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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댐 수변구역 주민 생존권 확보를 위한 대책위원회가 지난달 용담에 이어 정천에서도 준비모임을 갖는 등 5개 면지역 연합체 구성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지난 9일 정천면 주민 100여명은 정천면 생계대책위원회 결성을 위한 모임을 갖고 생계가 곤란한 수변구역 주민들을 위한 직접지원 확대와 용담댐 주변지역을 활용한 소득사업 창출을 요구키로 하는 등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또 주천면은 다음달 생계대책위원회 발족을 위해 준비모임을 구성했고 안천, 상전면에서도 위원회 구성이 추진중으로 이들이 모두 구성되면 수변구역 5개면 주민들로 구성된 연합체가 태동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주민들은 본댐주변 및 지천수변구역 산림자원 가꾸기, 본댐 상류 및 지천 수변공지 수생식물 가꾸기 및 수질오염원 예방, 본댐주변 및 수변지대 농경지 친환경 생태농업 전화, 본댐주변 및 지천수변지역 주민 가구별 기초 생계비 지원 등을 관계기관에 요구하고 있어 그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진안군이 취학전 어린이를 대상으로 건강검진사업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8일 군에 따르면 어린이 질병이 성인병으로 이어지는 점을 감안, 조기에 발견, 적기 치료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을 돕기 위해 건강검진사업을 계획했다.어린이집, 각 초등학교 병설유치원 등 관내 보육시설 8개소 및 미취학아동 400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검진은 인구보건복지협회 검진팀이 순회 실시한다.건강검진은 기초검사, 심전도, 헤모그로빈, 뇨검사, 구강검사, 백혈구, 적혈구, 헤마토크리트, 알레르기인자 등 12항목으로 실시하며, 검진결과 △유소견자는 2차 정밀검진 안내 △유증상자는 질환별 전문의료기관에 안내 △확진자는 방문보건사업과 연계하여 지속적인 관리한다.
친환경 청정 감자생산단지 조성을 위한 진안군늬 우량종자 생산체계 구축이 성과를 보이며 소득작목으로 부상하고 있다.8일 진안군에 따르면 백운면 노촌리 일대 5.3㏊에 씨감자 채종단지를 조성, 오는 9월 90여t의 종자생산이 예상된다.그간 씨감자는 대관령 등 산간고랭지에서만 생산돼 왔으나 이번 조성된 백운면 노촌리 채종단지는 해발 9백여m에 위치한데다 30여㏊에 이르는 분지형태로 통풍과 채광이 양호해 씨감자를 생산에 최적의 여견을 갖추고 있다.또 정부와 계약재배로 안정적인 농가소득은 물론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고 생산된 감자는 전량 종자로 공급될 예정이어서 1석 2조의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한편 노촌리 일대는 그동안 주로 고랭지 채소재배를 해왔으나 연작피해로 작황이 부진하고 노동력이 노령화 되면서 마땅한 소득작목을 찾지 못해 휴경지가 늘고 있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진안군을 호남권 최대 씨감자 생산기지로 자리잡아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며 “참여농가의 진딧물 방제는 물론 이병주 제거 등 고품질화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진안군은 7일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자를 초청, 군청상황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진안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다짐했다.이날 간담회에서 임수진 군수는 당선축하와 함께 “진안군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해달라”고 당부하고 건강한 선거문화 정착을 위한 범 군민운동에 적극 동참해준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당선자들도 “민의를 정확히 파악, 지역발전과 군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자”고 뜻을 모았다.
