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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체육회장 선거 현장을 찾아서 ⑬ 전북도 체육회

광역 단위의 전북도체육회를 이끌 첫 민선체육회장에 8명의 입지자들이 도전장을 내밀 태세다. 전북도체육회 회장 선거는 오는 29일부터 이틀간 후보 등록을 거쳐 내년 1월 10일 투표를 치른다. 선거관리위원회는 회장 선출을 위한 대의원 수를 340명으로 정했다. 현재 자천 타천으로 8명의 후보들이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전북 체육계를 대표하는 체육회장 선거인만큼 정치색 탈피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고영호 전 도체육회 이사(69), 권순태 전 전북유도회 회장(68), 김광호 전 도체육회 부회장(78), 김병래 전 대한컬링경기연맹 회장(66), 라혁일 전 도체육회 사무처장(72), 박승한 전 전북생활체육협의회장(61), 윤중조 전 전북역도연맹 회장(60), 정강선 피앤 대표이사(52) 등이 후보군.(가나다 순) 고영호 씨는 체육을 통해 전북도민의 건강과 행복권을 추구하기 위해 출마했다며 학교체육과 생활체육, 엘리트체육을 아우르는 새로운 스포츠클럽을 형성하고 이를 통한 인재 선발을해 체육발전을 이끄는 등 체계 구축에 매진할 예정이라고 출마변을 밝혔다. 권순태 씨는 유도회장을 2번 하면서 현장에서 뛰어보며 느낀 점이 많다면서 전북의 유능한 선수들이 실업팀이 없어 타지역으로 가고 체육시설이 타지역에 비해 부족한데, 실업팀을 창단하는데 노력하고 시설 확충을 해 각종 전국대회를 개최해 지역경제에 이바지하는 체육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김광호 씨는 민선 체육회장으로 무엇보다 지역에 골고루 인맥이 있고, 예산 확보동 내실있는 체육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전북도와의 관계가 중요하며, 그 적임자가 바로 나라고 강조했다. 김병래 씨는 인성을 기반으로 하는 체육은 학교체육부터 엘리트 체육, 생활체육 모두 중요하다면서 회장이 된다면 이들 3가지 체육을 통합해 전북체육발전을 이끌어 전북체육이 우뚝 서게 하겠다. 무엇보다도 정치색이 없는 선거가 치러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라혁일 씨는 현재 대한체육회 교육문화환경위원회 수석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인맥과 교류가 왕성한 것이 저의 장점이라면서 회장이 된다면 연맹내 파벌싸움, 연맹간 괴리를 타파하고 해결하며,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학교체육을 하나로 통합하는 체육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승한 씨는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 경험을 겸비한 적임자가 바로 저이며, 전북 체육회를 효율적으로 이끌겠다면서 조선체육회가 생긴지 100년 만에 치러지는 첫 민선회장 선거인데, 그런 체육계를 제대로 이끌도록 하겠다고 했다. 윤중조 씨는 전주시 3선 의원으로, 각 체육연맹활동을 두루 경험했고 체육인 여러분들의 기대와 소망을 실현하기 위해 체육회장에 출마하기로 했다며 회장이 된다면 투명한 재정운영과 부패방지 시스템도입, 모든 체육인의 참여기회를 보장하며, 도민 모두에게 행복을 주는 전북체육회로 거듭날 것이라고 약속했다. 정강선 씨는 체육에 대한 열정은 전북도에서 첫 번째라고 자부한다. 정치색있는 후보가 된다면 진정한 체육독립이라 말할 수 없을 것이라며 제가 내놓을 수 있는 것은 내놓으면서 체육회를 위해 봉사하고 전북도 뿐만 아닌 문체부, 진흥공단 등을 통해 예산확보에도 주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출마 예정자 약력 -고영호= 대한올림픽 조직위원회 생활체육위원, 전북도체육회 이사, 전북대학교 체육교육과 명예교수 -권순태= 전 전라북도 유도회 회장, 전 전주시 유도회 회장, 상두산업태인아스콘 회장 -김광호= 전 전북도체육회 부회장, 전 전북 복싱, 태권도 연맹 회장 (주)흥건사 회장, -김병래= 전 전북도수영연맹회장, 전 대한컬링경기연맹 회장, 전 KOC생활체육위원회 부위원장 -라혁일= 현 대한체육회 교육문화환경위원회 수석부위원장, 전 전북도체육회 사무처장, (사)한국체육인회 전북도지회장 -박승한= 전 전북생활체육협의회장, 전 국민생활체육회 이사, 대한체육회 생활체육 위원 -윤중조= 전 전주시의회 부의장, 전 전북역도연맹 회장, 전 전북레슬링 협회 부회장 -정강선= 전 전라일보뉴시스 국제부 베이징 특파원, 체육학 박사, ㈜피앤 대표

