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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열린 귀농귀촌 체험학습 팜스테이 박람회 정읍 농촌교육농장 4곳 참가

농촌체험 홍보와 관광자원 소개를 위해 지난7일부터 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4회 귀농귀촌 체험학습 팜스테이 박람회’에 정읍지역 농촌교육장들이 참가해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번 박람회에는 농촌진흥청과 정읍시가 지난 2013년 농촌교육농장으로 선정한 모닝팜 블루베리농장(영원), 송참봉조선동네(이평), 들꽃마당(신월동), 맑은샘 자연교육농원(교암동)이 참가했다.정읍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과장 문채련)에 따르면 박람회에서 농장별로 특색 있는 주제를 중심으로 초·중·고 및 가족단위 체험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정읍관광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여행정보를 제공했다. ‘녹색식생활과 곤충체험’을 주제로 하는 맑은샘자연교육농원은 7가지 채소를 혼합한 채소잡곡을 넣은 ‘냠냠주먹밥 만들기 체험행사를 진행했다.2014년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을 취득한 ‘모닝팜 블루베리농장’은 블루베리 가상농장 설계와 음료, 식초 등의 생산제품 시식 판매를 통해 박람회장를 찾은 가족단위 도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또 최근 중학교 자유학기제 운영과 창의적 역량 강화를 위해 농촌체험에 대한 필요성이 한창 제기되고 있는 시대적 상황에 맞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정보를 제공, 관심을 모았다. 기술지원과 관계자는“농촌교육농장이 농업·농촌의 가치를 제고시킬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하고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현장체험학습과 진로체험의 장으로 적극 활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15.08.11 23:02

정읍시 서울 장학숙 건립 사업 '첫 삽'

정읍시가 지역인재 양성의 일환으로 추진한 서울 장학숙 건립사업이 지난7일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이날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건립부지에서 열린 착공식에는 김원기 전 국회의장, 김생기 시장(정읍시민장학재단 이사장), 유성엽 국회의원, 우천규 시의회의장, 박일 부의장과 정읍시의회의원, 김정수 만안구청장, 이상봉 재경정읍시민회장,(재)혜당장학회 김순희 이사장, 해동그룹 김찬호 회장, 정읍시민장학재단 이사진, 김민영 정읍산림조합장및 정읍지역 기관단체장, 정읍시민등 3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2016년 5월 준공예정인 장학숙은 연면적 4013㎡에 지상 6층, 지하 1층 규모로 106명(40실)을 수용할 수 있다.지상 2층에서 5층까지는 기숙시설로 면학환경 조성에 중점을두고 124인실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해 입소생들의 특성과 성향에 따라 배정한다는 계획이다.또 각층마다 휴게실과 세탁실 등 편의시설도 갖춰져 입사생들의 생활편의가 기대된다.기숙시설 외에 지상 1층에는 상담실과 사감실, 경비실이 들어서 입소생들의 안전과 인성지도를 담당한다.지상 6층에는 독서실과 옥상정원을 조성, 학업 분위기 향상을 위한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게 된다.특히 1층에 농축산물판매장을 개설해 정읍지역 우수농산물 홍보 및 판매는 물론, 문화관광자원 홍보장으로 활용된다.지하에는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체력단련실과 동아리실이 배치되며, 주차장도 조성된다.김생기 시장은 서울 장학숙이 건립되면 학생과 학부모들이 수도권 진학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고 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하며 인적 네트워크를 구성, 지역발전을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것이다며장학숙 건립을 계기로 정읍의 우수한 학생들이 수도권 대학에 더 많이 진학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사)정읍시애향운동본부 주관으로 전개된 장학숙 건립을 위한 기금모금운동에는 정읍시민과 출향인, 기업, 단체 등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 정읍
  • 임장훈
  • 2015.08.10 23:02