진안군이 지난 1일부터 용담댐 담수에 따른 기상변화가 지역주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고 있어 그 결과에 지역주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진안군 보건사업 자료 활용을 위해 실시되는 ‘용담댐 주변지역주민건강조사’는 용담댐 만수위 2㎞이내 500명과 주변 외 지역 주민 500명을 대상으로 개인별 건강상태에 관한 52개 항목의 설문조사와 9개 항목의 혈액검사를 통한 건강검진으로 나눠 실시된다.또 조사의 신뢰성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관내 동부병원에 위탁했으며 병원은 순회검진팀을 구성, 마을별 순회검진을 실시함으로써 주민편의를 제공한다. 한편 용담댐 주변지역 주민건강조사는 지난 2002년부터 격년제로 실시, 이번이 마지막인 3차 조사로 올 하반기면 댐건설로 인해 지역 주민의 건강양상 및 건강변화에 관한 최종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조사로 끝내지 않고 결과에 따라 적절한 대책을 마련, 군민의 보건향상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축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5억5000여만원을 투입, 곤포(梱包)사일리지 제조사업에 나선다. 진안군은 최근 한우·젖소사육농가, 관계 공무원, 농·축협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운면 백운농협 앞에서 ‘곤포사일리지 제조 시연회’를 가졌다.이번 실시된 시연회에서는 지난해 1200여평의 논에 파종한 호밀을 트랙터, 원형곤포기, 랩핑기 등의 장비를 활용, 곤포사일리지를 현장에서 직접 제조하는 시범이 있었다.군은 올해 경종농가와 연계한 조사료 생산사업인 곤포사일리지 제조에 4억5600여만원의 사업비(트랙터 외 6종 15대)를 투입, 2160여t의 고품질 곤포사일리지를 생산할 계획이다. 또 조사료생산에 필요한 제조·운송비로 1억800만원을 지원한다.군 관계자는 “조사료생산의 기계화로 생산비 절감, 겨울철 유휴농지를 이용한 답리작 사료작물재배 확대 등 ‘곤포 사일리지 제조’등을 적극적으로 활용, 개방화시대 축산경쟁력을 향상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곤포사일리지(round bale silage)란? 생산된 조사료를 수분함량이 60%~70% 수준일 때 원형 곤포기를 이용, 500㎏내외 크기의 원형 곤포로 만든 후, 비닐을 4겹 이상 감아 만든 원형 비닐포장 담근먹이로 기호성과 영양이 풍부, 생산비 절감과 육질 고급화에 큰 성과를 보이고 있다.
진안군은 적기 영농 및 병해충 방제를 위해 ‘작목별 영농실천’ 소책자를 제작·배포하고 있다. 최근 벼 이앙과 고추 정식 등 영농이 본격화하면서 6, 7월 영농실천 소책자 1만부를 제작,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배부하고 있는 것.소책자에는 벼, 고추, 오이, 과수 등 작목별 주요 영농실천 기술과 병해충 방제요령 등 다가오는 장마철을 대비한 농작물 관리요령이 수록돼 있다.특히 청정진안 고품질 고추 생산을 위해 생육단계별 웃거름 살포요령과 생리장애, 주요 병해충 방제요령 등을 농업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상세히 기술, 농가소득 증대에도 이바지 할 것으로 보인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전 직원들로 하여금 매주 2회씩 현지 기술지원 활동에 나서게 하는 등 지원활동을 강화해 맞춤식 농업기술서비스를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진안군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충혼묘지에 자리하고 있는 묘소관리를 위해 각 묘소 주변에 둘레석을 설치하는 등 충혼묘지정비로 순국선열의 뜻을 널리 알려나갈 계획이다.이에 진안군은 지난 2월부터 유가족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군민의 애국심 고취와 함께 유가족들이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진안군 충혼묘지는 6.25전쟁 발발당시 고 문훈모 대장을 비롯, 68명의 젊은 청년들이 내 고장 진안을 지키겠다는 굳은 신념으로 대한비밀결사대를 조직하여 용감히 싸우다가 산화한 충혼을 기리고자 지난 1983년 4월 진안읍 소재지에 조성했다.충혼탑과 42기의 묘소가 있는 충혼묘지는 20여년의 세월이 지나면서 노후되고 탑이 일부 허물어져 군민의 애국심 고취와 자라나는 후세들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키 위해 지난해부터 정비사업을 벌이고 있다.
