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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과 2007년 바뀐 새 지폐들이 구 지폐들보다 더 '장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3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1년도 연차보고서 참고자료를 보면 신권의 유통수명은 1000원권 40개월, 5000원권 65개월로 구권보다 최대 △144%△ 까지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1만원권은 신규 발행 이후 오래되지 않았으나 수명이 기존 61개월에서 약 100개월로 늘어날 것으로 한은은 추정한다. /연합뉴스
지난달 경상수지가 흑자로 돌아섰다.한국은행은 지난 1월 9억7000만달러 적자였던 경상수지가 2월에는 6억4000만달러 흑자로 돌아섰다고 29일 밝혔다.상품수지는 1월 16억2000만달러 적자에서 지난달 13억9000만달러 흑자로 바뀌었다. 승용차, 석유제품 등 수출이 1월보다 늘어난 덕분이다.수출은 458억9000만달러로 지난해 2월 372억3000만 달러보다 급증했다. 통관기준으로 승용차(59.4%전년동기대비), 석유제품(43%)의 수출이 늘어나고 선박, 반도체 등은 증가세로 전환됐다. 디스플레이패널, 정보통신기기 등의 수출감소세는 완화됐다.지역별로는 미국, EU, 중국으로의 수출이 증가세로 전환됐다. 특히 대미 수출은지난해 같은 달보다 46.7%늘었다. 일본, 중동, 동남아에 대한 수출증가세도 전월보다 확대됐다. /연합뉴스
충남 보령시 오천면 오포리 한국중부발전 보령화력발전소에서 5호기 보일러 내부를 수리하다 떨어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박모(35)씨가 28일 오전 4시45분께 숨졌다.박씨는 전날 오전 10시 51분께 발생한 추락사고후 구조돼 보령아산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상태가 위중해 원광대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사망했다. 박씨는 당초 경상자로 분류됐었다.이에 따라 설치한 비계 위에서 작업하다가 27m 높이에서 떨어진 건설근로자 13명 가운데 사망자는 박씨와 정모(39)씨 등 2명으로 늘어났다. 중상자는 4명, 경상자는 7명이다. /연합뉴스
예방백신이 없는 C형간염 환자수가 꾸준히 늘고있어 감염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27일 질병관리본부의 '우리나라 바이러스성 간염 감시체계 및 C형간염 표본감시결과 분석'에 따르면 표본감시기관의 C형간염 보고 수는 2001년 3000건에서 2011년 4252건을 기록, 10년 사이 1.4배 가량 늘었다.지난 2001년부터 2005년까지 증감을 반복한 C형 간염보고 건수는 2008년에는 무려 6407건으로 치솟기도 했다. 2009년 이후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나 10년전에 비하면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기관 당 보고 수는 2001년(34.1건)에서 2005년(30.6건)까지 증감을 반복했다가 2005년 이후 증가세로 돌아서 2008년 41.3건으로 정점을 찍었다. 이후 2009년(34.8건)과 2010년(34.5건) 감소세를 보이다 2011년(43.8건) 다시 증가로 돌아섰다.2011년도 성별연령별 발생 현황을 보면, 남성 2141건, 여성 2111건으로 비슷한 수준이었다.연령대가 높아질수록 보고 건수가 많았으며, 40~50대 장년층에서는 남성의 발생률이 60대 이상 노령층에서는 여성의 발생률이 높았다. /연합뉴스
2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핵안보 정상회의는 매머드 국제행사 답게 다양한 기록을 쏟아내고 있다.우선 이번 정상회의에는 각국 수석대표 53명 가운데 정상(급)은 39명, 부총리 이하 대리 참석자는 14명이 한자리에 모인다.여기에다 유럽연합(EU), 유엔, 국제원자력기구(IAEA), 인터폴 등 4개 국제기구대표 5명을 포함하면 정상회의 참가자는 58명이다. 이들이 동반한 배우자는 17명이다.대표들이 타고 오는 전용기는 40여대에 달하고 수행단이 5000여명에 이른다.주요 국가 정상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만큼 모두 250여차례의 각국 정상간 양자회담이 줄을 잇는다. /연합뉴스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해 고위 공직자 가운데 가장 적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23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발표한 2012년도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따르면 박 시장은 -3억1056만원을 신고해 대상자 가운데 최저액을 기록했다.