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news
정읍경찰서(서장 김종화)는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정신질환자 처리 및 음주단속, 교통사고 처리 요령에 대한 현장순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전북지방경찰청 임대성 경위가 강사로 나서 ‘음주단속 시 교통사고 처리 요령’을, 김의석 경감이 ‘정신질환자 처리 요령’에 대해 교육했다. 김종화 서장은 “앞으로도 현장경찰관들에게 도움이 되는 교육을 실시해 신고 출동 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국민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경찰관이 되도록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시의회(의장 유집섭) 경제건설위원회(위원장 안길만)는 지난 11일 내장산 주변의 주요사업장 11개소에 대한 현장 방문을 실시하고 구체적인 발전방안을 모색했다.시의회에 따르면 현장을 제대로 파악함으로써 중복 투자를 방지하고 예산 절감을 위한 정책 제안등 의정 활동에 활용하기 위해 진행했다.특히 6개과에서 추진하는 내장산 주변 11개 대형 사업들이 각 부서별 협의가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 광범위하게 추진되며 발생할수 있는 난 개발을 사전에 예방하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 방향을 위해 실시했다.시의원들은 “내장산에 집중된 대형 사업 추진 상황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보니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 내장산의 자연과 어울리는 특색 있는 테마로 각종 사업들을 연계해 나간다면 시너지 효과가 예상되는 만큼 각종 사업들이 효율적으로 추진되는지 적극 살펴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읍시가 문화시설 확충과 구도심 활성화를 위해 연지동 옛 군청부지에 건립한 연지아트홀이 완공되어 오는 21일 개관식 및 축하공연이 개최된다.시 문화예술과는 11일개관에 맞춰 시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29일까지 모두 6회에 걸쳐 다양한 공연을 마련했다고 밝혔다.문화예술과에 따르면 개관 당일인 21일 오후 6시 시립농악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개관식에 이어 개막공연으로 40인조 아로스 오케스트라와 소프라노 성준, 팝페라 가수 주니최가 협연해 아름다운 클래식부터 귀에 익숙한 대중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선율을 들려줄 예정이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전북)지구 내장산라이온스클럽 김병수 회장과 임원들이 지난 10일 정읍시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회원들이 직접 만든 매실청 100개(5ℓ기준)를 전달하고 격려했다.내장산라이온스클럽은 “매실청 담기가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서 회원들이 힘을 모아 만들었다”며 “장애인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하반기에는 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중증 장애인들과의 1박 2일 캠핑 사업비 지원과 자원봉사 활동 참여도 약속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정읍지사(지사장 정동환)는 10일 2/4분기 최우수사원으로 수자원관리부 김기성 사원을 선정, 표창및 부상을 수여했다.김기성 사원은 유지관리사업 설계및 공사감독, 목적외 업무를 맡으면서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해결하는등 경영목표 달성및 지사 사업 안정화에 기여하고 직원 화합에 앞장서는등 직원및 농업인들의 칭찬을 받고 있다.한편 정읍지사는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고 자기계발 동기부여를 위해 매분기 우수사원을 선발하여 표창하고 있다.
정읍시는 올해 건축물과 주택에 대한 7월 정기분 재산세 56억원(4만6000여건)을 부과하고 납부 고지서를 발송했다. 시 세정과에 따르면 이번 부과액은 전년 대비 3.8% 증가한 것이다. 이는 건물 신축 가격 기준액과 주택 공시가격 상승, 신·증축 건축물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 주택과 건축물, 토지 소유자에게 7월분(주택 1기분, 건축물)과 9월분(주택2기분, 토지)으로 나누어 부과된다.
