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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이 전북도 2012년 식품안전관리사업 평가에서 군 단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18일 군에 따르면 식중독발생 사전예방과 식품안전관리, 공중위생업소 접객질서 확립, 유통식품 수거·검사와 위생업소의 지도·점검 등이 높은 점수를 얻었다.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진안군은 식품·공중위생업소의 위생수준 향상과 안전한 식품공급 및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통한 선진음식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왔다. 식중독예방 진단서비스를 집단급식소와 모범음식점을 대상으로 700차례 실시해 지난 2년간 식중독이 한 곳도 발생하지 않았다.또한 910개소 위생업소에 대해 1,800차례에 걸쳐 위생지도와 점검을 실시하고 식품위생업소 영업주를 대상으로 5차례 식품안전관련 위생교육을 실시하였다.
진안군은 올해 총사업비 9억2900만원을 들여 간선임도 1.5km와 작업임도 2km를 신설하고, 구조개량 4km, 임도보수 10km의 사업을 시행한다.임도는 임산물의 반출과 임업의 합리적 경영 및 산림의 집약적 관리에 기반이 되는 시설이다.또한 산림재해예방, 보건 휴양자원의 개발과 제공, 지역교통의 개선, 지역산업의 진흥 역할 등 산림사업을 수행하기 위한 필수적인 시설이다.군은 임도기준의 충실성과 절토면·성토면·노면의 안정성, 배수시설의 적정성, 환경친화성 등의 조건을 갖춰 산림경영 선진화를 앞당긴다는 방침이다.이밖에 군은 등산환경 조성 및 휴양인프라 구축에도 힘을 기울인다.올해 운장산과 구봉산에 명산 조성을 위한 등산기반 확충사업을 본격 실시할 하고 산림치료의 휴식공간 조성을 위해 삼림욕, 풍욕, 음욕을 즐길 수 있는 편백숲 삼림욕장을 신규 조성한다. 군은 그동안 마이산, 운장산 등 관내 16개 등산로와 산림욕장에 대해 일제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지난해에는 운장산 등산로 종주코스 24㎞를 정비 완료한 바 있다.
국내 31번째 진안홍삼 판매장인 서울교대점이 지난 15일 서울 서초동 서초지웰타워 1층에 문을 열었다.이날 개장식에는 송영선 군수와 이한기 진안군의회 산업복지위원장과 정종옥 홍삼한방클러스터사업단장, 성흥수 재경향우회장과 임원 등이 참석했다. 교대점은 강남역과 교대역 인근으로 서울지방법원과 서울지방검찰청 등이 위치해 있는 서울의 요충지로 진안홍삼의 판매는 물론 마케팅 거점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홍삼한방클러스터사업단, 전북인삼조합, (주)건보, 삼신인삼 등 진안군을 대표하는 주요 홍삼업체들은 교대점에 홍삼액, 홍삼정 등을 납품한다.송영선 군수는 개장식에서 "군수품질인증제 도입과 홍삼연구소의 역할로 진안홍삼의 품질 고급화를 이루어나가고, 앞으로 판매장을 확대하고 수출을 늘려 진안군민의 소득이 향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2005년 전국 최초로 홍삼한방특구로 지정된 후 홍삼한방산업 성장의 기틀을 다지면서 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2012년에는 군수품질인증제를 도입해 현재 19개업체가 인증을 받아 품질 고급화를 추구하면서 매출이 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더 좋은 진안홍삼을 만들기 위해 홍삼연구소의 기능을 강화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진안홍삼클러스터사업단을 주축으로 홍보와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국내 판매장을 늘려나가고 해외 수출증대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진안경찰서(서장 최원석)는 지난 15일 서장실에서 자살 의심자 구조유공 경찰관에 대한 표창을 실시하고 격려했다. 112 종합상황실의 차규철 경위는 지난 8일 새벽 자살 의심자가 있다는 신고를 접하고 정확한 위치파악과 지령으로 자살의심자를 구조하는데 결정적 기여를, 부귀파출소 최영신 경위는 지령을 받고 신속하게 현장에 출동해 적극적인 업무처리로 자살의심자를 가족에게 인계한 유공이다. 최원석 서장은 "심야시간임에도 긴장을 풀지 않고 자살 의심자를 조기에 찾아 가족의 품에 인계함으로써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었다"면서 "경찰관의 본분을 다한 이들이 자랑스러우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믿고 의지하는 든든한 진안경찰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진안군은 가축질병으로부터 축산업을 보호하고 경쟁력을 갖춘 지속가능한 축산업 육성을 위해 오는 23일부터 축산업 허가제를 실시한다.앞으로 진안군에서 축산업을 하기 위해서는 일정규모 이상 소, 돼지, 닭, 오리를 사육하는 농가는 위치, 시설·장비, 적정 사육두수, 의무교육 등 기준을 갖춰 허가를 받아야 한다.군에 따르면 축산업 허가제는 2016년까지 사육규모에 따라 단계별로 시행되며, 종축업, 부화업, 정액등처리업은 규모에 관계없이 일괄 시행된다.2013년 전환 대상은 기업농으로 소 사육규모 100두 이상, 돼지 2천두 이상, 닭 8만수 이상, 오리 1만수 이상 축산 농가이다.
