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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속에서 아토피를 치유하는 진안에코에듀센터가 주목받고 있다.진안군에 따르면 환경부는 환경유해인자로 인한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 2008년 8월 환경보건법에 근거, 전국을 8개 권역으로 나누어 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를 건립중이다.그런 가운데 전북도에는 진안에코에듀센터가 처음으로 준공되어 환경성 예방관리교육과 상담, 일상생활지도, 다양한 치유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진안에코에듀센터는 환경성질환 중에서도 아토피를 중점으로 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건립·운영됨에 따라 센터시설, 운영 프로그램, 조직체계 등 모든 것이 타 지자체의 표본이 되고 있다.건강을 위한 패러다임이 웰빙에서 힐링(치유)으로 전환됨에 따라 힐링 산업을 계획하는 지자체는 물론, 관련 업체 관계자들의 방문이 쇄도하고 있다. 자연치유학 박사인 김성원 진안에코에듀센터장은 "센터를 방문하는 아토피질환자 대부분은 부모들의 관리소홀로 빚어진 것으로 상담을 통해 원인을 파악해 습관과 생활환경개선을 약속 받은 후 디톡스와 스킨케어 중심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진안에코에듀센터 ☎ 063-433-1666 홈페이지: http://www.jinaneco.kr.
NH농협진안군지부(지부장 김상수)가 농협사업 구조개편 원년인 2012년도 종합업적평가에서 전국 1위를 달성했다.농협진안군지부는 지난 17일 발표된 농협내 '12년도 종합업적평가에서 수신·여신·카드·방카슈랑스·농정활동 등 전 사업부문에서 고른 성과를 거둬 전국 경쟁그룹내 시·군지부를 제치고 1위를 차지, 표창을 수여받는다.특히, 매년 고전하던 여·수신 분야에서 만점을 득해 새로운 전기를 만들었으며 이는 향후 지속적인 상위권 업적달성을 위한 기틀이 될 것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이번 종합업적 1위 달성은 타지역대비 상대적으로 열악한 사업여건에도 불구하고 이뤄냈기에 더욱 값진 결과로 비춰지고 있다.진안군지부는 지난해 상반기 전국 786개 사무소 대상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전직원이 고객만족을 위해 정확하고 신속한 업무처리와 정감있는 상담업무로 일찌기 종합업적 1위 달성의 기대감을 키워왔다.김상수 진안군지부장은 "이 모든 성과가 모두 고객님들의 덕분이며, 자율적으로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 준 직원들에게 공을 돌리고 더불어 사업구조개편 이후 더욱 더 변함없이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안양에 본사를 두고 있는 (주)자연환경 R&D 정복수 대표는 지역인재 양성에 써 달라며 지난 18일 진안사랑장학재단에 1000만원을 쾌척했다.진안읍 연장리가 고향인 정 대표는 평소 고향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고향 발전에 앞장서 2012년 진안읍민의장 애향장을 수상하기도 했다.지난해 처음 기탁을 시작으로 "매년 천만원씩을 꾸준히 기탁하고 싶다"는 뜻을 지키고 있어 지역 인재양성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송영선 이사장은 "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마련에 동참해 주시니 정말로 감사를 드린다. 주신 마음이 헛되지 않도록 진안발전을 이끌 미래 인재육성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예비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체재형 가족농원 5세대를 오는 2월 8일까지 분양한다.군에 따르면 타지역 거주자 또는 진안 거주 1년 미만인 30세 이상의 2인 이상 가족 세대를 대상으로 진안에 귀농하고자 하는 정착계획의 타당성 등을 검토해 선발할 예정이다.농업기술센터 부지 내에 조성된 가족농원은 황토 보드와 편백루바 등 친환경 내부 마감으로 거주 공간의 쾌적성을 살렸으며, 특히 마이산이 한눈에 보이는 경관을 자랑한다. 가족농원 입주자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하는 농업인대학에서 영농기술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기본으로 제공되는 텃밭(66㎡)에서 각종 채소류 등을 재배할 수 있고 희망에 따라 최대 660㎡(200평)까지도 경작이 가능하다.
