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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데미샘 벚꽃축제가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해 오는 18일 섬진강 발원지인 데미샘의 고장 진안군 백운면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섬진강 맑은 물과 벚꽃을 접목시켜 ‘데미샘의 봄날 분홍빛에 물들다’라는 주제로 백운면 신암리 일원에서 개최된다.백운면 벚꽃길은 3.5km구간에 펼쳐진 남한 유일의 고원지대답게 벚꽃이 전국에서 제일 늦게 피는 곳으로 축제가 열리는 이번 주말 즈음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마지막 벚꽃을 보려는 상춘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또한 백운면 부녀회에서 준비한 향토 맛자랑 대회와 예솔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의 훌라후프댄스 공연에 이어 본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벚꽃 실버가요제’가 열린다.
진안군이 우렁이농법을 지원하고 친환경 쌀 재배를 늘려 전북도민의 생활용수로 공급되고 있는 용담호 수질 보호에 나서고 있다. 제초제 없는 우렁이 농법을 정착시켜 청정 진안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우렁이농법 도입은 토양 및 수질오염 방지는 물론, 농가의 생산비 절감, 진안농산물에 대한 신뢰도 확보 등의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진안군은 쓰레기를 안 버리고,안 묻고 안 태우는 3NO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청정 환경을 지켜 민선 6기 비전인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희망진안을 구체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이항로 진안군수를 만나 우렁이농법 도입,3NO운동에 대한 현재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들어봤다.-먼저 축하드립니다. 최근 2015 대한민국 창조경제 CEO대상 친환경경영분야 대상을 수상하셨죠?예. 그렇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동반성장위원회가 후원한 2015 대한민국 창조경제 CEO대상에서 친환경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수상은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희망진안을 건설하기 위해 우렁이 농법 도입, 쓰레기 3NO운동 추진 등 청정 환경을 지켜나가겠다는 민선 6기 진안군 비전과 전략이 좋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요즘 자치단체들마다 성장동력 마련에 나서고 있는데 친환경 농업에 가장 큰 역점을 두고 계신다고요?농업이 어렵다는 건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이 어려움을 어떻게 돌파해 나갈지 고민한 끝에 생각한 것이 친환경농업입니다. 국민들의 선호도를 고려할 때 이제 안전 먹거리를 생산하는 친환경 유기농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그래서 저는 친환경 농산물의 생산가공유통판매를 일원화할 수 있는 농식품 6차산업화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진안의 지형과 기후는 맛 좋은 먹거리를 생산하기에 탁월한 지역이고 이러한 자연적 특성을 활용해 다른 지역과 차별화 되는 소규모 유기농업 단지도 조성하고 있습니다.-우렁이 농법을 대대적으로 펼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먼저 우렁이 농법이 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우렁이 농법은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잡초를 제거할 수 있어 농약에 의한 토양, 수질오염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친환경농법보다 인건비와 운영비가 적게 들고 효과가 뛰어납니다.-우렁이 농법을 진안군에 도입하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됩니까?진안고원의 강점은 청정환경입니다. 청정환경을 지켜내는 일은 진안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진안은 전북의 생명수인 용담호가 있는 곳입니다. 