정을권(새누리당) 강원도의원은 토지와 건물 등 19억원 가량의 자산이 있었지만 빚도 19억6000여만원에 달해 신고액이 -620여만원이다.반면 수백억대의 재산을 신고한 공직자들도 있었다.전혜경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장은 300억9600여만원을 신고해 대상자 가운데 최고액을 기록했다. /연합뉴스
최근 15년간 기혼자 비율이 감소한 탓에 12인가구가 급증했다.통계청이 21일 발표한 '인구가구 구조와 주거특성 변화'를 보면 12인 가구 증가가 가장 큰 특징이다. 2010년 12인 가구는 전체 48.2%(834만7000)를 차지했다. 2인 가구 가운데 한 부모 가정의 증가도 두드러졌다. 1995년 39만 가구에서 2010년 86만 가구로 두 배 이상 늘었다.1995~2010년 인구는 8.9% 늘어나 4858만명, 가구는 33.8% 증가한 1734만가구였다. 인구보다 가구증가율이 높은 것은 가구 분화에 따른 현상이다. 가구당 평균가구원 수는 1995년 3.4명에서 2010년 2.69명으로 감소했다.같은 기간 주택 수는 1995년 957만 호에서 2010년 1천468만호로 53.4% 증가했다. /연합뉴스
나트륨 과잉섭취 등으로 고혈압, 당뇨병,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등 4대 만성질환의 진료비가 계속 증가해 전체 진료비의 15.1%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들 4대 질환에 대한 보험급여는 2005년 2조5000억원 이었던 것이 2010년에는 4조9000억원으로 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이처럼 나트륨 과도 섭취로 국민 건강이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21일 서울광장에서 업계, 소비자단체, 의료계 등 각 분야 인사들이 참여하는 '나트륨줄이기 운동본부'를 발족하는 등 대대적인 나트륨 절감운동을 벌이기로 했다.실제 우리의 일일 나트륨 섭취량(4878mg/일)은 세계 주요국 가운데 가장 높은수준일 뿐 아니라 세계보건기구(WHO)의 섭취권고량(2000mg/일)의 2.4배에 달한다. 복지부와 식약청은 이에 따라 나트륨 섭취 감소를 위해 △주요 외식업소와 가공식품에 나트륨 함양표시를 의무화하고 △각 개인의 나트륨 섭취실태 파악을 위해 검사방법을 회상법에서 소변검사로 바꾸며 △식품제조업체 등에 대해 짜지않은 음식 개발을 독려키로 했다. /연합뉴스
프랑스가 1주일 사이에 동일범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3차례의 총기 난사사건으로 8명이 목숨을 잃어 충격에 빠졌다. 19일 TF1 TV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현지시간)께 프랑스 서남부도시 툴루즈에 있는 '오자르 하토라' 유대인 학교 앞에서 한 괴한이 어린이들과 학부모 등에게 총기를 난사, 4명이 숨졌다. /연합뉴스
국제유가 급등으로 올해 국내총생산(GDP)에서 원유 수입이 차지하는 비중이 역대 최고 수준에 이를 전망이다.이란 핵개발을 둘러싼 지정학적 위험이 높아지자 국제원유시장에서 투기 세력 들의 거래비중도 사상 최고치에 이르고 있다. 국제유가 상승과 투기 세력 증가에 따른 변동성 확대는 원유 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와 증시에 최대 복병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18일 국제금융센터와 골드만삭스 등 외국계 투자은행(IB)에 따르면 올해 한국의GDP 대비 원유 순수입 비중은 11.7%에 이를 것으로 추정됐다.국제유가가 오름에 따라 지난해 10.6%보다 1.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금융위기였던 2008년의 11.0%보다 높은 수준이다. /연합뉴스
북한이 김일성 주석의 100회 생일(4월15일)을 맞는 다음달 장거리로켓인 '광명성 3호 위성'을 발사할 계획이라고 밝혀 남북, 북미간은 물론 국제사회에 파장이 예상된다.'광명성 3호 위성' 발사는 2009년 4월 '광명성 2호' 발사 이후 꼭 3년 만에 이뤄지는 셈이다.북한은 지난달 2324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3차 북미 고위급 회담에서 핵실험 및 미사일 발사 유예를 미국과 합의한 상태여서 내달 '광명성 3호' 발사가 이뤄질 경우 북미 간에 '합의 위반' 논란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연합뉴스
