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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전주 행정통합을 둘러싼 완주지역 정치권의 기류가 요동치고 있다. 그동안 신중론을 유지해온 완주군 선거구의 안호영 국회의원이 2일 통합 찬성 쪽으로 입장을 선회하면서 완주군의회 의원들의 선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안 의원의 입장 변화는 통합 논의의 무게중심을 완주군의회로 이동시키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행정통합의 법적‧절차적 열쇠를 실질적으로 완주군의회가 쥘 것이기 때문이다. 지역사회 전반에는 여전히 통합에 대한 반대 여론이 강한 상황에서 주민투표를 실시하기에는 정치적 부담이 크고, 시기적으로도 지방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주민투표 추진이 쉽지 않아서다. 완주군의회가 찬반 투표로 행정통합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다만 완주군의회 의원들은 과거 전주‧완주 통합 추진 당시 ‘통합 시 전원 불출마’라는 결의를 한 바 있어, 개인적·정치적 선택의 폭이 제한돼 있는 상태다. 그러나 안 의원이 찬성 입장으로 선회하면서 완주군의회 일부 의원이 통합 찬성 쪽으로 입장을 바꿀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거론되고 있다.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은 “통합은 목적만 있을 뿐, 과정은 보이지 않는다”며 “광역지자체 통합과 달리 전주‧완주 통합이 이뤄지더라도 실질적으로 정부가 지원해줄 내용이 무엇인지 분명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또 통합 때 완주군에 어떤 이익이 있을지 전혀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기존 입장을 번복할 수 없지 않느냐며 개인적으로는 통합에 찬성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유 의장은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뒤 향후 의회의 공식 입장을 정리해 밝히겠다”고 말했다. 지역 정치권 안팎에서는 완주-전주 통합의 향방은 향후 안호영 의원이 군의회 의원들과 어느 정도까지 소통하며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국회의원과 군의회가 보조를 맞추는 구도로 갈지, 아니면 ‘안 의원 따로, 군의회 따로’의 엇박자 국면이 이어질지에 따라 통합 논의의 향방이 결정될 전망이다. 완주=김원용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이 각각 KB금융타운과 신한금융 종합허브를 전북혁신도시에 조성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환영의 뜻을 냈다고 1일 밝혔다. 도의회는 이번 결정이 이재명 국민주권정부가 추진 중인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에 부합하는 조치라고 환영했다. 또한 수도권에 집중된 금융산업 구조를 지역으로 확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특히 그동안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 논의 과정에서 제기돼 온 자산운용 생태계 부족 우려를 해소하고, 전북이 금융산업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도의회는 이번 결정을 계기로 국내외 자산운용사와 금융기업의 전북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관련 정책과 제도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정부를 향해 민간 금융그룹의 선제적 결단에 대해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으로 화답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전북자치도는 지난 29일 금융중심지 개발계획을 정부에 최종 제출했다. 김영호 기자
전주시 공공 캐릭터 난립에 따른 예산 낭비 우려가 제기됐다. 신유정 전주시의원은 29일 열린 전주시의회 제42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주시 공공 캐릭터 정책의 전략적 부재를 지적했다. 신 의원은 “전주시는 부서별 필요에 따라 개별 용역을 통해 캐릭터를 제작했다. 그 캐릭터는 전주시설관리공단 등을 포함해 11개에 달한다”며 “전주시는 캐릭터 개발 용역만 8차례(2억 1000만 원) 실시했다. 최근 5년간 관련 사업비로만 2억 4000만 원을 투입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부 캐릭터는 저작권이나 상표권조차 확보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신 의원은 “도시 브랜드 가치를 키우기 위해 명확한 정책 판단이 필요하다”며 “기존 캐릭터를 개편할 것인지, 신규 개발할 것인지, 목적별 캐릭터를 통합해 재구성할 것인지 이제는 방향을 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전주의 얼굴을 하나로 모으는 일은 도시 경쟁력의 문제”라며 “잘 정립된 대표 캐릭터는 전주를 기억하게 만드는 가장 직관적이고 강력한 도시의 언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주시의회가 2차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의 독립유공자 서훈 인정을 위한 법령 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주시의회는 29일 열린 제42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남관우 의장이 대표 발의한 ‘2차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의 독립유공자 서훈 인정을 위한 법령 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남 의장은 건의안에서 “2차 동학농민혁명은 일본군의 경복궁 점령 이후 전개된 항일무장투쟁이다. 