우렁이 농법은 진안의 청정환경을 지키고 안전 먹거리를 생산하면서 용담호 맑은 물을 더 깨끗하게 지켜내겠다는 우리 진안군민의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지난해 7월 제가 취임 직후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해서 303개 진안군 전체 마을 좌담회를 마쳤습니다. 또, 지난 1월 13일부터 2월 2일까지 농업기술센터를 주관으로 읍면별 순회교육을 진행했습니다.-우렁이농법 활용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 부탁드립니다.요즘 농촌에는 고령화가 심각한 수준입니다. 진안군의 경우 지난해 연말을 기준으로 65세 노인인구가 30%를 넘어섰습니다. 우렁이농법은 어르신들이 직접 논에 들어가야 하는 힘든 일을 덜어주게 됩니다. 우렁이 농법은 이앙 후 5~7일이 지난 뒤에 1,000㎡당 57㎏ 정도 넣게 되는데, 바닥만 고르게 잘 골라주고 물관리만 잘하면 제초제를 뿌리는 것보다도 훨씬 잡초 제거에 효과적입니다.-우렁이를 이제 논에 집어넣으려면 우렁이를 구입하는 비용도 있을 텐데요, 구입비는 지원되나요?작년까지는 농민들에게 50%를 지원해 줬습니다. 올 해는 용담호 및 섬진강 수질을 개선하는 차원에서 80%를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연말까지 용담호 상류지역은 물론 11개 읍면 782ha에 친환경 우렁이농법을 도입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향후 우렁이 농법을 지속적으로 늘려 진안군 논농사를 100% 우렁이농법으로 전환할 방침입니다.-쓰레기 3No 운동은 무엇입니까?쓰레기 3NO운동은 쓰레기를 안 버리고, 안 묻고, 안 태우는 3가지 운동을 의미합니다. 이 운동은 제가 부귀면장으로 취임한 2007년 8월 부귀면민을 대상으로 처음 전개한 면민 의식전환 운동이었습니다. 그 때만 해도 농사철이 끝나면 폐비닐이나 폐농사자재 및 일반가정에서 나오는 쓰레기를 버리고 묻고 태우는 주민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부귀면 직원들과 주민들이 서로 담당을 구성해서 쓰레기 3NO운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부귀면장으로 근무한 2년 5개월 동안 쓰레기 3NO운동을 정착시켜 지금은 쓰레기를 버리거나, 묻거나, 태우는 주민은 거의 없습니다. 또 재활용으로 거둔 수익 1000만원을 취약계층 자녀의 장학금으로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저는 진안군민을 대상으로 쓰레기 3NO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면서 버려지는 쓰레기를 자원화 하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쓰레기 3NO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입니다.-쓰레기 3NO운동의 현재 추진상황은?마을 이장님들을 대상으로 쓰레기 3NO운동 순회설명회를 개최하고 홍보전단 3만 6000매를 제작해 전 주민에게 배부했습니다.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위해 전 마을에 재활용품 분리수거함을 설치해 주민들의 분리배출 생활화 및 쓰레기 규격봉투 사용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올해 용담면 등 7개면에 2억1,000만원을 투입,재활용품 선별장을 조기에 신축해 폐기물 발생을 최대한 억제할 방침입니다. 이밖에 농경지에 방치되거나 불법소각, 매립되고 있는 각종 영농 폐기물 수거, 폐차광막, 부직포 무상 수거 등을 통해 3NO운동을 조기에 정착시킬 것입니다.
진안군은 민선6기중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아름다운 청정환경 보전과 쓰레기 3NO운동 실천확산을 위해 폐농약을 무상 집중 수거하기로 했다.진안군환경봉사단은 주민이 건의한 의견을 수렴하여 이달부터 농가에서 쓰고 남은 잔류농약이나 유효기간이 경과돼 농가에 장기간 보관 중인 폐 농약을 집중수거 한다고 밝혔다. 마을별로 모아진 영농폐기물은 폐비닐과 농약빈병으로 분류하는데 그동안 폐비닐과 농약빈병은 한국환경공단에서 일제히 수거해 재활용이 가능했으나, 폐 농약에 대해서는 처리방법이 없었다. 또 폐 농약에 대한 수거 및 처리가 되지 않아 창고에 장기간 방치 되거나 토지에 매립 및 하천 투기 등으로 심각한 환경오염이 우려되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진안군에서는 약효보증기간이 만료되거나 생활주변에 방치된 폐농약을 일제 수거하여 주민 편의도모 및 불법매립,투기,소각 사전예방으로 쓰레기 3NO 실천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가기로 했다.
