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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체육시설을 확충한다.전주시는 올해 국비 등 200억원을 들여 다목적 국민체육센터 등 생활체육시설을 구축한다고 19일 밝혔다.선수 육성 중심의 엘리트 체육이 아닌 전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활성화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특히 공공체육시설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전주 외곽지역에 생활체육시설을 마련, 인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꾀한다는 것이 전주시의 계획이다.시는 이를 위해 올해 말까지 색장동에 국제규격의 인조잔디 축구장 1면과 관리실, 화장실 등을 갖춘 생활축구장(부지 1만7610㎡)을 조성한다.이와 함께 전주지역 최초로 평화동에 다목적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키로 했다. 시는 현재 도시계획 결정 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부지매입과 실시설계 등을 거쳐 올 하반기에 착공할 계획이다.이 국민체육센터에는 실내 농구장배드민턴장체력단련장 등 각종 생활체육시설이 들어선다.이와 함께 올 말까지 중인동에 있는 완산체련공원 내에 축구 꿈나무 육성을 위한 유소년 전용구장 4면을 조성할 계획이다. 전미동 하수처리장 인근에도 생활야구장축구장을 마련한다.시는 이처럼 확충된 생활체육 기반을 바탕으로 각 종목별 전국 규모의 생활체육대회를 적극 유치,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겠다는 복안이다.전주시 관계자는 내년 하반기까지 지역 곳곳에 생활체육시설 인프라가 대대적으로 구축된다면서 시민들의 다양한 욕구 충족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주에서 세계 여자 프로복싱 타이틀매치가 열린다.전주시에 따르면 오는 21일 오후 2시 30분부터 전주실내체육관에서 현 국제여자복싱협회(IFBA) 페더급 챔피언인 우지혜 선수의 3차 방어전 겸 세계여자복싱협회(WIBA) 통합타이틀 결정전이 벌어진다.이날 현 여자국제복싱연맹(WIBF) 라이트플라이급 세계랭킹 1위인 김단비 선수의 챔피언결정전도 함께 열린다.우지혜 선수는 완펜시프라차 선수(태국세계랭킹 3위), 김단비 선수는 룩콴시프라차 선수(태국세계랭킹 3위)와 각각 맞붙는다.SBS를 통해 전국에 생방송되며, 입장료는 2만원이다.전주시 관계자는 이번 타이틀매치는 지역 복싱 꿈나무들에게 세계제패라는 도전정신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복싱 저변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전주실내체육관에서는 지난 1981년 장정구 선수와 1982년 황충재 선수의 타이틀매치가 치러지기도 했다.
2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전국 최우수 스포츠클럽으로 평가받은 전북스포츠클럽이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됐다.도내에서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체육분야가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18일 전북스포츠클럽에 따르면 전북도가 지난 2월 실시한 사회적기업 공모에서 전북스포츠클럽이 사회서비스제공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전북도는 이와 관련 사전 설명회와 지원기관과 시군 합동 현지실사, 소위원회 심사, 사회적기업 육성위원회 심의 과정을 거쳐 사회적기업을 최종 선정했다.도는 전북스포츠클럽의 각종 사회적기업 사업 개발비로 5000만원을 지원한다. 또 사회적기업 운영에 필요한 4명 안팎의 인건비로 연간 1인당 매월 121만원씩을 보조해주고 재심사를 통해 1년간 지원을 연장해준다.이에 따라 전북스포츠클럽은 전주를 거점으로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생활체육 지도와 보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형 체육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또 취약계층에게는 시장가격보다 50% 저렴하게 생활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들을 위한 커뮤니티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청소년의 스포츠문화 조성과 선도기능으로 세대간 갈등해소 효과도 높인다는 복안이다.특히 은퇴선수들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사회적기업활동을 통해 수준높은 기량을 가진 은퇴선수들로 하여금 시민들에게 운동기술들을 전수한다는 것.전북스포츠클럽 회장인 도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은 체육분야에서 최초로 사회적기업으로 선정돼 큰 보람과 책임을 느낀다며 스포츠를 통해 도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개선하고 이를 통해 의료비 절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스포츠클럽 이경훈 사무국장은 착한기업과 착한스포츠를 통해 사회적인 목적을 실현하려는 사회적기업의 취지를 살려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성과를 낼 계획이다고 말했다.
