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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유가증권시장(코스피)과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된 기업 수가 총 128개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벤처붐 때인 2002년 이후 13년 만에 최대다. 상장 붐은 내년에도 이어질 전망이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들어 이달 22일까지 신규 상장한 기업은 총 121개사로, 이달 안에 상장 예정인 7개사를 합치면 연간 신규 상장사는 총 128개사에 이른다.코스피시장에는 올들어 17개사가 상장했으나 오는 28일과 29일 각각 잇츠스킨과 코리아오토글라스가 상장을 앞두고 있어 전체 상장사는 총 19개사로 늘어난다. 코스닥시장에는 같은 기간 102개사가 상장했으나 23일부터 29일까지 7개사가 추가 상장한다. 연합뉴스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소비하는 석탄량이 세계에서 5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석탄은 대표적인 온실가스 다배출 에너지원이다. ‘탈 석탄’ 체제를 선언한 선진국과 달리 우리나라는 에너지정책에 있어서는 여전히 개발도상국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는 지적이다.22일 국제에너지기구(IEA·International Energy Agency)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1인당 석탄 사용량은 2.29tce로 집계됐다. 이는 카자흐스탄(3.15tce), 호주(2.66tce), 대만(2.51tce), 남아프리카공화국(2.46tce)에 이어 전 세계 5위였다. tce는 석탄의 열량 단위다. 1톤(t)이 내는 열량을 환산한 단위가 1tce다.우리나라의 1인당 석탄 사용량은 절대량 기준으로 전 세계에서 석탄을 가장 많이 소비하는 중국은 보다도 높다. 연합뉴스
이달 들어 배럴당 40달러 아래로 떨어진 서부텍사스산원유(WTI)가 불과 3주만에 35달러가 붕괴할 정도로 급격히 추락하고 있다. 이는 1986년이나 1998년과 닮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WTI는 당시 석유수출국기구(OPEC) 등 산유국들의 제살깎기식 경쟁 때문에 배럴당 10달러대까지 추락해 지난 30년간 최저치를 기록했다.당시 세계 경제는 지금처럼 미국의 금리인상 기조 속 신흥국발 경제위기로 수요가 꺾인 상황이었다. 아울러 적도 부근의 수온이 평년 기온보다 높아져 이상기온이 나타나는 엘니뇨 현상이 발생했던 점도 공통점이다. 산유국들은 1∼2년간 ‘치킨게임’을 계속하다가 절체절명의 순간이 다가온 뒤에야 감산에 합의했다.18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월물 WTI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22센트(0.6%) 낮아진 34.73달러에 마쳐 2009년 2월18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올해 기준으로 남한 사람들의 기대수명이 북한 주민과 비교해 12년가량 긴 것으로 나타났다.20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남한 주민의 기대수명은 남자 78.2세, 여자 85.0세다.반면에 북한 주민의 기대수명은 남자 66.0세, 여자 72.7세다.남한 주민보다 북한 남자는 12.2년, 여자는 12.3년 기대수명이 짧은 것이다.40년 후인 2055년이 되면 남한 남자의 기대수명은 85.9세가 되고 북한 남자는 71.4세로 늘어나는 데 그쳐 남북한 남자의 기대수명 격차는 14.5년으로 더 벌어질 것으로 추정됐다.그러나 여자의 경우는 남한 89.8세, 북한 77.9세로 각각 늘어나 기대수명 차이가 11.9년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남북한 주민의 기대수명에서 차이가 벌어지는 것은 영아 사망률 때문이다. 연합뉴스
