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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은 전북도와 함께 마이산 등 도내의 지질자원을 국가적 관광자원으로 키우기 위해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국가지질공원은 진안과 무주, 고창, 부안 4개 군이 공동으로 2개 권역(1권역 진안-무주, 2권역 고창-부안)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추진한다.진안군은 마이산 지질공원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있으며, 2016년도에 지질공원 인증을 위한 예산 확보 노력을 하고 있다.국가지질공원은 전북도와 함께 용역이 완료되는 2016년 7월께 진안무주권 지질공원으로 인증을 환경부에 신청하여 12월에 확정 예정이다.2개 권역 중 1권역인 진안-무주에는 마이산, 탑사, 운일암반일암, 라제통문, 적상산, 향적봉 등의 자원이 분포해 있다.국가지질공원 인증제도는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다른 자연공원(국립,도립공원)과는 달리 인증을 받더라도 용도지구를 설정하지 않기 때문에 지역 주민의 재산권 행사 및 행위제한이 없다.또한, 진안군은 마이산의 타포니, 탑사 등 독특한 지형 자원을 다양한 각도에서 조망할 수 있도록 친환경 케이블카 건립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친환경 케이블카 건립은 전문기관에 타당성조사용역을 의뢰하여 지역주민, 환경단체 등으로 자문위원회를 구성하여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수요 예측과 경제성 분석 등을 신중하게 검토하여 용역결과에 따라 사업추진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유명한 중국의 황산,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유명한 호주 블루마운틴도 관광자원의 개발과 자연환경을 보전할 수 있는 최선의 대책으로 케이블카를 설치하여 관람객 유입과 환경보전을 하고 있다. 마이산 세계지질공원 등재시 지금보다 더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질자원 보존 방안 마련도 함께 강구돼야 할 것이다.진안군은 마이산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통해 토탈관광 체계 구축의 완성도를 높이고, 용역결과 타당성이 있고 군민이 간절히 원한다면 친환경 케이블카 건립으로 지형자원을 관람하는 동시에 마이산의 남부와 북부를 연결해 균형 있는 관광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용담댐 물문화관은 지역의 문화복합공간으로써 역할을 위해 2013년 5월 리모델링을 실시하여 10월 31일 재개관을 통하여 연간 4만 명의 방문객이 찾아오는 명소가 되었다.용담댐 물문화관은 용담댐 주변의 자연을 체험하는 디지털 생태정원 공간을 표방하며,용담댐에서 서식하고 있는 다양한 생물들을 함께 체험해 볼 수 있고,용담댐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1층 생태학습관은 댐 주변지역에서 자라고 있는 나무와 꽃들을 체험할 수 있고,계곡과 바위틈에서 살아가는 동물들,민물고기 등을 유리 스크린을 통하여 관찰, 체험할수 있으며, 3D영상관은 환경영화를 상영하고 있으며, 기획 전시공간에는 지역작가를 초청하여 사진, 조각 등 전시회 개최로 문화복합공간으로의 기능을 하고 있다.2층에는 키즈 존 및 북 카페에서는 가족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전망대를 통해 댐 주변 전경을 시원하게 바라볼 수 있다.환경조각공원은 환경에 대해 생각하고 경각심을 일깨우자는 목적으로 진안군 용담면에 귀촌한 이웅휘 조각가가 일상생활의 폐품을 활용하여 예술작품으로 재창조한 204점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용담댐관리단 김진수 단장은 용담댐은 댐 고유 기능의 역할과 더불어 문화관광, 지역사회 기여 등 다방면의 걸쳐서 전북지역의 명소로 거듭날 것이며, 물문화관을 통한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과 홍보로 지역주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고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의회(의장 이한기)는 9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40일간의 일정으로 제224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의정활동에 돌입했다.9일 본회의장에서 개회한 제2차 정례회에서는 2015년 행정사무감사 실시, 2016년도 예산안 및 2015년도 3차 추가경정예산 심사 그리고 상임위원회에 회부된 안건을 처리한다.10일 운영행정위원회(위원장 김남기)에서는 2016년 정기분 공유재산관리 계획안 등 14건의 안건을, 산업복지위원회(위원장 신갑수)에서는 마을만들기 지방정부협의회 운영규정안 등 5건의 안건을 심사한다.또한 11일부터 19일까지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정옥주)에서는 실과소,직속기관 사업소 등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오는 26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박명석)에서는 12월 1일부터 9일까지 2016년도 예산안(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 기금운용 계획) 및 2015년도 3차 추가경정예산을 심사한다.12월 18일 제5차 본회의를 통해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심사된 예산안과 추가경정예산안, 각종 조례안을 의결함으로써 올 한해의 모든 의사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이한기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올해를 되돌아보는 동시에 내년도 살림을 꾸리는 중요한 일정이 차례로 예정된 만큼 열악한 재정에도 군민의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도록 많은 지혜를 모아 달라고 말했다.