겨울이면 지붕에 매달려있는 고드름을 쉽게 볼 수 있다. 그 고드름 끝은 물이 흐르는 땅을 향해 열리는 게 상례. 그러한 상식을 깬 '역고드름'이 매년 이맘때 진안 마이산에 열려 화제다.말 그대로, 고드름이 하늘을 향해 열리는 역고드름 현상은 마이산 도립공원 내 탑사(주지 청파진성 스님)와 은수사, 천황문에서 일어나고 있다.성스러운 재단 위에 정화수를 떠 놓으면 얼음 기둥이 하늘로 솟아오르는 데, 이는 정화수 물이 크게 육각수 결정체 빙점을 이루고 얼음 밑의 기포가 발생하면서 하나의 작은 결정체를 이룬다.이 때 고드름이 산소기포에 의해 역으로 올라가며 자라게 된다. 최대 30cm까지 자라는 이 역고드름은 마이산만이 가질 수 있는 신비한 현상으로, 학계에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마이산의 역고드름 현상은 풍향, 풍속, 기온, 기압 등 복합적인 영향에 의해 나타나지만, 그 신비함은 아직도 베일에 싸여 있다. '역고드름 생성 시 소원이 성취된다'는 이야기에 이맘때면 이 역고드름을 보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몰려들고 있다. 겨울철인데도 주말에 2000여명이 찾고 있다.이에 진안군은 2011년부터 마이산 경내 탑사와 은수사, 천황문에 양은 정화수 그릇 100여개를 설치해 거꾸로 열리는 고드름을 직접 볼 수 있도록 '역고드름 체험장'까지 마련했다.자연의 법칙을 뒤집은 마이산 역고드름 효과는 대단했다. 체험장까지 마련된 이후 탐방객들이 크게 늘어나 주변 상가들도 호황을 누리고 있다.탑사와 마이산관리사무소(소장 진규석) 직원들이 매일 밤마다 정화수 그릇의 물을 교체하는 특별한 정성을 들이고 있다.마이산의 역고드름의 반향은 이미 예견됐다. 세계에서도 유례를 찾아 볼 수 없는 진안만의 기경(奇景)인 점, 하늘로 비상하는 흑룡을 닮아 있는 점, 소원성취를 이뤄주는 점 등 관심을 끌기에 충분한 조건을 갖추었기 때문이다.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위해 건강·복지·교육을 통합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진안군 드림스타트는 경제적 부담과 가족 해체 등으로 가족사진 촬영의 기회를 얻지 못하는 52세대에게 가족앨범을 선물했다.드림스타트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가정의 대부분이 기초생활수급자·한부모·조손가정 등 열악한 환경으로 가족관계가 악화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며 "가족사진 촬영을 통해 행복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며 가족의 소중함을 한번 더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16일 치러진 제16대 전북인삼농협 조합장 선거에서 전 감사였던 정동식씨가 근소한 차로 당선됐다.이에 따라 정 당선자는 전국 조합장 동시선거가 있을 오는 2015년까지 2년 동안 전북인삼조합 본점을 이끌 새 수장으로서 역할을 하게 됐다.진안군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인삼조합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조합장 선거에서 정 후보는 30표를 획득, 28표를 얻은 임종필 후보를 2표차로 따돌리고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간접 선거 형태로 치러진 이날 투표에는 전체 대의원 59명 가운데 58명이 참여하고 1명이 기권했다.정 당선인은 당선 소감에서 "선거 전 내건 '공약을 지키는 조합장, 발로 뛰는 조합장, 조합원들을 위한 조합장'이란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농협중앙회와 정치권을 수시로 만나 침체된 인삼조합의 활로를 찾는데 노력하겠다"고 했다. 진안읍 출신인 정 당선자는 (인삼)유통사업의 전문가로, 김칠선 여사와의 사이에 2남1녀를 두고 있다. 한편 제일 먼저 후보 등록을 한 국귀환씨는 투표 결과, 단 한표도 얻지 못하면서 진안출신이 아닌 반사피해가 현실로 표출됐다.