우리 국민 10명 중 6명은 국가 암검진 권고안에따라 5대 암 검진을 주기적으로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암 검진 프로그램에 따른 이행률과 국가 암검진 수검률 모두 꾸준히 증가했다.17일 국립암센터의 ‘2015년 암검진 수검행태 조사’를 보면 올해 우리나라 국민의 암검진 권고안 이행 수검률은 65.8%로 집계됐다.암검진 권고안 이행 수검률은 국가 암검진 프로그램에서 권고하는 검진 주기에 따라 5대 암 검진을 얼마나 잘 받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다.암 진단을 받지 않은 만 40세 이상 남성, 만 30세 이상 여성 등 성인 4000명을 대상으로 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의 검진 여부를 조사했다.평생 한 번이라도 5대 암 검진을 받아본 적이 있는 사람의 비율을 뜻하는 평생 수검률은 79.9%로, 이행 수검률보다 높았다. 연합뉴스
16일 오피넷 등에 따르면 올해 12월 평균 휘발유 제품의 세전 주유소 판매가격은 ℓ당 522.03원으로 집계됐다. 세전 주유소 판매가격은 국제 휘발유 제품 가격에 정유사와 주유소의 비용 등을더한 가격을 말한다. 연합뉴스
1인 가구 증가와 더불어 혼자 식사하는 ‘혼밥족’이 늘어나는 가운데 오래 보관하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냉동식품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14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발표한 ‘2015 냉동식품 세분시장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냉동식품 소매시장은 지난해 기준 1조5821억원 규모다.시장 규모는 2년 전인 2012년(1조4261억원)보다 10.9% 증가했으며 2012년부터 연평균 5.3% 성장하고 있다.냉동식품 가운데 가장 큰 시장을 형성하는 품목은 만두(55.7%)로 작년 시장 규모는 3966억원이었다. 연합뉴스
지구온난화를 막고자 전 세계가 온실가스를 줄이는 데 합의한 역사적인 기후변화 협정이 12일(현지시간) 체결됐다.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1) 195개 협약 당사국은 이날 파리 인근 르부르제 전시장에서 열린 총회 본회의에서 2020년 이후 새로운 기후변화 체제 수립을위한 최종 합의문을 채택했다.총회 의장인 로랑 파비위스 프랑스 외무장관은 “총회장 반응이 긍정적이다. 반대 목소리가 없다”면서 “파리 기후협정이 채택됐다”고 선언했다.파비위스 장관이 협정 통과를 선언하면서 의사봉을 두드리자 회의장을 가득 메운 2천여명의 각국 대표들은 큰 박수를 보내면서 자리에서 일어나 서로 껴안고 기뻐했다.선진국만 온실가스 감축 의무가 있었던 1997년 교토 의정서와 달리 파리 협정은195개 당사국 모두 지켜야 하는 첫 전 세계적 기후 합의로 18년 만에 새로운 기후체제 출범을 알리는 협약이다. 연합뉴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현재의 연 1.5% 수준에서 6개월째 동결됐다.한은은 10일 오전 이주열 총재 주재로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를 열어 기준금리를 현 수준에서 동결하기로 했다.이로써 기준금리는 작년 8월과 10월, 올 3월과 6월에 각 0.25%포인트씩 총 1%포인트가 인하되고서 6개월째 연 1.5% 수준에 머물게 됐다.시장에서는 한은이 이번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했었다.국내 경기가 내수를 중심으로 미미하게나마 회복세를 보이고 있고, 미국이 다음주 금리 인상에 착수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지난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1.3%로 집계돼 5년 3개월 만에 가장 높은수준을 기록했다.정부의 추가경정예산 투입과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효과로 소비가 늘어나고 부동산 경기가 호조를 보인 영향이다. 연합뉴스
국책 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 전망을 다시 내려 잡으면서 내년도 전망치도 3.1%에서 3.0%로 소폭 하향 조정했다.그러면서 세계경제 성장세가 예상보다 낮아지는 등 대외여건이 악화하면 내년 성장률이 2%대 중반으로 추락할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KDI는 9일 내놓은 ‘하반기 경제전망’에서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지난 5월 제시한 3.0%에서 2.6%로 0.4%포인트 낮췄다. 또 내년 전망치를 3.1%에서 3.0%로 0.1%포인트 내렸다.이는 정부가 예상하는 올해(3.1%)와 내년(3.3%) 성장률 전망치보다 모두 낮은 것이다.KDI는 물가상승을 반영한 내년 경상성장률로는 4%대 초반으로 전망했다. 종합적인 물가지수인 GDP디플레이터가 올해(5%대)만큼은 아니더라도 유가 하락 영향으로 높게 유지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한 데 따른 것이다. 연합뉴스