정읍 자활공동체 민간위탁 현장 지도 방문

정읍지역 자활공동체 민간위탁 현장 지도 방문이 4일 정읍시 내장상동 소재 (사)정읍시희망복지센터(대표 신현기)에서 진행됐다.이날 자활 현장을 방문한 양심묵 정읍시부시장과 전북도의회 이학수(산업경제위원회)의원, 남상필 정읍시 주민생활지원과장 및 담당공무원들은 자활 참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했다.시 주민생활지원과에 따르면 정읍시희망복지센터는 지난 2011년에 출범한 자활공동체로 그동안 60여명이 함께하며 자활의 꿈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현장 방문에서 신현기 대표와 16명의 참여자들은 자신들이 공부하고 노력해서 가꾸고 있는 노루궁뎅이 버섯재배사를 소개하고 자활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전달했다.양심묵 부시장은 무더위와 어려운 현장 여건에서도 노루궁뎅이를 직접 재배하는 참여자분들의 활기찬 모습에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의 자활에 행정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노루궁뎅이 재배사를 꼼꼼하게 살펴본 이학수 도의원은 생산성 향상에 몰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소득증대가 될 수 있도록 전문가와 연결시스템 도입 및 판매 유통망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할것이다고 당부했다.신현기 대표는 참여자들의 땀과 정성이 담긴 자활공동체 현장 방문을 계기로 행정과 함께 어려움을 함께 이겨낼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15.08.05 23:02

정읍주민, 전주사고서 옮겨와 1년여 밤낮으로 지켜

정읍 내장산 조선왕조실록 보존 터가 지난7월 24일 전라북도 기념물 제130호 문화재로 지정됐다.이번 문화재 지정은 지난 2011년 전북대학교 박물관에 의뢰하여, 문헌조사와 지표조사를 마친 후 전라문화유산원과 함께 발굴조사를 시작한 지 5년 여 만의 결실이다.내장산 왕조실록 보존터는 임진왜란 당시 정읍인들이 중심되어 전주사고(경기전)에 보관돼 있던 조선왕조실록을 옮겨와 보관했던 곳으로 용굴암과 은적암 그리고 비래암 모두 3곳이다.조선은 춘추관과 전주충주성주 등 4곳에 사고를 설치하여 실록을 보관했는데, 임진왜란으로 전주사고를 제외한 3개 사고가 불탔다.이어 전주사고마저 위험에 처하자 전라감사와 경기전 참봉 오희길 등의 관원, 정읍 태인의 선비 안의와 손홍록, 내장사 주지 희묵대사 등 지역민이 합심하여 전주사고의 역대 실록과 사서, 그리고 경기전에 봉안되어 있던 태조 어진을 내장산의 용굴암은적암비래암에 피난시켜 1년 1개월 동안 밤낮으로 지켜 소중한 조선왕조실록과 어진을 보존했다.그 이후 아산과 해주를 거쳐 묘향산 보현사에 보존했고 임진왜란이 끝난 뒤에는 내장산에 보관했던 실록을 토대로 모두 4부를 추가로 만든 후 오대산과 태백산, 정족산, 적상산사고 등에 보관했다.시 관계자는임진왜란 당시 유일본이 된 전주사고(全州史庫)의 조선왕조실록을 보존함으로써 조선 역사의 기록을 지켜내고, 오늘날 조선왕조실록이 세계기록문화유산으로 등재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뜻 깊은 곳이다고 강조했다.

  • 정읍
  • 임장훈
  • 2015.08.04 23:02

정읍시, 국민여가캠핑장 개장

국립공원 내장산 초입의 문화광장에 국민여가캠핑장이 조성되어 지난1일 김생기 정읍시장과 우천규 시의회의장및 시의원, 캠핑동호인, 시민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가졌다.시 관광개발과(과장 허홍진)에 따르면 국민여가캠핑장은 2013년부터 18억2000만원(기금 7억5000만원, 시비 10억7000만원)이 투입되어 오토캠핑장 13면과 일반캠핑장 17면, 카라반 사이트 3면과 글램핑 사이트 14면 등 모두 47면 규모이다.여성화장실을 남성화장실 보다 2배 많게 설치해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도모했고, 내장산을 비롯한 주변의 수려한 경관과 어우러지는 580m의 실개천도 만들어졌다.이날 개장 기념식후에는 중요무형문화재 제58호 줄타기 예능보유자 김대균 씨의 줄타기여행 판줄공연이 펼쳐져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또 개장에 맞춰 지난달 31일부터 2일까지 열린 전국캠핑페스티벌에는 전국의 캠핑동호인 100여팀 300여명이 참가해 캠핑요리대회와 스크린 토크쇼(나의사랑, 나의신부 임찬상 감독)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캠핑페스티벌에는 전국의 캠핑동호인 100여팀 300여명이 참가해 캠핑요리대회와 스크린토크쇼(나의사랑 나의신부 임찬상 감독)등 다양한 행사를 즐겼다.김생기 시장은 정읍캠피장 인근에 시립박물관과 농경문화체험관, 정읍사오솔길, 내장산 조각공원, 내장생태공원 등의 문화관광자원이 산재한 만큼 정읍관광의 중심지로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정읍 국민여가캠핑장은 4일부터 시 직영으로 운영되며 정읍시 홈페이지 내장산 국민여가캠핑장 메뉴에서 예약 신청하여 이용 할 수 있다.