진안군의회(이한기 의장)는 정부합동감사 과정에서 드러난 수자원공사의 용담호 수질 조작 사건에 개탄하며 관련자 엄중처벌과 재발 방지를 위한 바쁜 행보를 이어갔다.용담호 수질 조작 사건을 접한 후 진안군의회 전 의원은 전문위원실로부터 감사 지적사항 보고를 받고, 관련 내용에 대해 관계 공무원과 긴급 간담회를 갖고 진상 파악에 주력했다.또한, 지난 8일 주요사업장 현지 확인을 통해 진안읍 하수종말처리장을 방문하여 수자원공사의 수질원격감시 장치 조작이 가능했던 원인을 되짚어보며 집행부에 향후 이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근본적인 해결책 모색에 노력할 것을 강력하게 주문했다.이에 그치지 않고 10일 진안군의회 본회의장에서는 전 의원이 용담호 맑은 물 지키기 촉구성명서를 발표하며 수자원공사는 관련자를 엄중 문책하고, 용담호의 1급수 유지를 위한 지자체와 관련기관의 협력과 수질사고 재발방지 및 대책 마련을 촉구할 예정이다.이한기 의장은진안군민 모두와 더불어 수몰민의 아픔을 간직한 용담호의 청정 이미지를 훼손한 수자원공사는 진안군민을 우롱한 처사라며용담호의 최대 수혜자인 수자원공사는 다시금 군민에게 아픔과 슬픔을 주지 않도록 수질보전에 분골쇄신해야한다고 말했다.
진안경찰서(서장 정방원)는 학교폭력 예방 차원에서 학교전담 경찰관을 알리는 이색 포스터를 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진안서는 관내 28개교 초·중·고교 152개 학급 게시판에 학교전담 경찰관의 얼굴을 알릴 수 있는 개인별 포스터를 제작 게시했다.포스터에는 ‘걱정마 우리가 지켜줄게’란 문구와 함께 학교전담경찰관 3명의 사진과 이름,연락처가 기재되어 있으며 학교폭력을 미리 막겠다는 취지에서 제작되었다.
진안군 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용진)는 7일 따뜻한 겨울나기 프로젝트 후원사업으로 어려운 서민들을 위해 관내기업, 종교단체, 자원봉사단체, 자원봉사자가 후원하는 사업으로 연탄나눔 릴레이 자원봉사 협약식을 체결했다.협약을 통해 올해 9월부터 릴레이 자원봉사활동을 시작으로 후원 연탄 2만900장을 진안 관내 70세대를 대상으로 300장씩 3년간 지정 후원할 계획이다.김용진 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의 기업 등과 의미있는 협약식을 갖게 되어 기쁘다며 협약식을 시작으로 지역 사회가 따뜻함이 두배가 되는 아름다운 세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자원봉사센터가 되겠다고 말했다.
진안경찰서(서장 정방원)는 지난 6일 수사과장 주재로 “범죄 피해자 보호 방안 및 부정부패 척결 등 현안업무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수사경찰 활동을 단순히 검거활동을 넘어 사건처리 전반에 걸친 피해자 보호 및 피해 회복으로 전환하여 범죄 피해자를 직접 찾아가 피해자들의 궁금증을 풀어 주는 진정성 있는 피해자 의무활동을 실시할것을 다짐했다.또한 최근 노인대상사기(보이스피싱 등)를 적극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자체 제작한 동영상을 활용하여 찾아가는 맞춤형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국민안전을 위협하고 사회를 병들게 하는 각종 부정·부패에 대한 수사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현진 수사과장은 “피해자 보호 원년의 해를 맞아 앞으로 절도 사건 등 피해자에 대해 적극적으로 위무활동을 전개하고, 부정부패 등 사회부조리에 대해 철저하게 수사를 하여 안전한 진안이 되도록 다 같이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이항로 진안군수는 6일 진안군청 브리핑룸에서 한국수자원공사의 공공하수처리시설 수질관리에 대해 부적정하게 운영한데 대해 진안군의 입장을 밝히며 앞으로 용담댐 수질유지를 위해 더욱더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이 군수는 “한국수자원공사의 적절치 못한 상황에 납득할 수 없는 처사라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용담호 물을 이용하는 100만 전북도민들이 분개하고 있으며 청정지역 진안이 오명을 얻게 되어 진안군 전체가 피해자가 되었다”고 밝혔다.또한 진안군은 용담호 청정수질 유지를 위해 2005년도부터 민·관이 하나되어 ‘용담호 수질 자율관리’를 실시해오고 있으며 2014년 현재 용담호소내 COD 2.5㎎/ℓ유입하천내 BOD 1.1㎎/ℓ로 모두 좋음 등급을 유지해 오고 있다.진안군 주민 45명으로 구성된 용담호 광역상수원지킴이는 불법 낚시,쓰레기 불법투기 등 오염 행위를 감시,예방 활동을 하고,용담호 상류지역을 비롯해 11개 전읍면 782ha에 친환경 우렁이농법을 도입해 상수원을 지켜낼 계획이다.또 ‘청정환경을 지켜내지 못하면 진안군의 미래는 없다’는 캐치 플레이즈를 걸고 쓰레기 3NO운동(안태우고,안묻고,안버리기)를 진안군 전지역으로 확대 시행하고 있다.이와같은 노력으로 진안군은 친환경경영부분에서 ‘2015 대한민국 창조경제 CEO 대상’을 수상한바 있다. 진안군에 있는 6개하천중 상대적으로 오염도가 높은 진안천에 대해서는 지난 2010년부터 2개년간 하수관거정비 임대형민자사업(BTL)사업을 추진해 하수관거 33.7km를 정비했다.