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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명문 우석대 대학부 단체전 '金발차기'

우석대학교(총장 라종일)와 대한태권도협회(회장 홍준표)가 공동 주최한 '제8회 우석대 총장기 전국 태권도 품새대회'가 11일 막을 내렸다.지난 9일부터 사흘간 우석대 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301개팀 2544명의 선수가 출전,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공인 품새, 페어, 태권체조 부문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뤘다.이번 대회에서 가장 격전을 치룬 고등부 단체전에서는 '시흥호돌이체육관'이 우승을 차지했고, 32개팀이 출전한 중등부 단체전에서는 '도원결의(대경중ㆍ원당중 연합팀)', 대학부에서는 우석대가 각각 정상에 올랐다.이와 함께 역동적인 동작으로 관중들로부터 가장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태권체조 부문에서는 '한울태권도장'이 고등부, '목암중학교'가 중등부, '온고을태권도장'이 초등부 부문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로 우승했다.특히 이번 대회 개막식에서 우석대 태권도시범단이 '동학농민혁명'을 주제로 한 공연을 선보여, 참가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이상철 대회 조직위원장은 "2003년 대한태권도협회가 공인한 전국규모의 대회로 첫발을 내디딘 우석대학교 총장기 전국 태권도 품새대회가 해를 거듭할수록 참가규모와 경기수준의 향상으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품새대회로 위상을 다지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앞으로 경기력 향상은 물론, 태권도 정신의 계승과 모든 태권인의 화합을 다지는 장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주요 경기 결과▲ 개인전남자대학부 1위: 박태순(용인대), 2위: 김지성(용인대)여자대학부 1위: 정스민(용인대), 2위: 이한나(한국체육대)▲ 단체전중등부 1위: 도원결의(대경중ㆍ원당중 연합팀), 2위: 대흥중학교고등부 1위: 시흥호돌이체육관, 2위: 청지회 현대대학부 1위: 우석대학교, 2위: 한국체육대학교성인부 1위: 청지회, 2위: K.U.T.D▲ 태권체조초등부 1위: 온고을태권도장, 2위: 방이초등학교중등부 1위: 목암중학교고등부 1위: 한울태권도장, 2위: Power▲ 페어중등부 1위: 아라한(선유중ㆍ양주백석중 연합), 2위: 소래중ㆍ은계중 연합고등부 1위: 정의여고ㆍ창동고 연합, 2위: 은행고ㆍ매화고 연합대학부 1위: 계명대학교, 2위: 우석대학교성인부 1위: 광명태권도, 2위: 마루한합성체육관

  • 스포츠일반
  • 박영민
  • 2010.07.12 23:02

김연아, 아이스쇼에서 콴과 듀엣 갈라 연기

'피겨퀸' 김연아(20.고려대)가 오는 23~25일 열리는 아이스쇼에서 어린 시절 우상이었던 미셸 콴(30.미국)과 처음으로 듀엣 갈라 연기를 선보인다.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23~25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특설링크에서 펼쳐지는 '삼성 애니콜 하우젠 2010 올댓 스케이트 서머'에서 김연아와 콴이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의 '히어로'에 맞춰 듀엣 무대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김연아는 지난해 국내 아이스쇼에서도 콴과 함께 듀엣 연기를 펼친 바 있지만, 별도의 갈라 프로그램을 마련해 공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댓스포츠는 "미셸 콴은 어린 시절 김연아의 영웅이었고, 김연아는 지금 피겨 팬들의 영웅이라는 의미에서 '히어로'를 주제곡으로 결정했다. 지금은 서로 어깨를 나란히 하는 챔피언이라는 느낌을 공연으로 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연아의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은 "김연아와 콴이 교감하면서 서로에게 영감을 주는 모습을 표현하고 싶다. 다른 사람들도 김연아와 콴처럼 꿈을 이룰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아이스쇼에는 김연아와 미셸 콴을 비롯해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사샤 코헨(미국),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남자 싱글 4위 스테판 랑비엘(스위스), 2007 세계선수권 남자 싱글 금메달리스트 브리앙 주베르(프랑스) 등이 출연해 7월 23일 오후 8시와 24일 오후 5시, 25일 오후 2, 6시 등 4회에 걸쳐 공연한다.