진안군은 올해 총 1억4000만원의 예산을 생산농가에 지원해 전국 최고 품질의 고추생산으로 진안고추 명품화의 기반을 다진다.군에 따르면 마이산고추 포장재 구입지원 3천 2백만원과 고추 건조·정선에 필수적인 기계인 세척기·건조기 구입지원 7800만원을 농가에 지원한다.이밖에 고추시장 및 주변정비에 3천만원을 투입해 고추 출하농가의 매출 확대를 통한 농가소득 향상과 고추시장을 이용하는 주민과 상인의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일교차가 높은 남한 유일의 진안고원지역에서 재배·생산되는 진안고원 마이산고추는 향이 독특하고 색깔이 고우면서 과피가 두꺼워 전국의 소비자와 상인들 사이에 명품고추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군은 매년 8월 중순부터 10월말까지 진안장날(4일, 9일)마다 마이산고추시장을 열고 있다.고추시장이 열리는 장날에는 새벽부터 고추를 출하하는 농가와 이를 구입하려는 소비자와 중간상인들로 북새통을 이룬다.지난해 이 곳에서 도시 소비자와 상인들은 125톤의 마이산 고추를 구입해 농가들은 약 25억원의 소득을 올리기도 했다.
진안군은 농업기술센터 시험포장내에 지역 소득작목의 생육특성에 적합한 구조를 가지면서 유리온실보다 설치비용이 적게 드는 첨단시설하우스를 설치한다.군에 따르면 6400㎡의 규모에 국비 포함 총12억원이 투입되는 이 시설하우스는 벤로형이라는 유럽형 비닐하우스 10연동으로 설치되며 토마토, 파프리카 등 과채류 작목을 입식할 계획이다.
도내에선 유일하게 지방자치단체에서 직영하고 있으면서 최상의 서비스로 전국의 인기를 끌고 있는 진안복합노인복지타운 요양시설에 봄소식과 함께 훈훈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복지타운 관계자에 따르면 세한산업에 근무하고 있는 김용성씨(44세)가 지난 8일 봉사자들과 요양원을 방문해 안마의자(200만원 상당)를 기증했다. 김용성씨는 어머니가 2011년부터 이 곳 요양원에 입소한 이후로 족욕기 8대와 의류 60벌 등 물품을 기증하고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복합노인복지타운 마술반 전형만외 회원들도 현재 폐기종과 파킨슨, 간경화 등 복합적인 질병으로 투병중인 이모씨가 퇴원비가 부족하다는 소식을 듣고 그동안 마술공연으로 받은 20만원을 선뜻 내놨다.
속보= 장수~익산간 고속도로 상·하행선 진안휴게소 명칭이 우여곡절 끝에 마침내 '진안마이산휴게소'로 변경된다.(본보 2007년 11월 23·30일, 2009년 11월 25일, 2012년 2월 17일 지역면 보도)도공은 지난 2007년 12월 말에 개통된 익산~장수간 진안 나들목(IC) 인근 상·하행선 양 편에 '마이산 전망대'를 갖춘 고속도로 휴게소를 마련했다.당시'진안마이산휴게소'개칭 건의에 나선 당시 군의원들은 본격적인 변경 요구와 관철을 위해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그 변경 건의안을 건설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 등에 적극 개진하기도 했다.하지만 당시, 도공 진안지사(현 진안도로관리소) 측은 "진안군 측과 협의를 통해 결정한 사안인 만큼 검토는 해보겠지만 현실적인 접근은 힘들지 않겠냐"라는 회의적인 입장을 밝힌 바 있다.이러한 개칭 논란은 제6대 진안군의회가 들어서까지 계속됐지만, 개칭 논란이 점화된 지 5년여가 흐른 지난해 11월까지도 개칭될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계륵이 된 이 변경건은 지난해 11월 진안군애향운동본부를 비롯한 지역 사회단체들이 박민수 국회의원(진무장·임실지역구)에게 뜻을 같이해달라는 요청을 하면서 새 국면을 맞이하게 됐다.이 사안을 접한 박 의원 측과 진안군은 지난해 11월부터 도공 측에 수차례 변경요청 및 신청을 했고, 그 결과 "변경하겠다"는 확답을 얻어냈다.박 의원은 "마이산이 도립공원이자 명승 제12호이고, 진안의 자랑임에도 불구하고 진안휴게소의 명칭에 '마이산'이 빠진 것은 문제"라며 "진안군민의 이러한 바람을 존중해 진안군청으로 하여금 도공에 휴게소 변경신청을 할 수 있도록 했고, 도공을 적극 설득해 진안마이산휴게소로 변경토록 했다"고 전했다.