  • 스포츠일반
  • 백세종
  • 2019.12.17 18:06

군산시 민선 체육회장 선거 후보 ’단일화’

초대 군산시 민선체육회장 선거에 입후보가 유력했던 강태창, 박충기, 윤인식 씨가 군산지역 체육발전과 갈등 해소를 위해 후보 단일화를 결정했다. 17일 강태창 전 군산시체육회 상임부회장, 박충기 전 대한씨름협회 부회장, 윤인식 군산도시가스 사장은 군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초대 군산시 민선체육회장 예비후보에 윤인식 사장(57)을 한마음으로 추천한다고 밝혔다. 이들 3인은 열악한 체육 환경을 개선해 달라는 군산 체육인들의 바램과 보다 나은 군산 체육의 미래를 위해 뜻을 모아 윤인식 대표를 초대 민선체육회장 후보로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 군산은 위기이자 기회의 시간으로 대립과 분열은 위기를 키우고, 화합과 단결은 기회의 가능성을 높일 것이라며 군산 체육발전과 군산시 발전을 위해서는 경쟁과 대결보다는 합의와 화합의 정신이 절실하다고 지혜를 모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이번 결단이 군산시 체육회와 군산시민들의 단합과 전진으로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는 밀알이 되기를 희망한다면서 시간이 촉박해 각자의 지지자들에게 양해를 구하지 못했지만, 군산시 체육회의 발전을 위해 내린 결단을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고 응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윤 대표는 생활체육 전반에 대한 풍부한 지혜와 경륜을 가진 강태창, 박충기 씨가 통 큰 양보를 해줘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이날 후보의 단일화가 성사되면서 3파전으로 예상됐던 군산시 체육회장 선거는 윤 대표 1명만 단독 출마, 무투표 당선이 확정됐다. 한편 윤 대표는 이날 군산시 체육회에 후보 등록을 마쳤다.

  • 스포츠일반
  • 문정곤
  • 2019.12.17 18:00

진안군청 역도부 유동주, 또 다시 세계 정상…월드컵 3관왕

진안군청 역도부 유동주(25) 선수가 또 다시 세계 정상에 등극했다. 유 선수는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중국 톈진(天津천진)에서 열린 2019 IWF(국제역도연맹) 월드컵 역도 대회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서 유 선수는 라이벌 선수들을 모두 제치고 89kg급 인상용상합계에서 모두 1위에 올라 금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 인상 160kg, 용상 205kg, 합계 365kg을 들어 올렸다. 이로써 유 선수는 지난 2월 중국 푸저우(福州복주) 대회에 이어 올해에만 월드컵 대회를 두 차례나 제패하는 기염을 토했다. 전북 순창 출생인 유 선수는 현재 국가대표다.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전국체전에서만 11개의 금메달을 따내 국내에선 군계일학이다. 올해는 국제적 활약상도 두드러진다. 2019 아시아 남녀 역도선수권대회 2관왕, 세계선수권대회 4위에 오르는 등 세계적인 선수 반열에 올라 있다. 이번 대회 3관왕에 오른 유 선수는 내년 도쿄올림픽 시드 국내 2위에 올라 올림픽 출전 가능성을 더욱 밝게 했다. 유동주 선수는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해 준 진안군청과 질 지도해 주신 최병찬 감독님께 영광을 돌린다며 내년 도쿄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훈련에 더욱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 스포츠일반
  • 국승호
  • 2019.12.17 16:03

전북도, 2020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준비상황 보고회 개최

전북도는 16일 오후 2시 종합상황실에서 최용범 행정부지사와 황철호 전북도문화체육관광국장, 도내 14개 시군 부단체장, 전북도 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 전북지방경찰청, 도소방본부 등 유관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준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참석자들은 내년 4월 전북에서 개최되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참석하는 선수단 및 관광객들의 숙박과 식품위생, 안전관리 등을 논의하고 전북도만의 특색과 현재와 미래의 비전을 담은 차별화된 개폐회식 연출에 대해 논의했다. 대축전 추진단은 천년전북 대도약이라는 대축전 비전을 반영, 새로운 천년으로 비상하는 전북도의 성장가치를 대외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연출할 계획이다 김영민 생활체육대축전추진단장은 올해 양대체전의 성공 개최의 기운을 받아 내년에 개최되는 대축전에서도 참가선수단과 관람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면서 여세를 몰아 2022 아태마스터스대회도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내년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 간 익산시를 포함한 도내 13개 시군에서 43개 종목이 58개 경기장에서 나눠 치러진다.