진안군은 155억원을 들여 지난 2010년 준공한 홍삼·한방 농공단지에 유망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16일 군에 따르면 현재 홍삼·한방농공단지는 국내·외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현재 13개 업체의 유망기업을 유치하는 등 50% 이상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그런 가운데 오는 3월부터는 본격적인 공장설립이 시작되면 일자리창출과 함께 지역경제의 활성화가 전망된다.군은 그동안 방문 등 유치 상담을 140여개 업체를 우선 유치기업 관리 대상업체로 분류, 지속적으로 노크하고 있다. 또한, 전국에서 활약중인 향우기업인들과의 정보 교류와 함께 전북도 및 공장설립지원 전북센터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홍삼·한방 농공단지에는 인삼·홍삼분야에서 유망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주)진셍케이(구 천지양)와 전북인삼조합 등이 공장을 가동, 제품을 생산 중이다.이밖에 (주)지오, (주)온그린 등이 준공단계에 있으며 (주)포커스엔지니어링, (주)이엠쏠라, (주)라파프로폴리스 등은 오는 3월 착공을 앞두고 있다. 진안 IC인근에 자리한 홍삼·한방농공단지는 접근성이 용이할 뿐더러 분양가 역시 ㎡당 3만4560원으로 저렴하며, 청정자연의 이점까지 지니고 있다.군은 2013년까지 85%이상 분양을 통해 25개 업체를 유치하고, 2014년 상반기까지 100%분양, 30개의 업체 유치를 통해 홍삼산업의 메카로서의 기반을 확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그간의 축적된 경험과 방법을 바탕으로 단지 내 근로 및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한 조경수 식재 및 공공시설의 관리에 철저를 기하면서 입주기업인의 애로사항을 밀착협의, 해결해가는 노력할 복안이다. 진안 홍삼·한방농공단지의 분양이 완료되면 지역 농림산업과 연계한 500여명의 고용 창출 효과와 연간 100억 원 이상의 소득이 창출될 것으로 보여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안지역 농특산물의 통합 마케팅과 유통을 추진할 '진안마이산조합 공동사업법인(이하 진안 조공법인)'이 출범, 진안농산물 판로확대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출번에 앞서 지난 15일 농협군지부에서 열린 창립총회에는 김상수 지부장, 김문종 조합장, 김태호 백운농협장, 서준성 성수농협장, 구종만 부귀농협장 등 회원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법인정관과 사업계획서를 확정했다. 임원진으로는 대표이사에 김연태 진안농협 차장, 이사 5명과 감사 1명 등으로 짜여졌다.진안 조공법인에는 4개의 지역농협이 참여하는데 앞으로 진안군 농산물의 규모화 및 조직화는 물론 농산물 출하창구의 단일화를 통해 시장교섭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진안 조공법인은 앞으로 개별 농가들이 수행하기 힘든 제품개발, 시장개척, 브랜드 육성 등 마케팅활동을 전담하게 된다.품질이 우수한 농산물을 생산하도록 농업인을 지도·관리하고 생산된 농산물은 법인을 통해 판매하게 된다.농식품부 인가 후 올해 상반기부터 사업을 시작할 진안조공법인은 진안군과 함께 진안 농산물의 품질 향상을 통해 브랜드 파워를 제고하고, 품목별 공동선별, 공동계산 시스템의 공선출하 생산자 조직화를 통한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전문적인 판매마케팅으로 경쟁력을 향상시켜 2017년도까지 200억원의 농산물 판매액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송영선 군수는 "전략품목을 육성하고 생산자를 조직화하면서 소비지 유통구조 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데 최선을 다해줄 것과 진안 조공법인이 그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해 줄 것"을 약속했다.
진안군 보건소는 농한기인 1월부터 3월까지 진안읍 구룡리 예리마을을 시작으로 면지역 경로당(12개소 600여명)을 주 2회 순회하며 건강교실을 운영한다.이번 경노당 순회는 전문 체조강사와 운동지도사, 웃음치료사, 영양사와 함께 근력운동 등 건강생활체조, 노년기 영양관리, 정신건강을 위한 웃음치료까지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금연·절주교육과 손쉽게 할 수 있는 스트레칭(운동) 등을 병행 교육해 건강생활실천이 생활화 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보건소 관계자는 "10주 동안 꾸준히 운동을 반복하여 운동습관을 생활화하고 자가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오는 21일까지 군정 소식지 '변화하는 고장 행복한 진안' 제작에 참여할 군정 통신원을 모집한다.발간 205권째인 군정소식지는 매달 관내 주민 및 향우 등 1만1000여명에게 배부중이며 진안군의 다양한 소재와 정보 제공으로 대내외적으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주민들의 군정 참여 기회 확대와 관심의 증대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군정통신원은 매월 초 회의를 개최해 읍면의 각종 사례 및 소식을 전달하고 있는 등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읍면별로 3~4명의 통신원을 모집해서 2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신청은 지역내 거주하며 군정홍보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가능하며 관할 읍면사무소에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각 읍면사무소나 진안군청 행정지원과(063-430-2838)로 문의하면 된다.