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능인훈련원(원장 문홍식)은 지난달 총 2회에 걸쳐 도내 중학생(대안학교)을 대상으로 녹색사업단 지원사업인 임업분야 직업체험 과정 ‘숲에서 job아라’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직업체험 과정은 최근 숲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관련 직종인 임업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어 청소년들에게 임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진로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진행되었다.본 과정에서 소개된 직업은 임업기능인·임업연구사·산불기동대·나무의사·아보리스트(수목관리전문가) 등 총 5개 직업으로, 20㎏의 등짐펌프를 메고 가상의 산불을 꺼보는 체험,체인톱으로 나무를 절단해 보는 체험, 로프를 이용해 나무 위를 올라가 보는 체험 등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임업기능인훈련원 문홍식 원장은“숲의 나무를 좋은 목재로 키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 사회의 어린 나무인 청소년들을 훌륭한 인재로 양성하는 것도 중요하다”며“우리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인재가 되기 위한 밑거름을 꾸준히 제공하겠으며, 더불어 본 과정을 통해 많은 청소년들이 우리 숲과 임업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통과 공감의 진화라는 민선6기 이항로 진안군수의 공약으로 지난 5일 200여명의 7급 공무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다른 공약에 비해 돈이 많이 들지도 않을뿐더러 상대적으로 공약을 이행하기에도 수월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하지만 평소 이항로 군수는 공직자와의 소통을 게을리 하면 군정을 추진하는데 많은 장애가 있다면서 공직자 뿐 아니라 군민과의 소통의 문제는 가장 큰 숙제이자 어려운 일이다 고 심경을 밝혔다.이 군수는 지난해 이어 올해에만 두 번째로 지난 5일부터 전직원을 상대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있다.또 지난해 본청 부서별로 모두 14번 대화를 나눴고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읍면 직원들과 11차례나 만난 바 있다.이항로 군수는일방적인 지시와 지나친 간섭은 공직사회 사기를 떨어뜨리는 요소라면서 제가 그런 악역을 하지 않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먼저 마음을 열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서 표현하지 않고 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마음을 알아주지 않는다면서 힘이 들면 힘이 들다. 아프면 아프다고 말해달라고 직원들에게 주문했다.한편,취임 이후 이 군수는 공직자와 의 소통에서 80여건의 다양한 건의사항을 수렴해 군정에 반영하고 직원 후생복지 예산도 늘렸다. 그 외에도 이 군수는 SNS나 유선,면담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공직자는 물론 군민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제10회 진안군 평생학습,주민자치 어울마당이 지난 6일 주민자치위원과 평생학습인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예체육회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배우는 기쁨 나누는 즐거움 행복한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각 읍면 주민자치 및 평생학습의 다양한 프로그램 발표와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장이 되었다. 이 날 기념식에서 자기계발에 힘써 온 읍면별 평생학습인 11명과 평생학습 진흥에 기여한 평생교육자 1명 등 총 12명이 군수상을 수상하였다.또한,안천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허준석)에서는 유휴지를 활용한 특화 프로그램으로 율무를 재배하여 그 수익금 50만원을 장학금으로 전달하였다.이날 행사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은빛 도전 골든벨을 실시하여 자유롭게 학습하기에는 신체적,환경적으로 불리한 상황 속에서도 배움에 대한 열망으로 익힌 한글을 한자 한자 정성껏 쓰는 고령자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이항로 군수는 “우리군은 군민과 평생학습인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으로 농촌형 평생학습도시의 면모를 갖추었다”며 “평생학습과 주민자치 어울마당을 통해 평생학습 수준을 한차원 높이고 군민 모두가 배움의 기회와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 가자”고 말했다.
