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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가 14일 확정 발표한 인천 아시안게임 축구 국가대표팀(U-23) 20명 엔트리에 포함된 전북현대 이재성(22MF)은 금메달을 꼭 목에 걸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소감을 밝혀달라.오랫동안 꿈꿔왔던 목표가 현실이 됐다. 기쁘고 설렌다. 대표팀 주전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더 많이 준비하고 노력하겠다.-28년만의 올림픽 금메달 도전이다. 각오는?매 경기 결승전이라는 자세로 임하겠다. 최근에 한국축구가 위기라는 말이 나오지만, 그말이 틀렸다는 것을 보여주겠다. 감독님이 준비를 많이 하고 계시니 동료들과 함께 노력해서 꼭 금메달을 목에 걸겠다. 홈에서 열리는 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팬들에게 한 마디 해달라.최강희 감독님과 팀내 형들이 믿음을 갖고 많은 가르침을 주셔서 이런 큰 기회가 나에게 온 것 같아 감사드린다. 특히 언제나 뒤에서 응원해주신 전북 팬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한편 이재성은 2014년 자유 선발로 전북 현대에 입단해 첫 시즌에 주전을 꿰찼다. K리그 클래식 18경기에 출전해 4골 2도움을 기록하는 등 K리그와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특히 수비형 미드필더와 왼쪽 측면 공격수, 공격형 미드필더까지 소화하며 멀티자원으로 성장했다.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이광종호(號)가 고공 폭격기 김신욱(26울산), 멀티플레이어 박주호(27마인츠), 거미손 김승규(24울산) 3명을 와일드카드로 내세워 28년 만의 우승에 도전한다.이광종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 감독은 14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들 3명의 와일드카드(23세 이상 선수)를 포함한 20명의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대표팀은 9월 1일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소집돼 본격적인 담금질에 나선다.역대 아시안게임에서 세 차례(1970년 공동 우승1978년 공동 우승1986년 우승) 정상에 오른 한국은 1986년 서울 대회 우승 이후 28년 만에 정상 탈환에 도전하게 된다.공격의 핵심으로 손꼽힌 손흥민(22레버쿠젠)이 소속팀의 차출 거부로 합류하지 못하게 된 상황에서 이광종 감독은 196㎝의 장신으로 제공권과 골 결정력을 모두 갖춘 검증된 공격수인 김신욱을 최전방 공격자원으로 발탁했다.또 경험이 적은 어린 수비수를 이끌 자원으로는 왼쪽 풀백은 물론 중앙 미드필더까지 맡아볼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인 박주호를 뽑았다. 애초 손흥민의 이탈로 공격자원인 이명주(24알 아인)가 와일드카드 자원으로 거론됐지만 소속팀의 반대와 더불어 이광종 감독이 수비에 중점을 두면서 박주호가 기회를 잡았다.또 수비진의 중심을 잡아줄 골키퍼로는 2014 브라질 월드컵을 통해 차세대 국가대표 골키퍼로 떠오른 김승규를 선택했다.와일드카드 3명을 제외한 17명의 23세 이하 선수에서는 광양 루니 이종호와 일본 무대에서 뛰는 이용재가 공격수로 발탁된 가운데 성인 대표팀을 오가는 윤일록(서울)과 올해 K리그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내는 골잡이 김승대(포항)가 무난히 이름을 올렸다.와일드카드 박주호가 수비수가 아닌 미드필더로 뽑힌 가운데 왼쪽 날개에는 브라질 월드컵 직전 부상으로 낙마한 김진수(호펜하임)가 선택을 받았고, 이광종호의 주전 중앙 수비수인 장현수(광저우 부리)도 발탁됐다.◇ 2014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명단(20명)△GK=김승규(울산) 노동건(수원)△DF=김진수(호펜하임) 곽해성(성남) 김민혁 최성근(이상 사간 도스) 이주영(몬테디오 야마가타) 장현수(광저우 부리) 임창우(대전)△MF=손준호(포항) 김영욱(전남) 이재성(전북) 박주호(마인츠) 문상윤(인천) 윤일록(서울) 안용우(전남) 김승대(포항)△FW=김신욱(울산) 이용재(V바렌 나가사키) 이종호(전남)연합뉴스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1,2위를 달리는 전북 현대와 포항 스틸러스가 16일 포항에서 맞붙는다.두 팀은 전북이 승점 41로 선두, 포항은 승점 40으로 2위를 기록 중으로 이번 맞대결 결과에 따라 전북의 독주 체제 구축이냐, 아니면 포항의 선두 탈환이냐가 정해진다.최근 기세는 전북이 한결 낫다.