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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마령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오재희)이 최근 울산광역시 북구청 광장에서 열린 '제12회 전국 주민자치 박람회'에서 우수상과 주민자치 활성화 공로부문을 수상했다.마령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전국 주민자치박람회에서 '마령면 주민자치학교'를 우수사례로 소개하며, 타 시·군과는 차별화된 주민자치 운영 사례를 선보여 관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주민자치 활성화 공로상을 받은 마령면 주민자치위위회 신영진 위원은 "이번 계기로 인해 주민자치의 활성화의 실현이 이뤄지길 바란다"는 말로 수상 소감을 대신했다.
진안 다문화가족 행복플러스 캠프에 참여한 김춘기씨(43·부귀면)는 지난 2일을 평생 잊을 수 없는 날로 꼽는다. 결혼한 지 5년 만에 처음으로 아내에게 케이크 선물을 해줬기 때문이다.김씨는 "그동안 가족 여행도, 변변한 선물 한 번 해주지 못해 너무 미안해. 먹는 것도 문화도 다르고 말도 잘 통하지 않는 한국생활에 잘 적응해줘서 너무나 고맙다"는 편지와 함께 아내의 손을 어루만져 주었다.또 캠프에 참여한 모든 남편들이 아내 몰래 준비한 깜짝 이벤트는 이주여성 모두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이날 캠프는 진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귀자)과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주철)가 연계해 지난달 31일부터 사흘간 엘도라도리조트에서 다문화 11가족 31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애를 되새기는 알찬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가족 구성원별 음악치료와 집단 상담, 가족 간 소통교육, 수용과 경청을 통한 대화법 등은 그동안 품어온 가족문제를 재조명하고 허심탄회한 고백을 이끌어냄으로써 갈등에 대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 의미를 더했다.캠프 참가자 김경수씨(48·주천면)는 "형식적인 캠프가 아닌 다문화가족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캠프였다"며 "캠프 기간 보고 느낀 점을 평생 잊지 않고 행동에 옮기겠다"고 말했다.
진안홍삼이 동남아시아와 홍콩·대만 등 중화권에 이어 미국시장 진출을 앞두면서 북미에서 세계적인 식품브랜드제품과 어깨를 나란히 할 날도 머지 않았다.지난 5월부터 시작된 미국시장 진출노력들이 '제12차 세계한상대회'에 초청된 'KAGRO'가 회장단을 포함한 대표단 67명이 전격적으로 진안방문을 결정하고 수출상담 및 구매계약 체결 의사를 전해오면서 그 결실을 맺게 됐다.이러한 대규모 상단이 실질적인 구매타진을 위해 진안을 방문하는 일은 전례 없는 일. 이번에 진안을 방문한 'KAGRO (국제한인식품주류상총연합회, 회장 허성칠)'는 미주지역에서 활동하는 대표적인 한상조직으로 그 회원이 미국·캐나다에서 도소매점 3만5000개를 가지고 있으며, 매년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공식초청을 받아 한상대회에 참가하고 있다.또한 금년 7월에는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한국상품 미국진출 사업 파트너로 'KAGRO'를 선정한 바 있다. 진안홍삼연구소 기업지원 사업으로 기획 추진된 'KAGRO'와의 이번 협상에서는 군에서 생산되는 모든 제품에 대한 전수조사와 제품 경쟁력 분석, 선별, 그리고 개별제품 상담이 사전에 면밀히 이뤄졌다. 특히 미국시장진출 교두보를 확보하기 위한 기획상품으로 'KAGRO'측으로부터 요청받은 진안홍삼 캔음료가 현재 미국FDA 승인절차가 진행 중에 있다.'KAGRO'는 구매상담 및 계약체결과 일정 협의를 위해 지난 10월 26일 협회 회장단 6명이 진안을 사전 방문했고, 이 자리에서 '진안홍삼(주)'과 홍삼캔음료, 차류제품, 캡슐 등 홍삼제품 10개 품목을 선정, 390만 달러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공동구매시기 등 발주 관련 사업은 별도 협의키로 했다.