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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은 올해 33억3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임산물 생산단지를 조성, 자립선도 임업인 육성에 앞장선다.15일 진안군에 따르면 산양삼 재배 등 8개사업에 김세두씨(64·백운면 신암리) 등 390농가를 지원대상으로 확정, 지원할 계획이라는 것.주요 추진사업은 △고사리 등 산나물재배지원 62㏊ △옻나무 등 약용수재배 73㏊ △산양삼재배 333㏊ △하우스설치 2300평 △표고재배시설 4450㎡ △임산물저장시설 160㎡ △임산물 표준출하사업 1개소 △밀원수 식재 200㏊ 등이다.특히 군은 약용수 및 산양삼 생산메카로 집중 육성키 위해 내년부터 국가예산 확보대상 신규사업으로 확정하고, 오는 2007년부터 4개년간 560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해 지원할 계획이다.
임수진 진안군수가 보건소에 당직의사제 도입 등 동부병원의 응급실 폐쇄에 따른 후속대책을 내놓았다.지난 12일 군청 기자실을 방문한 임 군수는 “야간 및 심야 응급진료 시스템 구축을 위해 군 보건소에 당직 의사를 배치하는 등 응급실 폐쇄에 따른 후속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임 군수는 “동부병원이 응급실을 폐쇄했다고 해도 주민들은 전혀 동요할 필요가 없다”며 “보건소에서 응급진료를 할 수 있도록 함은 물론 119 구급대와 보건소에 있는 앰뷸런스를 이용해 인근 병원으로 신속히 후송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안군은 이날 부군수 주재로 의사회장 등 의료인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긴급환자 발생시 군청당직실과 무진장소방소 진안파출소와 연계해 119구급대를 활용, 후송키로 하는 등 후속대책 마련을 논의했다.또 응급환자 진료 및 수송체계 변동에 따른 주민불편을 해소키 위해 언론보도 및 각 읍·면, 병의원에 홍보물을 게시하는 등 주민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진안군은 행정업무의 효율성 향상 및 민원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키 위해 이달부터 ‘행정종합정보 고도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지난 12일 진안군에 따르면 지금까지 운영해오던 ‘시군구행정종합정보시스템’에 유관기관 간 정보공동이용강화를 통해 민원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공무원은 한번의 로그인으로 다양한 업무 화면으로의 전환 기반을 마련, 업무 과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게 된다는 것.특히 모바일 기술을 이용, 현장에서 내부행정업무 연계를 통한 신속한 현장행정 지원체계가 마련돼 출장지에서 전자결재를 통한 보고 및 업무처리로 민원처리시간이 단축된다.또 첨부서류의 전자화를 통해 무방문 민원처리가 가능해지며, 중앙부처와의 온라인 보고통계 일원화로 수작업에 의한 보고가 감소돼 업무효율성 증대를 가져오게 된다.‘행정종합정보 고도화사업’은 올해부터 오는 2010년까지 추진하게 되며 업무별 정보의 연계로 첨부서류를 감축하고 업무처리 전 과정을 이력관리하여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사업이다.군 관계자는 “오는 2010년이 되면 중앙과 지방이 함께하는 전자지방정부가 실현, 간단한 민원은 관공서의 방문 없이 접수 및 처리가 가능하며 사무실이 아닌 출장지 및 재택 업무처리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안군이 동서울터미널과 김포공항 지하철 역사에 광고물을 설치하는 등 진안홍삼 브랜드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12일 진안군에 따르면 지역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결과 전체 세대의 20%가 인삼과 약초재배에 종사하고 국내 홍삼제품의 35%를 생산하고 있다는 것.또 지난해 12월 홍삼·한방특구 지정과 함께 진안 홍삼의 브랜드가치 상승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절실히 요구됐다.이에 5000여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동서울터미널에 둘레 4.5m, 높이 2m 규격의 회전형, 김포공항에는 가로 3.3m, 세로 1.5m의 와이드 광고물을 설치했다.특히 동서울 터미널의 회전형 광고물은 입체형으로 제작돼 지나는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으며 광고물들은 1년간 게첨돼 진안홍삼을 알리게 된다.군관계자는 “홍삼가공 GMP시설지원, 고품질 홍삼재배시설지원, 인삼연작 피해방지 사업 등 재배에서 가공까지 체계적인 지원으로 고품질의 홍삼을 생산과 함께 진안홍삼 브랜드화에 혼신의 노력을 다해 삼농인 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의회(군의장 고재석)는 11일 제143회 임시회를 열고 공유재산관리계획 의결 등 2일간의 회기일정에 들어갔다.이날 본회의에서는 김문수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예결특위를 구성하고 2006년 1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심의를 진행, 12일 의결을 거친다.진안군은 당초예산 1928억9900만원에서 165억700만원이 증가한 2094억600만원의 추경예산안을 제출, 의결을 요청했다.