  • 스포츠일반
  • 연합
  • 2010.07.09 23:02

홍준표 태권도협회장 "문화콘텐츠 개발 과제"

"이번 제4회 태권문화엑스포 대회가 명실상부한 세계적 대회로 발돋움 하는 등 성공 개최된 것은 김완주 전북지사를 비롯 홍낙표 무주군수 및 태권도협회 관계자들의 역량과 노력이 원동력이었습니다"홍준표 대한태권도협회장은 8일 해를 거듭할수록 열기가 고조되고 전 세계 태권도 지도자 및 임원·선수들의 참가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태권문화엑스포대회에 대해 "세계적으로 태권도 위상이 더욱 높아지고 있어 협회장으로서 자긍심을 느끼게 된다"며 "전 세계 192개국 7000만명의 태권도인들의 성지가 될 태권도공원이 들어서는 무주에서 이 대회를 개최하는 것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홍 회장은 "그동안 태권도 종주국으로서 전 세계 태권도 스포츠인들에 대한 보급과 저변확대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면 앞으로는 보다 내실화된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개발·확산을 통해 스포츠 마케팅을 고급화시켜 국가 발전에 공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야 한다"면서 "무주 태권도공원이 완성되는 2013년도는 세계적 관광명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사회간접시설 확충을 비롯 소프트 인프라 구축에도 미력하나마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홍준표 회장은 "이번 대회에서는 특히 전북도, 무주군 태권도 실무자들의 성숙하고 원활한 대회운영 노하우와 함께 250여명 자원봉사자들의 활약이 눈부셨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이어 "참가 외국인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음식 개발이 필요하며, 인근 관광투어시 한국의 전통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화되기를 바란다"며 "무주만의 특화된 레프팅, 서바이벌 게임, 산악오토바이 등 활동적이고 흥미를 줄 수 있는 스포츠 활동이 접목 보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홍 회장은 "앞으로 태권도 공원의 순조로운 탄생을 위해 역량을 집중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해와 우정의 바탕위에 태권도 정신이 전 세계 만방에 널리 퍼지는, 명실상부한 태권도 르네상스 시대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 스포츠일반
  • 고달영
  • 2010.07.09 23:02

제4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무주서 폐막…2500여명 참석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폐막식이 6일 무주읍 반딧불체육관에서 열렸다.홍낙표 무주군수와 태권도계 인사, 각국 선수단과 지역주민 등 2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룬 이날 폐막식은 전주 온고을 시범단·국가대표 태권도시범단의 시범 및 기념식과 전통 낙화놀이 등으로 다채롭게 이어졌다.특히 미국 이현곤 사범 등 16명의 해외지도자들은 태권도발전과 엑스포의 위상을 높이고 태권도공원을 전세계에 널리 알린 공을 인정받아, 도지사 감사패를 받았고, 호주 서천석 사범 등 15명은 무주군수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홍낙표 무주군수는 "제4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는 태권도를 통해 세계가 하나임을 확인할 수 있었던 감동의 시간이었다"며 "태권도가 세계적인 스포츠임을 확인시켜 준 태권도인들 모두에게 영광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한국을 처음 방문한 엘레나 고메시 선수(스페인)는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참가의 감동은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라며 "태권도 기술이나 이론적인 면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얻을 수 있었지만 엑스포의 규모와 진행 등을 보면서 참가 선수로서 자부심을 느꼈다"고 전했다.전북도와 전주시, 무주군, 대한태권도협회, 태권도진흥재단이 주최하고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와 전라북도태권도협회가 주관해 전 세계 30여개국애서 12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제4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는 경기와 학술이 접목된 수준 높은 국제대회로 호평을 받았다.

  • 스포츠일반
  • 고달영
  • 2010.07.0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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