또한 필라델피아, 조지아, 매릴랜드 등 지역별 개별구매도 함께 추진하기로 하는 한편, 지난 1일에는 1박2일 일정으로 뉴욕, 워싱턴, 벤쿠버 등 회원대표 67명이 진안군을 방문해 진안홍삼의 미국진출을 위한 다각도의 구체적인 의견교환이 이뤄지기도 했다.이날 진안홍삼연구소에 마련된 진안홍삼제품 전시 관람과 지역 가공업체 현장조사 등 실질적인 구매상담 및 공급시스템을 현장 실사했고, 홍삼스파 견학 등 진안지역의 홍삼산업 인프라를 상세히 살펴봤다.수출상담회에 초청되어 진안을 방문한 'KAGRO'는 향후 진안홍삼제품이 미국 시장 진출을 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파트너가 될 것이며 이번의 공급계약을 통해 진안홍삼의 수출뿐 아니라 지역 홍삼가공산업의 획기적인 성장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안군은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는 노인문제와 고령화사회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5개월간 진안, 안천, 백운, 부귀면 경로당을 대상으로 '예그리나 행복방'을 시범으로 운영했다.군은 사업성과를 파악하기 위해 읍·면 노인회 분회장과, 이장협의회장, 부녀회연합회장을 비롯한 읍·면장 등 총 44명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했다.조사결과 예그리나 행복방 사업운영기간에 대해서는 조사대상 55%에 해당되는 24명이 3개월로 단축운영하고 운영 개소수를 확대해줄 것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시범사업을 실시한 4개 읍·면에서는 16명중 81%에 해당되는 13명이 이 같이 희망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도 사업비는 얼마가 적절한가를 묻는 항목에서는 응답자의 90%이상이 월 90만원이 적절하다고 답했다.설치기준은 독거노인이 7인이상 마을로 하자는 의견이 25%, 5인이상 거주하는 곳에 마을에 설치를 희망하는 의견이 55%로 앞도적으로 많았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업운영기간을 5개월에서 3개월로 단축운영하고 절감되는 예산으로 사업개소수를 독거노인 5인이상 거주하는 마을로 확대시행할 계획이다.
진안군 동향면(면장 박홍영)은 지난 29일 동절기를 맞아 생활형편이 어려운 저소득가정 2세대에 연탄 600여장을 전달했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면 직원과 진안군 장애인종합복지관 직원 등 10여명이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의를 더하고 있다.연탄을 전달받은 허길열씨(59)는 "올 겨울은 유난히 춥다고 해 걱정을 많이 했는데 직원들이 무료로 연탄도 주고 직접 배달까지 해주니 너무 감사하다"며 "이 은혜를 어떻게 보답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박홍영 면장은 "비록 작은 정성일지라도 어려운 이웃들이 올 겨울 따뜻하게 보내셨으면 한다. 앞으로도 주위 소외된 어르신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이날 실시한 사랑의 연탄 배달행사는 진안군 장애인종합복지관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진안군은 30일 송영선 군수 주재로 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51회 군민의 날 및 제19회 마이문화제 행사결과에 대한 보고회를 가졌다.이날 보고회에서는 각 실과소별로 담당 행사와 체육경기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한 보고와 토론으로 진행되었다.