진안군의 회계관리에 발생주의 ‘복식부기 회계제도’가 지난 1일부터 도입돼 재정 투명성 확보가 가능해 질 것으로 보인다. 진안군에 따르면 복식부기 회계제도는 지방재정법의 개정으로 내년부터 모든 지방자치단체에서 발생주의 복식부기 회계제도의 시행이 의무화됐다는 것.이에 진안군은 지난 4월말부터 기초자료인 진안군 소유의 전 자산 및 부채를 조사하고 군 산하 전부서 50여명의 복식부기 담당자를 대상으로 복식부기 전산운영시스템 교육을 통해 준비를 마쳤다.복식부기 회계제도는 지방자치단체의 자산, 부채, 수익, 비용 등 재정상황의 변동을 거래가 발생한 시점을 기준으로 차변과 대변으로 나누어 회계처리의 오류를 최소화하는 민간기업의 회계처리방식이다.군 관계자는 “복식부기 회계는 주민의 행정에 대한 신뢰와 참여, 주민에 의한 직접적인 재정 통제기능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군의 재정상태를 종전과 비교가 가능해져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진안군 살림살이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도내 최다득표율을 자랑하며 도의회 입성에 재차 성공한 이상문 도의원(53·우리당)의 활발한 활동이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5.31 지방선거에서 득표율 64%로 최고 득표율을 기록한 이의원은 선거 다음날 새벽부터 논밭두렁을 타며 주민 손을 부여잡고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상머슴이 되겠다”는 약속과 감사를 전하고 있다.지난 4년간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 우선을 실천해온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이의원은 “지금까지 초심으로 지역주민을 위해 최선을 다해온 것처럼 앞으로도 늘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과 함께 뼈를 깎는 고통과 기쁨을 같이 할 각오로 의정에 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의원은 이번 선거에 광주직할시 시의원에 동생 이상동후보(44·민주당)가 당선돼 지난 13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당선된 이상옥의원(56)과 함께 9형제중 3명이 선거에서 당선되는 영예를 안았다.
송영선 진안군수 당선자의 군정업무 파악 및 진안발전 구상 구체화를 위한 활동이 시작됐다.송 당선자는 군정방침을 비롯한 선거당시 약속한 공약사업 실시관련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하는 등 군정업무 전반에 대한 완벽한 연찬으로 취임 후 각 부서별 일상업무와 현안사업 등을 시기적절하게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한편 진안군은 군청앞 군민자치센터 3층에 인수위 사무실을 마련, 제공하고 6급 1명 등 3명의 직원을 배치하는 등 원활한 인수작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송 당선자는 5일 오전 사무실에서 회의를 갖고 “군정발전에는 지지자만이 아닌 군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군민 모두가 민선4기에 한마음으로 군정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초석을 마련하자”고 강조했다.한편 송당선자는 지난 3일부터 한주간 관내 전 읍면 순회를 마치고 군정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을 예정으로 그 자리에는 도·군의원 당선자들과도 함께해 의회와 협력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진안군이 내수면 수산자원 복원과 소득원 향상을 위해 고부가가치 토산 민물 어·패류 방류에 나서는 한편 관련법규의 정비에 나선다.5일 진안군에 따르면 올해 4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고부가가치 신품종 쏘가리, 다슬기, 붕어 등 130만마리를 관내 댐, 저수지, 하천, 강 등에 방류한다는 것.군은 지난 2002년 6만마리를 비롯 2004년까지 붕어 34만마리를 방류한데 이어 지난해에는 어종을 확대, 쏘가리 2만5000마리, 송어 1만5000마리, 참게 3만마리, 붕어 12만리 등 19만마리를 방류했다.