‘배워서 돈되는 교육’을 모토로 한 진안군 농업기술센터(소장 권대현)의 영농교육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11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농촌진흥청에서 실시한 2006년도 새해영농설계교육 평가에서 도내에서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수상했다는 것.이번 평가에서 진안군은 평가기준의 혁신, 지역특화작목, 친환경농업, 교육기자재 활용, 주민참여도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영농교육에서 천마, 씨 없는 감, 산양삼 등 11개 지역특화작목과 친환경농업 실천반, 농촌생활자원반 등 20개반 1300여명을 대상으로 농산물수입개방 대응 전략, 기술교육 등 농가소득과 연계한 특색 있는 영농교육을 실시했다.
동부병원이 11일 응급실을 폐쇄키로 최종결정을 내려 응급환자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10일 병원에 따르면 지난 1988년 설립 이래 18년여 동안 진안군을 비롯해 인근 장수, 무주 등지의 의료서비스를 수행해 왔지만 적자운영으로 존폐위기에 처했다.이는 시설장비의 노후화와 인구유출로 인한 수입 감소에 따른 것으로 최대 적자부서인 응급실을 군에 반납하고 감소된 비용을 최소한의 병원운영을 위한 장비 및 시설개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진안군은 내수면의 쏘가리 어족자원 보호 및 육성을 위해 오는 6월말까지를 ‘쏘가리 포획·채취 집중단속기간’으로 정하고 어족자원 보호에 나섰다.9일 진안군에 따르면 단속기간에는 수산자원보호령 제9조에 의거 쏘가리 포획·채취가 전면 금지되며, 기타 내수면어업과 수산관련법 위반행위 등도 단속·점검한다는 것.군은 2개반 6명의 단속반을 편성해 불법행위가 증가하는 주말 및 야간에 집중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며, 위반에 대하여 500만원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등 강력한 행정처분으로 불법 포획·채취자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줄 계획이다.이에 군 관계자는 “내수면 생태계의 급격한 변화와 하천 오염 등으로 맑은 물에만 서식하고 있는 쏘가리가 급감하고 있다”며 “쏘가리 및 어족자원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를 ‘자연재난 피해 0의 해’로 정한 진안군이 오는 12일까지 재해 위험 요소 내포 지역 및 사전대비 추진 상황 점검에 나선다.9일 진안군에 따르면 지난해 8월 집중호우로 64년만의 최악의 자연재난 피해를 입은 바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를 위해 중앙부처 및 전북도와 함께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한다는 것.진안군은 그동안 점검을 요하는 자연재해 저감시설인 하천, 저수지, 도로 등 858개소와 자동유량경보시설 3개소 41개 시설물에 대한 유지관리 계약을 체결했다.또 수해복구공사인 관내 지방 2급 하천 및 소하천 276개소, 군도 및 농어촌도로 34개소에 대하여는 상반기 완료를 목표로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에 이정원 재난안전관리과장은 “자연재난에 대비한 초동대응 태세 및 응급복구 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하여 재난 없는 청정진안 건설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능금·학선 농촌종합개발사업추진위원회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주민들의 화합과 종합개발 참여의지를 다지기 위해 주민과 내외빈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마당 화합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능길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은 한국선물협회(회장 이종남), (주)케이지케미컬, 전주교도소, 전북도청 여성복지국을 비롯 농협중앙회, 진안농협, 진안군 지역특산과와 농업기술센터, 동향면 직원들이 참여해 어른을 공경하고 유관기관 간 친목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박천창 위원장은 “영농철 힘든 