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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은 작년 산림청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진안읍 운산리 용담호 수변구역에 세대간,계층간 모든 사람들에게 열려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민에게는 힐링공간으로 이용하여 정서함양과 휴양증진의 장소가 될 수 있도록 용담호 행복나눔숲을 조성했다.나눔숲은 복권판매 수익금을 재원으로 하는 산림청 산하 녹색사업단이 취약지역 생활권 주변에 녹지환경을 개선하고자 숲을 조성하는 사업으로,진안군은 금번 총사업비 5억9천5백만 원을 투자해 교목류 소나무 등 22종 581주,관목류 영산홍 등 8종 10,610주,초화류 7,700본 및 잔디를 식재하고 이용자 편의를 위한 앉음벽 설치,산책로 포장을 실시했다.또한 나눔숲 조성으로 인근 장애인 체력단련장과 자연생태습지를 찾는 전북도내 장애우 및 노약자에게 언제 어디서나 쉽게 숲의 다양한 체험활동이 가능해 졌으며 지역주민,학부모 등 시설 이용자들에게 힐링공간의 장소를 마련하게 되었다.
진안군청 소속 유동주 선수가 제87회 전국남자역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 유 선수는 8일 경남 고성 역도전용경기장에서 열린 남자일반부 85㎏급 경기에 출전하여 용상(200kg) 1위, 인상(160kg)과 합계(360kg)에서는 선두와 3kg 차이로 아쉬운 2위를 차지했다.유 선수는 최근 허리 부상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아 변수가 우려됐으나,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시합에 임하는 투지를 보여줬다.또한 지난 4월 진안군청 역도선수단이 창단된 후 가슴에 진안군 마크를 달고 첫 출전한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앞으로 남은 대회에서의 전망도 한층 밝게 했다.최병찬 코치는“아직도 성장 가능성이 풍부한 젊은 선수들로 구성되어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선수들의 기본기를 끌어올린다면 남은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이다.”며 소감을 밝혔다.전춘성 문화관광과장은 “전국대회에서 들린 메달소식에 진안군민으로서 자부심이 느껴지고 선수들이 더욱 안정적인 분위기속에서 훈련에 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진안군 도시가스 공급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8일 진안군에 따르면 진안지역 도시가스 사업자로 지정된 군산도시가스가 도시가스사업법에 규정된 허가 기준을 갖추고 전북도에서 일반도시가스사업 허가를 받았다.정부가 지난 2010년 수립한 제10차 장기 천연가스 수급 계획에 진안군은 내년까지 도시가스가 공급돼야 할 지역으로 포함됐다.이에 도에서 2차례 지정 신청 공고를 냈으나 사업성과 경제성 부족으로 신청하는 업체가 없어 현재까지 사업 시행조차 못하고 있다.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진안군은 도시가스 공급을 민선 6기 공약으로 정하고 행정력을 집중해왔다.그 결과 지난 1월 도시가스사업자 지정 신청 공고에 군산도시가스가 단독으로 신청했고 도는 사업자 지정 검토를 거쳐 최종 지정했다.또한 3월에는 전라북도와 진안군, (주)군산도시가스가 진안에 도시가스가 조기에 공급 될 수 있도록 공동 협력하는 내용의 MOU를 체결했다.향후 진안군은 주공급배관공사를 시행하는 한국가스공사측에 2016년 사업계획 반영을 적극 요청할 계획이며, 사업계획이 반영되어 사업이 시행되면 2017년 진안지역에 도시가스가 공급될 것으로 군은 전망하고 있다.현재 도시가스가 공급되는 군산시는 ㎥당 962원, 전주시는 ㎥당 952원이지만 진안의 LPG가스 가격은 ㎥당 2,712원으로 무려 2.8배의 비용을 난방비로 지출하고 있다.도시가스가 진안지역에 공급되면 아파트 1세대에서 한달 난방비로 10만원을 지출한다고 가정했을 때 6만4000원이 절감돼 3만6000원만 내면 된다.군은 공동주택과 연립주택 2000세대,단독주택 800세대,관공서 및 업무시설 50개소,숙박업소 8개소,요식업소 150개소 등 연간 200만㎥ 정도의 사용량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이항로 진안군수는 전북도-진안군-사업자 3자간 협약에 이어 군산도시가스가 일반도시가스사업허가를 받으면서 탄력을 받고 있다며향후 행정절차가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됨에 따라 환경오염행위 특별단속계획을 수립하고 폐수 무단배출 등 위법행위를 집중단속한다.민선6기 이항로 군수의 최대 역점 공약인 쓰레기 3NO운동과 천혜환경을 지켜내기 위해 지난 1월에 발대식을 가진 환경봉사단 등 민간인을 포함한 총 3개반 6명으로 특별단속반을 구성하였다.또한 3개월간 농공단지 입주업체를 비롯해 폐기물 배출사업장,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과 악취와 축산폐수배출 등 하절기 최대 민원발생 사업장인 가축분뇨 시설에 대해 중점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아울러 가정과 사업장에서 쓰레기규격봉투을 사용하지 않고 상습적으로 쓰레기 불법배출과 불법 소각에 대해서도 주야 감시망을 통하여 행위를 적발하고 관련법에 따라 엄중 조치 한다는 방침이다.