평창 패럴림픽을 향해 첫발을 내디딘 한국 썰매하키 대표팀이 폭발적 골잔치로 속도를 붙였다.한국은 18일(한국시간) 스웨덴 외스테르순드에서 열린 2015년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아이스슬레지하키 세계선수권대회 B풀 풀리그 2차전에서 폴란드를 15-0으로 대파했다.정승환이 4골을 터뜨려 전날 오스트리아와의 1차전을 포함해 이틀 연속 해트트릭을 작성하며 승리를 주도했다.베테랑 한민수도 3골로 해트트릭을 꽂아 완승에 힘을 보탰다.한국은 스웨덴과 함께 2연승으로 우승과 A풀 승격을 향해 한 발짝 더 다가섰다.결과 15-0에서 보듯 일방적인 경기였다. IPC는 한 경기에서 한 팀이 15골 이상이 득점한 사례는 아이스슬레지하키 세계선수권대회 A풀, B풀을 망라해 한 차례도 나오지 않은 신기록이라고 밝혔다. 한국은 폴란드가 슈팅을 고작 3차례 기록하는 동안 무려 40개의 슈팅을 시도했다.IPC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 경기를 대서특필했다.패럴림픽을 주최하는 이 단체는 한국이 패럴림픽을 개최국으로서 얼마나 진지하게 준비하는지 보여주는 단면이라고 경기를 요약했다.세계에서 가장 빠른 공격수 또는 빙판 메시로 불리는 정승환은 이번 대회에서7골을 쌓아 득점 선두로 나섰다.한국은 슬로바키아, 영국, 스웨덴과의 풀리그 35차전을 남겨두고 있다.대표팀은 이번 대회 우승과 승격으로 내년 세계선수권대회 A풀에 도전한다는 목표를 세웠다.내년 세계선수권 A풀은 2018년 평창 동계 패럴림픽 출전권이 걸린 중요한 대회다. 뉴스
유네스코가 인정한 세계적인 문화유산과 청정한 환경의 생태도시 고창군에서 2015 전국 봄철 종별 배드민턴 리그전이 개최된다.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고창군립체육관과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리그전에는 초중고 160개팀 20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한국중고배드민턴연맹이 주최하고 전라북도배드민턴협회고창군배드민턴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19일 강원도에서 치러진 대학부일반부 경기에 이은 두 번째 전국대회이자 국내 최대 규모의 대회다.국내 배드민턴 꿈나무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소속 학교 명예를 걸고 승부를 벌이는 이번 대회는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창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이번대회의 손님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전광판 및 플래카드를 통한 홍보, 친절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식당숙박업소를 대상으로한 친절위생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군은 또 참가팀과 각 실과소간 자매결연을 맺어 대회 후에도 다시 찾고 싶은 정감 있는 고창 이미지를 부각시킨다는 방침이다. 대회 기간 중에는 경기장 정보통신시설 설치 및 경기장 입구 교통안내, 음료 자원봉사 등을 실시한다.박우정 군수는 전지훈련과 각종 스포츠 대회로 아름답고 청정한 고창을 찾는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고창이 스포츠 산업의 메카로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15년 한국프로축구 K리그 1강으로 꼽히는 전북현대의 출발이 화끈하다. 전북은 홈 개막전과 서울 원정경기에서 모두 이겼다. 승리의 주역은 외국인 용병 에두(3골)와 에닝요(1골).전북 팬들을 열광시킨 두 선수는 저니맨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저니맨(journey man)은 팀을 자주 옮겨 다니는 떠돌이 선수를 일컫는 용어다. 영어 저니의 뜻이 여행이니 고개가 끄덕여진다.올해 전북이 영입한 브라질 출신 에두(34)는 지난 2007년부터 3시즌동안 한국의 K리그에서 빼어난 실력을 보였다. 95경기 30골 15도움. 에두는 독일 FC 샬케 04, 중국 라오닝 홍원 FC, 터키의 베식타스, 일본의 FC 도쿄를 돌아 다시 전북으로 왔다. 분데스리가 시절 FSV 마인츠 05에서는 차두리와 동료로 뛰었던 인연도 있다.