전북은 최근 9경기에서 6승3무로 패배를 모르고 있다. 5월3일 수원 삼성에 0-1로 패한 이후 3개월이 넘도록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이에 맞서는 포항은 최근 다소 기복이 심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전력의 핵심이던 이명주가 6월 아랍에미리트(UAE) 리그로 이적하면서 생긴 공백탓에 포항은 지난달 23일 하위권 팀인 인천 유나이티드와 비기고 3일에는 수원에 1-4로 대패를 당하는 등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이날 경기에서는 전북의 간판 공격수 이동국과 포항 골키퍼 신화용의 기록 달성 여부에도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이동국은 전북 유니폼을 입고 100번째 골을 노리고 있다.2009년 전북에 입단한 이동국은 이후 전북 소속으로 99골을 넣었다. 포항 출신인 이동국은 또 친정 포항에 강한 모습을 보여 이번 경기에서도 득점포를 가동할지 기대된다.지금까지 K리그에서 한 팀에서 100골 이상 넣은 선수는 데얀(전 서울), 김현석(전 울산), 윤상철(전 서울) 등 세 명뿐이다. 특히 전북 입단 이후 181번째 경기에 나서는 이동국은 역대 두 번째로 최단 경기에 한 팀 100골 기록을 넘어설 것이 유력하다.데얀은 161경기 만에 서울에서 100골을 돌파한 반면 윤상철이 293경기, 김현석은 301경기 만에 넘어섰기 때문이다.이동국의 슛을 막아내야 하는 포항 골키퍼 신화용은 최근 K리그 6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 부문 K리그 기록은 1993년 신의손(전 천안 일화)이 세운 8경기 연속 무실점이다.이동국의 포철동초, 포철중, 포철공고 후배이기도 한 신화용은 이미 포항 구단 자체 최다 연속 경기 무실점 기록을 세웠다.2008년 이운재(전 수원) 이후 6년 만에 7경기 연속 무실점에 도전하는 신화용은4경기를 넘어서면서 기록을 의식하게 됐다고 털어놓으며 하지만 어차피 무실점 경기 수를 정하고 뛰는 것이 아닌 만큼 기록보다 전북 전 승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한국 축구의 에이스 손흥민(22레버쿠젠)이 소속팀의 차출 거부로 끝내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출전이 무산됐다.대한축구협회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날 레버쿠젠 구단에서 손흥민을 차출 해줄 수 없다는 공문을 보내와서 16강전 이후부터 합류시켜달라고 재요청했다며 이날 오전 구단으로부터 국제축구연맹(FIFA) 캘린더에 없는 대회 참가를 위한 소집에 응할 수 없다는 공문이 다시 왔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축구협회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 손흥민을 소집하지 않기로 했다. 이광종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 감독은 14일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손흥민을 뺀 20명의 대표선수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을 이끄는 이광종 감독과 축구협회는 손흥민을 전력의 핵심 카드로 지목하고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특히 아시안게임은 국제축구연맹(FIFA) A매치 캘린더에 없는 경기여서 구단이 허락하지 않으면 참가할 수 없는 만큼 축구협회는 지난달 30일 레버쿠젠의 방한 경기 때 안기헌 전무와 김동대 부회장이 직접 구단 고위 관계자를 만나 정몽규 회장의 친서를 전달하며 협조를 부탁했다.그러나 레버쿠젠의 일정이 발목을 잡았다. 레버쿠젠은 한국시간으로 20일과 28일 FC코펜하겐(덴마크)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를 치르는데, 이 결과에 따라 팀 일정이 변하게 된다.결국 팀 일정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레버쿠젠은 공격의 핵심인 손흥민을 오랜 기간 차출하는 게 부담스럽다는 판단을 내렸다. 연합뉴스
