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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개관 7주년을 맞이하는 진안장학숙은 지난 3일 입사생과 학부모 등 160여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학생들이 장학숙 내에서 생활을 함에 있어 지켜야 할 규칙들과 앞으로 학업에 열중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송영선 군수는 특강을 통해 "글로벌 시대에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장학숙 운영은 물론 학생들을 위하여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자신감과 용기를 가지고 끊임없이 도전해 행복한 미래를 열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응원했다. 진안장학숙은 입사생들의 성적향상을 위해 영어, 수학, 논술 등 주요과목 심화학습을 실시하는 한편 대학생과 고등학생 1:1 맞춤형 멘토제 등 학력신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같은 노력으로 지난해 고 3 학생 20명 중 19명이 대학에 진학했고 1명은 LH공사에 입사하는 좋은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신비의 약수 고뢰쇠의 계절을 맞아 청정 고원(高原) 진안군에서 펼쳐지는 '제9회 진안 운장산 고로쇠 축제'가 오는 16일과 17일 이틀동안 주천면 운일암반일암 삼거광장에서 흥겨운 한마당으로 열린다.고로쇠 수액은 마그네슘과 칼륨 등이 풍부해 신경통과 위장병 등에 효과가 있으며, 특히 미네랄 성분은 일반 생수보다 무려 40배 이상 함유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매년 3월에 열리는 고로쇠 축제에서는 진안고원의 주봉인 운장산(1126m)과 덕태산(1113m) 자락의 해발 600m이상 원시림에서 채취한 고로쇠 수액을 마음껏 시음할 수 있다.이밖에도 각종 체험행사와 전통놀이 등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이나 연인, 친구와 함께 하면 색다른 추억을 쌓을 수 있다.축제 첫날인 16일 10시 고로쇠 증산(增産)과 군민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고로쇠 증산 기원제를 시작으로 기념행사가 열린다. 또 낮 12시부터 축제 참여자들에게 고로쇠 떡국을 무료로 제공하는 한편, 초청가수 공연, 고로쇠 가수왕 선발대회,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 불꽃놀이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이날인 17일에는 고로쇠 건강 체험걷기, 각설이 공연, 목공예 제작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아울러, 전국 제1의 생태·건강도시 진안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물을 판매코너가 마련되어 있어 질 좋은 홍삼과 곶감, 영지 등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직접 구입할 수 있다.이부용 운장산고로쇠축제위원장은 "고로쇠 수액을 마시고 많은 분들이 겨우내 움추렸던 몸에 활기를 불어 넣고 봄기운을 충전해 갔으면 좋겠다"며 "축제도 즐기로 인근 마이산과 운일암 반일암, 홍삼스파 등 유명 관광지까지 둘러볼 좋은 기회다"라며 참여를 당부했다.
익산경찰서(서장 조용식)는 4일 지원중 등 관내 36개 학교에서 시청, 교육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를 비롯한 청소년지도위원회, 아동안전지킴이, 실버자치경찰대, 패트롤맘, 시민경찰, 함께사는사람들의모임, 자율방범, 생활안전협의회 등 4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새학기 맞이 등굣길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특히 이날 캠페인에서 참석자들은 학생 눈높이에 맞춘 포돌이 캐릭터를 활용해 예방 홍보 전단지 배부와 함께 신고 전화번호인 '117'과 인터넷 신고사이트인 '안전드림(www.safe182. go.kr)'에 대한 집중적인 홍보 활동을 벌였다.