에닝요(34)의 저니도 만만치 않다. 브라질에서만 12팀을 거쳤고 국내 수원 삼성과 대구 FC에도 몸담았다. 이후 전북에서 뛰다 중국 창춘으로 건너간 뒤 올해 다시 돌아온 에닝요의 실력은 K리그 최소경기 60-60클럽 가입 기록이 웅변한다.해외를 떠돌다 엊그제 FC 서울에 둥지를 튼 박주영도 저니맨이다. 사우디와 스페인, 잉글랜드, 프랑스를 거쳤다. 수차례 국가대표에 발탁될 정도로 실력이 좋은 박주영은 A매치에서 별다른 활약을 못하는 게 징크스다. 울리 슈틸리케 국가대표 감독의 눈에도 들지 못했다. 귀국 직후 컨디션이 60%일 정도로 마음고생을 한 박주영에 대한 국내 팬들의 기대가 남다르다. 누가 뭐래도 박주영은 한국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이기 때문이다.팀을 자주 옮긴 이유야 어쨌든 스포츠계 저니맨들은 새로운 팀에서 탁월한 기량을 보인다면 팬들의 사랑이 쏟아져 몸값도 오른다.4월 재보선을 앞둔 정치권이 술렁인다. 이번 재보선의 파장은 내년 총선으로 이어진다. 새정치민주연합의 안방 광주에서는 천정배 전 의원이 탈당해 무소속으로 한 판 승부를 벌이고 있다. 이와 별도로 새로운 야당을 표방한 국민모임도 2016년 4월 총선을 준비하며 신발끈을 동여맨다. 새정연을 뛰쳐나온 정동영 전 의원이 감독 겸 주전이다. 예전 선거에서 금메달을 땄던 왕년의 스타들도 몸을 풀면서 이 팀 저 팀을 기웃거린다.이른바 정치 철새로 지칭되는 정가의 저니맨들이다. 탈당, 창당, 복당, 신당 이력으로 상징되는 정치 저니맨을 바라보는 유권자의 시선은 그리 따뜻하지 않다. 팀보다는 개인기를 앞세웠던 탓에 몸값도 낮아졌다. 그럼에도 스포츠와 정치의 저니맨들에게는 나름의 사연과 명분이 있고 관중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열려있다.체육학사전은 저니맨을 믿을 만한 경기 내용을 보여주는 선수, 또는 훌륭한 실력을 갖춘 것으로 인정되는 선수로 풀이한다. 스포츠든 정치든 떠돌이라는 부정적 인식을 뛰어넘는 믿음과 실력을 갖춘 저니맨들의 등장은 경기장에 새로운 변화와 활력을 불어넣는다.체육부장편집국 부국장
강영중(66) 국민생활체육회장 취임식이 16일 오전 서울 송파구 국민생활체육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지난 9일 국민생활체육회 임시 대의원총회를 통해 제10대 회장에 선출된 강영중회장은 2016년 2월까지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대교그룹 회장, 세계배드민턴연맹 종신 명예 부회장을 겸직하는 강 회장은 이날취임식에서 대한체육회와의 통합을 앞둔 각오를 밝히며 국민생활체육회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강 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국민생활체육회 숙원 사업이던 생활체육 진흥법 제정을 위해 수고 많으셨다고 임직원들을 격려한 뒤 회장으로 취임한 제 개인의 기쁨보다 우리 단체에 대한 책임감을 더 크게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2016년 3월까지 대한체육회와 통합을 해야 하는 국민생활체육회의 수장이 된 그는 우리는 지금 대한체육회와의 통합이라는 매우 중요한 변화를 앞두고 있다며 이 통합이 우리에게 발전적인 방향으로 작용하게 하려면 우리가 확실한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강 회장은 대한체육회와의 성공적인 통합, 스포츠 동호회의 활성화, 진정한 체육 복지의 달성 등을 이루겠다고 약속하며 체육회와의 통합 이후 여러분이 염려하는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행정 부작용을 최소화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신예 에이스 최민정(17서현고)이 처음 출전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최민정은 15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1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이틀째 여자 1000m와 3000m 슈퍼파이널에서 연달아 1위를 차지했다.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32초730의 기록으로 엘리스 크리스티(영국1분32초782)를 제치고 우승한 최민정은 이어 벌어진 3000m 슈퍼파이널에서도 5분40초480의기록으로 심석희(세화여고5분40초908)에 앞서 1위로 골인했다.전날 여자 1500m 동메달과 500m 4위에 오른 최민정은 이날 결과까지 합산한 순위 포인트 89점을 기록, 아리안나 폰타나(이탈리아68점)를 밀어내고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중학생 시절부터 재목으로 주목받다가 올 시즌 처음으로 성인 무대에 올라선 최민정은 처음 출전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한국 여자 쇼트트랙은 지난해 종합 우승자인 심석희에 이어 올해 최민정까지 2년 연속 종합 우승자를 배출했다. 뉴스