이날 보고회에서 잘된 점으로는 군민들이 안전하고 별다른 불편 없이 성료하였으며 꽃탑과 청사초롱, 각종 홍보물이 잘 어우러져 축제분위기가 고조되었고, 평생학습 체험·홍보관, 진안홍삼 홍보관, 유제품 홍보관 등 다양한 전시·체험관을 준비해 청소년을 비롯한 많은 군민들이 즐길 수 있었다는 평이다.개선해야 할 사항으로 군민노래자랑이 계획시간보다 지체되어 차가운 날씨로 군민들이 끝까지 같이 하기 힘들었으며 전시·체험관 재료를 충분히 확보해 끝나는 시간까지 내실있게 운영하여야 한다는 의견이 개진됐다.또, 어린이, 청소년, 노인 등 모든 연령의 많은 군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우리 군 실정에 맞는 경기종목을 발굴할 필요가 있고 올해 새롭게 시도한 문화의 거리는 더욱 활성화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는 등 개선사항을 보고했다.송영선 군수는 "이번 군민의 날과 마이문화제는 모든 실과소, 읍면 공직자들이 적극 노력해 전반적으로 특색있고 알차게 준비, 많은 군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잘 진행되었다"며 "오늘 보고한 문제점을 세밀하게 검토하고 반드시 개선하여 내년 군민의 날과 마이문화제는 한층 더 품격 있는 행사로 준비하여 많은 군민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진안군은 농가들이 최근 소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동동물병원을 운영해 축산농가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진안군과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지난 29일부터 이틀동안 동물병원 등이 부족해 가축진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지역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이동동물병원을 운영했다.동물병원은 국립축산과학원 전문가 3명으로 구성된 진료팀이 가축질병 컨설팅 및 이동병원 차량을 이용해 농장을 방문하는 맞춤형으로 진행됐다.첫날에는 30여명을 대상으로 가축질병 애로사항에 대한 질의·응답 형태의 질병교육을 진행하고 둘쨋 날에는 한우와 젖소 등 대가축 위주의 5개 농장을 방문해 현장에서 도움을 줬다.이 사업은 정부 3.0 기본계획에 맞춰 취약지역 축산농가에 질병컨설팅과 현장진료지원을 통해 현장중심의 대국민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고자 2012년부터 운영되고 있다.또한, 진료서비스 제공농가의 사후관리를 위해 가축방역기관 등과 질병진단결과를 공유함으로써 질병발생상황을 조기에 예측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함께 질병 사후관리 지침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취약지역별 맞춤형 책자를 제작, 배포해 인기를 끌었다.유영희 진안 낙우회장은 "동물병원 감소로 인해 진료서비스 취약지역이 발생되고 있어 어려움이 많았다"라며 "전문가의 컨설팅으로 질병예방과 치료에 큰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유해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등 피해보상 조례 전부개정안을 제정하고 농작물 등 피해 보상을 확대하기로 했다.군에 따르면 지난 25일 폐회된 제206회 진안군의회 임시회에서 통과된 이 조례에 따라 매년 증가하고 있는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고 군민들이 농업소득을 보전하는 한편 안정적인 생태환경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개정되는 조례는 산림작물과 수산양식물까지 보상을 확대하고, 보상 한도금액도 연간 최대 300만원에서 500만원까지 상향 조정되며, 피해보상 기준과 요건을 대폭 완화된다.또한 유해야생동물에 의하여 농작물 등의 피해를 입은 군민이면 누구나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도록 보상 기준과 요건을 대폭 완화된다.