진안군은 13일부터 여권발급 신청시 국제운전면허증도 함께 발급 받을 수 있는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군은 7일 도로교통공단 전북운전면허시험장과 여권·국제운전면허증 원스톱 발급 업무협약 을 체결함에 따라 여권발급 신청과 함께 국제운전면허증 발급도 신청할 수 있게 됐다.그동안 국제운전면허증 발급을 위해 군청 민원실에서 여권을 발급 받은후, 전주에 위치한 전북운전면허시험장이나,진안경찰서를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했으나, 금번 원스톱 발급 서비스 실시로 여러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했다.
천혜의 기암절벽과 맑은 물을 자랑하는 국민관광지 운일암반일암이 피서객 맞이를 위한 준비를 끝내고 본격적으로 지난달 27일 개장했다.또한 올해는 관광객과 주민의 보다 나은 환경과 편익을 위해 주차료와 입장료 없이 무료로 운영하게 된다.진안군 주천면 운장산 동북쪽에 위치하고 있는 운일암반일암은 금강의 발원지인 금남정맥의 지붕이라 불리는 1126m의 운장산 자락에서 솟구치는 맑고 시원한 냉천수가 휘감아 흐르며 곳곳에 크고 작은 폭포와 소를 만들어 자연 조화의 극치를 이룬다.또한 840m가 넘는 명덕봉과 명도봉 사이 약5km에 이르는 협곡으로 용쏘바위, 족두리바위, 대불바위 등 집채만한 기암괴석들이 첩첩이 자리 잡고 있다.배완기 주천면장은 올해는 관광지내 주차료와 입장료가 폐지된 첫해로 보다 더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안전과 환경정화를 위해 힘쓸것이며,명품관광지로 거듭나기 위해노력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개원 1주년을 맞은 진안군의회(의장 이한기)는 6일부터 15일까지 열흘간의 일정으로 제221회 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의정활동에 돌입했다.6일 본회의장에서 개회한 1차 정례회는 이항로 군수 및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상반기 결산 및 하반기 계획을 검토한다.이항로 군수로부터 2015년 군정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청취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예비비 지출 및 2014 회계연도 결산안에 대해 심의한다. 또한 각 상임위(운영행정위원회 위원장 김남기, 산업복지위원회 위원장 신갑수)에서는 7일과 9일 소관 실·과소장으로부터 2015년 상반기 결산, 하반기 계획, 공약 및 역점사업을 점검하고 상정된 조례안을 처리한다.
(사)한국농업경영인진안군연합회(회장 김한국)는 지난 3일 진안군 산림조합 1층에서 한농연회원 및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경영인회 농산물 직거래 매장 개소식을 열었다.농산물 직거래 매장에서는 한농연 회원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 30여 품목을 전시 판매할 예정이다.