김제경찰서(서장 이상주)도 이날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김제여고 등 관내 59개 학교 정문에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켐페인은 김제서 및 김제교육지원청, 패트롤맘, 지평선 프로미순찰대, BBS 등 NGO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신학기 개학을 맞아 합동으로 학교폭력 예방 켐페인을 실시함으로써 학교폭력 근절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청소년 보호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실시됐다.진안경찰서(서장 최원석)는 진안여중 앞 삼거리에서 진안교육청·학교교사·진안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자율방범·진안BBS 등 관계기관이 함께하는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최원석 진안경찰서장과 진안교육청 이국용 장학사가 참석해 학교폭력을 근절하기로 다짐했다.임실경찰서(서장 이원영)는 관내 27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일제히 실시했다.이날 오전에 펼친 캠페인은 신입생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의 폐해와 문제점 등을 홍보했다.부안경찰서(서장 정병권)는 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부안관내 20개 중·고교에서 서장을 비롯하여 경찰관 및 교사 등 300여명이 참여했고,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홍보용 에티켓북 등을 교부하면서 새학기 새출발은 학교폭력 근절로부터 시작하도록 홍보에 전념했다. · 지역종합
무진장소방서(서장 김원술)는 오는 8일까지 관내 주요 하천, 저수지를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지확인 및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현지 확인은 추운날씨로 얼어붙은 하천이나 저수지가 날씨가 풀려 녹아내리면서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성이 높아져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해 사고를 예방키 위한 조치이다.무진장소방서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강조기간 동안 하천, 저수지, 계곡의 인명구조함 등 안전시설 점검, 안전표시판 정비, 수난사고 다발지역 도상훈련, 예방순찰 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진안경찰서(서장 최원석)는 지난 28일 경찰서 3층 강당에서 본서 및 파출소 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활한 차량소통과 교통관리 능력 배양을 위한 '교통수신호 교육 및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교통수신호 교육은 교통관리계 고치영 경사의 교통수신호 16개 동작 구분 및 연속동작 시범에 이어 직원들 대상으로 반복 훈련으로 이뤄졌다.최원석 서장은 "경찰관의 교통수신호가 일체감이 없고 개인판단에 따라 교통수신호를 하고 있어 정확하고 절도있는 통일된 일체감 있는 교통수신호 교육이 필요해 실시하게 되었다"며 "상반기중 외근경찰관을 대상으로 교통수신호 경진대회를 개최해 우수 직원에게는 포상을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진안 관내 택시 기본요금(2km 기준)이 지난 1일부터 3000원에서 3500원으로 기본요금 500원이 인상됐다.이를 위해 지난 21일 진안군물가대책위원회 심의회를 거쳐 택시요금 인상결정 공고를 통해 집중홍보에 나선 군은 관련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있다.이에 따라 진안지역 택시 기본요금이 기존보다 16.6%(500원) 오른 3500원으로 조정되고 거리요금은 150m당 160원을 148m당 160원으로 조정되며,시속 15km이하 주행 때 적용되는 시간요금은 36초당 160원으로 현행과 동일하게 조정됐다.
진안낙우회(회장 유영희)는 지난 28일 (재)진안사랑장학재단(이사장 송영선)에 장학금 150만원을 기탁했다. 유영희 회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꿋꿋하게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한 인재 육성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기탁의 뜻을 밝혔다. 한편 진안사랑장학재단은 지금까지 약 38억3000만원에 달하는 장학기금을 조성하게 되었으며, 2013년 진안사랑장학재단 장학생 선발과 관련해 오는 3월 8일까지 장학생 지원서류를 접수할 계획이다.