  • 정읍
  • 임장훈
  • 2015.08.03 23:02

김제시의회, 서남권 추모공원 관련 공식 사과

정읍시 감곡면 통석리에 들어서는 서남권 추모공원(서남권 광역 화장장) 건립사업에 김제시가 참여를 원하는 가운데 지난 29일 김제시의회 의원들이 정읍시의회를 방문, 화해 방안을 모색했다.이날 양도시 의회의 만남에는 김제시의회에서 정성주 의장과 김복남 부의장, 서백현 운영위원장, 박두기 안전개발위원장등이 방문했으며 정읍시의회 우천규 의장과 이익규 자치행정위원장, 최낙삼, 김재오, 배정자의원등이 이들을 맞이했다.정읍시와 시의회등에 따르면 서남권 추모공원은 정읍,고창,부안 3개 시군의 협력사업으로 정읍시 감곡면 통석리에 들어설 예정으로 추진과정에서 김제시는 화장시설의 위치가 김제시 금산면과 가까워 주민피해가 있다는 이유를 들어 서남권 추모공원 조성을 반대했었다.이과정에서 전라북도 갈등조정자문위원회의 조정권고에 대해 김제시에서 반대하여 조정에 실패하였고 3개 시군만 참여하여 착공했었다.이후 김제시가 참여의사를 밝혔지만 정읍시에서는 그동안 김제시민의 반대집회로 정읍시민들이 정신적, 재정적 피해를 당했으니 이에 대한 김제시의 진정성 있는 사과 표명이 우선 선행되야 한다고 반박했다.또한 전북도로부터 재정 인센티브 확보방안등 대안제시는 물론, 정읍시민감곡면민의 동의과정 절차를 거쳐 김제시가 참여하는 상생 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의견이 지속되고 있다.김제시의원들은 이번 방문에서 정읍시민들에게 진심으로 미안하다는 공식적인 사과를 밝혔으며 이에대해 우천규 정읍시의회의장은 전라북도 인센티브를 받을수 있도록 김제시에서 지원역할을 해야 하고 결자해지 차원에서 이건식 김제시장이 직접 정읍시장을 방문하고 정읍시 감곡면 주민들의 성난 마음을 풀어줘야 한다고 지적했다.한편 정읍시의회는 오는8월3일 정읍시의원 전체 간담회에서 김제시 의장단의 방문결과를 전체 의원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 정읍
  • 임장훈
  • 2015.07.31 23:02