제3회 고창모양성배 탁구대회가 14일 고창군립체육관에서 개최됐다.고창군통합체육회가 주최하고 고창탁구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탁구를 사랑하는 호남지역 생활체육인 500여 명이 11개 부문에 참여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이날 개회식에는 박우정 군수, 이상호 군의장, 이계준 전라북도탁구연합회장을 비롯한 탁구 관계자 등이 참석해 대회를 빛냈다.이번 대회는 단체전, 개인전, 어르신 라지볼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한국 쇼트트랙의 ‘새 여왕’ 심석희(18·세화여고)가 세계선수권대회의 ‘텃밭’인 1500m에서 아쉽게 준우승했다.심석희는 14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1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1500m 결승에서 2분31초472만에 결승선을 통과, 아리안나 폰타나(이탈리아·2분31초392)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심석희와 함께 결승에 출전한 최민정(서현고)이 2분31초502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차지했고, 김아랑(한국체대·2분32초211)이 4위에 올랐다.여자 1500m는 올 시즌 월드컵 시리즈에서 최민정이 종합 우승, 심석희가 준우승을 차지한 한국 쇼트트랙의 ‘텃밭’이다.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심석희가 이 종목 우승을 차지했고, 김아랑·박승희가 2∼3위에 올라 한국이 메달을 싹쓸이한 바 있다.이에 앞서 2013년에도 여자 1500m는 박승희와 심석희가 금·은메달을 나눠 가졌다.그러나 올해는 폰타나의 상승세를 막지 못해 2012년(중국 리젠러우 우승) 이후 3년 만에 이 종목 1위를 외국 선수에게 내주고 아쉬움을 삼켰다.이어 벌어진 남자 1500m에서도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아쉬운 결과를 받아들었다.박세영(단국대)이 홀로 결승에 출전했으나 2분18초197의 기록으로 4위에 머물렀다.러시아의 유망주 세멘 엘리스트라토프가 2분18초096의 기록으로 1위에 올랐고, 싱키 크네흐트(네덜란드·2분18초104)와 샤를 아믈랭(캐나다·2분18초117)이 각각 2·3위로 박세영보다 앞섰다.올 시즌 월드컵에서 남자 1,500m 종합 우승을 차지한 신다운(서울시청)은 준결승에서 탈락해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러시아로 귀화한 한국 출신 쇼트트랙 스타 빅토르 안(한국명 안현수)은 2분18초254로 5위에 올랐다.한국은 이어진 남녀 500m에서 메달을 추가하지 못했다.뉴스
부안군통합체육회는 지난 14일 부안실내체육관에서 2015년 부안군수기(배) 체육대회 및 생활체육 동호인리그 출정식을 갖고 종목별 리그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부안군수기(배) 체육대회 및 생활체육 동호인리그는 오는 9월까지 축구를 비롯한 에어로빅스체조 등 16개 종목에 걸쳐 진행되며 동호인 3000여명이 참가한다.김종규(부안군수) 부안군통합체육회 회장은 생활체육은 우리 곁에 가까이 있다며 생활 속에 체육이 있고 체육 속에 생활이 있다. 생활체육이 활성화 될수록 우리 사회는 보다 밝고 건강한 사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김 회장은 이번 출정식을 통해 5월22일부터 24일까지 정읍에서 펼쳐지는 2015년 전북도민체육대회에서 최상의 성적을 거양할 수 있도록 동호회원 여러분의 실력 향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부안군통합체육회는 지난 2010년 8월 생활체육회와 체육회를 통합한 후 현재 제2기 조직이 출범해 운영되고 있으며 주민건강 및 체육 증진, 건전한 생활체육활동 유도 등을 통한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한국 여자핸드볼 국가대표팀이 제15회 아시아선수권대회 첫 경기를 대승으로 장식했다.