우리나라 실업률이 6개월 연속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15일 OECD 실업통계를 보면 한국 실업률은 지난 1월 3.2%로 지난해 8월 이후 3.1~3.3% 수준이 이어졌다. 1월 실업률은 OECD 34개 회원국 중 최저치고 OECD 평균보다는 5.0%포인트나 낮다.스페인은 무려 23.3%로 여전히 고용난이 심각했다. 전달보다 0.4%포인트 올랐다. 아일랜드(14.8%), 포르투갈(14.8%), 슬로바키아(13.3%), 헝가리(10.9%), 폴란드(10.1%) 등도 10%대의 높은 실업률을 나타냈다.회원국 가운데 한국 다음으로 실업률이 낮은 국가는 오스트리아(4.0%)였다.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캐나다 등 서방 선진 7개국(G7)의 1월 평균 실업률은 7.5%, 유럽연합(EU)은 10.1%, 미국은 8.3%로 각각 집계됐다. /연합뉴스
제조업 취업자 수가 7개월째 감소하고 실업자는 11개월 만에 100만명을 넘어섰다.취업자가 45만명 가까이 늘고 고용률도 소폭 올랐지만, 청년층보다 50~60대의 취업자 증가세가 두드러지고 자영업자 증가세가 7개월째 이어져 고용시장에 명암이 교차했다.통계청이 14일 발표한 2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2378만3000명으로 작년 2월보다 44만7000명 늘었다.2월 실업률은 4.2%로 작년 같은 달보다 0.3%포인트 하락했지만 전달보다는 0.7%포인트 올랐다. 월별로는 작년 3월의 4.3% 이후 최고 수준이다. 취업자는 50대가 30만8000명, 60세 이상은 16만명 늘어 고령층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20대 취업자는 5000명 증가에 그쳤고, 30대는 5만3000명 감소했다. /연합뉴스
대부금융사 상위 10곳의 대출 연체액이 6천억원을 넘어섰다.대출 증가세가 주춤한 상황에서 연체가 늘어난 탓에 대부업체들의 경영수지 악화도 예상된다.13일 대부업계와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1월 상위 10개 대부금융사의 대출 연체잔액은 6천98억원으로 지난해 1월 4천10억원보다 52.1%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7월 5천억원을 넘어선 이후 불과 5개월 만에 1천억원 가까이 불어난 것이다.상위 10개 대부금융사의 대출 연체율도 지난해 1월 8.94%에서 올해 1월 12.39%로 1년 새 3.45%포인트 상승했다. 이들 회사의 연체율은 지난 1월 한 달에만 0.86%포인트 뛰었다.지난해 은행의 가계대출 연체율이 1월 0.7%에서 11월 0.8%로 0.1%포인트 오르면서 사실상 제자리 걸음을 한 것과 비교하면 천양지차다.지난 1월 현재 상위 10개 대부금융사의 대출잔액은 4조9천215억원으로 전년 같은 달(4조4천861억원)보다 9.7% 늘었다. 1월 중 신규 대출액은 2천420억원이었다. 대부업 대출 연체율이 급등한 것은 경기 둔화 속에서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소득은 줄어든 탓에 가계의 빚 갚을 능력이 떨어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연합뉴스
우리 사회에서 이제 다문화 가정학생은 낯설지 않은 풍경이 됐고, 국가사회적으로 다문화 학생을 끌어안을 다양한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 됐다.12일 교육과학기술부에 따르면 국내의 외국인 주민 수는 5년간 1.8배, 외국인 자녀 수는 3.4배 각각 증가했다. 주민 수는 2007년 72만2686명에서 지난해 126만5006명으로, 자녀 수는 2007년 4만4258명에서 작년 15만1154명으로 늘었다.지난해 기준으로 초중고등학교에 다니는 다문화 학생은 3만8678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0.55%를 차지한다. 그 중 국제결혼 가정 자녀가 94.5%로 대부분이며 외국인 가정 자녀는 5.5%로 아직 소수다.학교급별로는 초등학생이 74.1%(2만8667명)로 가장 많고 중학생 19.7%(7634명), 고등학생 6.2%(2377명)다. 학년이 낮을수록 인원수는 증가하는 추세다.도농별로는 도시 62.8%(2만4287명), 농촌 37.2%(1만4391명)의 분포다.다문화 학생의 절대 수치는 아직 그리 높지 않지만 증가 추이는 가파르다. 