진안홍삼연구소(소장 이형주)가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실시한 현장평가를 통과해 식품위생검사기관(자가품질위탁검사)으로 지정받는 쾌거를 이뤘다.식품위생검사기관은 진안홍삼연구소를 포함해 전국적으로 67개 기관에서 검사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그 중 식품과 건강기능식품 모두 검사가 가능한 기관은 18개에 불과하다.진안홍삼연구소에서는 식품뿐만 아니라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자가품질검사 등에 대한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특히, 진안군의 특화산업인 홍삼제품(홍삼음료, 홍삼농축액, 홍삼근, 캡슐류 등)에 대한 검사를 전문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110여 관내 홍삼제조업체의 경쟁력 향상 및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연간 약 2억원의 검사수수료 수익이 발생해 연구소의 자립화 기반마련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식품위생검사기관에서는 식품과 건강기능식품의 주요한 기능성이 있는 성분과 섭취시 유해성이 있어 검사가 필요하다고 등록된 성분을 주로 검사한다.진안홍삼연구소에서는 홍삼의 기능성분인 진세노사이드(ginsenosied Rb1, Rg1, Rg3 등) 성분확인 및 정량 분석을 비롯하여 식용타르색소, 보존료, 인공감미료, 납, 카드뮴, 주석 등 유해 중금속, 산화방지제, 미량영양성분 등에 대한 이화학검사 뿐만 아니라 식중독균의 검출 및 정량 시험, 식품 위해 미생물 검사, 일반세균수 및 대장균의 정성시험 등을 통한 미생물 안전성검사를 식약청 기준 및 시험법을 준용하여 수행하게 된다.식품위생 검사기관 지정을 주도했던 김규일 박사와 정미란 박사는 "그동안 관내 제조업체들이 자가품질검사 및 일반검사를 위해 불가피하게 전남, 충남 등 타지역에 소재된 검사기관에 제품검사를 의뢰해야 했으나 진안홍삼연구소가 식품위생검사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외부 검사의뢰에 소요되는 시간이 줄고 검사 비용의 외부 유출을 방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공업체 제품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품질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에서 시행하고 있는 '진안홍삼 군수 품질인증제'를 활성화 시키기 위한 품질관리 인프라가 조성됨으로써 진안홍삼에 대한 신뢰도가 더욱 높아질 것이며, 전북도 동부권에서 낙후된 식품산업 경쟁력을 향상시키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안지역에 자연속에서 치유할 수 있는 2000억 규모의 국립 에코힐링(Eco Healing) 콤플렉스(complex)가 들어설 기회가 주어져 기대를 낳고 있다.이 사업이 현실화되면 지역의 풍부한 자원조건과 홍삼·한방·아토피케어 특구와 연계를 통해 진안이 '힐링의 메카'로 거듭날 전망이다.산림청이 주관하는 에코힐링단지 조성사업은 오는 2017년(5개년)까지 마이산 및 에코에듀센터 일원에 2000억원의 국비를 들여 산림과 자연환경을 활용한 치유단지를 조성하는 계획이다.이 에코힐링단지에는 연구 및 교육체험·치유·숙박·자원시설과 환경성질환센터, 웰빙센터, 서비스센터, 주거공간(빌리지)이 들어선다.이 외에도 진안마실길과 연계한 힐링 로드와 국제힐링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안이 포함되어 있다. 이 에코힐링 단지가 진안에 조성될 시, 진안 관광산업의 가장 큰 맹점인 숙박문제가 해결될 뿐더러, 산림치유를 통한 보건 의학적 수요가 충족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전북 대선공약사업으로 선정된 이 사업은 산림치유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휴양수요에 대한 적정 대응, 그리고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한다는 취지아래 필요성이 제기됐다.이에, 전북도는 18대 대선당시 박근혜 후보 측에 지덕권(지리산·덕유산권) 휴양·힐링연계 거점 조성사업을 요청했고, 사업 총괄처인 산림청이 오는 5월까지 사업의 타당성만 확보하는 조건하에 산림청 사업으로 신청할 것을 제시한 것.진안군에 배정될 에코힐링 콤플렉스 조성사업은 1조원 가량이 소요될 지덕권 휴양·힐링 연계거점 조성사업의 중요한 한 축을 형성하고 있다.이에 따라 이 사업유치의 절실함을 느낀 진안군의회는 그 첫 단추를 풀며 적극 협조하겠다는 뜻을 내비치면서 사업 추진력을 얻게 됐다.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박기천)는 지난 11일 관련 사업의 타당성 확보를 위한 1억5000만원의 용역비를 원안가결(이용승인)했다.한편 2899ha에 지난 2014년까지 5년동안 총사업비 1598억원을 들여 먼저 조성한 경북 영주와 예천의 '국립 백두대간 테라피단지'는 치료를 목적으로 하고 있어 치유 목적의 진안 국립 에코힐링 콤플렉스 조성단지와는 차별화되어 있다.