수영장과 헬스장, 에어로빅장을 갖춘 진안군 국민체육센터가 3월 말 개장한다. 지난 28일 군에 따르면 국민체육진흥기금 31억, 군비 20억원 등 총 51억원의 건축비와 에너지관리공단의 신재생에너지 공모사업 기금 6억1000만원으로 추진되고 있는 국민체육센터가 3월 말 개장을 목표로 마무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국민체육센터는 지하 1층, 지상 2층 건물로 내부에 수영장 5레인과 헬스장, 에어로빅장의 시설등을 갖췄으며, 바로 인근에는 테니스장과 족구장, 농구장도 신설될 예정이다.특히, 국민체육센터는 에너지 절감과 친환경에너지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50Kw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건물 옥상에 갖췄고, 지열이용 발전설비를 464Kw 규모로 설치해 에너지 절약형 건물로 신축되었다.또한, 지열에너지 확보를 위해 지반을 천공하는 과정에서 지하 150m 지점에서 하루 400~500톤 정도의 음용수가 가능한 알칼리성 지하수를 발견해 물을 많이 필요로 하는 수영장에 깨끗하고 위생적인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수 있게 되었으며, 운영경비 또한 대폭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길을 마련했다.군 관계자는 "지난해 말 '국민체육센터 관리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운영인력 선발을 완료하고 3월 중순까지는 개장을 위한 준비를 완벽하게 마무리 할 계획이다"며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체육복지 실현은 물론 건전한 여가 선용을 통한 건강과 증진과 체력단련의 터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침을 거듭하던 북부마이산 주차장 이전사업이 마이산 관광자원 활성화 방안과 맞물려 마침내 본격화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진안군은 마이산 북부상가 및 주차장을 이전하기 위한 첫 사업으로 마이산 북부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현재 마이산 북부지역은 마이산과 너무 근접해 조성된 북부상가와 주차장으로 인해 마이산을 찾는 관광객 대부분이 지나쳐가는 관광행태를 보이고 있다.이 때문에 남부 마이산과 달리 관광객 유입으로 인한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미흡한 상황.뿐만 아니라 북부지역의 이러한 관광행태는 마이산 남부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군은 '마이산 관광자원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마이산과 인접한 상가 및 주차장시설을 아래쪽으로 내리고, 주변 경관을 활용한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을 지난 2008년에 마련했다. 하지만 주차장 이전을 위해선 새로운 이전부지가 협소, 사유지를 매입하거나 군 소유 임야를 깎아내려야 하는 난제 때문에 일부 군민들은 물론 군의원들 사이에서 회의적인 시각이 적지 않았다.또한, 수 십년간 터를 닦아온 공원내 상인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이 생각처럼 쉽지 않았다.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 얹기'식의 일부 상인들의 안배 심리가 작용하면서다.이에 따라 군은 수차례에 걸친 주민 공청회 등을 통해 북부주차장 일원에 있는 모든 시설의 동시 이전과 대안부지 주차장 최대 확보, 이전 대신 현 부지 공터에 테마공원 설치 등을 제안했었다.이 때문에 상가를 내리는 문제는 현실적인 보상도 문제지만, 요구 조건이 많은 상인들을 얼마나 설득하느냐에 성패가 갈릴 운명이었다.그런 가운데 군은 상가 주민 설득작업과 함께 기존 마이산 관광단지 주차장을 확장하는 마이산 북부주차장 조성사업을 지난 1월에 착공했다.이 사업을 위해 25000㎡ 부지매입을 지난 2월에 완료한 군은 27억원을 들여 실시설계 완료와 올 들어 가장 먼저 착공에 들어가는 사업이다.군은 일정한 계도기간을 거쳐 2014년 5월부터 마이산 북부 주차장을 이전해 마이산 도립공원 내로의 진입차량을 전면통제한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상가주민과의 협의를 토대로 북부상가 이전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해 관광단지 활성화를 시킬 것으로 보인다. 송영선 군수는 "이 사업이 완료되면 마이산 북부 주차장을 이전해 관광객들의 동선체계의 변화와 함께 마이산 북부 상가를 마이산 관광단지로 이전해 마이산을 지나쳐 가는 관광지가 아닌 머무르는 관광지로 변모시켜 관광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진안군의회 의정회가 창립됐다.진안군의정회(대표 김광성)은 25일 홍삼한방타운에서 구동수의장외 전·현직의원과 기관단체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가졌다진안군의정회는 지방자치발전 방안을 연구하는 전·현직 진안군의원들의 모임으로 앞으로 지방자치제도 및 진안군의회의 발전과 군민의 공공복리증진에 필요한 사항들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조사·연구·제안하는 활동을 할 계획이다.김광성 초대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타 지방자치단체보다 의정회가 다소 늦게 출범하게 되었지만 늦은 만큼 더 내실있게 운영해 나가겠으며, 회원간에 끈끈한 우정으로 맺어진 의정동우회가 되도록 이끌어가겠다"고 회장선출 소감을 밝혔다.
