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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도민이 꼽은 교육감 1순위 유형은 ‘교육행정 전문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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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3일 실시될 전북교육감 선거에서 도민들이 1순위로 꼽은 교육감 선호 인물 유형은 ‘교육행정 전문가형’으로 나타났다. 교단에서 직접 학생들을 가르친 현장경험보다는 전북교육 전반의 행정을 이끌어 갈 수장을 더욱 선호한다는 분석이다.

전북일보와 JTV 전주방송이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전북교육감 선호 인물 유형 조사결과 도민들은 ‘교육감 선거에서 어떤 유형의 인물을 가장 선호하느냐’는 질문에 ‘교육행정 전문가형’ 23%, ‘교직 경력이 풍부한 교육자형’ 19%, ‘혁신교육 중심 개혁형’ 17%, ‘안정과 균형을 중시하는 조정형’ 17%, ‘학부모와 지역사회 중심 실용형’ 16%, 기타 1%, 모름/무응답 6%로 집계됐다.

먼저 ‘교육행정 전문가형’ 응답률의 세부 조사 결과를 보면 40대와 60대의 선호도가 높았다. 이들은 각각 28%였으며, 30대 23%, 50대 21% 등의 순이었다. 권역별로는 동부권 24%, 전주·익산·군산 각각 23%였고,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27%)이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중도 24%, 보수 17%였다. 지지정당별로는 조국혁신당 27%, 민주당 23%, 국민의힘 20%, 진보당 8%, 그외 다른 정당이 26%였다.

‘교직 경력이 풍부한 교육자형’을 꼽은 지지자는 30대 29%, 18~29세 24%, 70대 23% 순이었고, 국민의힘(28%)과 개혁신당(28%) 지지층에서 높게 나타났다.

‘혁신교육 중심 개혁형’은 50대(23%)가 가장 높았고, 이념성향은 보수(21%), 정당별로는 진보당(41%)이 가장 높았다.

이강모 기자

 

[조사 개요]

△조사 의뢰자 : 전북일보, JTV전주방송

△조사 기관 :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조사 지역 : 전북특별자치도

△조사 기간 : 2025년 12월 27일 ~ 12월 29일 (3일간)

△조사 대상 : 전북특별자치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 방법 :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표본 크기 : 1,001명(가중값적용 사례수: 1,001명)

피조사자 선정방법 : 성/연령/지역별로 피조사자를 할당

△응답률 : 14.7%(총 6,802명과 통화하여 그 중 1,001명이 응답 완료)

△가중치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연령/지역별 가중값부여(셀가중) (2025년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표본 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 3.1% point

*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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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감 교육행정 전문가형 #전북일보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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