반면 현행 독립유공자 서훈 기준은 독립운동의 기점을 1895년으로 제한하고 있어 2차 동학농민혁명 참여자들이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2차 동학농민혁명은 근대 민족운동이자 항일 독립운동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역사적 진실과 정의에 부합하는 독립유공자 예우 체계가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주시의회는 이번 건의안을 통해 △정부의 2차 동학농민혁명 항일무장투쟁 성격에 대한 공식 인정 △2차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의 독립유공자 서훈 대상 포함을 위한 관련 법령 개정 △독립유공자 공적 심사 기준 개선 등을 촉구했다. 한편, 전주시의회는 해당 건의안을 청와대, 국무총리실, 국회, 각 정당, 국가보훈부 등에 송부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강동화 의원(전주8)이 대표발의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조례안’이 교육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통과된 조례안은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제정 이후 전북 지역 학생들에게 맞춤형 통합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 총 9개 조항으로 구성됐으며 주요 내용에 교육감의 책무, 기본계획 수립, 민·관 협력체계 구축,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 추진 및 표창 근거 등이 포함돼 있다. 조례안에 따르면 교육감은 전북의 지역적 특성과 학생 상황을 반영한 ‘학생맞춤통합지원 기본계획’을 해마다 수립 시행해야 한다. 기본계획에는 지원 체계 구축, 관계 기관 협력 방안, 교직원 전문성 향상, 민간 자원 연계 등 다양한 사업 추진 방안이 담기며 학생 개별 맞춤지원을 위한 근거도 마련된다. 또한 ‘학생맞춤통합지원 민·관 협의체’를 설치해 기관 간 협력 및 사례관리, 모니터링 등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강 의원은 “학교 현장에서 마주하는 학생의 어려움은 복합적이며, 단일 기관의 대응만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며 “이번 조례는 교육·복지·보건 등 여러 기관이 함께 움직이는 통합지원 체계를 제도적으로 완성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조례가 제정되면 전북교육청은 해마다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학생 조기 발견 체계를 강화하고, 기관 간 협업을 통해 통합지원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위기 학생 지원의 공공성을 높이고 학생들이 전인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조례는 도의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되면 오는 3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김영호 기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북 분산 배치를 촉구하는 범도민 서명운동이 한 달 만에 4만 명을 넘어서며 전북 지역사회의 결집된 움직임으로 확산되고 있다.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전북유치추진위원회 범도민 서명운동본부는 28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12월 21일부터 시작한 ‘송전탑 대신 공장을’ 범도민 서명운동의 경과를 보고하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이날 채정룡 반도체클러스터 전북유치추진위원회 상임대표는 “전북을 단순한 송전 경과 지역이 아닌 반도체 산업의 거점으로 전환하는 것이 목표”라며 “도민 참여를 바탕으로 정부와 기업을 설득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수도권으로 전력을 송전하는 구조를 벗어나, 전북에서 생산한 재생에너지를 지역 산업과 일자리 창출로 연결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추진위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전력과 용수 부족이라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는 반면, 전북은 재생에너지 공급 여력이 충분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추진위는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지방에서 전기를 만들어 수도권으로 송전하는 방식에는 한계가 있다”며 “기업이 지역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정부가 설득·유도해야 한다”고 발언한 점을 언급하며, 에너지 지산지소 원칙에 대한 정부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서명운동에는 현재까지 4만 명 이상의 도민이 참여했다. 