  • 스포츠일반
  • 백세종
  • 2019.12.16 18:52

고창군청 여자유도부, 제주국제유도대회서 개인전·단체전 휩쓸어

고창군청 소속 유도선수단이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2019 제주컵 국제 유도대회에서 한 수 위의 기량을 선보이며 개인전, 단체전을 휩쓸었다. 개인전 -57㎏급에 출전한 서수빈 선수와 +78㎏ 엄다현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48㎏급 박은이, -63㎏급 공서영 선수가 은메달을, -52㎏급 하주희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해 개인전에서 5개의 메달을 거머쥐었다. 또한 단체전 결승에서 포항시청을 상대로 한수 위의 실력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여기에 고창군청 여자유도부를 이끌고 있는 홍기문 경기지도자가 대회 우수지도자로 선정되면서 대한민국 여자유도 최강팀의 면모를 과시했다. 고창군청 소속 유도선수단은 올 한 해 모두 7개 대회에 참가해 개인전 통산 21개의 메달과 단체전 4개 대회에서 시상대에 올랐다. 올 해 들어 놀라운 기량을 선보인 것은 우수선수를 영입해 전력을 보강하는 등 꾸준한 훈련을 통해 개개인의 기량향상과 팀워크 증진에 구슬땀을 흘린 결과로 풀이된다. 용인대, 한국체육대학교 등을 찾아 전지훈련을 한 일수가 100일이 넘고, 주말까지 반납하는 열정을 담아 훈련에 구슬땀을 흘렸다. 홍기문 경지지도자는 선수들 모두 반복되는 경기와 전지훈련 일정을 모두 소화하면서도 끝까지 지치지 않는 저력을 발휘한 결과, 좋은 결과로 올 한해를 마무리할 수 있게 됐다며 내년에는 더욱 멋진 경기를 펼쳐 군민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2019 제주컵 국제 유도대회에는 전국 남녀 초중고대학부일반부 등 국내 선수단과 일본, 중국 등 10개국 95개팀 등 2000여 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뤘다.

  • 스포츠일반
  • 김성규
  • 2019.12.16 15:05

진안군체육회장 선거 이모저모

정봉운, 김뢰승, 이상봉, 박영춘(기호 순) 4명의 후보가 10일 동안 겨룬 진안군체육회장 선거에서 12일 정봉운 후보가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선거는 100% 투표율을 기록했지만 기표되지 않은 1표의 무효표가 나왔다. 투표는 오전 9시부터 시작돼 1시간 30분만에 종료됐다. 선거 개시 시각인 9시부터 4명의 후보에게 1인당 5분가량의 시간이 주어져 소견 발표가 실시됐다. 모두 합쳐 30분가량의 연설이 이어졌다. 투표는 오전 10시 30분께 마무리됐다. 연설 소요시간을 빼고 실제 투표에 걸린 시간은 1시간 남짓이다. 체육회선관위는 투표가 1시간 30가량 빨리 마감되자 시간을 앞당겨 선거 종료를 선언하고 곧바로 당선자를 확정, 공표했다. 이날 선거는 유권자가 35명밖에 되지 않는 미니 게임이었지만 소견발표를 듣기 위해 발표장에 모인 청중은 100명가량이나 됐다. 유권자 수는 적었지만 주민 관심도가 아주 높은 사실상 빅 매치였다는 말이 나온다. 연설 및 투표 장소에는 다수의 지방지역 신문은 물론 전주mbc, jtv 등 도내 방송사가 출동해 취재 경쟁을 벌이면서 도내 첫 민간 체육회장 탄생에 대한 지대한 관심도를 보여줬다. 선거가 종료되면서 후보마다 체육회선관위에 내놓은 기탁금 1000만원에 대한 반환 문제가 화젯거리다. 18표를 득표한 정봉운 당선자와 7표를 득표한 박영춘 후보는 20% 이상을 득표해 기탁금을 찾을 수 있다. 하지만 김뢰승, 이상봉 후보는 각각 6표와 3표를 득표해 기탁금을 반환받을 수 없게 됐다. 반환하지 않는 기탁금은 군 체육회에 귀속된다.