진안군의 하수도 보급률은 1만1860km로 하수처리시설 41곳이 운영중에 있으며,현재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변경용역을 추진과 하수처리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마을에 대해서도 2020년까지 709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하수처리시설 신설 및 처리구역 확대를 통해 용담호에 오수가 직접 유입되지 않도록 해 용담호 맑은물 지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 이항로 진안군수는 “앞으로 용담호 수질 자율관리를 위한 주민참여 확산에 나서 청정수질 유지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며, 정부합동감사 결과 위법행위 확인시 공공하수처리시설 위탁관리 계약해지 등 강력 대응 할 방침이다”며 “차후에 이런 위법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위탁시설에 대한 수질검사를 정기 및 수시로 실시해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하는 등 적정한 수질관리에 노력할 것이며 운영실태 및 시설 정기점검에 나설 예정이다”고 말했다.
진안군의회(의장 이한기)는 6일 본회의장에서 이항로군수와 관계공무원들이 출석한 가운데 제219회 진안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했다.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2015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주요사업장 현지확인, 군정질문,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보고, 2014년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조례안 심사등의 안건을 심의한다.이한기의장은 농촌인구 고령화로 인한 인구감소의 심각성을 지적하면서 지역인구 늘리기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줄 것과 24일부터 개시하는 진안의료원 개원준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당부했다.
진안군 드림스타트는 지역자원 연계 활성화를 위해 진안경찰서와 함께 드림스타트 아동의 기초학습지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학습에 대한 의욕이 있는 아동을 선정하여 4월~12월까지 매주 목요일 두 시간씩 교과 과정 및 미흡한 기초학습에 대한 전반적인 학습이 이루어진다.진안경찰서의 112타격대 대원들 중 학습지도에 경험이 있는 대원들을 학습 도우미로 연계하여 아동들의 학습지도를 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프로그램에 참여한 112타격대 대원들은“동생들을 돌보는 마음으로 학습 지도 뿐만 아니라 아동들과 많은 대화를 하며 학교생활의 어려운 점, 경찰에 대한 궁금증 해소와 같은 뜻 깊은 시간도 보낼 것이다” 고 말했다.
진안군은 지난 3일 진안에코에듀센터에서 서울시와 우호교류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아토피치유캠프를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군은 하반기 서울시 저소득층 아토피환자 어린이 80가족을 대상으로 아토피 치유캠프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아토피치유캠프 설명회는 한방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아토피 강의 흙만들기 및 천연염색 등 체험실습과 마이산답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진행되었다.
진안군 부귀면 신덕마을과 정천면 무거마을 2곳이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주관한 2015 산촌 6차산업 활성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이번 공모사업에 전국 32개 마을이 신청하여 이중 18개 마을이 최종 선정되었으며 진안은 신덕마을과 무거마을이 신청하여 두 마을 모두 선정되어 산림청으로부터 국비 3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공모사업에 선정된 부귀면 신덕마을은 마을에 위치한 편백숲을 활용한 편백나무 추출액을 이용하여 피톤치드 비누 및 스프레이 만들기 체험과 편백나무숲 삼림욕을 할수 있는 아토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정천면 무거마을은 마을 농산물과 가공제품의 포장재 개발과 온라인 유통망 구축을 통해 마을 브랜드 강화로 마을숲에 단기소득 임산물 재배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산촌생태마을 6차산업 활성화 공모사업의 내용을 보면 산촌생태마을 활성화를 위해 마을에 활력을 줄 수 있는 사업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단순 농산물 생산과 숙박에 의존한 수익구조를 탈피하고 체험객을 확보하기 위한 체험프로그램 개발과 마을상품 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진안경찰서(서장 정방원)는 1일 진안군 부귀면 부귀초등학교에서 봄철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어린이들의 활동이 많아지고 교통사고의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였다.이날 교육은 통학버스 안전띠 착용,도로 보행 요령,횡단보도 건너는 요령 등의 실내교육과 횡단보도 건너기 실습 교육으로 이루어졌다.