한국 축구 대표팀의 미드필더 기성용(25)이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완지시티에 남기로 했다.기성용은 12일(한국시간) 스완지 지역의 매체 웨일스온라인과의 인터뷰에서 스완지시티의 장점을 잔뜩 설명하며 잔류 의사를 밝혔다.그는 스완지에서 뛰면 경기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나는 스완지의 경기방식을 좋아한다고 말했다.스완지가 단순한 롱볼(긴 패스) 축구를 구사하지 않고 짧고 정교한 패스를 바탕으로 경기를 운영한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기성용은 스완지에서 뛸 때는 많이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다른 구단에서 뛰는 것보다 까다롭지만 그런 점이 더 좋다고 설명했다.최근 프리미어리그에서는 기성용이 애스턴 빌라로 이적할 수 있다는 소문이 돌았다. 그러자 휴 젠킨스 스완지시티 회장이 직접 나서 기성용을 보내고 싶지 않다는 뜻을 밝혔다.영국 BBC방송은 기성용과 스완지시티가 계약기간을 연장하는 협상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기성용은 (에인전트와 구단이) 계약 협상을 하고 있겠지만 나는 그냥 경기에 집중하고 싶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좇고 싶은 생각은 없고 그냥 돈을 좇아 인생을 보내고 싶지도 않다며 경기를 잘하는 게 중요하고 돈은 경기력 때문에 따라올 수도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한국 축구 대표팀의 차기 사령탑으로 네덜란드 출신의 베르크 판 마르베이크(네덜란드) 감독이 유력해진 가운데 그를 보좌할 국내 코치진 구성도 관심거리로 떠오르고 있다.대한축구협회는 차기 사령탑 1순위 협상 대상자를 판 마르베이크 감독으로 결정하고 이용수 기술위원장이 지난 5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직접 출장을 떠나 협상을 펼치고 돌아왔다.이 위원장은 지난 7일 신임 사령탑 선정과 관련해 일주일 이내에 수락 여부를 답변받기로 했다고 말해 조만간 결정이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축구협회는 판 마르베이크 감독의 OK 사인이 떨어지는 대로 세부 계약 내용을놓고 막판 협상에 나설 예정이다.이런 가운데 판 마르베이크 감독이 새 사령탑으로 확정되면 그와 함께 호흡을 맞출 국내 코칭스태프로 누가 선임될지도 관심거리다.이에 따라 기술위원회는 판 마르베이크 감독과 계약이 성사되면 협의를 통해 국내 코치진을 3명 정도 선임할 예정이다.새롭게 구성될 코칭스태프는 6명 규모로 예상된다. 연합뉴스
전북 유일 남자실업팀인 전주시민축구단이 후반기 첫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전주시민축구단은 지난 9일 전주대 운동장서 열린 2014 Daum K3 챌린저스리그 18라운드에서 김포시민축구단을 3대1로 제압했다고 10일 밝혔다.전주시민축구단은 이날 승리로 승점 29점(8승 5무 5패)을 기록해 B조 3위로 올라섰고, 6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한발 다가섰다. 전주시민축구단 16일 파주스타디움에서 파주시민축구단과 원정경기를 갖는다. 양영철 전주시민축구단 감독은 선수들이 후반들어 집중력을 떨어지면서 골을 내주는 등 불안한 보습을 보였지만, 전체적으로 경기에 만족 한다면서선수들과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다음 경기에서도 꼭 승리해 6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어떤 결과가 나온 것은 없지만 판 마르베이크 감독의 관심을 확인했습니다.대한축구협회가 차기 국가대표팀 사령탑 1순위 후보로 네덜란드 출신 베르트 판마르베이크 감독과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용수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은 7일 서울 종로구 축구협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판마르베이크 감독을 만나 한국 대표팀에 관심이 있다는 의사를 전달받았다고 설명했다.이 위원장은 5일 0시50분 비행기로 김동대 협회 부회장, 전한진 국제과장과 함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출국해 판마르베이크 감독과 면담을 했다고 전했다.그는 현지시간으로 정오쯤 판마르베이크 감독을 만나 2시간 정도 이야기를 나눴다며 앞으로 약 1주일간 판마르베이크 감독의 한국 대표팀 감독 수락 여부를 기다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대한축구협회는 지난달 31일 차기 대표팀 감독 후보로 외국인 세 명을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그동안 이 세 명이 누구일지에 대한 추측만 나돌았으나 협회에서 이날 그 가운데 1순위 후보는 판마르베이크 감독이라고 확인했다.이 위원장은 다른 두 명이 누구인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고 이번 네덜란드 출장에서는 판마르베이크 감독과만 접촉했다고 설명했다.이로써 한국 대표팀의 차기 사령탑은 이르면 1주일 내에 판마르베이크 감독으로 정해질 가능성이 커졌다. 연합뉴스