정읍 감곡면사무소(면장 박종일)에서 지역주민들의 여가향상을 위해 운영한 문화강좌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감곡면사무소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유영순)에 따르면 문화강좌는 지난 6월 5일부터 7월5일까지 한달간 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실시됐다. 강좌는 전주 전통교육 맥 이명희 대표등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공예와 라인댄스, 노래교실, 전래놀이, 염색체험등이 다양하게 진행됐다. 특히 문화강좌는 김철수 시의원과 박종일 면장의 적극적인 지원속에 새마을부녀회 임원들이 진행 도우미로 참여해 주민들의 편의를 도왔다.한편 감곡면사무소는 도심에 비해 상대적으로 문화적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주민들에게 양질의 문화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질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하헌경)는 10일 여름철 폭염과 호우 등으로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사업 근로자 및 공무원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국유림관리소에 따르면 여름철에 주로 발생하는 안전사고는 직사광선에 의한 열사병, 호우로 인한 작업장 미끄럼 사고, 뱀이나 벌에 물리거나 쏘이는 사고, 기계톱, 예초기 등 작업장비 사용에 따른 사고 등이 대부분이다.이번 교육에는 임업기능인훈련원 김성근 안전교육담당 교관이 강사로 나서 여름철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발생사례, 작업장 안전수칙 및 안전사고 발생 시 응급처치 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또 안전 교육 대상자들에게 업무에 장애가 되는 규제개선 사항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는 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도 운영했다.하헌경 소장은“안전사고는 개인의 부주의로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며“반복적인 교육으로 작업자들에게 경각심을 부여하고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의 대표적인 명품 농산물인 단풍미인 씨 없는 수박 품평회가 오는12일부터 13일까지 정읍YMCA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된다.이번 제14회 단풍미인 씨 없는 수박 품평회는 수박명인 이석변 회장과 정읍수박연구회 회원들이 출품한 최고의 씨 없는 수박을 선발한다.품평회에서는 당도와 식감, 무게, 모양 등을 기준으로 최고를 가릴 예정이다. 또 평양예술단과 지역가수 공연, 어린이 원예체험 프로그램, 세계 수박 유전자원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된다. 특히 현장에서는 씨 없는 수박 특가 판매와 정읍 우수 농특산물 홍보도 진행한다.
농협 정읍시지부(지부장 조천형)는 정읍시 관내 농업인 140여명을 대상으로 법률적 불편과 소비자문제 해소 및 결혼이주여성의 개명 지원 등을 위해 지난 6일 정읍원협 강당에서 ‘농협이동상담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정읍시지부에 따르면 농협 이동상담실은 농업인이 영농 및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법률, 소비자 문제에 대한 각종 고민을 분야별 전문가가 법률서비스 사각지대인 농촌현장으로 이동하여 강의와 상담을 통해 해결방안을 제시해주는 현장 위주의 농업인 실익사업이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소장 문채련)와 농협중앙회정읍시지부(지부장 조천형)는 행복한 농촌만들기를 위해 손을 맞잡고 나섰다.양 기관은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의 전문 역량과 농협의 조직을 활용한 농가 소득 증대및 농업 생산비 절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촌진흥청과 농협중앙회의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한 농축산물 기술교류 확대와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2017년 1월)’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협약에 따르면 양 기관은 △연구개발과 기술정보 공유를 통한 6차 산업화 촉진과 농가소득 증대 △유망 품목 발굴을 통한 수출시장 개척과 유통관리 △농업 경영체 육성을 위한 신기술 보급 사업과 교육·컨설팅 △농기계은행·임대사업·농업 관련 기술 개발과 보급 등을 위해 상호 교류하고 협력하게 된다.
정읍소방서(서장 김원술)는 다중이용업소 비상구등에서 발생할수 있는 추락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확인 및 안전대책을 추진한다.예방안전팀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9일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개정됨에 따라 4층 이하 건물에 비상구 설치 시 추락방지 안전시설(추락위험표시, 경보음 발생장치, 안전로프 등)을 갖추도록 의무화했으나 기존 영업장의 경우에는 제외돼 있어 안전시설 확충이 필요하다. 이에 소방특별조사, 보수교육, 다중이용업소 점검 등을 활용하여 적극적인 사고예방 안전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주요 내용은 추락위험 비상구에 대한 안전조치 및 피난기구 점검, 피난기구 사용방법 및 유지관리법 등 관계자 교육, 대상 처 특성에 따른 대피방법 지도와 비상구 안전로프, 난간 등 추락방지를 위한 시설 확인, 안전픽토그램 배부·부착 등이다. 김원술 서장은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비상구 추락방지 안전시설 설치와 점검에 적극 협조해 줄것”을 당부했다.