탄소중립 전북행동 등 5개 단체로 시작된 운동은 시민사회, 경제·산업계, 노동계, 종교·교육계 등 42개 단체가 참여하는 범도민 운동으로 확대됐다. 군산·전주 상공회의소를 비롯한 경제단체와 직능단체들도 서명에 동참하고 있다. 추진위는 다만 대통령 발언 이후 광주·전남 지역 정치권과 전남도가 반도체 산업 유치 경쟁에 본격적으로 나서면서 호남권 내 경쟁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점도 과제로 제시됐다. 추진위는 “특정 정치인 개인 차원을 넘어 전북도와 도내 정치권 전체가 공동 대응에 나서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추진위는 향후 서명 참여 인원을 10만 명까지 확대해 정부와 국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공식 전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군별 서명 거점을 확대하고 온라인 캠페인을 강화해 전국적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추진위는 “계통연결 문제가 해결된 만큼, SK가 약속한 새만금 데이터센터 사업이 조속히 재개될 수 있도록 행정적·정치적인 노력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김영호 기자
김진명 전 전북도의원이 임실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도의원은 27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자회견장에서 출마 선언을 통해 “지금 지방도시는 고령화와 청년 유출, 생활 인프라 수요 증가로 소멸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정책을 알고 현장을 이해하는 경험 있는 군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도의원 8년의 의정 경험과 민주당에서 20여 년간 활동한 경력, 5년간 농촌주민수당 운동을 함께해 온 점을 출마 배경으로 제시했다. 김 전 도의원은 이번 선거를 ‘미래 100년을 선택하는 선거’로 규정하고,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군수’를 슬로건으로 네 가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제1호 공약은 ‘햇빛연금’ 도입이다. 1마을 1햇빛발전소를 설치해 발전 수익을 군민에게 배당하고, 군민 1인당 매월 100만원을 연금처럼 지급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두 번째 공약으로는 피지컬 AI 기반 미래 산업 유치를 제시했다. 피지컬 AI 농업 실증단지 조성, 데이터센터와 연구소 설립, 관련 기업 유치를 통해 임실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세 번째는 농촌주민수당의 지속 추진이다. 김 전 도의원은 “군수 취임 즉시 농촌주민수당 연 60만원을 지급하겠다”며 재원 구조와 지급 방식, 단계적 확대 방안까지 체계적으로 마련해 기본소득 시범도시 선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네 번째 공약은 읍·면 균형발전 정책이다. 읍 지역 상권 활성화와 면 단위 농촌경제 회복을 동시에 추진하고, 의료·돌봄·교통·교육 체계를 생활권 중심으로 재편해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겠다는 구상이다. 한편 햇빛연금은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전국 확산을 지시한 정책으로, 햇빛배당 전국네트워크가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햇빛배당 전국네트워크에는 최재관 상임대표를 비롯해 이한주 민주연구원장, 박주민 국회의원이 공동대표로 참여하고 있으며, 김 전 도의원은 햇빛배당네트워크 임실군 상임대표를 맡고 있다. 김영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의회(의장 문승우)는 26일 올해 첫 회기인 제424회 임시회를 열고 오는 2월 6일까지 12일간의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전북자치도의회 제1차 본회의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인 장연국(비례) 의원이 올해 신년 계획 등을 담은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 나섰으며 도의원 9명의 5분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먼저 장 원내대표는 교섭단체 연설에서 “전북을 ‘피지컬 AI·제조로봇 산업의 국가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새만금을 RE100 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밖에도 그는 한국투자공사 및 7대 공제회 유치를 통한 글로벌 금융도시 도약,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포함한 K-컬처 관광벨트 조성,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책임지는 전북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 등을 주요 과제로 꼽았다. 5분 발언에 나선 강태창 의원(군산1)은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 문제와 관련된 전북의 적극적이고 전략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강 의원은 “반도체 클러스터의 새만금 이전을 현실화하기 위해 행정력과 정치력을 결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다”며 “매력적인 대안과 인센티브가 있다면 기업이 움직이지 않을 이유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수 의원(고창1)은 “도내 전통사찰이 관리와 안전 측면에서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지적하며 전통사찰 관리 체계의 양성화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집행부에 전통사찰 토지 지목 현황 전수 조사 및 종교용지 전환 지원, 화재보험 미가입 사찰에 대한 단계적 가입 유도 및 지원 방안 마련, 전통사찰의 보존과 안전 관리를 함께 고려한 종합 대책 수립을 강조했다. 