프로축구 전북 현대의 공격수 이동국(35)이 발목을 다쳐 한두 경기에 빠질 전망이다.전북은 6일 수원 삼성과의 경기 도중 상대 선수와 공중볼을 다투다 발목을 다친 이동국은 병원 진단 결과 왼쪽 발목 염좌로 한 두 경기에 나오지 못할 것이라고밝혔다.이에 따라 이동국은 9일 열리는 성남FC와의 K리그 경기와 13일 FA컵 8강전에는 출전이 어렵게 됐다.이동국은 6일 수원을 상대로 혼자 두 골을 터뜨려 팀의 3-2 재역전승을 이끌었다.시즌 9호 골로 이종호(전남)와 함께 득점 공동 선두에 올랐다.이동국은 16일 열리는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 출전에 맞춰 컨디션을 조절할 것으로 보인다. 포항은 승점 1점 차이로 전북에 이어 리그 2위를 달리는 팀이다.연합뉴스
베르트 판 마르베이크(62네덜란드) 감독이 한국 축구 사령탑의 1순위 후보가 된 배경에는 그의 단기전 승부사 기질이 있다.이용수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회 위원장은 7일 기자회견에서 판 마르베이크 감독이 최우선 협상자가 된 까닭을 묻는 말에 월드컵 결승 진출을 강조했다.판 마르베이크 감독은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본선에서 네덜란드의 준우승을 이끌었다. 당시 네덜란드는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진행된 유럽 예선을 8전 전승으로 통과했다. 본선 조별리그에서 일본, 덴마크, 카메룬을 연파했고 16강에서 슬로바키아, 8강에서 브라질, 4강에서 우루과이를 승부차기 없이 모두 꺾었다. 스페인과의 결승전에서는 연장전 막판까지 접전을 펼치다가 0-1로 석패했다.이 과정에서 판 마르베이크 감독은 외형보다 실리를 우선시하는 가치관이 눈길을 끌었다. 판 마르베이크 감독은 화려한 공격을 지향하는 토털사커의 나라 네덜란드가 배출한 지도자다. 그러나 그의 마인드는 플레이의 감흥이 깨져도 승리를 최고 미덕으로 삼는 이탈리아에 가깝다. 연합뉴스
빨리빨리 붙는 게 좋아요.프로축구 전북 현대 최강희 감독이 6일 전주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의 경기에 앞서 한 말이다.이날 경기에서 3-2로 이긴 전북은 최근 8경기 연속 무패(5승3무)의 상승세를 이어가며 리그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지난 3일 역시 상위권인 전남 드래곤즈와 경기를 치른 전북은 이날 수원전에 이어 성남FC(9일), 포항 스틸러스(16일), FC서울(23일) 등 난적들과 연달아 맞붙어야 한다.험난한 대진을 앞둔 소감을 묻자 최 감독은 특유의 농담 어린 말투로 빨리빨리붙는 게 좋다고 자신감을 내보인 것이다.최 감독의 기대대로 전북은 이날 경기 전까지 수원을 상대로 최근 6경기에서 한번도 이기지 못하다가 안방 경기에서 3-2로 재역전승을 거둬 최근 상승세를 입증 해보였다.최 감독은 최근 전북이 포항을 상대로도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지적에 유럽에 가면 몇십 년을 이어지는 징크스도 있다며 포항 징크스 같은 말에는 신경쓰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치기도 했다.그는 (이)명주가 적시에 잘 떠나줬다고 최근 약해진 포항의 전력을 지적하며 우리가 준비를 잘하고 수준 높은 경기를 한다면 이길 확률도 자연히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결국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린 것이라고 강조한 최 감독은 강팀들과의 맞대결에서 선두 싸움이 판가름나기 때문에 시즌 막판까지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날 경기 전까지 3연승을 달렸던 서정원 수원 감독도 자신감은 마찬가지였다.서 감독은 경기에 앞서 우리는 1위하고만 붙는다며 웃었다. 3일 경기에서 당시 1위였던 포항을 4-1로 완파하고 이날 다시 1위인 전북을 상대한다는 의미였다.최강희 감독은 이 말을 전해듣고는 1위를 연달아 이기고 싶은가 보네라고 맞받았다.서 감독 역시 최근 팀 분위기가 좋을 때 강팀들과 만나는 것이 나쁘지 않다고자신감을 보였다.이날 이겼더라면 전북과 나란히 승점 35에서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었던 서 감독은 팀이 전체적으로 좋아지는 것은 사실이라며 특히 선수들의 정신 자세가 좋은 방향으로 변화했다고 자평했다.다만 그는 선수들이 이런 분위기에 도취되면 안 된다고 지적하며 포항전 승리의 기쁨은 빨리 잊자고 선수들에게 당부했다고 말했다.서 감독은 선수들에게 당신들이 정말 잘하는 선수라면 대표팀이나 유럽에 가 있지 여기 있겠느냐고 묻는다며 항상 겸손하고 자신의 부족한 점을 알아야 한다고 덧붙였다.역시 제주 유나이티드(10일), 전남(17일) 등 상위권 팀들과의 경기를 앞둔 서 감독은 오늘 졌지만 선수들이 우리가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경기를 열심히 치렀다며 3연승 뒤 1패를 보약으로 삼겠다는 뜻을 밝혔다.