임영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4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대회 첫날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이란을 60-11로 완파했다.2회 연속 이 대회 우승에 도전하는 우리나라는 김진실(부산시설관리공단)이 8골을 넣고 배민희(서울시청)와 김진이(대구시청)가 7골씩 터뜨리며 공격을 주도해 완승했다.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일본, 이란, 인도가 A조에 편성됐고 B조에는 중국,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홍콩이 들어 있다.1위부터 3위까지 올해 12월 덴마크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 나갈 수 있다. 뉴스
이리중학교(교장 이진택)가 제44회 회장배전국종별펜싱선수권대회에서 남자중학부 사브르에서 정상에 올랐다.지난 3월 9일부터 12일까지 전남 해남에서 개최된 제44회 회장배전국종별펜싱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이리중학교는 결승에서 강원체육중학교를 45:42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하며 중등부 강자로 우뚝 섰다. 이리중은 15개팀이 출전한 중등부 사브르 종목 준결승에서 경기 양감중을 45:34로 제압했다.3학년 윤성현, 한웅희, 유준선, 최민규 선수로 이리중학교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5월에 열리는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의 강력한 금메달 후보로 떠올랐다.이리중 채수근 감독은 교장선생님의 전폭적인 지원에 감사드리고 동계훈련을 잘 소화해 첫 대회에서 우승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소년체전 우승 등을 통해 펜싱 강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대한체육회(KOC)가 국민생활체육회와의 기구 통합을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체육회는 13일 오전 서울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대한체육회-국민생활체육회통합추진위원회’를 개최한다.통합추진위는 이기흥 체육회 부회장 겸 대한수영연맹 회장이 위원장을 맡고 조현재 전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이 부위원장에 위촉되는 등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앞서 체육회는 지난 2월 대의원총회에서 ‘KOC 분리 반대 결의문’을 채택하면서 체육 선진화를 위해 정부와 국회를 배제하고 순수 체육계 인사로 자주적으로 체육단체 통합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결의했다. 뉴스
전북도생활체육회(회장 박승한)는 생활체육 동호인 클럽활동을 통한 도민화합과 생활체육 저변확대 등 도민의 건강한 여가 기회 제공을 위해 2015 생활체육 동호인리그를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진행한다.올해 동호인리그는 게이트볼, 배드민턴, 게이트볼 등 8개의 정식종목과 풋살, 스쿼시, 그라운드골프 등 7개 종목을 시군 자율선정종목으로 추가해 총 15개 종목으로 1800개클럽 4만5000여명이 참여하게 된다.리그전 후 종목별 최고클럽을 선발하는 2015 동호인리그 왕중왕전은 군산에서 개최되며 10월 24일부터 25까지 2일간 300여개의 클럽을 대상으로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2014 동호인리그는 14개 시군에서 15개 종목 1800개 클럽 4만여명이 참여해 클럽간 리그전에서 선발된 269개클럽 5000여명이 부안에서 왕중왕전을 펼쳤다.