진안군은 2016년 축산물 위생가공유통 체인망 구축사업에 선정되어 국도비(지역특별회계) 7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축산물 위생가공유통 체인망 구축사업은 축산물의 유통규모화로 대외 경쟁력을 강화하고 부가가치가 있는 지안고원 축산물의 차별화로 생산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전북도내 지자체에서 제출한 신청서를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실시하여 선정되었다.진안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지역특별회계 사업비 7억5000만원과 군비 4억5000만원 공모사업 대상자로 선정되어 무진장 축협 자부담금 3억원을 들여 2016년 본격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항로 진안군수는 무진장 축협 물류센타 사업부지내 축산물 유통가공 시설 현대화를 통한 유통 컨드롤 타워 시스템을 구축 마이돈, 홍삼한우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유통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진장소방서(서장 박기환)는 추수철 농기계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농기계사고(경운기)의 위험성을 알렸다.4일 진안군 대불리 장등마을입구에서 마을주민 이모씨가 반전도 되어있는 경운기 운전석 밑에 깔려 동네주민이 119에 신고하여 진안구조대와 주천의용소방대 및 마을주민이 구조자를 구조하였으나,사망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였다.추성엽 119구조대장은 “농기계사용이 잦아진 가을이 되면서 농기계관련 사고가 빈번해졌다며, 트랙터나 경운기뿐만 아니라 콤바인이나 굴삭기 등으로 작업시에는 주변 장애물을 확인하고 안전수칙 준수 및 안전장비착용을 생활화 할”것을 당부하였다.
진안군 적십자봉사회(회장 전순옥)는 진안에서 직접 재배한 배추와 고추로 김장을 담가 독거노인 등 어려운 세대에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행사를 가졌다. 적십자 읍면 회원은 소외계층을 위해 1100 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가 200여 세대에게 전달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기원했다.적십자 봉사회 회원은 매년 김장김치 나누기를 통해 솔선수범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회원들의 회비를 십시일반 모아 읍면 어르신과의 1:1 결연을 통해 어버이날 행사시 내의전달 및 돈까스 음식 나누기 행사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진안군 적십자봉사회 전순옥 회장은 “매년 실시하고 있는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지만, 회원들의 작은 정성들로 행사를 진행하게 되어 더욱 뜻깊고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여 한해를 행복하게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아 마음이 뿌듯하다.”고 말했다.
진안군(군수 이항로)은 공무원이라는 직업에 대해 관심을 가진 마령중학교 전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안군청에서 만나는 미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공무원체험은 지난 10월 6일에 진성중학교 공무원체험에 이어 두 번째로 운영되었으며, 내년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에 발 맞춰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재난안전, 산림, 건축 등 희망하는 분야에 대해 맞춤형 부서배치와 멘토 지정을 통해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참가한 학생들은 공무원 임용장을 받고 선서를 하면서 정식 공무원은 아니지만 예비 공무원에 임용되었다는 자긍심을 가지고 진안군의료원 시설을 견학하고 직업체험에 임했다.이항로 진안군수는 대학진학 일변도의 교육정책이 다양화 되면서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세계를 이해하고 소질과 적성에 맞는 미래 설계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해야한다며 진로직업체험센터의 지원뿐만 아니라 군청이 청소년들의 진로직업 선택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의회(의장 이한기)는 지난 3일 산약초타운에서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워크숍을 개최하고 효율적인 행정사무감사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2015년도 행정사무감사는 오는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의 진행되며, 지난 9월 제222회 임시회에서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정옥주 의원, 간사에 김광수 의원을 선임한 바 있다.이번 워크숍은 집행부에서 제출한 실·과소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서와 행정사무감사 요구 자료를 살펴보며 문제점을 도출하고 개선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면서 활발한 의견교환을 통해 내실 있는 감사방향을 정립했다.정옥주 위원장은 “사안마다 군민의 입장을 대변하기 위한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위해 이번 워크숍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비판을 위한 비판보다는 진안군의 실리를 챙기기 위한 발전적인 방향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4일 군청강당에서 노인, 어린이, 장애인 등 재난취약계층의 안전의식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안전도우미 양성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전북도의 저명강사 지원으로 추진하는 찾아가는 안전도우미 양성교육으로 ‘일상속의 생활안전’이라는 주제로 독거노인관리사, 복지도우미, 부녀회원, 통·리 반장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교육은 안전도우미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의 발생 시 충분히 대처할 수 있도록 대처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이루어졌다.