대일개발, 내장산리조트 골프장 부지 분양

국립공원 내장산 인근에 조성된 정읍 내장산리조트 관광지내 골프장 부지가 안산시 소재 대일개발(주)에 분양됐다.대일개발(주) 김호석 회장과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 최종학 관광공사 국민관광본부장은 28일 정읍시청 중회의실에서 내장산리조트 관광지 골프장 부지 분양계약서에 서명했다.한국관광공사와 정읍시에 따르면 내장산리조트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3183억원이 투입되고 전체 부지면적은 158만7074㎡(48만여평)으로, 이중 분양대상 면적은 109만9371㎡(33만여평)이다.이번 계약으로 골프장부지 92만3644㎡(28만평)이 분양됨에 따라 기존에 분양된 펜션, 여관부지까지 합하면 면적 대비 84%가 분양됐다.또 이날 분양계약 체결후에는 김생기 정읍시장과 김호석 대표가 내장산리조트 관광지 골프장조성사업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시는 각종 인허가 처리 등 행정에 관한 사항을 지원하고 대일개발(주)는 골프장 조성사업을 성실히 수행하는 등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김생기 시장은 골프장 부지 투자 유치를 위해 발로뛴 결과라며 내장산리조트 관광지 골프장이 최고의 명품 골프장으로 조성되도록 한국관광공사 및 대일개발(주)와 협의체계를 구축하여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의 토대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정읍 감곡면 출신인 김호석 회장은그동안 타지에 있으면서도 정읍시 발전에 고심을 하던 중 내장산 리조트조성에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는 골프장 건설에 참여했다며 앞으로 골프장 조성과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경기도 안산시 소재 대일개발(주)는 1983년에 창립하여 임직원 97명과 함께 매출액 218억원(2013년 기준)을 달성한 견실한 기업이다.

  • 정읍
  • 임장훈
  • 2015.07.29 23:02

정읍농기센터, 복분자 수확후 관리 당부

정읍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원봉)는 28일 복분자와 오디 수확 후 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것을 농가들에 당부했다.기술센터 자원개발과(과장 김정엽)따르면 이들 작목 수확 후에는 수세가 약해져 있는 만큼 내년 농사를 위해서는 수세가 약해진 포장에는 웃거름을 주고 집중강우 시 침수우려지역은 배수구 정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또 수확 후에는 수세가 약해지지 않도록 반드시 병해충과 잡초방제를 실시해야 한다.해충 관리를 하지 않으면 응애류와 깍지벌레, 총채벌레, 톱니무늬애매미충 등이 발생하므로 이에 대한 각별한 주의도 요구된다.특히 차응애는 8월 중하순과 10월 중순경에 크게 발생해 생육에 영향을 주는만큼 적기 방제가 필요하다.기술센터는 또한“요즘 오디뽕나무에 돌발해충인 흰불나방이 늘어나고 있다”며 “흰불나방은 뽕잎을 전부 폭식해 나무 생육에 지장을 주게 됨으로 적용약제를 적극적으로 살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더불어 블루베리 수확이 마무리 된 포장은 방조망을 제거하고 원활한 월동을 위해 추비(追肥)는 지양해 줄 것을 당부했다.자원개발과 관계자는“최근의 이상 고온현상이 지속됨에 따라 돌발성 병해충의 예찰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며“주변에 돌발해충이 발견되면 즉시 방제해야 한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15.07.29 23:02

농촌 재능나눔 봉사활동 큰 호평

전북과학대학교(총장 황인창)가 농촌마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한 2015년 농촌 재능나눔 대축제 행사가 지난 23일 정읍시 칠보면 칠보초등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됐다.이날 축제 행사에는 김생기 정읍시장, 우천규 정읍시의회 의장, 황인창 전북과학대학교 총장및 교직원, 재학생, 주민등 400여명이 참여했다.농림축산식품부와 정읍시가 주최하고 전북과학대학교가 주관하여 3년째 개최된 행사는 방송연예미디어과 외 6개 학과 재학생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재학생들은 마을주민들의 구강보건교육, 틀니 관리와 치아모형을 이용한 치아 관리법 안내, 잇몸 맛사지, 당뇨 및 혈압측정, 시력검사, 근용안경 증정, 염색과 이미용, 네일아트, 손 맛사지, 문패 달아주기, 디자인, 행복사진촬영, 예술치료 공연, 농업인 자활 멘토링, 농특산물 상품개발 등 대학의 학문적 성과와 지식자산을 나누는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주민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건네주어 참여한 마을주민들의 호평을 받았다.봉사활동에 참여한 간호학과 안유성(4학년) 학생은 우리들이 학교에서 배운 재능으로 지역 농촌마을을 찾아가 어르신들을 즐겁고, 기쁘게 해주었다는 사실이 매우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황인창 총장은 대학이 지역 주민들과 하나가 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학생들의 인격함양과 자긍심 고취에도 큰 역할을 하는 사업인 만큼, 앞으로도 농촌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 정읍
  • 임장훈
  • 2015.07.2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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