진안군은 마이산 북부권 종합개발계획을 수립하고 그 첫 번째로 동부권 발전사업을 지원받아 마이산 사양제 생태공원을 완공하고 가을철 마이산을 찾는 관광객에게 개방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진안군은 2012년 7월부터 북부권을 개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다양한 사업을 발굴, 통합해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머물 수 있는 관광명소 만들기에 나섰다.사양제 생태공원 완공을 시작으로 산약초타운 조성사업도 올 연말이면 완공되어 내년부터는 사양제 생태공원에 이어 또 다른 마이산 북부의 명소가 될 전망인 가운데, 마이산 관광단지의 개발도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지난 17일에 열린 전북도 지방도시계획위원회에서 현지실사를 통한 마이산 관광단지 개발을 위한 진안군관리계획변경결정이 최종 의결되면서 이러한 과제의 해결책도 마련되었다.행정절차가 마무리되면서 마이산 관광단지 내에 조성예정인 마이돈 농촌테마공원, 마이산 미로공원, 북부상가 이전, 마이산 북부 주차장 조성사업 등의 사업도 한층 탄력을 받아 이르면 내달 초부터 사업발주가 시작된다. 군은 마이산 북부 주변개발사업과 마이산 관광단지 내 사업을 추진해 미슐랭 그린가이드 별 3개의 세계적인 명승 마이산을 명실상부한 전국 제일의 관광 명소화 한다는 계획이다.또한, 진안군의회 의원간담회를 통해 의회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마이산 북부권 개발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사업에 힘을 실었다.송영선 군수는 "진안군의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마이산 북부 지역의 개발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며 철저한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최근 농산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진안 씨감자 재배 농가의 소득이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진안군은 지난 2004년도부터 진안군 백운면 노촌리 상미지역에서 5ha의 씨감자 단지를 조성해 매년 100여 톤의 보급종자를 생산하고 있다.여기에서 생산된 씨감자는 지난 24일 진안 백운농협에서 국립종자원 전북지원의 정밀한 종자검사를 거친 결과 전량 합격했다는 것.그 결과 농가당 3000여만원의 소득을 올리는 성과를 거둬 올해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은 봄감자 재배농가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이 같은 결과는 올해 기상여건이 양호하고 병해충 발생이 적어 목표량 보다 25%나 증수됨으로써 농가소득이 크게 향상되는 계기가 됐다. 또 정부수매 가격이 20kg 1상자당 2만8540원으로 사전 예시되어 비교적 소득이 안정적이고 판로 걱정이 없어 참여농가의 만족도도 크게 향상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를 위해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유기질퇴비 등 군비 1000만원을 지원해 품질향상 및 수량증대를 도모해 이 같은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이근범 단지회장은 "우리가 생산한 씨감자가 도내 시설하우스 감자 농가에 공급되어 자랑스럽다"며 "씨감자는 받는 즉시 포장상자를 열어 환기를 시키고 저온장고에서 3~4℃에 보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진안군은 진안읍내 무질서하게 난립한 간판 정비를 통한 깨끗하고 품격있는 가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진안읍 간판정비사업이 지역주민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이번 사업은 안전행정부에서 추진한 '2012 간판개선 시범사업' 공모전에 선정되어 추진된 사업으로 진안읍내간판정비추진협의체가 구성되어 주민의 주도하에 사업이 진행되었다. 자부담 1200만원(4.76%) 등 총 사업비 2억5000만원이 들어간 이번 진안읍 간판정비사업을 통해 400m의 거리에 가로형간판 및 돌출간판 100여개를 철거하고, 가로형간판 83개, 돌출간판 81개가 신규로 설치됐다.이로 인해 전체적인 통일성에 상가마다의 특성을 유지하는 한편 마이산을 형상화한 돌출간판의 설치로 진안의 이미지 부각에 기여하고 있다.특히, 오래된 간판이 많고 경쟁적으로 간판의 크기를 확대해 도시경관을 해쳐오거나 대부분이 신고가 이뤄지지 않은 불법 고정광고물의 관리도 가능하게 됐다.또한 사업이 이뤄진 쌍다리~터미널 구간은 유동인구가 많고 상권이 발달되어 있어 간판정비의 효과가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군 관계자는 "간판정비사업 이후 광고효과가 더 높아 상가 활성화는 물론 기존간판을 LED간판으로 교체해 에너지 절감효과가 극대화 되어 상가 주민 모두가 만족해하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 사업비 확보를 통해 사업구간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진안역사박물관은 특별기획전 '용담에서 놀다'를 내년 6월까지 개최한다.이번 특별전은 옛 용담현에서 발생했던 학문과 예술들을 정리해 쉽게 이해 할 수 있게 전시됐다. 또한 현재의 용담 모습까지 두루 살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마련했다.전시자료는 한국 바이올린의 대부로 알려진 양해엽교수와 그의 아들들, 장편소설 풍수의 작가 김종록, 1960년대 한국야구감독 김영조관련 전시물을 살펴 볼 수 있다.특히 삼천서원 관련 현판들과 정천초등학교 모태인 흥학당 관련 자료들은 이번 전시에서만 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진안군 향우회 교류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가결됨에 따라 앞으로 진안군과 출향인들과의 활발한 교류 협력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지난 25일 폐회된 제206회 진안군의회 임시회에서 통과된 이 조례는 향우회 교류활성화 업무관장에 관한 사항을 비롯해 우호협력을 위한 교류사업에 관한 사항, 교류사업 추진을 위한 지원에 관한 사항 등이 명시되어 있다.교류협력 대상은 각 지역에서 진안을 대표하는 향우회로 출향인을 회원으로 하는 단체구성을 통해 활동을 하고 있어야 한다.교류지원 사업은 문화체육 행사를 비롯하여 향우회 신년·송년 행사, 향우회 초청 간담회, 군 홍보를 위한 관내 축제 및 관광지 투어 등을 포함하고 있다.그동안 재경진안군민회와 재전진안군향우회를 비롯해 각 지역의 진안군 향우회에서는 고향에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정기회의, 시산제 및 정기산행 등 향우회의 크고 작은 행사들을 고향에서 개최하고 있다.이밖에 장학금 기탁과 농특산물 팔아주기 등 고향발전을 위해 직·간접적으로 많은 활동을 해오고 있다.