진안군의료원 장례식장이 지난 31일 개장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진안군의료원 장례식장은 총 사업비 30억원을 들여 지역 주민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고품질의 장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진안군의료원 내에 신축 됐다.장례식장은 건축면적 1332㎡ 규모 지상 3층의 현대식 건물로 분향실과 안치실, 접견실, 유족휴게실, 주방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특히 1일 15~31만원의 저렴한 분향실 사용료와 장례에 필요한 음식료품 구입 등은 상주가 자율적으로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장의용품 정찰제 등 최소한의 경비로 장례를 치룰 수 있도록 운영 할 방침이다.
진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귀자)은 지난 31일 진안관내 유·초·중학교 통학차량 운전자와 안전지도사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학차량 안전운행 실천 서약식을 개최하고 상반기 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이날 신정교 운전직 대표는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으며,또한 도로교통공단 전북지부 안전교육 담당 최충식 강사로 초빙해 개정 도로교통법과 최근 발생한 어린이 통학차량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진안경찰서(서장 정방원)는 지난 31일 회의실에서 승진자 4명에 대한 승진 임용식을 가졌다.이날 승진 임용식에선 생활안전계장 경감 황아중, 정천파출소장 경감 이현호, 정보경비계 경사 배경태, 교통관리계 경장 김수미 이 각각 승진 임용되었다.
진안 백운면은 쓰레기 3NO운동을 생활화하고 청정 백운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30일 소재지 및 내동숲 주변에서 기관사회단체장,면사무소 직원등 30여명이 참석하여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또한 4월말까지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기간으로 정하고, 봄철 영농폐기물 불법 소각으로 인한 대형화재 발생의 위험성을 홍보하여 재활용품 분리수거, 소각금지 등과 같은 전 면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사회복지법인 전주가톨릭사회복지회(주교 이병호)에서 수탁한 진안군복합노인복지타운이 30일 문을 열었다.이날 개관식에는 법인관계자 및 진안군수와 이한기 군의회의장 및 군의원,김현철 도의원, 유관기관장들과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병호 주교의 축복미사를 시작으로 기념식과 축하공연이 이어졌으며, 특히 서로 나누고 후원하는 인식개선 및 나눔의 실천을 위한 나눔문화프로젝트 선포식을 가졌다.
진안경찰서(서장 정방원)은 날로 교묘해지는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홍보방안으로 홍보동영상을 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진안서는 지난 25일 진안마이학당에서 군민들 상대로 자체 제작한 보이스피싱예방 동영상을 상영하여 범죄피해 최소화를 위한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홍보 동영상은 최근 보이스피싱 사례 중 은행원 및 형사사칭 상황을 재연한 범행장면과 스미싱등 신종 금융사기 수법 피해 예방법 등을 담아 주민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주어 피해자도 발생치 않도록 내용이 구성되어 있다.또한 금융기관 창구 직원을 상대로 담당경찰관제를 운영, 협조체제를 강화하여 사건 발생시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마을회관 이나 이장단회의에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정방원 진안경찰서장은 지역주민들의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를 접할 때마다 남의 일 같지 않아 안타까웠다며 보이스피싱 피해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 다중이 모여 있는 마을회관과 진안행사장을 찾아가는 등 온오프라인을 통한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6일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부모 30여명 대상으로 자녀와 원만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전문가 초빙 부모교육을 시행했다. ‘행복한 가정에서의 마음열기’라는 주제로 진행한 부모교육은 아동의 성장발달 및 자존감을 향상시키고 건전하고 올바른 사회구성원으로 양육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교육을 시행하게 되었다. 또한 부모교육은 최근 대두되고 있는 아동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을 진단하고 직원들간 사례회의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부모의 의견수렴을 통해 추진 필요성을 깊이 인식하여 기획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