농사일로 지친 주민들이 흥겹게 화합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오늘처럼 주민 모두가 합심하여 동향면이 농촌종합개발사업 대상지구로 반드시 선정되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청소년 문화를 선도하고 청소년 교류와 화합의 장이 될 진안군 청소년수련관이 8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고재석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전국YMCA대표자들과 청소년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개관식에서 임수진 진안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이곳 수련관에서 창의적인 사고로 무한한 상상력을 펼쳐나가며 공동체 의식과 협동정신을 길러내길 바란다”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진안읍 군하리 233번지 공설운동장 입구에 건립된 수련관은 지난 2002년부터 4년동안 총 4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지난 1월 준공, 부지 3380㎡에 지하1층, 지상3층의 건물로 체육활동장, 교양·문화공간, 전문화·특성화 프로그램 운영공간, 창작공간, 기타 동아리방 등이 마련됐다.수련관에서는 건전한 취미활동과 문화공간의 장을 마련하는 청소년 동아리활동, 청소년 수련 및 체험활동, 학교연계사업활동(CA활동), 놀·토 프로그램 지원, 사회교육 프로그램,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한다.또 소외 청소년지원 등청소년 문화복지 사업과 인간관계훈련, 자기표현훈련 등의 다양한 리더십전문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야외공연장, 상담실, 노래연습실, 댄스연습실, 각종 동아리방, 체력단련실 등을 갖추고 원스톱 체험 및 프로그램이 가능하도록 했다.한편 청소년수련관은 진안문예체육회관, 공설운동장 등과 함께 자리하고 있어 청소년·체육·문화를 집적한 클러스터로 향후 수련관의 활성화와 더불어 청소년 문화발전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진안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홍삼·한방특구 지정 기념 ‘효도상품(홍삼류) 특판행사’를 롯데백화점 전주점에서 갖는다.오는14일까지 9일간 열리는 이번 특판행사에는 ㈜건보 등 관내 7개업체가 참여해 수삼, 홍삼 및 가공제품 등 100여 품목을 특별기획 판매한다. 어버이날을 전후 소비량이 급증하고 있는 홍삼제품은 효도상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전국 유일의 홍삼·한방특구로 지정된 진안 홍삼은 효도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특히 특구지정을 기념해 이번 행사에서는 세척삼과 홍삼제품이 시중가 보다 30%이상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며 다채로운 시식 및 시음행사도 준비됐다.또 ‘홍삼=고가’라는 인식 때문에 부담을 느끼는 계층에게도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홍삼차, 홍삼캔디, 홍삼제리 등의 가공제품도 선보인다.임수진 군수는 “전국 유일의 홍삼·한방특구 지정을 기념해 특별 기획 판매행사를 갖게 됐다”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최고의 효도상품을 이번 기획에 저렴하게 구입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득원개발 및 생활환경 개선으로 살기좋은 산촌을 조성키 위해 총사업비 14억원이 투자된 봉학리 산촌개발사업이 다음달말 개장을 앞두고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다.정천면 봉학리 마조·학동마을에 조성중인 이사업은 주민복지 향상을 위한 생활환경개선사업으로 산림문화회관 1동 신축, 마을안길 보수, 상수도 시설 등 9개사업에 6억2400만원이 투자됐다.또 소득원개발 등 생산기반조성사업으로 사업비 7억7600만원을 들여 산촌문화휴양관 신축, 씨 없는 곶감묘목 기반시설, 공동작업장 등 10개사업을 추진중이다.