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출신, 1994년 농협중앙회 입사
NH농협 남원시지부 김종주(49) 신임 지부장이 지난 1일 부임했다.
정읍 출신인 김 지부장은 호남고를 졸업하고 전주대 학사, 전북대 대학원 과정을 거쳤다. 1994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한 이후 중앙회와 농협은행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현장 중심의 조직 운영과 농업·농촌 지원 업무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김 지부장은 부임 소감에서 “농업인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농심천심의 정신을 모든 업무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며 “남원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업인 실익 증진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농촌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농업인, 농업 관련 기관, 지자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업인이 존중받는 남원을 만드는 데 농협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NH농협 남원시지부는 김종주 지부장 부임을 계기로 농심천심의 가치를 실천하는 농업인 중심 조직 운영을 한층 강화하고, 농촌 공동체와 함께 성장하는 지역 거점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남원=신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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