다문화 학생의 비중은 2007년 0.19%에서 지난해 0.55%로 5년 간 2.9배나 증가했다. /연합뉴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보유한 주식 가치가 최초로 10조원을 돌파했다. 10조원대 주식부자가 나온 것은 한국 증시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11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1820개 상장사의 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주식가치를 평가한 결과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10조1027억원(9일 종가 기준)으로 가장 많았다.이 회장을 포함해 '1조 클럽'에 든 상장사 주식 부자는 16명(9일 종가 기준)으로 집계됐다.2000년대 초부터 이 회장과 각축을 벌인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6조5368억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연합뉴스
기준금리가 9개월째 연 3.25%로 동결됐다. 한국은행은 8일 김중수 총재 주재로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를 열어 현 기준금리를 유지하기로 했다. 이달 동결은 금리 인상인하 요인이 팽팽히 맞선 대내외 여건을 당분간 지켜본다는 금통위원들의 생각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금리 변동 요인을 보면 물가불안과 글로벌 경기둔화에 따른 전 세계적인 유동성과잉이 인상 요인으로, 치솟는 국제유가와 국내경기의 불확실성은 인하 요인이었다. 연합뉴스
지난달 시중은행의 가계대출이 상승세로 돌아섰다.한국은행이 7일 내놓은 '금융시장 동향'을 보면 올해 2월 은행 가계대출은 전월에 비해 4648억원 늘었다.지난 1월에 전월보다 2조8137억원 줄었다가 다시 상승 반전한 것이다.이에 따른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452조6844억원에 달했다. 가계대출 가운데 주택담보대출도 지난 2월에는 6065억원 늘어나 전체 잔액은 305조8884억원으로 집계됐다. 한은은 "은행의 소극적인 대출태도에도 불구하고 이사 수요 등 계절요인으로 주택담보대출이 증가로 전환됐다"고 설명했다.은행의 가계대출 가운데 주택담보대출을 제외한 마이너스통장대출 등은 올해 1월 2조원가량 감소한데 이어 2월에도 1천억원가량 줄어 전체잔액은 145조8천억원에 달했다.2011년 12월 큰 폭으로 줄었던 은행의 기업대출은 올해 들어 2월까지 큰 폭의 증가세를 이어갔다. 연합뉴스
지난해 중소기업의 임금수준이 대기업의 63%에 그치는 등 지난 10년 간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 격차가 더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6일 고용노동부의 사업체 규모별 임금총액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111월) 중소기업(5299인) 상용직 근로자의 월 평균임금은 263만8000원으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300인 이상 대기업 상용직 근로자의 평균임금은 월 417만5000원으로, 대기업을 100으로 봤을 때 중소기업의 상대임금 수준은 63.2로 집계됐다.대중소기업의 상대 임금수준 격차는 2000년대 들어 계속 벌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석유공사와 GS에너지로 구성된 한국컨소시엄이 아랍에미리트(UAE) 유전 개발에 처음으로 나선다.한국컨소시엄은 5일 아부다비에서 UAE 국영석유사인 아부다비 석유공사(ADNOC)와 미개발 유전 3곳에 대한 본계약을 체결했다.한국컨소시엄은 ADNOC가 소유한 육상광구 2곳 및 해상광구 1곳의 조광권 지분 40%를 보유하고 유전을 공동 운영하게 된다.한국 측의 지분 비율은 석유공사 34%, GS에너지 6% 등 총 40%이지만 비상 시 3개 유전에서 생산되는 원유 전량을 도입할 수 있도록 했다. 계약기간은 30년이다.을 것이라고 석유공사 관계자는 밝혔다.석유공사와 GS에너지는 육상 광구 중 개발 접근성이 가장 쉬운 1구역부터 개발할 계획이다.이르면 2014년부터 생산에 들어가 생산 기간(20년 예상) 하루 최대 4만3천 배럴까지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컨소시엄은 기대한다.총 투자비는 약 50억 달러(한국컨소시엄 20억 달러)가 소요될 전망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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