제7대 진안군의회(의장 이한기)가 개원 1주년을 맞이하는 가운데 군민의 참 뜻을 실현하는 열린 의회라는 슬로건으로 군의회는 지난 1년간 이한기 의장을 필두로 6명의 의원은 군민의 대변인과, 자치입법 권을 행사하는 의결기관으로서, 집행부 견제감시자로서 역할에 충실했다.진안군의회는 개원 이후 정례회 2회,임시회 8회를 개최하여 불합리한 자치법규를 손 보고, 지나친 규제를 완화하는 등 조례의 제정개정폐지안 95건을 심의의결하여 주민불편 해소에 적극 노력했다.또한 각종 예산안과 결산안을 심의하여 예산 집행의 증감을 이끌어냈고, 공유재산 처리에서는 공익과 사익의 이익형량을 통해 9건 모두 공익적 가치가 좀 더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또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기 전 부당행정 제보코너를 신설하여 주민들의 행정의 불편부당사례를 신고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총 100건을 시정개선 요구하여, 사후검증을 하는 등 군민입장에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였다는 평을 받았다.이에 그치지 않고, 5분 자유발언 16건을 통해 변화하는 시대상에 맞는 정책을 제언하여 모범적인 군정질문을 통해 지역 현안의 문제점을 적시에 지적하여 바람직한 해결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일조했다.특히 군민과의 소통을 위해 민원상담실을 설치하여 의원이 부재중일지라도 군민이 언제라도 찾아와 애로사항을 접수할 수 있도록했다.군의회는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원 확보를 위한 쌀시장 전면 개방 철회 촉구안과 한국수자원공사의 용담호 수질 조작 사건을 질타하며 관련자 엄중 문책과 재발방지 대책 수립의 용담호 맑은 물 지키기 성명을 채택하여 군민의 하나 된 마음을 널리 알리는데 주력했다.이한기 이장은1년간 오직 군민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 마음가짐으로 군민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진안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면서 앞으로 잘된 점은 더욱 발전시키고 미진한 부분은 철저한 자성으로 도약의 지표로 삼겠다고 말하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진정한 군민의 대변인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할테니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진안경찰서(서장 정방원)는 1일 진안공설운동장에서 원동기장치 자전거 및 사발이 운전면허 시험을 실시하였다.여름철 오토바이 운행이 늘어나면서 이륜차 교통사고가 증가 하고 있어 사고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실시한 이번 원동기장치 자전거 운전면허 시험에 두배이상 증가한 48명이 응시원서를 접수하여 46명이 면허를 취득하였다.강귀상 교통관리계장은“면허시험 합격자들에게 운전면허를 취득하였다고 과신하지 말고 음주운전을 삼가 하고 안전모를 꼭 착용하는 등 교통법규를 준수하여 안전한 운행”을 당부하였다.
진안군에서는 백운면 일원에서 1일부터 4일까지 3박 4일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15 농촌재능나눔 캠프’가 진행중에 있다.이번 캠프는 대학생들이 농촌재능나눔의 의미와 농업·농촌의 가치를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2015년 농촌재능나눔 공모사업에 참여한 36개 대학과 다솜둥지복지재단, 농촌재능나눔 연예인봉사단 등이 참여했다.원광대학교 윤충렬교수는 한국농촌건축학회 회원 등으로 구성된 40여명의 봉사단을 이끌고 백운면 두원마을에서 집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달 10일까지 이뤄질 예정이다.또한 백운초등학교에서 벽화 그리기, 백운면 두원마을 일원에서 마을환경 개선활동, 백운면사무소에서 이미용, 물리치료, 발마사지, 치매검사 등이 진행된다.특히 농식품부 이준원 식품산업정책실장과 함께하는 ‘유쾌한 농촌 토크쇼’에서 대학생들과 6차산업, 귀농귀촌, 청년 일자리, 재능나눔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또한 캠프에는 ‘농촌재능나눔 연예인봉사단’이 참여해 함께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봉사단원들은 집고쳐주기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과 대학생들을 위해 ‘행복마을콘서트’를 백운초등학교에서 진행했다. 이항로 진안군수는“이번 농촌재능나눔 캠프의 원활한 진행과 안전관리 등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자들이 행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열감지기 및 체온계, 손세정제 등을 비치하여 메르스 확산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민선 6기 출범 1년을 맞아 1일 브리핑룸에서 이항로 진안군수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실속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이날 이 군수는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희망진안을 비전으로 달려온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내실화로 꼽았다.