진안군은 북부마이산 인근의 사양 저수지에 동부권 발전사업의 일환으로 총 20억을 들여 부력식 데크 산책로, 목교, 부유분수, 전망대, 포토존, LED 경관조명 등 볼거리와 휴식공간이 어우러진 생태공원을 9월부터 개방하고 있다. 이곳은 낮에는 분수와 마이산이 어우러지고, 밤에는 어둠속에서 반짝이는 LED 등과 조화를 이루는 산책 데크로의 산보는 시각적인 힐링을 제공하고 마이산의 새로운 관광명소로의 손색이 없다.부력식으로 설치된 출렁이는 산책데크를 거닐 때는 놀이기구를 타는 듯한 재미도 느낄 수 있다.아이의 손을 잡고 같이 비단잉어의 먹이를 줄 때는 어린 시절 동심으로 돌아 간 듯 한 착각에 사로 잡히기도 하고 분수에서 솟구치는 작은 물방울과 햇빛이 만나서 무지개를 그릴 때면 "우하 무지개다!" 탄성이 절로 나온다.새로운 변화의 시작을 알리는 사양제 생태공원, 연일 많은 방문객의 얼굴에 미소를 머금게 한다.군 관계자는 "사양제 생태공원 조성사업을 시작으로 마이산북부 일원에 산약초타운이 12월에 완공 예정이며, '마이돈 농촌테마공원, 미로체험장, 정기담은 쉼터 등이 2015년까지 조성되고 북부 상가까지 이전되면 낙후된 마이산 북부를 대한민국 제1의 생태건강도시에 걸 맞는 진안군 대표 관광지로 발돋움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교보생명이 설립한 대산농촌문화재단(이사장 오교철)에서 실시한 '제22회 대산농촌문화상' 농촌발전부문 수상자로 진안마을(주) 강주현 대표가 선정되어 2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성황리에 시상식을 가졌다.대산농촌문화상은 1991년 교보생명 창립자인 고 대산(大山) 신용호 선생의 뜻에 따라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드높이고 지속 가능한 사회발전에 이바지한 농업인을 뽑기 위해 제정한 상으로 농업농촌계의 노벨상이라고 불리어 질 정도로 농업농촌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올해 시상에서는 3개 부문에서 3명만이 수상자로 선정돼 시상식을 가졌으며, 이중 강주현 대표는 진안군 마을만들기의 민간부문의 산 증인으로 높이 평가 받았다.
