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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병원, 병원 표준화 사망비 적정성 평가 ‘A그룹’

진료 수준 및 전문성 우수 평가

원광대학교병원 전경. /사진 제공=원광대병원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7차 병원 표준화 사망비 적정성 평가에서 A그룹에 포함됐다.

이 평가는 동일 상병군을 치료하는 종합병원 이상의 전국 의료기관의 사망률을 비교하는 지표로, 병원 진료의 질과 안정성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입·퇴원 진료분을 대상으로 상급종합병원·종합병원의 만 1세 이상 환자 중 원내 사망 원인의 80%를 설명하는 주진단군을 적용해 요양급여용 청구 자료와 행정안전부 사망 자료를 자료로 활용했다.

A그룹은 사망비가 낮은 기관, B그룹은 평균 수준의 기관, C그룹은 사망비가 높은 기관으로 구분되는데, 원광대병원이 포함된 A그룹은 진료 수준 및 전문성이 높은 그룹이다.

서일영 병원장은 “병원 표준화 사망비 분석에서 동일 질환을 치료하는 타 병원들과 비교해 환자의 사망비가 낮다는 것은 본원이 우수한 진료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라며 “급변하는 의료 환경에 맞춰 환자 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익산=송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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