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6-02-16 02:20 (Mon)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김제

[6·3 지방선거 구도와 이슈 : 김제시장] 민주당 현직 무소속 나오나 ‘전개 안갯속’

Second alt text
강영석, 나인권, 임도순, 정성주(왼쪽부터)

오는 6·3지방선거에서 김제시장 재선 도전이 유력시되던 정성주 시장에 대해 경찰이 뇌물수수 의혹 등으로 본격적인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같은 당 소속인 더불어민주당 출마 입지자들이 잇따라 출사표를 던지면서 차기 김제시장 선거가 혼조양상을 보이고 있다.

지역정서상  ‘더불어민주당 공천=당선’이란 인식이 팽배한 가운데 차기 김제시장 선거가 당초 예상을 웃도는 ‘4자 경쟁구도’로 확대 전개되면서 공천경쟁이 한층 치열해진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후보 공천 심사 기준에서 도덕성이 크게 부각되면서 정 시장의 재선 행보에 걸림돌이 될 상황이 발생했고, 이 과정에서 나인권 전북특별자치도의원과 강영석 전 전북특별자치도 국장, 임도순 전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김제부안지역위원회 정책특보가 잇따라 출마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히며 공천경쟁에 본격 가세했기 때문이다.

공천경쟁의 최대변수는 정 시장에 대한 경찰 수사결과 발표가 늦어져 공천심사과정에서 불이익을 받을 경우, 정 시장이 공천경쟁 대신 무소속 출마를 결심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었다는 점이다. 

자칫 무소속과 민주당 후보의 양자대결로 선거판세가 바뀔 경우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으로 전개될 수 있기 때문이다.

지역정가에서는 김제시의회 의장과 시장 재임기간 성과, 그동안 다져온 지역내 조직기반 등이 타 예비후보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앞선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정 시장이 공천을 포기하고 무소속을 선택해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는 중론이다.

김제=강현규 기자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연관기사

[6·3 지방선거 구도와 이슈 : 전북도지사] ‘통합·RE100 실현 로드맵’ 표심 가르는 핵심 부상 [6·3 지방선거 구도와 이슈 : 전주시장] 선거 ‘안갯속’ 접전…독주냐 역전이냐 [6·3 지방선거 구도와 이슈 : 교육감] 유성동·이남호·천호성·황호진 4파전 ‘단일화·민주 경선’ 변수 [6·3 지방선거 구도와 이슈 : 완주군수] 후보군 대부분 민주당…조직력 관건 [6·3 지방선거 구도와 이슈 : 순창군수] 현직 독주 속 3자 구도 예고…판세 촉각 [6·3 지방선거 구도와 이슈 : 무주군수 ] 군수·도의원 ‘현직 맞대결’…경선 판가름 [6·3 지방선거 구도와 이슈 : 남원시장] 표심 변동성 높은 다자구도 ‘판세 요동’ [6·3 지방선거 구도와 이슈 : 군산시장] 현역 맞서 후보간 연대 가능성 ‘변수’ [6·3 지방선거 구도와 이슈 : 부안군수] 현직 우세 속 도전자들 약진 ‘긴장 고조’ [6·3 지방선거 구도와 이슈 : 장수군수] 민주당·조국혁신당 양자 구도 가능성 [6·3 지방선거 구도와 이슈 : 고창군수 ] 전·현직 군수, 군의장 등 다자구도 여부 주목 [6·3 지방선거 구도와 이슈 : 진안군수] 3파전 전망…민주당 경선 경쟁 ‘후끈’ [6·3 지방선거 구도와 이슈 : 정읍시장 ] 합당 무산에 3자 대결 구도 전망 [6·3 지방선거 구도와 이슈 : 익산시장] 민주·조국·무소속, 무주공산 불꽃경쟁 [6·3 지방선거 구도와 이슈 : 임실군수] 후보군 9명 압축…민주 경선 최대 변수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