진안군 4-H연합회는 지난 11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임원과 읍·면 대의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말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에 이용규씨(백운·사진)를 선출하는 등 올해 연합회를 이끌 임원진을 선출했다. 올해 진안군 4-H연합회를 이끌어갈 임원진에는 부회장에 김인수씨(상전면)와 손아름씨(진안읍), 감사에 전현민씨(진안읍)와 김계성씨(상전면)가 선출됐다.신임 이용규 회장은 "연합회장이라는 중요한 직책을 믿고 맡겨준 회원들에 감사하다"며 "더욱 낮은 자리에서 겸손한 자세로 회원들을 섬기는 회장이 되겠다"고 당선 소감을 말했다.이날 회원들은 4-H임원의 역할에 대한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의 자질을 함양하기도 했다.
진안군이 투명하고 공정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부동산 실거래가 신고 홍보에 나섰다.부동산 실거래가 신고는 2006년 1월부터 시행된 제도로 부동산 매매시 계약 체결일로부터 60일 이내에 군에 실거래가격을 신고하는 제도로 토지거래시 각종 세제 절감을 위해 이중계약서 작성 등 잘못된 관행과 부동산투기를 사전에 예방해 거래를 투명하게 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공인중개사의 업무 및 부동산 거래신고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실거래 신고한 부동산에 대해 검증을 실시해 신고지연, 누락 또는 허위신고 등 부적정 거래로 의심되는 경우 소명자료를 제출해야 한다"면서 "관련자료 미제출 또는 불성실하게 제출한 경우 2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라고 말했다.또한, 부동산 거래시 취득자는 당해 부동산을 차후에 매도할 때 양도소득세가 부과돼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실거래 가격으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진안군은 우수 농·특산물에 대한 포장재 지원으로 상품성 향상에 의한 고부가가치 창출 및 판매활성화를 위해 오는 2월 8일까지 포장재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받는다.신청대상은 관내 작목반, 농가는 관할 농협(진안농협, 백운농협, 성수농협, 부귀농협)으로 신청해 농협에서 일괄 신청하면 되며,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진안군 소재를 둔 농산물 관련 영세기업은 관할 읍면사무소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이번 포장재 지원대상 조정은 포장재 제작의 투명성, 형평성, 제작비용의 원가 절감, 포장재 디자인의 통일성 등 농가의 의견수렴, 관내 농협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추진방안을 마련했고, 소규모 농가도 농협에 포장재를 비치해 필요시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특히, 포장재 재질 및 디자인 고급화를 위해 골판지(무지)상자, 일반비닐 등 저급 포장재는 사업대상에서 제외했고, 보조대상자가 확정되면 필요 포장재에 대한 디자인 기술지원으로 교육을 실시해 포장재 개선 품목 확대에 주력 지원할 계획이다.올해 포장재 지원사업은 보조금과 자부담을 합해 4억원으로 고급 포장재를 많은 농가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추진·지원할 방침이다.또한, 디자인 전문계약직을 적극 활용해 포장재 디자인 통합 작업과 타 지역의 제품과 차별화 될 수 있는 고품격 디자인 표준안을 제공하여 통일화된 포장재를 진안군 모든 농가에게 보급할 계획이다.