전기차와 수소연료전지차 등 친환경차의 미래가성큼 다가왔다.정부는 8일 국무회의에서 2020년까지 친환경차를 100만대 이상 보급한다는 계획을 확정했다. 전기차와 수소차 충전소가 설치되고 구매 보조금도 2020년까지 지원된다.현대기아차는 이미 친환경차 양산체제를 갖추고 있다. 쏘울 EV와 레이 EV 등 전기차 2종과 투싼 수소연료전지차 등 현재 8종의 친환경차를 생산하고 있다. 2020년까지 22차종으로 확대해 친환경차 시장에서 글로벌 2위권에 진입한다는 계획도 세워놓고 있다. 연합뉴스
우리나라가 외국에서 받을 채권이 갚아야 할 채무보다 3000억 달러 이상 많아졌다.또 대외투자에서 외국인투자를 뺀 순국제투자 잔액은 1900억 달러를 넘어서고 단기외채 지급능력은 호전됐다.한국은행이 7일 발표한 ‘2015년 9월 말 국제투자대조표(잠정)’에 따르면 9월 말현재 우리나라가 외국에서 받아야 할 대외채권은 7220억 달러로 6월 말보다 51억 달러 늘면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우리나라가 갚아야 할 대외채무는 4091억 달러로 6월 말보다 146억 달러 감소했다.이에 따라 대외채권에서 채무를 뺀 순대외채권은 3129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대외채무 중 단기외채는 1196억 달러로 56억 달러 줄었고 총외채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6월 말 29.5%에서 9월 말 29.2%로 0.3% 포인트 떨어졌다.장기외채 잔액은 2895억 달러로 89억 달러 감소했다. 연합뉴스
건강보험 재정이 당분간은 넉넉해 정부의 우려처럼 10년 뒤 바로 바닥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6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올해 건강보험 총수입은 51조9838억원, 총지출은 48조9870억원으로, 2조9968억원의 당기수지 흑자를 낼 것으로 추산된다.건보공단은 최근 5년간 건강보험료 등으로 들어온 평균 수입액과 병원진료비 등 요양급여비로 지출한 평균지출액 등 현금흐름을 고려해 2015~2019년 건강보험 재정수지를 분석했다.실제 이달 4일 현재 건강보험 누적수지 흑자는 16조9779억원으로 17조원에 육박했다.건강보험 누적적립금은 2011년 1조6000억원을 나타내며 재정 흑자로 돌아서고 해마다 큰 폭으로 늘고 있다. 누적흑자 규모는 2012년 4조6000억원, 2013년 8조2000억원, 2014년 12조8000억원 등으로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이처럼 건강보험의 흑자 요인으로는 질환의 조기발견, 암 발생률 감소, 노인진료비 증가율 둔화 등이 꼽힌다. 연합뉴스
전 세계 인구는 73억5000만명 가량이며, 한국은 5000만명으로 인구규모에서 세계 27위인 것으로 나타났다.인구보건협회가 3일 발간한 유엔인구기금(UNFPA)의 ‘2015 세계인구현황보고서 한국어판’을 보면, 세계 총인구는 2015년 73억4900만명으로 2014년(72억4400만명)보다 1억500만명이 늘었다. 연합뉴스
우리나라 경상수지에서 수출보다 수입이 더 많이 감소한 ‘불황형 흑자’가 이어지고 있다.한국은행이 2일 발표한 국제수지(잠정치)를 보면 10월 경상수지 흑자는 89억6000만 달러로 나타났다. 흑자 폭이 9월(105억4000만 달러)보다 줄었지만, 작년 10월(87억4000만 달러)과 비교하면 2억2000만 달러 증가했다. 9월 경상수지 흑자(확정치)는 잠정치(106억1000만 달러)보다 7000만 달러 줄었다.경상수지 흑자는 2012년 3월부터 44개월째 계속되면서 최장 흑자기록을 매달 경신하고 있다.그러나 최근 흑자는 수출과 수입이 함께 감소하는 가운데 수입이 더 많이 줄어든 데 따른 결과라는 점에서 우려가 나온다. 수입 감소는 기업들의 투자 감소와 소비 부진 등을 반영한 것이고 장기적으로 기업의 대외경쟁력 약화를 가져올 수 있다. 박승환 한은 금융통계부장은 “경상수지 흑자가 크게 늘어난 것은 국제유가 하락으로 교역 조건이 개선되고 우리나라 무역구조 특성상 수입이 수출보다 더 위축됐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고도비만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이 해마다 늘어 2013년에는 7000억원을 넘어섰다.국민건강보험공단 주최로 1일 열린 ‘비만관리 종합대책 수립을 위한 공청회’에서 조경희 일산병원 교수팀은 이런 내용을 담은 ‘고도 비만자의 사회경제적 비용’이란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건강보험 일반건강검진을 받은 고도 비만자들의 각 질환 발생률을 계산해 전체 비용 중에서 최근 5년간(2009~2013년)의 고도비만 관련 질환의 사회경제적 비용을 추계했다.사회경제적 비용은 환자가 의료기관을 이용하면서 지출한 직접 의료비와 이 과정에서 발생한 부대비용, 질환으로 조기 사망하거나 일하지 못하게 되면서 발생하는 미래소득 및 생산성 손실액 등 직간접 비용을 모두 포함하는 개념이다. 연합뉴스