또 치어방류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내수면어업법과 수산관련법 위반행위 등의 정비에 나선다.한편 진안지역은 여름 피서철만 되면 하천에 몰려드는 피서객 등으로 민물고기, 어·패류의 씨를 말릴 정도로 하천 및 저수지가 몸살을 앓고 있다.군 관계자는 “지역특성에 맞는 고부가가치 내수면 수산자원을 발굴 하는 등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과 담수 생태계 복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농업기술센터가 관내 9개 학교 4-H회원들을 대상으로 꽃 가꾸기 프로그램을 운영, 학생들의 정서 함양과 건전하고 창의적인 청소년 육성에 나선다.이를 위해 군은 메리골드, 관상용 고추 등 10여종의 꽃 1만8000본과 퇴비, 화분을 공급완료 했다.또 농업기술센터 4-H담당 지도사의 지도로 특별활동 시간과 방과 후 시간을 이용해 순지르기, 분갈이 등 재배교육을 실시한다는 것.이상훈 교사(진안중)는 “꽃가꾸기는 흙을 만지며 생명의 고귀함을 통해 인격형성과 정서 순화에도 도움을 줘 참교육 실천장이 되고 있다”며 “특별활동시간에 4-H회를 지원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농업기술센터는 4-H지도교사협의회를 갖고 학교 4-H발전 방향에 대해 담당교사들의 의견을 들을 계획이다.
진안군이 실시한 지역개발사업 공모에서 ‘진안 맑은 물 축제’를 제출한 허호석씨 등 6명이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지난 2일 진안군에 따르면 진안군 발전을 선도할 혁신사업 발굴과 주민참여 활성화를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 지난 3월말 소득개발 분야 10건 등 총 30건을 접수했다는 것.이어 지난달 말 창의성, 경제성(능률성), 실용성, 적용범위, 계속성 등 5개 항목의 심사를 통해 6건을 최종 선정, 이날 시상식을 가졌다.공모 선정작은 소득개발 분야에서 박광수씨(안천면 산괴리 대덕산 산양삼농장)가 제안한 ‘단수수 재배단지 조성을 통한 천연대체 감미료 생산 및 관광화 사업’과 황의준씨(안천면 민속채소 작목반)의 ‘민속채소 재배단지 조성’이 선정됐다.일반행정 분야에서는 노정기씨(백운면 마을간사)의 ‘진안 농특산물 판매법인 설립’, 남상구씨(마령면 마을간사)의 ‘고속도로 휴게소 직영운영을 통한 지역경제활성화’가 뽑혔다.또 문화관광 분야에서 허호석 한국예총 진안지부장의 ‘진안 맑은물 축제’, 지역개발 분야에서 김석생씨(산막골 ‘코바우’생태공동체)의 ‘산촌마을 생태공동체 활성화 방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진안군은 공모 선정작에 대한 세밀한 검토를 거쳐 내년도 예산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한편 군관계자는 선정자들의 정기적인 모임을 결성, “행정과 군민이 함께하는 진정한 거버넌스(협치)를 구현해 나가겠다”며 주민제안제도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정천면노인회(회장 박철호) 회원 40여명은 ‘환경의 날’을 맞아 지난 2일 봉학리 마조·학동마을 일대에서 용담호 맑은물 수질보전을 위한 ‘강살리기 운동’을 벌였다.이날 참가자들은 2000평이 넘는 체련공원 주변의 유휴지에 수질정화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연꽃단지와 함께 갈대 및 억새밭을 조성했다.또 옥수수, 콩, 미나리 등을 심어 판매수입금으로 노인회 운영과 불우이웃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다.한편 박 회장은 “해마다 ‘용담호 1급수 만들기 운동’을 벌이고 있다”며 “이번에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체련공원 주변에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이달말로 예상되는 장마에 대비,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300여개소를 대상으로 이달말까지 집중점검 한다. 주요 점검대상은 관내 30개소의 공장폐수 발생시설과 270여 축산폐수 배출시설을 비롯, 오수처리시설 및 공공수역에서 흙탕물 발생 사업장이다.