한편 사업이 진행중인 봉학리 마조·학동마을은 인근에 해발 1125m의 운장산과 운장산휴양림이 있고 맑고 깨끗한 하천이 흐르고 있어 가족과 함께 여름을 잊고 지내기에 최적지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씨 없는 곶감 생산단지로 507농가가 47.6㏊의 면적에서 곶감 2만접을 생산, 7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어 산촌개발 조건을 골고루 갖추고 있다.이에 최명근 봉학리 산촌개발추진위원장은 “올 여름에 아름답고 깨끗한 환경과 산촌문화휴양관시설 등을 통하여 도시민에게 안락하고 쾌적한 휴식과 체험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진안군은 지난 2000년 백운면 신암리 산촌마을 조성 사업을 추진, 운영중에 있으며 지속적으로 추진, 살기 좋은 산촌을 조성하고 산림자원의 효율적인 관리기반의 구축과 떠나는 산촌에서 찾아오는 산촌으로 조성할 방침이다.임수진 군수는 “주민의 실질소득 증대와 주민 복지 향상에 산촌마을 개발사업이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진안군은 가정의 달을 맞아 500여 전공무원이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관내 독거노인을 방문, 카네이션을 달아줬다.이번 행사는 전 직원이 성과상여금의 일부를 모아 카네이션과 사랑과 정성이 듬뿍 담긴 롤 케잌을 준비해 결연가정을 방문, 외로움과 질병으로 가정의 달에 더욱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선물과 함께 카네이션을 받은 조재심할머니(78·진안읍 군하리 대성동)는 “해마다 5월이면 마음 둘 곳이 없어 외로움이 더했는데 올해는 즐거운 어버이날로 기억하게 됐다”며 눈시울을 적셨다.이와 함께 진안읍, 백운면, 부귀면, 정천면 등 진안군 각 읍면에서는 민요공연 및 생필품 전달 등 다양한 행사로 훈훈함을 더해줬다.
농관원 진안출장소(소장 이범민)은 농축산물의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질서를 확립하고 생산농업인 보호를 위해 이달말까지 농산물 원산지표시 정기조사를 실시한다.이번조사에서는 국산을 특정지역 특산품으로 표시해 판매하는 행위, 수입산을 국산으로 허위표시 판매, 수입산을 혼합 국산으로 위장 판매, 원산지표시 손상행위등을 중점 단속한다.단속결과 허위표시 등 중점단속 대상위반자는 적발 즉시 입건 수사해 검찰에 송치, 7년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이하의 벌금형에 처하게 되며 원산지 미표시 행위에 대해서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제84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5일 ‘제 7회 진안어린이날 큰 잔치’가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1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안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열렸다.전교조, 진안기독교연합회, 진안교육발전연구회, 진안YMCA가 주관하고 진안군이 후원하는 이날 행사에서는 최경석군(정천 조림초 6년)이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모범·선행 어린이로 선정된 12명의 어린이가 표창을 받았다.특히 제2부 놀이·체험 마당에서는 무진장소방파출소에서 소방체험하기 등 시범훈련과 물풍선 터트리기, 훌라후프 돌리기, 신발 날리기, 달팽이, 매직 풍선 , 바디페인팅 등 20여가지 다채로운 행사로 어린이들과, 학부모 등 맘껏 즐거운 한마당 잔치가 펼쳐졌다.또 수자원공사 용담댐관리단(단장 이원택)은 어린이 날을 맞아 용담댐 물홍보관에서 아이스 에이지 등 애니메이션영화 3편을 상영하는 등 댐을 찾은 어린이와 주민들에게 흥미와 볼거리를 제공했다.이날 아름다운 풍선기둥을 설치한 물홍보관 앞에서는 삐에로가 방문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풍선장난감을 선물하고 과자 선물로 어린이들에게 기쁨을 더해줬다.<어린이날 기념 모범어린이 표창자 명단>■장관상 △최경석(조림초 6) ■군수상 △황예인(진안초 6) △한벼리(진안중앙초 6) △전지형(송풍초 6) △강누리(안천초 6) △정지우(동향초 6) △이진희(진안중앙초 6) △장성식(백운초 6) △안승훈(외궁초 6) △박지은(마령초 6) △박상복(부귀초 6) △박상복(부귀초 6) △강성화(주천초 6)