정읍시가 연지동 ‘연지아트홀 걸어가는길 간판개선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1차 사업으로 정읍역사거리 ~ 터미널사거리까지 200m 구간에 대한 50여개 간판 정비사업이 추진된다.시 도시과에 따르면 노후되고 무질서하게 난립되어 도로 미관을 저해하는 도로변 간판을 정읍의 역사와 문화적 특성을 살린 조화롭고 아름다운 간판으로 개선한다.1차사업은 지난2월 전라북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2억원(도비 40%, 시비60%)이 투입된다. 또 2차사업은 터미널사거리 ~ 연지아트홀까지 540m 구간내 100개 간판 정비사업으로 총4억원이 투입되는데 7월중 전북도 공모신청 결과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이와 관련 시는 지난5일 김생기 시장과 관련 전문가, 점포업주 대표, 관련부서 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지아트홀 걸어가는 길 간판개선사업’디자인 개발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이날 보고회에서는 각 점포별 최종 시안을 검토하고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시는 이달중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앞서 시는 지난해 도시재생대학 교육을 통해 연지상가 상인회및 주민들의 자발적인 사업 참여에 대한 공감대도 형성했다.올해초에는 옥외 광고물 정비 시범구역 지정과 함께 10명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도 구성했다.특히 점포주들의 동의서 징구와 개별면담, 중간보고회 개최,한국옥외광고센터 컨설팅등을 통해 지역주민과 점포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한 디자인 제작에 노력을 기울였다.김생기 시장은 “정읍에 질서 있는 간판문화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것이다”며“성공적인 사업 추진으로 가로환경 개선과 원도심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읍경찰서(서장 김종화)는 지난5일 샘골터널 앞 교차로에서 폭염으로 인한 전력수급 약화등에 따른 신호등 정전대비 교통소통 훈련을 실시했다.교통관리계에 따르면 위기단계별 판단기준에 따라 비상상황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고 정전 시 운전자들의 교통안전 확보 및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교통소통을 위해 실시했다. 훈련은 정전을 가장해 신호등을 소등하고 교차로에 교통경찰관이 투입돼 통행차량과 보행자를 수신호로 소통시킨 후 신호기를 복구하는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김용선 경비교통과장은 “이번 결과를 토대로 보완점이 무엇인지를 점검하는 한편 교차로별 책임경찰관을 지정하여 명확한 임무부여와 정확한 수신호를 위한 교육도 병행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김생기 시장이 지난5일 정세균 국회의장과 홍영표 환경노동위원장,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만나 정읍지역 현안사업의 국비지원을 요청했다.이날 김시장은 정세균 국회의장과 단독 면담을 갖고 시의 현안사업을 설명하면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이어 환경노동위원회 홍영표 위원장에게 △월령습지 복원사업 △내장산국립공원 안전 탐방로 조성 사업(4개 사업 내년도 요구액 356억원)에 대한 국비 지원 필요성을 설명하고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또 김장관을 면담한 자리에서 △선진국형 친환경 ECO축산 기반조성사업 △반려동물 테마존 조성사업 △방사선 백신전용 특수연구시설 확충사업이 정읍축산업 발전과 국내 가축질환 선제적 대응 시스템 구축에 꼭 필요한 사업임을 설명했다.김시장은 이들 사업 추진에 필요한 내년도 요구액 80억원이 반영될 수 있도록 농식품부 차원에서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읍시가 지역 농식품과 문화관광 등의 자원을 기반으로 농산물 생산과 가공, 판매체험관광이 연계된 농식품 6차 산업 활성화에 총력을 쏟고 있다.시 농업정책과에 따르면 올해 농식품 6차 산업화사업 대상자인 선농(주), 사회적기업인 (영농조합법인) 산영과 (농업회사법인) 유기농비건, 우리누리문화생활관에서 성공적인 사업을 추진하면서 삼락농정을 구현해가고 있다.신태인 천단마을의 선농은 유기농 체험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주요 생산물인 유기농 포도를 활용한 포도아이스크림 만들기와 열대과일 체험, 소세지 만들기 등의 체험은 물론 판매에서부터 문화, 관광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정읍지역 대표적 사회적기업인 산영은 유기농 고추장 만들기와 채소 수확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고, 유기농비건도 모내기와 벼 수확 체험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 산내면 소재 우리누리문화생활관은 전통예절과 전통 식품 만들기 등을 통해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과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다.농업정책과 관계자는이러한 농촌체험 융복합 산업 활성화를 통한 안전한 먹거리 생산 마인드 제고와 실천 유도, 6차 산업 인증업체(24개소)와 연계한 농산물 판매 확대, 사람을 우선하는 농산물 생산과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삼락농정 비전을 실현해가고 있다고 밝혔다.이들 업체들은 연말까지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신청이나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정책과(539-6142)에 문의하면 된다.