이와 같은 프레임 안에서 청정환경지키기, 마이산의 세계적인 관광지화 부자진안만들기,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전략도 속속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고 설명했다.또 우렁이 농법은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잡초를 제거할 수 있어 농약에 의한 토양수질오염을 방지할 수 있다며 현재까지 용담호 상류지역은 물론 11개 읍면 921농가에 전년대비 228% 증가한 774.2ha를 지원했는데, 내년엔 진안군 논농사를 100% 우렁이농법으로 전환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쓰레기 3NO운동은 정착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군민들의 적극적으로 동참해줘서 2015 대한민국 창조경제 CEO대상에서 친환경경영부문 대상을 받을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민선 6기 진안군의 공약사업 추진율은 60%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진안군은 지난 30일 상황실에서 이항로 군수와 관광분야 교수 및 민간전문가, 주민 대표, 관련 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표관광지 육성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민선6기 도정에서 강조하는 굴뚝 없는 친환경산업인 토탈관광과 1시군 1대표관광지육성과 연계, 진안군 대표관광지 육성사업 기본계획수립 용역 반영여부를 점검하고 전반적인 추진상황과 향후계획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1시군 1대표 관광지 육성사업은 전라북도 관광지마다 차별화된 특징을 강화해 각기 다른 매력을 대표 관광지마다 만나고 느낄 수 있도록 올해부터 2024년까지 10년간 매년 10억씩 총 100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진안군은 마이산을 대표관광지로 선정한 바 있다.군은 관광진흥사업을 중심으로 축제이벤트 육성, 홍보 마케팅 강화 등 다양한 관광컨텐츠를 개발하고 마이산을 거점으로 기반시설 구축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며, 따라서 올해 10억 투자는 마이산을 대표관광지로 육성시키는 초석을 마련하는 원년으로 삼는 계기가 된다.또한, 이번 연구용역은 제반환경과 현황분석, 기본계획 수립 등을 주요과업내용으로 하고 있고 일정에 맞춰 자문회의와 중간보고회를 개최하여 용역수행의 단계별 점검 및 보완으로 내실을 기할 예정으로 오는 9월까지 최종보고회를 마지막으로 완료될 전망이다.이항로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본 사업은 마이산에 대한 관광자원의 매력을 한층 강화하고 호감도를 높여 군의 대표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함께 의견을 모아야 할 때라며 최선의 노력을 당부했다.
용담댐은 금강의 홍수피해를 경감하고 전주권, 새만금의 용수공급을 위해 총 사업비 1조 5888억원을 들여 1990년부터 시작하여 2001년 12월 준공한 다목적댐이다. 유역면적은 930㎢으로 금강유역 면적의 약 9.4%를 차지하고 있으며 높이 70m, 길이 498m의 콘크리트 표면차수벽형 석괴댐으로 총 저수량 약 8억1500만㎥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물문화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문화복합공간으로서 역할하고 있는 용담댐 물문화관은 2013년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통해 현재 연간 4만명의 방문객이 찾아오는 지역 대표 명소가 되었다.1층은 생태학습관으로써 용담댐 일대에서 서식하는 나무와 꽃들을 오감으로 체험하며, 물문화관 내 3D영상관을 활용하여 무료로 무비페스티벌을 개최하기도 하며 기획전시공간에는 지역작가를 초청하여 사진전시, 조각전시 등 다양한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2층에는 주민친화공간으로 북카페, 키즈존, 특산물홍보관, 전망대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그밖에 야외 환경조각공원은 환경에 대해 생각하고 경각심을 일깨우자는 목적으로 이웅휘 조각가가 약 150점의 조각 작품을 제작·전시하였다.이와같이 K-water 용담댐관리단은 댐 주변지역 주민들의 소득증대 및 복지향상을 위해 발전판매 수익의 6%, 용수판대수익의 20%가 배정되어 지역 주민들에게 쓰여지는 사업이다. 올해는 댐주변 지원사업비는 수몰면적, 인구 등을 고려하여 5개 지자체(진안·무주·장수·금산·완주)에 총 34억원을 지급할 계획이며, 주민지원사업으로써 생계비와 의료비 지원, 재가복지 도우미 사업,장학사업, 물복지 확대사업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지원을 한다.