  • 스포츠일반
  • 국승호
  • 2019.12.12 18:11

씨름단 감독 채용과정서 정읍시의원 개입 의혹

현직 시의원이 지자체 씨름팀 체육감독 채용과정에 깊숙이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자신과 친분이 있는 이를 감독으로 채용하기 위해 직접 조례를 개정했다는 의혹과 함께 채용 면접 심사까지 참여, 실제 친분이 있는 이가 감독으로 최종 낙점 되면서다. 12일 정읍시와 정읍시 씨름협회에 따르면 정읍시는 지난 11월 19일부터 27일까지 정읍 씨름 팀인 단풍미인 씨름팀 감독 채용 공고를 냈다. 여기에 올해 말까지 임기인 현직 감독을 포함한 두 명이 공모에 참여했으며, 현직 감독이 아닌 현직 A시의원과 친분이 두터운 B씨가 최종 합격했다. 협회와 탈락한 현 감독은 합격자 B씨의 채용 과정에 중학교 때부터 친구 사이인 A의원이 깊이 관여하는 등 문제가 수두룩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지난 2일 열린 최종 면접의 심사위원 8명 중 A의원이 참가했으며, A의원은 공모의 근간이 된 정읍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설치운영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중 자격요건을 자신과 친분이 두터운 이에게 유리하도록 요구했다는 의혹도 사고 있다. A의원은 현 고등학교와 대학, 실업팀 감독 경력 3년 이상 자격을 대학, 실업팀 감독 경력 3년 이상으로 수정하도록 지난 10월 2일 열린 정읍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회의에서 요구했고, 수정된 내용은 본회의를 거쳐 같은 달 25일 공표 됐다. 고교 감독 경력을 자격에서 제외시킴으로써 지원 자격을 좁혀 일단 경쟁 상대를 줄인 것이다. 씨름단 감독 박모 씨는 수정된 조례 내용으로 보면 자격요건이 저와 이번에 합격한 두 명밖에 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심사위원까지 해당 의원이 참여한 부분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으며, 이는 채용비리라고 주장했다. 심지어 수정된 해당 조례는 정읍 씨름단 창단 후 4년간 동결됐던 연봉 4500만원을 인상할 수 있는 근거 내용도 담겼다. 조례대로라면 연봉은 최소 3000만원 이상 오르게 된다. 정읍 씨름단은 지난해 전국체전 우승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냈지만 A의원은 지난해 의회 입성 이후 수차례에 걸쳐 시정 질문과 5분발언 등을 통해 도민체전에서 성과가 좋지 않다는 취지의 발언을 계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정읍시는 A의원 발언에 맞춰 조례안을 의회에 제출하기도 했다. 박 씨는 비상식적인 인사 채용과정의 의혹을 밝히기 위해 채용공고 무효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제출하고 채용비리 내용에 대해서는 경찰 고발 등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무엇보다 정읍씨름단과 씨름계가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A의원은 최종합격자와는 친분이 있을 뿐이고 그동안 씨름단 감독 채용과정에서의 채용 기준이 없는 등 주먹구구 식으로 이뤄졌기에 그에 대한 공정한 기준을 만들기 위해 조례개정을 한 것이라면서 최종 면접과정에서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부분은 씨름에 대해 제가 가장 잘 알고 있고 의회에서 추천해 참여한 것뿐이다. 위원들이 많기에 제가 아무리 높은 점수를 줘도 배제됐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제가 특정인을 채용하기 위해 이같은 일들을 했다고 하는데, 전혀 근거없는 주장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 스포츠일반
  • 백세종
  • 2019.12.12 18:11

민선 체육회장 선거 현장을 찾아서 ⑩ 부안군 체육회장

(왼쪽부터) 안길호박승훈 부안군 민선 1기 체육회장 선거일이 오는 28일 확정됨에 따라 오는 13일 선거인 명부를 작성하고 16~17(2일간)후보자 등록 신청, 18~27일까지 후보자 선거운동이 시작된다.현재 출마의 뜻을 밝힌 체육회장 후보로 안길호(전 부안군체육회수석부회장)과 박승훈(SB주택건설 대표)의 양자 대결로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안길호(69) 출마예정자는 모든 군민이 건강해지고 즐기는 생활체육이 되도록 노력하며 동호인들의 편익을 도모하고 활성화해 종목별회원들과 소통을 통한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의견을 적극 수렴해 체육회를 운영하고 현재 여론들이 체육회장의 정치적 중립성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에서 생활체육을 통해 군민 모두가 한 차원 높은 삶의 질을 위해 열정으로 일하고 마중물이 되어 부안군 체육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고자한다고 말했다. 안길호 출마예정자는부안군 체육회 감사, 전북도 주민참여 예산위원회위원, 부안군민대상 심사위원, 부안통합체육회 이사 등을 역임했다. 박승훈(52) 출마예정자는 부안군체육회가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체육회가 정치선거에 이용되지 않고 중립적이여야 하며, 스포츠 인재육성과 생활스포츠를 통한 군민의 건강화합 그리고 스포츠 마케팅활동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야한다고 전했다. 또한 2023 잼버리대회가 스포츠와의 결합으로 세계 청소년들에게 한국의 문화와 부안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알릴 수 있는 기회로 만들 것이며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함께 할 것이다고 말했다. 박승훈 출마예정자는 전)전북도 컬링경기연맹회장생활체육협의회이사, 전주시 컬링경기연맹회장통합체육회 감사 등을 역임했다. 부안군 체육회 관계자는 공명정대한 선거가 되도록 중립을 지키겠다며부안군 체육이 한 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홍석현
  • 2019.12.12 17:04