전북현대가 99일만에 선두에 올라서고 난 뒤 열린 첫 경기에서 강호 수원삼성을 3-2로 누르고 선두 질주를 위한 주춧돌을 놨다.2012년 마지막 경기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6경기 연속 무승(2무 4패)이라는 수원과의 지긋지긋한 악연도 끊었다. 또 이동국은 2골을 추가해 자신이 가지고 있던 K리그 득점 기록을 163골(60도움)로 늘렸다. 이날 입장하는 관중들에게 미니 치킨세트 3000개를 선사한 이동국의 날이었다. 2골과 함께 아쉽게 끝난 결정적인 찬스도 몇 차례 있었다.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양 팀답게 명승부였다. 워낙 비중있고 중요한 경기라서 선수들이 다소 긴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양팀이 가지고 있던 기량은 충분히 발휘하며 끊임없이 공방이 이어진 경기였다.첫 골은 이동국의 머리에서 나왔다. 이동국은 전반 15분 에리어 왼쪽에서 최철순이 올려준 볼을 헤딩으로 연결, 골키퍼를 넘기는 슛을 성공시켰다. 3경기만의 공격포인트 추가였다.그러나 전북은 전반 종료 2~3분을 남기고 골에어리어 바로 앞에서 수원에게 2차례나 프리킥을 허용했고, 그중 하나를 염기훈이 왼발 슈팅으로 성공시켰다.후반전 골은 수원 삼성이 먼저 넣었다. 후반 16분 전북의 수비가 다소 흔들리는 틈을 타서 정대세가 골 에어리어 왼쪽 모서리에서 강력한 왼발 슈팅을 성공시켰다.수원에게 끌려갈 듯한 분위기였지만 반전은 곧바로 일어났다. 불과 3분 뒤인 후반 19분, 골키퍼의 손을 맞고 나온 골을 레오나르도가 그대로 밀어 넣어 동점을 만들었다. 추가골이 터진 것도 불과 2분만이었다. 왼쪽 모서리에서 이승기가 올린 골을 이동국이 통쾌한 헤딩골로 성공시켰다. 수원도 끝까지 추가골을 노리며 전북의 문전을 두드렸으나 더 이상의 골은 터지지 않았다.전북은 이날 승리로 최근 7경기 연속 무패 기록을 8경기(5승 3무)로 늘렸다.