진안경찰서가 공정하고 투명한 교통사고 처리로 주민들로부터 신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4일 진안경찰서에 따르면 국가청렴위원회에서 실시한 교통사고조사 주민만족도 평가에서 전국 1위의 영광을 차지했다는 것.주민 만족도 조사는 교통사고 당사자를 상대로 교통경찰관의 친절과 사고 처리 공정성, 신속성, 투명성 등 5개 항목에 대해 우편 모니터링을 실시는 교통 행정서비스제도이다.이번 주민만족도 조사결과 진안경찰서는 모든 분야에서 고득점을 취득했으며 특히 교통사고처리의 공정·투명성에서 우수한 점수를 얻었다.이에 김용규 서장은 “이번 조사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교통사고조사 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공정하고 신속한 업무처리로 주민에게 사랑받는 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애인 부모를 모시고 병환속의 조모와 함께 집안일을 이끌고 있는 중학생 소년에게 4일 생각지 못한 선물이 배달돼 잊지못할 어린이날이 됐다.화제의 주인공은 김현수군(13·진안중 2년·진안군 상전면)으로 외지에서 생활하다 지난해 고향인 상전면 내송에 터를 잡고 생활하고 있는 최복주씨(55)가 현수에게 어린이날 선물을 한 것.김군이 독서를 좋아해 도서관을 자주 찾고 있지만 보고 싶은 책이 많은데도 형편이 여의치 않아 아쉬워하는 것을 알고 최씨가 가정의 달을 맞아 50만원 상당의 문학전집과 운동화 등을 택배로 전달했다.한편 김군은 1급장애인 부모를 모시고 건강이 좋지 않은 조모와 함께 집안일을 해야 하는 가정환경에서도 항상 밝고 학업성적도 우수해 마을에서나 학교에서 칭찬을 받고 있다.최씨는 “책을 좋아하는 현수가 어려운 생활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너무 대견스러워 책을 전달하게 됐다”며 “책벌레 현수가 좋아하는 책도 마음껏 보고 제대로 꿈을 펼치기 위해서는 앞으로도 많은 분들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김군은 “책을 좋아해서 많이 보고 있는데 뜻밖의 큰 선물을 받아 너무도 기쁘다”며 “책을 주신 아저씨께 감사하며 열심히 공부해서 훌륭한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
용담면 신와룡마을(회장 강주현)은 3일 와룡리 마을회관에서 용담면 기관장,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전대원)와 ‘국민의 숲’ 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을 맺은 ‘국민의 숲’은 진안군 용담면 와룡리에 위치한 국유림으로 소유는 산림청이지만 실질적인 관리는 주민들이 맡게되며 이 숲에 ‘더덕재배 숲’을 조성해 농가소득을 올릴 계획이다.신와룡마을은 이날 협약 체결에 따라 국유림 3㏊에 더덕을 식재하고 풀베기·비료주기 등 관리를 하게 되며, 무주국유림관리소는 신기술도입 등 기술지원에 나선다.이날 협약식에서 전 소장은 “인근 지역의 국유림을 활용해 지역주민의 소득증대 기여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특색사업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고 말했다.
전국 최고 유통전문기업인 GS리테일 임직원 10여명이 진안군을 방문,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속적인 홍보협조를 약속하는 등 진안군의 농특산물 마케팅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3일 진안군에 따르면 GS리테일 임직원을 초청, 진안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려 상품 홍보 및 구매계약 체결에 적극 나섰다는 것.특히 대표적인 특산품인 진안홍삼의 전국화·세계화를 위해 홍삼가공업체인 삼신인삼, (주)건보, 전북인삼조합을 방문해 진안홍삼의 우수성을 듣고, 이어 마이산오디영농조합법인, 마이산머루주영농조합법인 등의 가공업체를 방문했다.이에 GS리테일은 홍삼·지역특산주·농산물 생산농가 및 가공업체를 방문한 자리에서 약 8000만원 상당의 구매계약을 체결했다.윤일중 GS리테일 매입본부장은 “진안에서 이토록 훌륭한 홍삼제품과 맛좋은 특산주 그리고 농산물이 생산되는지 몰랐다”며 “앞으로 진안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을 적극적으로 매입하겠다”고 말하고 홍보에도 적극 협조키로 약속했다. 또 이번 초청행사에 함께 한 이영호부장(전북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은 “진안의 가공업체는 아직 대부분 영세하지만 무한한 발전 가능성이 보인다”며 지원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