한·일 청소년들이 진안에서 양국이 같이 안고 있는 농촌문제의 해결방안을 논의하고 자원봉사와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활동을 벌였다.25일 진안군에 따르면 한국 대학생 28명과 일본 대학생 24명이 지난 23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진안을 방문했다.일본 외무성 산하 일한문화교류기금이 주최하고 (사)한국청소년연합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한·일 대학생 간 국제 교류 및 자원봉사를 통해 우호협력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이다.한·일 양국이 같이 안고 있는 사회문제를 테마로, 양국의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들이 현장에서 토론하고 봉사활동을 벌이는 방식이다. 이번 주제는 농촌문제의 해결 방안을 지역만들기, 마을만들기로 정하게 되어 마을만들기의 메카로 인정받고 있는 진안군을 찾게 되었다. 이들 청소년들은 첫날인 23일 오후 1시 30분 마을만들기지원센터에서 구자인 박사에게 진안군 마을만들기 사례를 듣고, 동향면 학선리 마을박물관을 견학했다.또, 24일 백운면 진안고원길에서 리본달기 봉사활동과 원연장마을, 두원마을을 찾아 보름행사 준비를 돕고 탑제, 달집태우기 등 전통문화 체험도 함께 했다. 이어 25일에는 원연장마을에서 두부만들기 및 짚풀공예 체험을 진행했으며, 오후에는 군청강당에서 자원봉사단 활동과 일본 동북지방 지진, 쓰나미 피해 복구 상황 보고회를 갖기도 했다. 농촌문제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벌였다.
K-water 용담댐관리단(단장 정성영)은 올 한해 댐유역 수질오염 방지와 불법행위 감시업무를 담당할 물감시원을 위촉했다.물감시원은 20인(유급10인, 명예10인)으로 용담댐 유역에 거주하며 해당지역의 상시 감시와 계도활동, 수질오염사고와 같은 비상상황 발생시 신속한 연락체계를 취하는 등 수질오염사고를 최소화하게 된다.용담댐 물감시원은 지난해 낚시꾼 및 행락객 계도 등 환경오염행위 감시 계도 1000여회, 저수지 및 하천쓰레기 수거 350여회로 용담호 수질보호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이다이밖에 수질환경보전에 대한 주민의식 개선노력, 깨끗한 용담호의 홍보, 하류 주민의 신뢰향상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진안군 안천면(면장 양선자)과 전북도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신명순)는 지난 22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친환경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하기 위한 우호적인 관계를 지속하기로 약속했다.이번 협약은 도농교류를 통해 안천면의 농특산물 홍보와 판매를 적극 지원하는 등 공동발전과 우호증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안천면은 지난 1월 여성단체 임원들을 초청해 깻잎과 로즈 재배하우스를 둘러보게 하고 직접 담근 된장 등을 맛보이는 시간을 가진 바 있다.이날 양 면장은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교류와 협력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아름다운 인연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water 용담댐관리단은 2013년 한해동안 용담호 유역의 수질환경오염을 상시 감시할 물감시원 20명을 위촉했다.감시원들은 용담댐 환경지킴이로서, 수질환경보전과 생태환경보호를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K-water 용담댐관리단은 20일 진안군 장애인종합복지관과'찾아가는 이동복지관사업'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정성영 용담댐관리단장과 배인재 장애인종합복지관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담댐에서 진행되었다.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내 자원봉사단체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 11월까지 진안군내 7개면의 노약자를 대상으로 건강 및 문화생활을 위한 물리치료, 건강상담, 문화강좌 등과 생활 불편해소를 위해 전동휠체어 수리,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지역밀착 종합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인삼의 고장 진안에서 20일 전북지역 인삼재배농가 500여명을 대상으로 2013년도 고품질 인삼생산 교육이 열렸다.농림수산식품부와 전북인삼농협 주관으로 진안문화의집에서 진행된 이날 교육은 농촌진흥청, 농산물품질관리원 등 관련 기관에서 인삼재배 기술 및 인삼정책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농민들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변화하는 농업환경에서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는 인삼재배, 예정지 관리 및 재배기술에 대해 중점적으로 교육이 이뤄졌고, 인삼의 생육특성 및 하우스재배기술, 전북인삼 농협의 사업추진 방향을 직접 농가에 설명해 주는 시간이 마련됐다.