이번 점검은 1차적으로 2주간은 해당시설 자율적인 점검과 개선, 이후 2주간은 단속반의 점검으로 나눠 실시되며 적발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엄중 처리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계도 및 점검을 통해 관련업체에 환경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각인시키고 장마시 폐수의 무단 방류행위를 사전에 차단, 용담호 수질보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또 불법행위 목격 시에는 환경신문고 전화 128번 및 군청 환경보호과와 읍·면에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진안군의회가 새로운 인물로 새롭게 거듭날 전망이다.5·31 지방선거에 출마한 현역 진안군의회 의원 5명중 4명이 낙선, 5대 진안군의회는 재선에 성공한 현 김정흠 부의장을 제외한 6명 의원 모두 초선이 자리를 맡게 됐다.또 전직 공무원인 이부용 당선자(전 자치행정과장), 송정엽 당선자(전 성수면 부면장)와 전직 언론인 이한기 당선자, 농업 및 자영업에 종사중인 황의택 당선자, 강경환 당선자, 한은숙 당선자가 의회입성에 성공했다.한편 새 인물들이 대거 입성하게 되면서 의회 본연의 역할 수행에 기대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진안군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오는 12월 31일까지를 ‘재난재해 예방기간’으로 정하고 재난종합상황실을 설치,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군은 평일 야간에 상황실 근무자 1명이상을 상주시켜 재난발생시 신속한 상황전파 및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하고 기상특보 상황시 실과소·읍면별 비상근무조를 가동, 재난 발생상황에 신속대응 할 방침이다.또한 경찰서 및 소방파출소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 재난 발생시 신속한 신고접수 및 처리로 조기에 종료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특히 재난상황의 보고, 전파, 대응 등의 업무체계를 명확히 규정, 책임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상황실 운영규정’을 마련, 운영중이다.이에 군 관계자는 “기상이변으로 인한 자연재해를 막을 수는 없지만 철저한 대비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추냉이가 새로운 벼농사 대체작목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진안지역에서는 22농가 총 5㏊에서 고추냉이를 재배, 이달말까지 76t을 수확할 예정이다.수확된 고추냉이는 성수면 소재 와사비코리아 영농조합법인에서 ㎏당 1230원에 수매할 계획이어 벼농사가 300평당 68만원가량의 소득을 올리는 데 비해 두 세배 높은 180여만원의 소득을 올린다.와사비코리아 관계자는 “고추냉이 소비확대를 위해 고추냉이, 맛냉이, 고추냉이 물김치 등 10여종의 상품을 개발해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며 “안정적인 원료확보를 위해 재배면적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에 진안군은 비닐하우스 전수조사를 통해 기존 하우스 농가를 대상으로 재배지 확대와 고추냉이 전문교육 등 고품질 고추냉이 생산에 적극 나선다.또 고추냉이를 수확하고 바로 수박, 고추 오이, 양상추 등을 식재해 작부체계개선과 함께 소득을 최대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고추냉이는 400m 이상의 고랭지에서 생산되는 저온성 식물로 전국에서 진안과 강원도에서만 생산되며, 특히 진안 고추냉이는 맛이 강하고 특유의 향이 있어 인기가 좋다.
효율적인 산지관리를 위한 ‘산지관리 현장학습 토론회’가 지난달 30일 전국 산림관련 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안 문예체육회관과 진안읍 연장리 익산~포항 고속도로 현장에서 열렸다.산림청·전북도·진안군 공동 주관으로 열린 이날 토론회에서는 산림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한 산지전용허가 기준 보완 대책, 도로전용지에 대한 복구제도 처리방안 등이 논의 됐다.산림청 관계자는 “전국 순회 현장토론을 토대로 관련법 정비와 도로전용허가지 복구제도 개선방안을 강구하고 도로개설로 인한 훼손지를 최소화하고 훼손지는 친환경적으로 복원하는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