지난 10월의 전체 산업생산이 하락세로 반전하면서 9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수출이 부진해 산업생산의 핵심 부문인 광공업 생산이 감소한 데 따른 것이다. 그러나 정부가 기획한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블프)’ 행사 등 내수 진작 정책의 영향으로 소비는 57개월 만에 최대 증가폭을 기록하며 호조를 이어갔다.통계청이 30일 발표한 ‘산업활동동향’을 보면 10월의 전체 산업생산은 전월보다 1.3% 감소했다.이런 감소 폭은 올해 1월(-1.9%)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월별 산업생산은 지난 6월 0.6% 늘어난 이후 7월 0.5%, 8월 0.5% 증가세를 이어갔다. 지난 9월의 산업생산 증가폭(2.5%)은 4년6개월(54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10월에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다. 연합뉴스
우리나라 전체 부부 10쌍 중 4쌍 이상이 맞벌이를 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현대경제연구원 김천구 선임연구원은 29일 통계청의 ‘2014년 연간 가계동향조사’를 분석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맞벌이 가구 현황과 소비특성’ 보고서를 발간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으로 맞벌이는 502만8000 가구로 집계됐다.전체 부부 중 맞벌이 비중은 2006년 39.1%에서 2010년 41.4%로 늘었고, 작년에는 41.7%로 더 늘었다. 맞벌이 부부의 월평균 소득은 532만6000원으로 나타났다. · 연합뉴스
우리나라 경제활동인구가 1인당 소지하고 있는 신용카드는 3.4장으로 조사됐다.26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으로 경제활동인구 2713만 명이사용하는 신용카드는 총 9229만 장으로 집계됐다. 1인당 3.4장꼴이다. 1인당 신용카드 수는 2007년 3.7장, 2008년 4.0장, 2009년 4.4장, 2010년 4.7장으로 해마다 늘다가 2011년 4.9장으로 정점을 찍었다. 이후로는 2012년 4.6장, 2013년 3.9장, 2014년 3.5장, 올해 3.4장으로 4년째 줄어들고 있다.신용카드 감소 추세는 체크카드와 연관된 것으로 분석된다. 경제활동인구 1인당 체크카드 수는 2007년 1.7장에 불과했으나 2010년 3.1장, 2011년 3.6장, 2012년 3.9장으로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2013년 이후 올해 6월 말까지 1인당 3.8장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1억 장을 처음 돌파한 체크카드는 올해 6월 말 현재 1억420만 장이 사용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
국세청은 25일 거액의 국세를 체납한 개인 1526명과 법인 700곳 등 2226명(곳)을 홈페이지(www.nts.go.kr)와 전국 세무서 게시판을 통해 공개했다. 이번 공개 대상은 체납 발생일로부터 1년이 넘은 국세가 5억원 이상인 경우로, 총 체납액은 3조7832억원에 달한다. 1인(업체)당 평균 17억원이다.공개된 정보로는 체납자의 성명과 상호, 나이, 직업, 체납액의 세목과 납부기한, 체납 요지 등을 확인할 수 있다.종전에 공개된 체납자는 이번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올해 신규 공개대상자 2226명은 지난해(2398명)보다 172명 줄어든 것이다. 총 체납액(3조7832억원)도 1년 전보다 4000억 원가량 감소했다.공개 대상 가운데 체납액의 30% 이상을 이미 내거나 불복청구 절차를 진행 중인경우는 제외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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