진안군(군수 이항로)은 성수면 도통리 중평마을에 위치한 청자가마터에 대한 3차 발굴조사에 착수하여 오는 12월까지 조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이번 조사는 문화재청의 복권기금으로 집행되는 긴급발굴조사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국고보조금 7000만원 전액 국비지원으로 이루어진다.이번 3차 발굴조사는 올해 5월 2차 조사에서 확인된 청자가마의 성격과 내부구조를 파악하고, 주변 가마의 추가 존재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추진되며, 조사는 국립전주박물관(관장 유병하)과 군산대학교박물관(관장 김종수)에 의해 진행된다.본격적인 조사에 앞서 3일 중평마을 조사현장에서는 발굴조사 이전 토지신 등에게 지내는 의례인 개토제가 열렸다.개토제에는 국립전주박물관 유병하 관장, 군산대학교박물관 김종수 관장, 진안군 문화체육과 전춘성 과장, 성수면 박우석 면장 등 조사관계자와 마을 주민이 참석하여, 원활한 조사와 획기적인 발굴 성과가 드러나길 기대하는 염원을 빌었다.진안 도통리 중평 청자가마터는 2013년과 2015년 2차례 조사를 통해 높이 5m이상의 대규모 퇴적층과 초기청자, 갑발, 벽돌편 등이 확인되었으며, 가마 입구의 일부분으로 추정되는 유구가 유적 내 최초로 발견되어 주목되기도했다.특히, 이 유적은 가마의 운영주체와 운영시기가 고려 초기는 물론 후백제와도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호남지역의 청자가마터 가운데 가장 이른 시기에 조성된 유적으로 판단되고 있어 그 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게 평가되고 있다.
진안군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재은)는 지난달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진안 홍삼축제마이문화제 행사장 일원에서 축제장을 찾은 선거구민 등에게 공명선거 홍보 캠페인 및 예방, 단속활동을 전개하였다.이번 캠페인은 내년 4월 13일에 실시하는 제20대 국회의원선거에 관한 사전투표 제도, 과태료 및 포상금 제도를 알림으로써 투표율을 높이고 깨끗한 선거문화를 조성하자는 취지로 진행하였다.또한,각종 축제를 빙자하여 정치인 및 입후보예정자의 사전선거운동 등의 위반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단속활동을 병행하였고, 진안군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법 위반행위 발견시 국번없이 1390으로 신고, 제보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진안경찰서(서장 정방원)는 지난 달 31일 진안 홍삼축제장인 마이돈 테마공원에서 대대적로 4대 사회악 근절 홍보에 나섰다.전북청에서 찾아가는 통합 홍보단인 기마대와 경찰 싸이카 가 축제장에 찾아와 진안서 여청계 직원들과 4대악 근절 홍보에 나섰다. 이날 축제장에 찾오는 관광객들에게 평소에 쉽게 접할수 없는 기마대와 경찰 싸이카의 볼거리 등과 경찰에서 마련한 경찰 부스앞 포토존에서 기마대와 사진을 찍는등 4대악 홍보에 큰 효과를 얻었다.정방원 서장은“4대악 근절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에 주민 가까이에 경찰관이 있음을 느낄수 있도록 경찰활동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축산분뇨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악취가 민원의 대상이었으며, 또한 축산분뇨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체 방류하여 하천을 오염시키는 등 많은 문제를 일으켜왔다.그리하여 수질과 대기환경 오염원의 주범으로 혐오감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축산업의 장해요인으로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진안군에서는 축산분뇨의 처리기간을 단축 시키고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악취를 근본적으로 해결코자 축산분뇨 증발 및 농축시스템을 도입하여 2016년 시범 실시키로 했다.진안군과 (주)환경정보컨설팅,한돈협회 진안군 지부는 지난달 29일 가축분뇨 위탁처리 시범사업 협약식을 갖고 분뇨처리와 악취저감사업을 위해 지혜를 모아가기로 했다.본 공법은 축산에서 배출되는 가축분뇨를 고액(원심)분리 하고 액상은 고농도 농축액(20%)과 처리수(80%)로 분리하는 공법으로 냄새없는 퇴비생산, 고농도의 액비생산을 통한 자원의 재활용과 분뇨의 효율적 처리로 악취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대안으로 제시되었다.이항로 진안군수는 분뇨발생의 1/5감소로 고질적인 축산농가의 분뇨처리 해결과 돈사내 처리수 순환으로 악취 저감효과와 더불어 분뇨발생의 즉시처리로 친환경 축산경영 최적의 수단이며, 악취없는 청정 진안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안군은 지난 6월 악취종합대책을 마련 축산분뇨 악취문제를 민선 6기 최대의 현안사업으로 규정하여 전국의 우수농장 분뇨처리시설을 견학한바 있으며, 본 시스템 도입을 위해 제주도 시범농장 견학을 실시한바 있다.