전북 현대가 3일 천하를 넘어서 선두 굳히기에 성공할 수 있을까?전북 현대(단장 이철근)가 6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 삼성을 상대로 선두 굳히기에 나선다.양팀 모두 후반기에 들어서면서 안정된 전력을 바탕으로 무서운 상승세를 타고 있어 서로 양보할 수 없는 치열한 격돌이 예상된다. 더욱이 전북으로서는 지난 5월 3일 원정경기에서 수원에서 0-1로 패배한 적이 있어 이날 홈 경기에서 반드시 설욕하겠다는 다짐이다.전북 현대는 지난 3일 경기에서 전남 드래곤즈를 2-0으로 이기고 4월 이후 처음으로 선두로 올라섰으며, 수원 삼성은 같은 날 열린 경기에서 포항 스틸러스를 4-1로 대파하고 3위로 도약했다. 월드컵 휴식기 이후 전북의 전적은 4승 2무, 수원의 전적은 4승 1무1패로 비슷하다.전북은 현재 승점 35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지만 5위 전남(30점)까지 승점 5점 차 이내의 접전을 벌이고 있어 매 라운드 결과에 따라 순위가 바뀔 수 있다. 이날 경기가 더욱 중요한 이유다.전북의 주포 이동국은 수원 골문을 정조준해 K리그 클래식 통산 최다골(161골)과 최다 공격포인트(현재 221포인트) 기록 경신을 노린다.이번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해 지난번 패배를 복수하겠다고 다짐하는 그는 원정석을 제외한 각 게이트에서 입장관중 3000명에게 선착순으로 치킨 미니세트를 제공한다.또 전남 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최우수 선수(Man Of the Match)로 선정된 한교원과 레오나르도, 이승기가 삼격 편대를 이뤄 공격지원에 나선다. 골문은 K리그 클래식 무실점경기 2위(8경기)와 평균 0.50실점(16경기 8실점)의 뛰어난 활약을 보이는 권순태가 지킨다. 최강희 감독은선두에 올라선 만큼 더 많이 준비하고 집중해서 경기에 임하겠다며 무더위에 지친 홈 팬들에게 시원하고 통쾌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북은 이번 빅 경기의 만원 관중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벌인다.치맥과 함께 축구를~이라는 테마로 이동국의 치킨 미니세트와 함께 하이트 맥주 무제한 무료 시음회, 어린이여성팬들을 위한 슛돌이 이벤트 등도 마련한다. 또 월드컵경기장 주변 혁신도시 활성화와 이전기관 직원들의 여가시간 선용 및 사기진작을 위해 지방행정연수원, 대한지적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등 이전기관 전 직원과 가족을 초청한다. 대한지적공사 여직원과 가족들은 선수단 입장 에스코트를 맡는다. 전북 현대는 앞으로도 각 기관과 지속적인 협력관계 유지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전북 현대가 3일 전남 드래곤즈를 홈으로 불러들여 맞붙은 호남더비에서 여유있게 승리하며 1위에 올라섰다. 전북이 선두에 올라 선 것은 시즌 초기(4월 26일)이후 100여일 만이다.전북은 이날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하며 시즌 전적 10승 5무 3패, 승점 35로 포항(승점 34)을 2위로 밀어내고 선두에 올라섰다. 같은 시간 수원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는 수원 삼성이 포항 스틸러스를 4-1로 이겼다. 전반전에 일찌감치 승부가 결정된 경기였다. 전북은 공수의 조화가 살아나면서 전반 15분 이재성이 전남 오른쪽 골 모서리에서 강한 왼발슛을 성공시켰으며, 36분에는 상대의 골문 앞에서 레오나르도가 내준 볼을 한교원이 왼발로 가볍게 밀어 넣으며 전반을 2-0으로 앞섰다. 전반 슈팅 수에서도 14-2로 전북의 압도적인 우세였다. 이로써 전북은 최근 6경기 연속 무패 기록을 7경기(4승 3무)로 늘렸고, 전남과의 최근 무패 기록도 7경기(4승 3패)로 연장됐다.전남은 후반 들어 스테보 등을 모두 투입하며 총 공세로 나왔지만 수비를 우선시하며 반격을 노린 전북의 방어망을 뚫지는 못했다. 이동국은 후반 30분 헤딩슛이 아쉽게 크로스바를 넘어가는 등 몇 차례 좋은 찬스를 맞았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최강희 감독은 후반 32분 이동국을 이승렬과 교체했고, 이에 앞서 레오나르도 대신 이상협을 투입했다.권순태는 올들어 무실점 기록을 7경기에서 8경기로 늘렸다.전북은 전반기에 다소 부족한 것으로 지적됐던 공수의 조화를 보인 경기였으며, 8월 첫 경기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둠으로써 후반기 레이스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됐다.다음 경기는 8월 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 현대와 수원 삼성이 겨룬다.