2015 엠디엠 한국여자바둑리그 12라운드(통합라운드)가 10일 줄포만 갯벌생태공원 바둑대국장에서 열렸다.통합 12라운드 1경기에서는 부산 삼미건설이 부안 곰소소금에 2-1로 승리했다. 부안 곰소소금은 이유진 선수가 부산 박지연 선수에게 승리하며 영패를 모면했다. 12라운드 2경기에서는 서귀포 칠십리가 서울 부광탁스를 2-1로, 12라운드 3경기에서는 포스코켐텍이 인제 하늘내린을 2-1로 꺾었다.한편 줄포만 갯벌생태공원 바둑대국실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김종규 부안군수, 한국기원 양재호 사무총장, 문찬기 부안군의원, 곰소소금을 생산하는 신종만 남선염업 대표이사 및 기자단과 팬 등 150명이 참석했다.김종규 부안군수는 개막식 환영사에서 한국바둑의 기틀을 마련하신 조남철국수님이 태어나신 이곳 부안 줄포에서 통합라운드를 열리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선수단과 관계자 여러분을 6만여 군민과 함께 환영한다 며 이 지역은 자연과 바둑이 어우러진 테마로 해의길 관광명소화 사업을 시작으로 줄포만 갯벌생태체험관으로 완공하고 바둑대국장 등 바둑시설을 갖추어, 한국바둑의 요람으로 새롭게 자리매김 하면서 바둑대회 활성화 및 바둑인들의 정신건강 도모에 크게 기여하게 되었다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2015 엠디엠 한국여자바둑리그는 대회 총규모 4억 8000만원, 우승상금 4000만원인 2015 엠디엠 한국여자바둑리그는 매경기 오더제로, 팀당 3명이 출전해 3판 다승제로 우열을 가린다.팀순위는 팀전적(승률)을 최우선으로 하며 동률이 발생할 경우 개인승수승자승동일팀 간의 개인승수상위지명자 다승순으로 판가름한다. 세 판 중 1국은 제한시간 1시간의 장고대국, 23국은 제한시간 10분의 속기대국이며 초읽기는 40초 5회씩이다.
익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펜싱선수단이 올해 첫 전국펜싱대회인 제44회 회장배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 동메달 2 등 총 4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실업 최강팀의 자리와 명성을 지켜냈다.지난 7일 전남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개막한 이번 대회에서 익산시청 소속 국가대표 권영준 선수(28)는 남자 에뻬 개인전 결승에서 국가대표 동료 박경두 선수를 접전 끝에 14대13으로 역전시키며 우승을 차지했다.단체전에서는 안성호(30)김희강(29세) 선수와 함께 출전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미녀 검객 김지연 선수(27)는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김금화(33)최신희(24)양한나 선수(19)와 함께 출전해 인청광역시청과 결승에서 빠른 발로 상대를 제압하며 금빛사냥에 성공했다. 아울러 김 선수는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추가했다.