진안군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2015년 드림스타트 체험수기 공모전’아동부문과 우수운영사례 분야 일반부문에서 전국 3위인 장려상을 수상했으며,아동분야 체험에서는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동부문에서 중앙초등학교 4학년 김상희 학생이 ‘산타할아버지 선물꾸러미’란 수기를 응모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김상희 학생은 드림스타트에서 마련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가족의 긍정적인 변화와 자신이 성장하게 되었다는 사례를 전했다.더불어 진안군은 아동분야 체험에서는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김민정 아동통합서비스 전문요원은 ‘드림터에 심은 또 하나의 사랑나무’란 주제로 한 가정의 가족과 아동이 안고 있는 문제들을 발굴, 치유서비스를 지원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우수운영사례로 출품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3일간 진안군 마이산 북부 일원에서 펼쳐진 2015 진안고원홍삼축제제21회 마이문화제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이번 축제는 만추(晩秋)를 만끽할 수 있는 시기에 열려 울긋불긋 물들기 시작한 단풍도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진안 홍삼축제 추진위원회와 진안문화원이 공동 주관으로 개최한 이번 축제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볼거리로 가득했다.개막식을 시작으로, 태조 이성계 몽금척 퍼레이드와 금척무 공연은 시대를 재현한 장면을 연출해 많은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또한 제1회 트로트코리아 페스티벌은 남녀노소 관객들이 공연이 시작되기 전부터 몰려 콘서트장을 방불케 했으며, 관객들은 유명 가수들의 노래를 함께 따라 부르며 공연 내내 환한 웃음을 잃지 않았다.김장김치 담그기 체험부스에는 맛있는 김치를 담기 위한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으며 제1회 진안홍삼배 뷰티보디빌딩대회에서는 멋진 몸매를 자랑하는 참가자들이 무대에 올라 아름다운 경연을 펼쳤다.또, 홍삼캐릭터 빨간 망아지 빠망인형탈을 쓴 도우미가 행사장에서 활약했는데 어린이들의 축제에 대한 관심을 이끄는 데 큰 역할을 톡톡히 했다.이항로 진안군수는 행사기간 부쩍 차가워진 바람에도 불구하고 축제장에 찾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전한다며 이번 축제를 계기로 부족한 부분은 채워나가고 앞으로 더 나아지는 축제가 되기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 고 덧붙였다.
진안경찰서(서장 정방원)은 지난달 29일 경찰서 3층 강당에서 지역경찰, 교통경찰, 112 상황실 직원등이 112 총력 대응팀 현장 순회 교육을 받았다.이날 교육은 전북지방청 교육계 경감 강택수등 2명이 ‘112 총력 대응팀을 상대로 고객만족이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강의를 했는데 교육의 딱딱함을 실례를 들면서 웃음과 재치로 시종일관 분위기를 압도 했다. 정방원 서장은 “모든 업무를 주민의 눈높이에 맞춰 처리하면 고객만족은 자연히 높아질 것이다”라며 특히 대민접촉부서인 지역경찰, 수사, 교통경찰 등의 역할을 강조했다.
진안군은 식품자동판매기가 무인형태로 운영됨에 따라 위생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지난 5월에 등록된 식품자동판매기 54대를 대상으로 2015진안고원 홍삼축제 및 제21회 마이문화제 축제에 대비하여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위생안전 검검을 실시한다.이날 점검은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점검반을 구성하여 등록 관리하고 있는 식품자동판매기에 대한 전반적으로 점검하게 된다. 점검사항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 및 사용여부,무허가무신고 제품 사용여부,최종 음용온도 70℃ 이상 여부, 영업자의 준수여부,내부 위생관리 상태,일일점검표 비치 및 기록여부 등이다.군 관계자는일회용 음료의 편리성으로 다수인이 이용하는 식품자동판매기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여 위해요인을 사전차단해서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