이번에는 선두 탈환이다.전북현대(단장 이철근)가 오는 3일 오후 7시 전남 드래곤즈를 홈으로 불러들여 K리그 클래식 18라운드를 치른다.포항스틸러스와 불과 2~3점의 승점 차이로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는 전북현대는 특히 이번 호남더비를 통해 반드시 선두를 차지하겠다는 각오이다.같은 시각 수원에서 열리는 수원과 포항과의 경기결과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일단 분위기는 좋다. 전북은 지난 4월 원정경기와 FA컵 32강전까지 올들어 가진 두 차례 경기에서 모두 승리했다. 최근 전남이 이종호를 앞세워 상승세를 타고 있지만, 이를 무력화 시키기 위한 준비를 끝냈다는 것이다. 전북은 이번 대회에서 캡틴 이동국이 공격선봉에 나선다. 지난 울산전에서 아쉽게 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지만, 이전경기까지 5경기 연속 포인트를 기록하며 K리그 클래식 3번째로 60-60(161골, 60도움)을 기록한 이동국은 이번 대전에서 김병지가 지키는 전남의 골문을 두드려 통산 최다골과 최다 공격포인트(현재 221포인트)기록 경신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부상에서 돌아온 이승기와 브라질 특급 레오나르도, 측면의 지배자 한교원이 공격지원에 나서고 신형민과 이재성이 중원을 장악해 전남의 공격을 무력화 시킨다는 전략이다. 무더위를 날릴 이벤트로 아이스크림 1만개를 쏘는 정인환이 호주 국가대표 윌킨슨, 측면 수비수 이주용, 최철순과 함께 호흡을 맞춰 수비를 책임지며, K리그 클래식 무실점 경기 2위(7경기)와 경기당 0.53실점률(15경기 8실점)의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철벽 수문장 권순태가 골문을 책임진다. 최강희 감독은 이번 전남전을 시작으로 연승을 해야 선두권 경쟁에서 앞서갈 수 있다며철저히 준비해 경기장을 찾은 홈팬들에게 승리와 재미난 경기를 선물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북도 교육청과 연계한 초등학생여름방학 현장학습 체험권을 이번 경기부터 사용할 수 있으며, 전북현대는 원정석을 제외한 각 게이트에서 정인환선수가 준비한 아이스크림 1만개를 배포한다.
이용수 체제로 출범한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회가 차기 사령탑 후보로 외국인 감독 3명을 선택한 가운데 윤곽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이용수 기술위원장은 31일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1박2일로 치러진 첫 기술위원회 회의 결과를 발표하면서 여러가지 요건을 구체화해 후보군을 꾸린 결과 3명의 외국인 감독을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모두 48명의 내외국인 사령탑 후보군을 놓고 기술위는 마라톤 회의를 펼친 끝에 대륙별 선수권대회 경험자,홈 앤드 어웨이 방식의 월드컵 예선 경험자, 월드컵 본선 16강 이상 성적 등 8가지 조건에 들어맞는 3명의 후보를 압축했다. 연합뉴스
고창북고 축구부가 대통령 금배 전국고교축구대회에서 SC성남을 1-0으로 누르고 4강에 진출, 오는 2일 결승진출을 위한 한 판 승부를 겨룬다.지난달 27일부터 전남 강진군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47회 대통령금배 전국고교축구대회에 출전하고 있는 고창북고는 30일 열린 16강전에서 춘계연맹전 준우승을 거둔 강호 신갈고를 3-1로 꺾는 이변을 연출한데 이어 31일 열린 SC성남과의 경기에서도 후반 8분 추다훈 선수(1)의 선제골을 지키며 4강에 안착했다. 이로써 고창북고 축구부는 창단 이래 처음으로 전국대회에서 트로피를 안게 됐다.고창북고 백송 감독(48)은 이강수 이사장님과 이준회 교장을 비롯해 교직원과 학부형 모두가 보내 주신 전폭적인 지지의 결과라고 생각한다. 남은 경기에서서 우리팀의 조직력을 살려 더욱 좋은 결실을 맺고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백송 감독은 경기도에서 축구지도자로 활동하다가 지난 2008년 고향으로 내려와 6년째 고창북고 감독으로 활동중이다.