김이재 의원(전주4)은 지난달 해양수산부가 새만금 신항만을 대한민국 8번째 크루즈 기항지로 선정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크루즈 전용 부두 및 CIQ(세관·출입국·검역) 시스템 등 빈틈없는 하드웨어 인프라를 조기에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입항료 감면 등 파격적이고 공격적인 포트 세일즈와 인센티브 정책을 사전에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임종명 의원(남원2)은 전북 광역 장애인가족지원센터의 조속한 설치 필요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임 의원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실질적으로 광역 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없는 곳은 전북과 강원 단 두 곳뿐”이라며 “이는 장애인 가족 지원을 사실상 방치해 온 결과”라고 지적했다. 긴급현안질문에서는 윤수봉 의원(완주1)이 김관영 지사를 상대로 피지컬 AI 생태계 조성사업의 대상 부지 원점 재검토 논란과 관련해 “완주·전주 통합, 지방선거 등 정치적 환경 변화에 따라 흔들리는 것처럼 비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김 지사는 “사업부지는 과기부와 한국과학기술평가원(KISTEP)의 정책방향과 절차에 따라 결정된다”며 “도는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하면서 국가정책 방향에 부합하도록 해당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답변했다. 김영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후보자가 선거운동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선거비용 제한액을 26일 공고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도지사 및 교육감 선거의 선거비용 제한액은 14억 5900만원으로, 제8회 지방선거 당시보다 약 2200만원 증가했다. 기초단체장 선거의 선거비용 제한액 평균은 1억 6700만원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전주시장 선거가 3억 1700만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무주군수 선거는 1억 1900만원으로 가장 적었다. 지방의회의원 선거의 경우 선거비용 제한액은 도의원 선거가 평균 5400만원, 시·군의원 선거는 평균 4500만원으로 책정됐다. 선거비용제한액 제도는 선거운동의 과열을 방지하고, 후보자 간 경제력 차이에 따른 선거운동 기회의 불균형을 완화하기 위해 도입된 것으로 선거구별 인구수와 읍·면·동 수, 전국소비자물가변동률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산정된다. 한편 전북선관위는 헌법재판소의 헌법불합치 결정이나 행정구역 통합 등으로 선거구역이 변경되는 경우 관할 선거관리위원회가 변경된 선거비용제한액을 다시 공고할 예정이다. 김영호 기자
전북 14개 시군의회 의장들이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국가산업 전략 전환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22일 군산시의회에서 제296차 월례회를 열고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RE100 산업단지 지정 촉구 건의안,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의 새만금 이전 촉구 건의안, 새만금 7공구 산업용지 전환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협의회는 군산시의회 김우민 의장이 제안한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RE100 산업단지 지정 촉구 건의안과 관련해 “글로벌 탄소 규제 강화와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시행으로 재생에너지 사용이 수출기업의 필수 조건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대규모 태양광·해상풍력 조성 여건과 스마트그린 국가시범산단, 이차전지 특화단지 등 기반을 갖춘 새만금은 RE100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진안군의회 동창옥 의장이 제안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의 새만금 이전 촉구 건의안에 대해서는 “수도권에 집중된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이 지역 불균형을 심화시키고 송전망 갈등을 확대하고 있다”며 “전력 수요 분산과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반도체 국가산단을 새만금 등 전북지역으로 이전·재배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부안군의회 박병래 의장이 제안한 새만금 7공구 산업용지 전환 촉구 건의안에 