진안군에 소재한 한국한방고등학교의 첫 번째 졸업생들이 100% 취업 및 대학진학에 성공했다.12일 한방고에 따르면 지난 7일 학교 강당에서 졸업생 49명과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졸업식을 가졌다.국내 유일의 기숙형 한방특성화 고교인 한방고는 한방 분야의 전문인 양성에 목적을 두고 지난 2010년 3월 개교, 전문직업교육과 내실 있는 인문교과 수업을 진행해 왔다.그 결과 제1기 한방고 졸업생 49명 중 지방직 9급 공무원 3명, 국민건강관리공단 1명, 한국인스팜, 원광허브 등 모두 17명이 취업을 했다.또 경희대학교 한방재료가공학과, 전북대 한약자원과, 공주대 간호학과 등 32명의 학생이 4년제 관련학과에 진학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21명이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취득한 한방보건간호학과는 2013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3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2013학년도 한방고 전체 입학경쟁률은 2.2대 1로 모집 정원보다 2배 이상 몰리기도 했다.전희정 이사장은 "우리 사회도 이미 학력보다 능력 있는 사람들이 더 인정받고 성공하는 사회로 바뀌고 있다"며 "특성화고 출신이 대학 졸업자들과 동등하게 자기의 실력을 펼치고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는 시대를 열어가는 데 한방고등학교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방고는 27명의 교직원이 한방자원과와 한방보건간호과 6학급 152명의 학생들에게 산·학 연계를 통한 전문직업교육과 내실 있는 인문교과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송영선 진안군수와 구동수 진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김대섭 도의원, 사회단체장, 전북경제살리기 도민회의 진안지역본부 임원 등 30여명은 지난 9일 진안IC에서 귀성객 환영행사를 열고 포근한 고향의 정을 전했다.이들은 이날 오전 진안IC로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에게 관광지 및 농·특산물 소개 책자, 홍삼캔디 등을 제공했다.
진안군 복합노인복지타운는 설을 맞아 지난 8일 노인전문요양원 입소자들과 가족 13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위안잔치를 마련했다.이날, 위안잔치에는 공연봉사단이 그 동안 갈고 닦은 부채춤과 한춤, 설장구를 선보였으며 노래교실도 함께 입소자들의 어깨를 들썩였다.요양보호사들과 입소자들은 전통 윷놀이와 오랜만에 상봉한 가족들과 노래자랑을 곁들이며 가족애를 돈독히 쌓았다.이날 진안군 간부공무원 내조자 봉사단은 떡국을 손수 끓여드려 훈훈한 명절분위기를 고조시키기도 했다.
진안군은 무주택 기초생활수급자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주거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장기임대주택에 거주할 수 있도록 저소득계층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난해 진안군은 처음으로 기초생활수급자 3세대에 임대보증금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도 지난해와 동일한 수준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지원대상은 진안군에 거주하고 있는 무주택 기초생활수급자로 국민임대주택인 주공 아파트와 고향마을 아파트 입주 예정자로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국민임대주택과 계약 체결 후 신청서와 의무이행 확약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진안군 민원봉사과(430-2470)로 문의하면 된다.
진안경찰서 성수파출소(소장 이완재)는 건전한 졸업식 문화 정착을 위해 추위도 잊은 채 학생 선도보호에 앞장서고 있다.성수파출소는 지난 8일 성수면 관내 초·중학교 졸업생 21명에 대해 사전지도와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 예방을 위해 학교 인근 슈퍼·편의점 등에서 청소년의 케첩·계란·밀가루 등 구매행위를 사전에 파악하고 업주 신고를 유도했다.또, 학교측과 협조해 교내방송은 물론 생활안전협의회원과 합동으로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아름다운 졸업식 문화정착을 위해 앞장서 왔다.뒤풀이 발생 예상장소인 학교주변 야산 공터 등 우범지역 예상지역을 선정하고 예방순찰을 실시, 건전한 졸업식문화를 정착하는 한편,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전문가로부터 상담기법과 사회적 공감대형성 및 친밀감 조성요령을 익혀 선도 보호했다.한편 성수생활안전협의회(회장 손갑용)는 졸업생 21명 전원에게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50여만원 상당의 목도리와 장갑을 선물, 주위를 훈훈케 했다.