정읍시가 연지동 ‘연지아트홀 걸어가는길 간판개선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1차 사업으로 정읍역사거리 ~ 터미널사거리까지 200m 구간에 대한 50여개 간판 정비사업이 추진된다.시 도시과에 따르면 노후되고 무질서하게 난립되어 도로 미관을 저해하는 도로변 간판을 정읍의 역사와 문화적 특성을 살린 조화롭고 아름다운 간판으로 개선한다.
정읍시가 쇠퇴한 원도심을 살리고 도심 공동화 현상 극복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달 30일 정읍시립중앙도서관 1층 소강당에서 도시재생 시민포럼 2017을 개최했다.정읍시가 주최하고 정읍시도시재생지원센터와 전북과학대학교가 주관한 시민포럼에는 김용만 부시장, 유진섭 시의회의장, 도시과 관계자및 시민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읍시의 주인을 찾습니다를 주제로 전문가 주제발표와 시민들의 토론으로 진행됐다.정석 서울시립대교수는 도시가 행복해야 내 삶도 행복하다라는 주제발표에서 세계 주요도시들의 실천사례를 제시하며 세계도시들은 지금 도시재생을 넘어 도시혁신으로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임경수 전주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장은 삼공원칙으로 시작하는 도시재생을 주제로 공정성, 공공성, 공동체성을 추진원칙으로 마을만들기와 사회적경제를 위한 방법등을 제안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전북)지구 정읍청솔라이온스클럽(회장 송기선)은 지난1일 30여명의 회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2017~2018년 시무식과 함께 국립공원 내장산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가졌다.송기선 회장은 사랑으로 하나되는 행복한 라이온을 주제로 회원들의 힘을 하나로 모아 클럽 발전과 지역사회 봉사를 실천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의회(의장 유진섭)는 3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7일까지 제225회 임시회를 개회했다.이번 임시회에서 자치행정위원회는 △정읍시 북부권 생활문화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정읍시공공시설내의 매점 및 자동판매기 설치 허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정읍시 지방청소년위원회 운영 및 청소년지도위원의 위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정읍시 금고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17년 수시분 공공실버주택 건립사업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017년 수시분 산림자원 활용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토지교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등 6건을 심의한다. 또 경제건설위원회에서는 △정읍시 건축물관리자의 제설 및 제빙책임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 △정읍첨단과학관 설치 및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2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익산 패싱 KTX 신설 움직임 “불순한 계획”
정식 개장 앞둔 국립 익산 치유의 숲 ‘기대 만발’
주민 반대에 삐꺽거리는 전국 해상풍력⋯"어청도는 달랐다"
심보균 “도농복합도시 읍면지역도 농촌기본소득 포함돼야”
도깨비 나타나고, 밤 굴러가고⋯'인구 2만' 도시의 유쾌한 반란
김제 백구농공단지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 완료
고창군, 암치 폐석산에 1000억원 투입 ‘소규모 관광단지’ 조성
살아보지도 못한 집에 ‘이자 폭탄’···군산 유탑유블레스 피해자들, 국회 앞서 ‘절규’
유진섭 전 정읍시장, 내년 지방선거 출마 선언
군산북페어, 올해 지역 문화계 큰 성과 ‘위상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