대해 “장기간 실질적 성과 창출에 한계를 보이고 있는 농생명용지 7공구를 산업용지로 전환하고, 이를 RE100 산업단지로 조성해야 한다”며 “이는 국가 탄소 중립 정책과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남관우 회장은 “정부가 국가산업 정책 방향을 재검토해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RE100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설 수 있도록 협의회 차원의 공동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북이 가진 재생에너지 자원과 산업단지를 내세워 맞춤형 전력공급 모델을 먼저 제시해 반도체 기업을 유치해야 한다는 제언이 의회 토론회에서 나왔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서난이 의원(전주9)은 지난 20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전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전북연구원, 반도체 기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인 반도체 기업 유치를 위한 골든타임과 전략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전북자치도는 반도체 산업의 핵심 인프라인 대규모·안정적 전력공급 체계 구축 방안을 중심으로, 도가 보유한 재생에너지 인프라와 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연계한 반도체 기업 유치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좌장을 맡은 서의원은 “반도체 산업은 국가 전략산업인 동시에 막대한 전력과 인프라를 요구하는 산업”이라며, “수도권 집중 구조를 완화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전북이 재생에너지 기반의 새로운 반도체 산업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대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특히 “현재 반도체 산업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인력, 연구개발, 생산시설이 과도하게 집중되어 있으며, 이로 인해 전력 수급 부담, 용수 확보 문제, 입지 한계 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면서, “반도체 공정 특성상 막대한 전력 수요가 필수적인 만큼, 안정적인 전력 인프라 확보 여부가 기업 입지 결정의 핵심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발제를 맡은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이범순 통상닥터는 “기업유치를 위한 가장 중요한 과제는 기업이 우려하는 전력 수급 불안과 투자 리스크를 제도적으로 해소하는 것”이라며, “전북은 재생에너지 자원과 산업단지를 동시에 보유한 지역으로, 이를 연계한 반도체 맞춤형 전력공급 모델을 선제적으로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토론에 참석한 PKC(반도체 기업) 배석전 상무는 “반도체 기업 유치를 위해서는 기술과 자본뿐만 아니라 전력, 냉각수 등 반도체 생산 공정에 필수적인 다양한 유틸리티가 안정적으로 공급되어야 한다”면서, “전북이 이러한 인프라를 구축한다면 반도체 기업은 물론 반도체 소재 기업까지 유치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의 보유한 새만금 태양광‧풍력 등 대규모 재생에너지 자원, 에너지 산업 인프라, 국가산단과 연계 가능한 부지를 바탕으로 한 RE100 기반 반도체 기업 유치 전략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백세종 기자
전주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을 비판한 정의당 소속 한승우 시의원에 대한 징계 수위를 ‘공개 사과’로 결정했다. 전주시의회 윤리특위는 20일 회의를 열어 한 의원에 대한 징계 수위를 심의하고, 공개 사과 처분을 의결했다. 이는 전주시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권고한 ‘공개 경고’보다 한 단계 높은 징계 수위다. 지방의회 의원 징계는 공개 경고, 공개 사과, 30일 이내 출석 정지, 제명 등 4가지다. 앞서 한 의원은 지난해 12월 18일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민주당 일당 독점 구조의 시의회를 전면 비판했다. 이 과정에서 그는 “전주시의회 개혁을 위해 회초리를 들어달라”며 이기동 전 의장의 이해충돌 의혹을 제기했다. 한편 전주시의회 윤리특위는 해당 징계안을 오는 29일 본회의에 상정할 예정이다.
6·3 제9회 전국지방선거에서 전북 군산시장 출마 예정자인 박정희 전북특별자치도의원(군산3)은 20일 전북자치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만금 개발과 5극 3특 시대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며 “군산시와 김제시, 부안군의 통합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박 도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지방분권 전략에 군산시와 김제시, 부안군이 살아남기 위한 현실적인 대안이 바로 행정통합이며, 이를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군산·김제·부안은 서해안과 새만금을 공유하는 지역이고 또한 새만금이라는 미래 가치를 공유하고 있어 통합의 정당성이 있다”면서 “새만금 개발은 환경문제, 관할경제 문제, 정부의 재정투자 미비 등으로 개발은커녕 기본계획조차 수립하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새만금청 업무 보고에서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실현할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하라는 질책을 받았다”며 “새만금의 3가지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군산·김제·부안이 같이 발전할 대안은 행정통합”이라고 강조했다. 