진안군 능길권역이 교육과학기술부와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지정하는 농어촌 인성학교로 지정됐다.교육과학기술부와 농림수산식품부는 자연 속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면서 공동체 활동을 통해 협동심을 함양하는 등 올바른 인성과 창의적 사고를 기르기 위해 농어촌 인성학교를 지정하고 있다.올해 농어촌 인성학교는 도내 4개 마을권역을 포함해 전국 28개 마을권역이 지정됐다.능길권 농어촌인성학교에는 농어촌 체험교사가 배치돼 도덕성, 사회성, 감성 등 핵심역량 신장을 위한 인성 프로그램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된 프로그램이 1일, 1박2일, 2박3일 과정으로 운영된다.능길권역은 일반 농산촌 지역주민들에게 최소한의 기초생활수준 보장과 도시민 농촌유입 촉진을 통해 지역 인구유지 및 지역별 특색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07년에 진안군 동향면 능금리와 학선리 마을을 묶어 지정된 바 있다.매년 2만명 이상이 능길권역을 방문하고 있어 권역단위 마을산업의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군 관계자는 "농어촌 인성학교로 지정됨에 따라 진안이 귀농과 인성의 1번지로서 새로운 메카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진안 상전면 원수동마을 김재림씨(81)도 설을 맞아 진안군 어려운 가정에 전달해달라며 진안군청 주민생활지원과와 상전면에 쌀 28포(20kg)를 기탁했다.마을 이장을 맡고 있는 김재림씨는 10여년 전부터 명절 때마다 쌀을 기탁하는 선행을 베풀고 있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진안군의회(의장 구동수)는 7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로하며 사랑과 희망을 전했다.이날 군의원들은 관내 복지시설인 반월선교원, 백운선교원, 마령 햇살어울림, 상전 가나안 나눔터 등 4곳을 방문해 위로금을 전달했다.또한 복지시설 종사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운영상의 불편사항 등이 하루빨리 해소될 수 있도록 의회가 앞장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구동수 의장은 "시설이용자들이 생활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배려해 줄 것"을 당부하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지역 어려운 이웃들이 모두 함께 따뜻한 설을 보내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올해 농어촌지역의 노후·불량주택의 개량을 촉진해 낙후된 주거문화를 향상시키고 쾌적한 환경과 정주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농어촌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5일 군에 따르면 농어촌 주택개량사업에 64억원의 주택개량자금(농협자금 100%)을 융자지원 한다.총 128동으로 주거전용면적 150㎡ 이하의 신·개축 또는 부분개량의 경우로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한다.융자조건은 5년 거치 15년 분할상환으로 연리 3.0%이며 지방세법 및 취·등록세 감면 혜택은 주거전용면적 100㎡까지만 주어진다. 또한, 군은 1년 이상 방치된 폐가나 공가 철거시 보조금을 지원하는 농어촌 빈집정비사업에 광특예산 7000만원을 들여 70동을 철거 정비한다.
김남기 진안읍장은 지난달 중순부터 진안읍 69개 마을을 돌며 주민들의 어려움을 청취하는 한편, 변화를 견인하고 있는 개발사업의 청사진을 소개하고 있다.진안읍은 용담댐 건설이후 인구 감소와 그에 따른 상권 붕괴로 진안군 중심도시로서 역할에 한계가 있었으나 발전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먼저 소재지권 정비사업에 665억원이 투입된다.이미 하수관거 BTL 사업과 노후관로 교체사업은 완료되었고 도시계획도로 정비와 서민 밀집지역 위험지구 정비 사업 등은 추진 중에 있다또한 국민체육센터와 만남의 광장, 족구장, 농구장, 테니스장이 월랑공원 주변에 올 3월에 개관되면 건강도시 진안의 모습을 갖추게 된다.현재 조성중인 산약초타운과 마이돈 농촌테마공원, 미로 체험장과 사양제 생태공원 등 240억원이 투입되는 마이산 개발사업은 북부일원을 물론 진안읍 발전을 크게 견인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 외에도 읍민들은 상림천과 후사동천 생태하천 정비, 어은권(오천리, 죽산리) 개발, 소태정 터널사업과 진안-적상간 도로확장 국가시행사업 등에 기대를 걸고 있다. 김남기 읍장은 "진안읍이 발전해야 진안군이 발전한다" "개발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완료되기 위해서 읍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진안경찰서(서장 최원석)와 경찰발전위원회(회장 강상곤)는 5일 설 명절을 맞아 외롭게 홀로 사시는 어르신을 방문, 위로했다. 이들은 형편이 어려운 진안관내 5가구를 선정해 쌀과 라면 등 100여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어려움이 없는지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훈훈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최 서장은 "비록 많지 않은 도움이지만 주변의 소외계층을 보살피고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취지에서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