진안군 성수면(면장 김정배)은 지난 11일 한우를 키우는 농가들이 모여 최고품질 한우 생산에 대해 열띤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한우품질 고급화 사업 외 11개 사업 등 2013년 축산분야 주요 지원사업 설명과 최고품질의 한우 생산을 다짐하는 농가들의 결의가 있었다.한우 사육농가들은 이날 구제역 등 근본적인 가축질병 예방을 위해 정기 예방접종 확행, 축사면적과 사육두수의 적절한 조정으로 사육밀도를 준수하고 채광, 환기조절 등 축사시설의 환경개선을 다짐했다.또한 사료값 폭등에 대비하고 최고급 육질 확보를 위해 조사료 계약재배를 확대하고 파종면적을 최대한 늘려 조사료 자급률 40% 이상을 달성하기로 했다.김정배 면장은 "한우사육 농가들이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자생적 조직으로 발돋움함은 물론 친환경 축산물 인증에 힘써 성수면이 한우브랜드 품질 고급화에 선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안 정천면은 10일 유관 기관단체장 모임인 지역발전협의회원들을 비롯한 각 마을을 대표하는 이장단과 부녀회장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 신년 인사회를 가졌다. 이날 인사회에서는 지역주민간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2013년 새해를 맞이하여 소통과 화합을 다짐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정천면은 지난해 제50회 군민의 날 체육대회 종합우승 2연패 달성을 시작으로 연말 진안군 자체평가에서 지방세 징수 우수면, 차량 관련 과태료 징수, 환경개선 부담금 징수, 소득금고 체납징수 분야 등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관련 상을 휩쓴 바 있다.이 밖에도 2012년도 체납세 없는 읍면동에 선정되었는가 하면 봉학리 마조마을이 2012년 진안군 그린빌리지 최우수상을 차지하는 등 수상행진을 이어왔다. 배병옥 정천면장은 "2012년 정천면이 이룬 각종 쾌거는 모두 여러분의 관심어린 협조와 격려 덕분"이라며 "2013년 계사년에는 더욱 발전하고 화합하는 정천면이 되도록 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전주시 인후동에 있는 진안장학숙이 10일부터 31일까지 2013년도 정기 입사생을 모집한다. 신청대상은 전주시 소재 고등학교 및 전북권 대학교(전문대 포함) 재학생이며 고등학생은 학업성적 40/100, 대학생은 B학점 이상의 성적 우수자로 공고일 현재 보호자가 진안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해야 한다.입사생은 입사비 5만원(입사시 1회)과 매월 15만원을 부담하면 된다.진안군은 2월초 장학숙 입사생선발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입사생을 선정하게 된다.진안장학숙은 거주 군민의 교육비 부담 절감과 자녀들이 면학에 정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진안군은 9일 유기농밸리 100조성 사업을 농가소득 증대와 미래성장 동력산업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지구별 대표자들과 함께 연구회의를 가졌다.이날 회의는 동창옥 유기농밸리 담당의 사업추진 배경 및 과정에 대한 설명과 지구별 대표들 간에 의견 개진으로 진행됐다.또한 참석자들은 진안을 대한민국 생태 건강도시의 중심선인 유기농밸리 식품 클러스터 구축에 앞장서기로 결의했다.올해로 3년째 접어들고 있는 유기농밸리 사업은 민선5기 3대 프로젝트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신규지구 5개소를 선정했다.따라서 진안군은 올해 국비 등 1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기존 사업지구 6개소와 함께 모두 11개소에 대한 지구별 토양을 먼저 분석한 후 작목의 생리에 맞게 개량해 땅심을 높이는 일에 집중하고 친환경급식 공급을 우선으로 하는 시스템 구축에 심혈을 기울일 방침이다. 진안군에서는 마을 지구별 전략작목을 선정하고 유기농 녹색기술을 집중투입 하는 한편 생산된 농산물의 판매를 위해 생협 등 대형유통체인과 연계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안정적 소득기반을 만들어 전국 제일의 유기농업지로 발돋움 시킨다는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