세부 방안으로 박 의원은 “군산은 산업단지 중심으로 개발하고 김제는 통합시청 등 행정타운, 부안은 문화관광지역으로 개발하면 3개 자치단체가 모두 만족하는 통합을 이룰 수 있다”며 “물 들어올 때 배 띄우라는 말처럼 현 정부의 지방분권 정책이 가시화하는 상황에서 전북과 군산·김제·부안이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통합시기를 지방선거 이후라고 밝히며, 자신이 시장이 된다면 이를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백세종 기자
임상규 전 전북도 행정부지사는 20일 “위대한 완주, 당당한 자립도시 완주의 비전을 실현하겠다”며 오는 6·3 제9회전국동시지방선거 완주군수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이날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완주는 인근 도시의 그늘에 가려진 배후도시로 남을지, 독자적으로 경제·문화를 선도하는 강소도시로 우뚝 설지 선택의 갈림길에 섰다”며 “중차대한 시대적 과제와 난제를 해결하려면 중앙정부의 흐름을 꿰뚫는 실천형 행정전문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공약으로는 △ 군민에 신재생에너지 수익 배당 △ 산업지도 재편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2만개 창출 △ 농가소득 연 7천만원 △ 완주 전역 30분 교통 생활권 구축 △ 갈등 없는 완주 실현 등을 내세웠다. 임 전 행정부지사는 “중앙 정부에서 정책과 예산을 다듬던 날카로운 감각으로 완주의 곳간을 가득 채우겠다”고 덧붙였다. 전주·완주 통합과 관련해서는 “완주의 백년대계를 위해서는 통합이 필요하지만, 군민들이 통합에 공감하지 못하고 있다”며 “완주 군민이 통합이 필요하다고 하면 저도 찬성”이라고 답했다. 완주 고산면 출신 임 전 부지사는 행정고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해 전북도 기획조정실장, 청와대 선임 행정관, 행정안전부 안전관리정책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장 등을 지냈다. 백세종 기자
천서영(비례‧국민의힘) 전주시의회 의원이 19일 “공정성과 투명성, 엄격함이 생명인 전주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가 운영과 관련해 시민의 상식과 민주주의 원칙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천 의원은 이날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주시의회 윤리특위는 지난 회기 때 시의원 10명에 대해 ‘공개 사과’, ‘공개 경고’ 등 경징계했다”면서 “무려 10명의 시의원이 징계 대상이었는데도 단 한 명도 책임 있는 중징계를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 문제는 특정 의원 개인 일탈의 문제가 아니라 민주당이 스스로를 견제하지 않은 구조적인 문제”라며 “징계 수위 결정에 대해서도 시민은 물론, 다른 정당 소속 시의원들조차 알 수 없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천 의원은 △전주시의회 민주당의 비공개 셀프 징계에 대한 공식 사과 △민주당 의원으로 구성된 윤리특위 운영 중단 △윤리특위에 타 정당 의원 참여 보장 △징계 판단 기준 공개 등을 요구했다. 한편, 전주시의회는 지난해 12월 열린 본회의에서 윤리특별위원회가 의결한 시의원 10명에 대한 징계안을 원안 가결했다. 강정원 기자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부안군수 선거 출마 예정자인 김정기 전북특별자치도의원(부안)은 19일 “저에 대한 근거없는 의혹에 대해 단호하게 대응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도의원은 이날 오전 전북자치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부안군 방범용 CCTV설치사업과 관련, 최근 지역과 일부 언론에서 제기되고 있는 ‘가족법인 이해충돌’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도의원은 “제기되고 있는 악의적인 왜곡 보도는 2022년 도의원 선거당시 상대후보가 제기한 의혹이고 이미 소명된 의혹”이라면서 “만약 문제가 있었다면 당시 제가 민주당 도의원 후보로 공천받지도 못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에 대해 저는 언론중재위원회에 중재를 신청했으며, 관련 형사고발을 포함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했다”며 “앞으로도 특정세력과 일부 언론의 왜곡·허위 보도 등이 반복된다면 끝까지 법적인 책임을 묻겠다. 정치는 흠집내기, 음해가 아니다"고 말했다. 백세종 기자