또한 K-water 물사랑나눔단(용담사랑회)이라는 자체 봉사동아리를 조직하여 농촌기술봉사, 저소득층 집수리 지원 등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본사와 협력하여 행복가득水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용담댐관리단 김진수 단장은 “용담댐관리단은 댐 고유 기능의 역할과 더불어 문화관광, 지역사회 기여 등 다방면의 걸쳐서 전북지역의 명소로 거듭날 것이며, 지역발전에 이바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진안사랑봉사회(회장 안정기)와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송상모)가 지난 28일 마령면 판치마을 심모씨(79) 집을 방문하여 연합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활동은 집안 상태가 좋지않아 도배, 장판, 형광등교체, 시멘트 작업 등의 주거환경개선서비스를 진행했다진안사랑봉사회 안정기 회장은앞으로도 진안군에 어려움을 격고 있는 분들을 위해 화원들과 지속적으로 사랑을 나누고 싶다고하며 주거개선이 필요한 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과를 재배하는 농민들이 야간 모임을 갖고 품질향상을 위해 학습동아리를 자율적으로 운영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진안 백운면 젊은사과 동아리(회장 송재운)가 그 주인공으로 매주 화요일 저녁 8시만 되면 흰구름 작은 도서관에 어김없이 모인다. ‘젊은사과 동아리’라 이름 짓고 15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연령대는 30대 초반부터 70대 후반까지 다양하게 이루어져 있다.학습동아리는 지난 2014년 3월부터 지금까지 운영되고 있으며 농민의 새로운 사랑방으로 거듭나고 있으며 누가 강요하지 않아도 자율적으로 모인다.이와같이 회원들이 모여서 특별한 교육을 받는 건 아니지만 사과에 관한 정보를 서로 교환하고 있다.
진안군은 학교주변 위험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관내 3개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동안전지도’를 제작했다.아동안전지도란 초등학교 주변 500m내외의 공공시설 및 CCTV 설치 등의 안전요인과 유해시설 및 공사장, 가로등 미설치 지역, 안전 사각지대 등의 위험요인을 표시한 지도이다. 군은 2014년까지 13개 초등학교에 대한 안전지도 제작을 완료하고 학교주변 위험요소에 대한 보완·개선 작업을 추진했으며, 올해는 오천초, 마령초, 장승초등학교 주변을 대상으로 제작했다.
진안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용진)는 화재로 주택이 전소되어 생활 터전을 잃어버린 부귀면 박종원에게 생활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화재피해주택 재건축 기금을 후원받아 새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지난 26일 입주식을 가졌다.진안군자원봉사센터에서는 화재로 삶의 터전을 모두 잃은채 마을회관에서 임시거처를 마련하여 생활하는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주택 신축비 지원마련 과 재능기부 자원봉사자를 모집하여 안전한 주거공간을 지원하게 되었다. 이날 입주식은 모금활동과 재능기부를 해준 자원봉사자와 함께 이항로군수,이한기의장 등 마을주민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주식 테이프컷팅,입주자에게 문패 기증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사업은 진안군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하고 후원건축비 1천7백만원과 재능 기부 9개 전문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여 재건축 되었다.
진안주천면과 문화관광과 직원 20여명은 25일 일손부족과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분자 재배농가를 위해 복분자 수확을 위한 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날 주천면 대불리 농가를 찾아 공무원과 농가가 한마음이 되어 이른 아침부터 복분자밭에서 복분자 수확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배완기 주천면장은직원들이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고 보람된 시간이었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진안군은 메르스로 인해 진안시장을 찾는 이용객의 수가 감소하여 소상공인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에서 메르스로 인한 상권위축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이에 군은 시장 이용객이 안심하고 장보기를 할 수 있도록 시장전체에 대한 방역을 실시했으며, 전북지방중기청에서 손 세정제를 각 점포에 배부하는 등 혹시나 있을지 모르는 메르스 감염 예방을 위한 조치를취했다. 또한 지난 24일 장날에는 각설이공연과 탈북민의 남한 정착기를 다룬 TV조선 자력갱생 프로그램 첫 방송을 진안시장에서 녹화하여 이용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