진안군은 2012년 전북도에서 통합마케팅사업 추진 대상으로 선정되어 2013년도부터 품목별 공선출하회 조직강화 및 통합마케팅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진안군과 진안마이산공동사업법인(대표 김연태)에서는 새롭게 변화되어가는 유통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사과, 수박, 배추, 감자, 깻잎 등을 전략 품목으로 선정해 집중적인 육성 및 규모화를 통해 진안군 농산물이 진안군 공동브랜드인 진안마이산 정기담은으로 전국 대도시 대형유통매장 및 소비지 유통에서 믿고 찾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고 있다.군은 올해 통합마케팅 취급액 70억, 공동계산 50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9월말까지 수박 22억원, 사과 9억원, 기타 농산물 18억원 등 총 49억원의 매출 실적을 올렸으며 올 말까지는 무난하게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군은 새롭게 변화되고 있는 농업환경과 유통구조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통합마케팅 조직 기반 강화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며, 전략품목에 대한 차별화된 지원을 통한 참여농가 확산과 소득 향상에도 행정력을 집중해 잘 사는 고장 행복한 진안 건설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진안군(군수 송영선)과 공무직 노동조합(지부장 강신국)은 23일 공무직 공무원의 사기진작과 처우개선을 위해 임금을 호봉제로 전환하는 임금협상을 체결했다.환경미화원과 청원경찰 등을 제외한 진안군 공무직은 62명으로 그동안 일급제를 적용받고 있었다.이번 협상으로 최저임금 인상율인 7%와 기간제근로 근무기간의 50%, 군복무 기간의 100%를 반영한 호봉제로 전환함에 따라 월평균 15만원원(연180만원)의 임금인상 효과가 기대된다.공무직들은 당초 호봉제로의 전환과 일반직 공무원 급여총액의 90%이상을 유지해 줄 것을 요구했었다. 송영선 군수는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지만 연차적으로 공무직들에 대한 처우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전거 동호인들의 가을단풍 대향연인 '생태건강도시 진안 2013 진안그란폰도 도로싸이클'대회가 오는 27일에 진안 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다.사단법인 전국도로싸이클라이딩연합이 주최하고 진안군, 진안군의회, 진안경찰서, 무진장소방서, 진안군자원봉사, 진안군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날 행사에는 전국 각지의 싸이클, MTB 동호인 1,000여명이 행사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라이딩 코스는 공설운동장에서 시작해 용담호 주변을 투어하는 메디오폰도(70km, 약 3시간 소요)와 용담호, 마이산 일원을 투어하는 그란폰도(120km, 약 4시간 30분 소요)로 나뉘어 진행되며 공설운동장에서 보건소 삼거리까지 자전거 동호인들의 시가지 퍼레이드가 진행될 예정이다.
진안읍(읍장 전형욱) 직원들은 가을철 수확기를 맞아 진안읍 가림리 선인마을 독거노인 유순례 농가를 방문,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이날 일손돕기에는 주민생활지원과, 환경보호과, 민원봉사과 직원들도 같이해 콩타작, 고추지주목 제거 등 바쁜 일손을 도왔다. 수혜 농가 유순례(84)할머니는 "혼자 농사일을 하기가 힘에 부치고, 또 가을철 일손 구하기가 어려워 발을 동동 구르고 있었는데 직원들이 일손을 도와주어 걱정을 덜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전형욱 읍장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일손부족 현상이 점점 심해지고 있어 어려움에 처해 있는 지역 농민들의 일손 부족이 조금이나마 해소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진안군 소통자문단이 지난 23일 송영선 진안군수, 구훈회 소통자문단장을 비롯한 단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군민자치센터 회의실에서 소통자문단 워크숍을 실시했다.이날 행사는 단원 역량 강화 및 단원 간 화합 도모를 위한 자리로 워크숍 1부에서는 진안군의 현안사업인 유기농밸리 조성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에 대한 질문 답변이 이어졌고, 2부에서는 지난 9월 군정 주요사업장 방문에 따른 분과별 소감 발표 후 사업장과 관련한 단원들의 질문 답변이 뒤를 이었다.진안군 문예체육회관으로 자리를 옮겨 진행된 3부 화합행사에서는 소통자문단원이 4개 분과로 나뉘어 족구, 공 던지기 등 체육경기를 통해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단원 간 화합하고 친목을 다지는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