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현대미술대전 2017] 샌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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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궈전 작가는 뉴욕에서 체류하면서 작업하는 중국 여성미술가이다. 한 여자 옆, 궈전의 연꽃 연못 등을 주제로 개인전을 했으며, 미중예술가협회 등을 통해 활동하고 있다.
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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