강영중(66) 대교그룹 회장이 제10대 국민생활체육회 회장에 선출됐다.국민생활체육회는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2015년 임시 대의원총회를열고 강영중 회장을 새 회장에 선출했다.서상기(69) 전 회장이 지난달 말 국회의원 겸직 금지 조치에 따라 사퇴한 국민생활체육회는 강 회장이 2016년 초까지인 서 전 회장의 잔여 임기까지 회장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2005년부터 2013년까지 세계배드민턴연맹 회장을 지낸 강 회장은 모든 국민이 생활체육을 즐기는 건강한 미래를 만들겠다며 국민 행복을 이끄는 건강한 100세 시대를 위해 체육 복지 실현을 약속하고 지난달 24일 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바 있다.강 회장은 전병관(60) 경희대학교 체육대학 스포츠지도학과 교수와 경쟁을 벌인끝에 이날 선거를 통해 새 회장에 당선됐다.총 139표 가운데 강 회장이 82표를 얻어 57표를 얻은 전병관 교수를 제쳤다.국민생활체육회는 지난 3일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에 따라 2016년 3월까지 대한체육회와 통합하게 되어 있다.강영중 신임 국민생활체육회장은 앞으로 1년간 대한체육회와의 통합 작업을 지휘하게 됐다.강 회장은 선거 결과가 발표된 뒤 국민 행복을 이끄는 생활체육 복지를 반드시 실현하고 대한체육회와의 통합도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반드시 이뤄내겠다며 오늘은 예선이고 앞으로 본선이 남았기 때문에 우리 모두 이제 한마음 한뜻으로 새로운 미래를 창출해나가자고 말했다. 뉴스
제16회 고창군 배드민턴 연합회장배 대회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고창군립체육관에서 개최됐다.이번 대회에는 관내 12개 클럽 300여 명이 참가해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8일 열린 기념식에는 박우정 군수, 김춘진 국회의원, 전라북도 한동희 연합회장을 비롯한 도내 시군 배드민턴 동우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다.이날 기념식에서는 작년 한해 연합회를 위해 헌신을 다한 김상철 총무이사에게 감사패를, 이정인 상하클럽 고문 외 5명에게 공로패를 각각 전달했으며, 고창초등학교 배드민턴팀에게 50만원의 유소년 격려금을 지원했다.고창군 배드민턴 연합회 유철희 회장은 대회사에서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상호 유대강화와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대회 결과 △우승=30대 혼복 최영민김영희(고창클럽), 40대 혼복 정순우김안순(새모양클럽), 50대 혼복 유철희정규남(고창클럽)이 각각 차지했으며, 30대 남자복식 김용환최영민(고창클럽), 30대 여자복식 고은경김영희(고창클럽), 40대 남자복식 김상철김태형(고창클럽)이 차지했다.
전북도생활체육회(회장 박승한)는 도청 대강당에서 토요스포츠강사 (학교안 강사) 288명을 대상으로 신나는 주말 생활체육학교운영에 따른 교육을 실시했다.신나는 주말생활체육학교사업은 주 5일 수업제 시행에 따른 토요 휴업일에 청소년들의 스포츠 레저 활동 수요를 충족시키고, 청소년의 체력 강화와 건전한 여가 선용 지원을 목적으로 운영하는 사업이다.이와 관련 3월부터 12월까지 선정된 도내 222개 학교(초등 168개교, 중등 50개교, 고등 14개교) 내에 생활체육 프로그램 지도강사 총 321명을 배치했다.학교 밖 프로그램으로는 승마, ATV, 궁도, 볼링, 수영 등 학생들이 접하기 어려운 종목 프로그램을 구성해 해당 시설(28개소)에서 매주 토요일 2시간씩 맞춤형 생활체육 수업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에는 윤리교육 및 아동성폭력 예방과 대처와 생활체육의효과, 아동운동의 스포츠 사회심리학적 이해의 강의주제로 도생활체육회 류창옥 사무처장과 전주MBC프로덕션 김차동 본부장, 전북대학교 체육교육과 황진교수의 강의가 있었다.이어 토요스포츠데이와 학교체육의이해와 스포츠상해 및 안전에 대해 원광대학교 스포츠산업복지학과 송제호교수와 동신대학교 운동처방학과 김공 교수가 강의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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