한국 축구가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예선에서 2패를 떠안긴 난적 이란과 2015 아시안컵에 대비한 평가전을 치른다.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30일 11월 18일 이란 테헤란에서 이란 대표팀과 평가전을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란의 뉴스통신사인 타스님도 대한축구협회와 이란축구협회가 평가전을 하기로 합의했다며 이번 평가전은 아시안컵에 대비한 것이라고 전했다.이에 따라 대표팀은 910월에 각각 총 4차례 평가전을 국내에서 치른 뒤 중동 원정에 나서 11월 14일 요르단 암만에서 요르단 대표팀과 먼저 맞붙는다. 이후 이란테헤란으로 이동해 11월 18일 이란 대표팀과 대결한다.연합뉴스
한국 축구가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예선에 서 2패를 떠안긴 '난적' 이란과 2015 아시안컵에 대비한 평가전을 치른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30일 "11월 18일 이란 테헤란에서 이란 대표팀과 평가전을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란의 뉴스통신사인 '타스님'도 "대한축구협회와 이란축구협회가 평가전을 하기로 합의했다"며 "이번 평가전은 아시안컵에 대비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대표팀은 910월에 각각 총 4차례 평가전을 국내에서 치른 뒤 중동 원정에 나서 11월 14일 요르단 암만에서 요르단 대표팀과 먼저 맞붙는다. 이후 이란테헤란으로 이동해 11월 18일 이란 대표팀과 대결한다. 이란은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예선에서 한국과 두 차례 맞붙어 모두 승리하며 태극전사에게 굴욕을 안겨준 팀이다. 이 때문에 한국은 월드컵 최종예선 A조에 서 이란에 밀려 조 2위로 본선 무대를 밟았다. 역대 전적에서도 한국은 9승7무11패로 열세다. 지난해 6월 18일 울산문수구장에서 열린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 8차전(한국 0-1패)에서는 이란의 사령탑인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이 경기가 끝나고 나서 한국 벤치를 향해 '주먹감자'를 날리는 비신사적인 행위까지 펼쳐 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기도 했다. 한편, 이란 평가전까지 결정되면서 한국은 올해 하반기에 치를 6차례 평가전 가 운데 4개가 확정됐다. 9월 5일과 9일에 각각 베네수엘라, 우루과이와 평가전을 치르고, 11월 14일과 18에는 각각 요르단, 이란과 차례로 맞붙는다. 다만 10월 평가전 계획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현재 10월 10일 파라과이와의 평가전을 협의하고 있고, 10월 14일 상대국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는 게 축구협회의 설명이다. 특히 11월 평가전은 내년 1월 아시안컵 조별리그에서 만날 중동팀(오만쿠웨이 트)을 상대로 한 실전 연습의 의미여서 더욱 중요하다. 한국은 2015 아시안컵에서 개최국 호주를 비롯해 오만, 쿠웨이트와 A조에 포함됐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올해 평가전 일정은 이미 브라질 월드컵 이전부터 작업을 진행해온 것"이라며 "현재 내년 평가전 일정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8월초 홈에서 잇달아 경기를 갖게 된 전북현대(단장 이철근)의 정인환과 이동국 선수가 팬들을 위해 한 턱을 쏘기로 했다.홈 팬들에 대한 서비스를 통해 뜨거운 응원열기를 이끌어내고, 이를 바탕으로 하반기 중요 승부처로 평가되는 이번 2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하겠다는 각오다.전북현대에 따르면 오는 3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남전에서 전북의 버팀목이자 중앙 수비수인 정인환 선수가 입장관중에게 더위를 날릴 아이스크림 1만개를 증정하기로 했다. 전남은 최근 좋은 활약을 펼치며 시즌 4위까지 오른 팀. 그러나 정인환은 전주성을 찾아 응원해주신 홈팬들에게 무실점으로 승리를 선물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6일 오후 7시에 열리는 수원전에는 주장 이동국이 나서 입장관객 3000명에게 선착순으로 치킨 미니세트를 선물한다. 지난 울산전에서 아쉽게 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지만, 이전 경기까지 5경기 연속 포인트를 기록하며 K리그 클래식 3번째로 60-60(161골, 60도움)을 기록했다.이동국은 전북팬들의 응원이 언제나 힘이 된다며 챔피언을 향해 가는 길목에서 꼭 승리해야 하는 중요한 경기들이다. 홈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승리하고 싶다. 경기장을 많이 찾아주셔서 승리와 함께 무더위를 날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제86회 전국체전 훈련현장을 가다] (8) 정읍여고 핸드볼
전주 유일 초등 야구부 진북초 "우리가 진짜 역전의 명수"
2001년 전국종별선수권대회
제4회 전북일보배 전국 스키·스노보드대회 성료
무주 세계태권도 환희·감동 '한눈에'
장영달 우석대 명예총장, 대한체육회장 출마
전주시민축구단 홈경기 3연승 도전
(사)전주비전스포츠클럽 지역아동센터와 체육활동지원 업무협약
월드컵 일주일 앞…'붉은 악마' 향하는 멕시코는 안전할까
침체 전북권투, 화려한 부활 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