"진안은 풍부한 자원 조건과 홍삼한방아토피케어 특구를 연계해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에코힐링 일번지로 조성해야 합니다"김완주 전북도지사는 20일 진안 에코에듀센터에서 개최된 '열린마당 희망투어' 국립 산림치유단지조성 토론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진안군에 제2국립 산림치유단지 조성에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김 지사는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심화됨에 따라 웰빙로하스시대를 넘어 힐링(Healing)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며 "진안이 생태문화자원을 기반으로 국립 테라피단지 조성, 내륙발전의 선도 모델이 되도록 도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산림청 이광호 치유산촌팀장의 국립 산림치유단지 조성 방안과 전북발전연구원 김형오 박사의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평가대비 방향 및 지역사회 역할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은 토론에서 "산림치유단지 조성 사업의 당위성과 경제적 타당성 등 논리를 철저히 개발해 산림청과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 대상 사업 선정과 통과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전제하고 "경쟁 지자체와의 차별성은 물론 중저가 숙박시설 확충, 볼거리 다양화 등 체류형 관광여건 인프라 구축에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김 지사는 또 아토피 관련 산업과의 연계 방안을 놓고 김성원 에코에듀센터장의 운영 문제점과 활성화 방안, 전북대 생태학과 김창환 교수의 산림치유단지 연계 성공사례와 발전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와 관련해서도 "에코에듀센터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에코하우스 추가 건축과 체험프로그램 다양화에 필요한 부대시설 확충이 시급하고 홍삼한방 인프라도 소비자 유인프로그램과 운영관리 전문화를 통해 수요를 넓혀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 지사는 더불어 홍삼한방 클러스터와의 연계 방안에 대해서도 이형주 진안 홍삼연구소장의 인프라 현황과 시장확대 방안, 우석대 호텔관광학과 황태규 교수의 진안군 환경적산업적사회적 자산과의 연계 방안에 대한 주제에 대해 "아토피관련 산업과 홍삼한방클러스터사업을 산림치유단지조성 사업과 연계해 건강증진요법의 발상지인 독일의 바트 뵈리스호펜이나 강원도 평창 생태마을처럼 만드는데는 민관학의 협력이 매우 중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진안경찰서(서장 최원석)는 19일 경찰서 3층 강당에서 전북지방경찰청 생활질서계장(경감 안민현)을 초청, 피의자 도주와 관련하여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강사로 나선 안 계장은 "피의자는 항상 도주를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관심을 가지고 관찰해야 하며, 특히 인권과 관련해 피의자를 강압하거나 인권유린행위가 없도록 만전을 기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안 계장은 아울러 "최근 피의자 도주와 관련해 경찰이 반성해야 할 점 등 최근 사례를 중심으로 간과하기 쉬운 부분을 정확히 지적, 피의자 도주 사례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자"는 당부도 덧붙였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 신영옥 회장은 19일 지역인재 육성에 써 달라며 (재)진안사랑장학재단(이사장 송영선)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는 전문건설기술의 개발과 건전한 발전을 위해 설립된 법정단체로 평소 장학사업과 지역문화 행사 지원, 불우이웃돕기 등을 통해 나누며 봉사하는 전북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신영옥 회장은 "비록 많지 않은 금액이지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꿋꿋하게 공부하는 학생들이 진안을 빛내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주어지는 대로 장학사업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진안군민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 속에 38억원을 상회하는 장학기금을 조성한 진안사랑장학재단은 지역인재를 육성하자는 군민의 사랑에 답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교육기반 구축을 해 순항하고 있다.
진안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균형집행 비상대책반을 구성하고 균형집행 대상액 2000억원 중 정부 목표율 57%에 해당하는 1140억원을 올 상반기에 집행한다고 19일 밝혔다.우선 군은 3개반 15명의 합동 설계반을 2월말까지 가동해 사업비가 모두 69억원에 달하는 403개 건설공사 사업을 해빙과 동시에 조기 발주한다는 방침이다.강일고 부군수는 매주 목요간부회의에서 부서별 실적을 점검하면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균형집행을 독려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강 부군수는 상반기 목표달성을 위해 5억원 이상 사업을 집중관리 사업으로 분류하고 대규모사업들의 집행 장애요인 파악과 대책을 꾸준히 강구하고 있다.이밖에 군은 매일 부서별 집행실적을 전자게시판에 공개하고 균형집행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