민선 체육회장 선거 현장을 찾아서 ⑧ 정읍시 체육회장

강광 오는 28일 실시되는 정읍시 민선 체육회장 선거에 출마 후보가 민선4기 정읍시장을 역임한 강광(81)후보로 압축되었다. 선거 출마를 위해 정읍시축구협회장을 사임한 이정기 후보가 불출마를 확정했기 때문이다. 강광 후보와 이정기(57) 후보는 신태인 동향 선후배 관계로 지역내에서 선거전에 갈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면서 후배인 이정기 후보가 불출마를 결정한것으로 알려졌다. 정읍시 민선 체육회장 선거일정은 오는 17일~18일 후보자 등록, 28일 오전 10시~오후 2시까지 선거인단 투표로 결정된다. 선거인단은 23개 읍면동 체육회장과 35개 종목별 회장 등 체육회 대의원 154명으로 결정됐다. 체육계 안팎에서는 후보등록을 지켜봐야 하지만 사실상 강광 후보 단독출마 분위기로 받아들이는 분위기이다. 단독 후보등록에는 무투표로 선거일 오후 2시 이후 당선공고를 거쳐 1월16일부터 신임회장으로 취임하게된다. 4년 임기에 매년 2500만원을 회비로 납부해야 한다. 강광 후보는 정읍시장으로 재직하면서 전국 제1의 생활체육도시를 표방하며 각종 전국 대회 유치와 체육시설 정비등에 주력했던 경험을 토대로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스포츠일반
  • 임장훈
  • 2019.12.12 16:58

민선 체육회장 선거 현장을 찾아서 ⑦ 익산시 체육회장

조장희 익산시 첫 민간체육회장 선거에는 조장희 전 익산시체육회 부회장(54)의 단독 출마가 유력하다. 조 전 부회장은 체육회장 출마를 위한 임원 사퇴시한인 지난 11월16일 익산시체육회에 사표를 제출하고, 체육회장 출마를 일찌기 공식화 했다. 조 전 부회장은 출마의 변에서 지역 체육인들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단합을 통해 순수한 민간 체육단체로 거듭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각종 스포츠 대회 및 전국 체육 관련 행사를 앞장서서 유치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체육회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 체육인들이 보다 건강하고 활력있는 취미생활을 영위할수 있도록 체육 관련 예산 확보에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67개 종목별 회원들이 하나된 마음을 가질수 있도록 젊은 패기와 열정을 다 쏟아부겠다고 강조했다. 조 전 부회장은 원광대 교육대학원 체육학 석사를 졸업하여 전라북도 생활체육 이사, 익산 청년회의소 회장, 전북 탁구연합회 부회장, 대한 궁도협회 이사, 금상 종합건설 대표이사. 광전자 그룹 고문 등을 역임했고, 현재 원광대 총동문회 부회장을 비롯한 강남빌딩명품빌딩동명프라자 대표로서 활발한 지역사회 활동에 나서고 있다. 임기 3년의 익산시 민선 체육회장 선거는 오는 18일~19일 후보자 등록을 거쳐 30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익산공설운동장 내 민방위교육장에서 치뤄지는 선거인단 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선거인단은 익산 51개 정회원 종목단체 회장과 회원 등 3명씩 153명과 12개 읍면동 체육회장 1명씩 12명 등 모두 165명으로 구성됐다. 단독 후보등록 시에는 무투표로 후보자 등록 마감일인 19일 오후 6시 이후 당선공고를 거쳐 1월16일 신임 회장으로 취임하게 된다.

  • 스포츠일반
  • 엄철호
  • 2019.12.12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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