대전·충남, 광주·전남 등 광역단체 행정통합이 급물살을 타며 완주·전주 행정통합도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는 가운데 우범기 전주시장이 완주·전주 통합의 필요성을 호소하고 나섰다. 우 시장은 14일 입장문을 통해 “완주·전주는 통합 논의를 먼저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결정을 미루는 사이 국가가 주는 인센티브 재원을 윗동네, 아랫동네에 뺏길 위기에 처해 있다”며 완주·전주 통합을 촉구했다. 우 시장은 정치권의 대승적 결단을 강조하며 “아직 늦지 않았다. 전주시민, 완주군민을 포함한 전북도민들이 힘을 모아 결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전주시는 양 시·군의 주민이 제안해 주신 완주·전주 상생발전 105개 방안을 특별법에 명문화해 반드시 실현해 나갈 것을 거듭 약속드린다”며 “행정복합타운 조성을 비롯한 전주시의 분야별 약속 사항 또한 통합 의사가 확인되는 즉시 절차에 착수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우 시장은 “전주시민과 완주군민의 위대하고 현명한 결단으로 통합의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다시 한 번 간절히 호소드린다”며 “완주·전주 통합으로 전북 대도약을 만들어가는 데 전주시는 앞으로도 진심을 다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이원택(군산·김제·부안을) 의원이 6일 “도정의 근본 철학과 운영 방식을 내발적 발전 전략으로 전면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전북도의회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1995년 지방자치가 시작된 이후 전북의 지방정부는 경제가 어렵다는 이유로 외부 기업 유치, 투자 유치를 이어가는 외발적 전략에 온 힘을 기울여 왔으나 그 결과는 인구 감소, 지역내총생산(GRDP) 후퇴였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 의원은 “도내 내부 경제 생태계를 돌보지 못한 결과 도민을 먹여 살릴 향토 기업, 혁신 기업, 농민, 자영업자, 소상공인 기반이 약화했다”고 짚었다. 김관영 도정을 향해서는 “새만금 잼버리 파행 이후 도는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를 통해 수천만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홍보했으나 1년이 지난 지금 실제 수출 실행률은 10%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도정의 체질을 바꿀 내발적 발전 전략으로 △ 도내 대규모 개발사업에 지역 기업 40% 의무 참여 △ 피지컬 AI 등 첨단 산업을 전북 기업과 연결 △ 중소기업·자영업·농생명산업 등을 전북 경제 축으로 재정의 △ 전북 인재 적극 중용 등을 약속했다. 이 의원은 “전북의 모든 정책과 투자는 낡은 방식에서 벗어나 내발적 발전이라는 기준 아래 재설계할 것”이라며 “이재명 정부가 천명한 지역 주도형 성장의 발전 모델을 설계하고 성과를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백세종 기자
강영석 전 익산시 부시장(57)이 올해 지방선거에서 김제시장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강 전 부시장은 이날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급변하는 시대에 맞춰 이제는 김제의 리더십도 변화해야 한다”며 “수직적 리더십을 넘어 공직자와 시민이 함께하는 수평적·투명한 행정으로 김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강 전 부시장은 △효율 도시(모범 행정) △상생 도시(협동 행정) △성공 도시(창의 행정) 등의 행정혁신안을 내놨다. 그는 “시민과 함께라면 지금이 바로 김제를 위해 헌신할 적기다. 오늘 이후 더 낮은 자세로 현장으로 달려가 시민의 목소리를 정직하게 듣고 제대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석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 후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을 방문해 복당 신청을 마친 뒤 본격적인 민심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강 전 부지사는 김제시 성덕면 출생으로 김제중앙초·중앙중학교, 전주고등학교, 전북대 의대를 졸업했다. 공직에 입문한 뒤로 12년 간 김제시보건소 의사로 근무했으며 전북도청 국장, 익산시 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백세종 기자
3선의 진보당 오은미(순창)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은 5일 오전 전북자치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순창의 새역사를 쓰겠다”며 올해 지방선거에서 순창군수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오 도의원은 “순창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으로 선정돼 큰 힘을 얻었지만, 지역소멸을 극복할 근본적인 대책과 낙후한 순창을 발전시킬 희망의 비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공약으로 △ 아동수당·농민수당·청년종자통장 지원금 원상회복 △ 임실·순창·남원 혁신도시 유치 △발효 미생물 분야 국민성장펀드 투자 유치 △ 농업소득 연 3천만원 달성 등을 제시했다. 그는 순창군여성농민회 부회장, 진보당 전북도당 위원장,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부회장 등으로 일했다. 오 도의원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꿔온 오은미만이 순창의 비전을 실현할 수 있다”며 “‘섬기는 군수’와 함께 순창의 100년 역사를 만들어가자”고 덧붙였다 백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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