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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 진안지사(지사장 최병도)는 22일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처리 및 윤리경영 실천, 반부패·청렴문화의 확산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진안 버스터미널과 주변 상가에서 실시했다.최병도 지사장은 "거리 캠페인을 통해 공직자의 윤리경영 및 반부패·청렴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공정한 직무수행으로 공단의 모든 이해관계자와의 신뢰를 구축하기 위한 윤리경영 및 청렴실천의지를 표명함으로써 청렴하고 건강한 세상을 만드는데 앞장서 국민의 사랑과 신뢰받는 공단이 되겠다"고 밝혔다.한편 공단은 청렴도 향상을 위해 공단홈페이지(http://www.nhis.or.kr)내에 '민원처리 청렴도 실시간측정' 시스템을 도입·운영하고 있다.
진안군은 22일 진안우체국과 정부 3.0 실현을 위해 농촌지역 민원·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협약서를 통해 관내 65세 이상 홀로 사는 노인들과 장애인 등 소외계층에 대한 민원복지 서비스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주요내용을 보면 집배원이 우편배달 과정에서 소외계층 생활상태, 주민불편 또는 위험사항 등을 군에 제보하고, 거동이 불편한 민원인에게 민원서류를 배달하는 제도이다.예를 들면, 집배원이 홀로 사는 어르신의 생활상태 등을 군에 제보하면 군 공무원이 방문조사하고 조사결과 긴급복지가 필요한 가구는 신속하게 보호조치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민간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보호조치 및 관리하게 된다.
진안군이 농림축산식품부 2014년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사업에 5개 부문이 선정돼 4년간 국비 126억6000만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지방비를 포함하면 총 191억원에 달하는 규모로 진안군 농촌개발사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은 일반농어촌지역에 거주하는 지역주민들에게 최소한의 기초생활수준을 보장하고 도시민의 농촌유입을 촉진함으로써 농촌의 인구 유지 및 지역별 특색 있는 발전을 도모하고자 시행되고 있다.진안군은 그동안 지역 발전협의회를 중심으로 상향식 의견수렴과 협의를 거쳐 개발계획 타당성을 확보하고 주민역량 강화에 힘을 쏟아왔다.따라서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농촌지역의 어려운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지역주민 스스로 지속가능한 발전기회를 마련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이번 사업에 선정된 백운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과 부귀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은 농촌생활중심지인 면소재지를 중심거점 공간으로 육성하여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게 된다. 또한 동일한 생활 영농권으로 동질성을 가지며 발전 잠재력이 있는 마을들을 상호 연계해 친환경적 권역단위로 개발하는 성수면 용좌권역 종합정비사업이 포함되어 있다.특히 마령면 덕천지구 신규마을조성사업은 지역특성을 살린 마을과 숲이 조화를 이루고 전통문화가 깃든 품격 있는 마을이 조성된다.이밖에 지역 인구 증가와 함께 지역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농촌재생 창조동아리 및 네트워크 거점육성 창조지역사업까지 고르게 선정됐다. 군 관계자는 "살기좋은 농촌마을 만들기의 메카이며, 귀농 1번지인 진안군의 위상에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게 마을의 잠재적인 특성화 사업 발굴에 함께 해주신 마을주민께 감사드리며, 선정에만 그치지 않고 사업 완료이후에 더욱더 빛나는 마을이 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도내 8개 평생학습도시(진안군·전주시·익산시·김제시·남원시·정읍시·군산시·완주군)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충북 제천시 한방엑스포 일원에서 개최된 '제2회 대한민국 평생학습 박람회'에 공동 참가해 '평생학습도시 최우수 홍보체험관상'을 수상했다.'기록으로 만나는 전북의 평생학습'이라는 주제로 한 홍보체험관은 도시별 기록으로 남아 있는 고서 등을 전시했다. 특히 진안군은 '진안군사와 진안지로 만나는 진안의 기록문화'라는 주제로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그동안 전북지역 평생학습도시들은 정기적인 지역 순회회의와 실무자 연수를 실시하면서 도시 간 상생을 보여준 전북지역 평생학습도시가 참가자들과 평생학습관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였다. 한편 전북 지역 8개 평생학습도시는 지난해에도 공동 참가, 우수 홍보체험관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 평생학습 네트워크의 우수 사례로 꼽히고 있다.
주민들에게 교통편익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진안군 로타리~시장교 구간 도로확포장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에 있다. 이 사업은 진안읍 소재지를 통과하는 차량들의 원할한 소통과 보행자의 안전에 역점을 두고 도시가로망을 확장 정비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 도시계획도로 도로 확포장공사는 110억원을 들여 지난 2009년에 착공해 도로확포장과 지중화사업, 인도, 자전거도로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재 로타리에서 쌍다리구간까지는 완료된 상태이며, 나머지 구간과 교량은 내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군은 이밖에도 도로가 좁아 불편을 겪고 있는 도로와 인도가 없어 주민들이 안전에 위협받고 있는 도로를 새롭게 조성한다는 복안이다. 군은 내년에 한전에서 주공1차아파트까지 도로개설과 터미널에서 보건소까지의 보도정비사업 등 4개노선에 18억을 들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진안초등학교(교장 박병래)는 지난 17일 마이산에서 전교생이 함께하는 탐방행사를 열었다.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탐방에서 전교생 및 인솔교사 등 400여명은 북부마이산 연인의 길을 거쳐 탑사까지 걸어 자연정화 활동과 문화탐방의 기회를 가졌다.박병래 진안초 교장은 "진안 가까이에 있지만 한번 가기 힘든 마이산을 학교에서 마이산까지 걸어가는 이 행사를 통해 내 고장 진안에 대한 애착과 관심을 높이고, 천천히 걸으며 학생들의 체력을 증진하는 교육적 효과를 거뒀다"고 의미를 부여했다.진안초는 이번 행사에서 손수건을 지원하는 한편, 마이산 주변의 쓰레기를 주우며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시간도 가졌다.
진안경찰서(서장 최원석)는 지난 17일 장애인 시설인 '흰마실'에 현장 방문해 지적장애인 13명을 대상으로 사전등록제를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사전등록제는 어린이나 지적장애인, 치매노인의 실종을 대비해 지문과 얼굴사진 등 신상정보를 미리 전산망에 등록하는 제도로 보호자가 인근 경찰서나 파출소에 신청하면 된다.경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내 보호시설 및 각 마을 치매환자 보호자에게 사전등록제를 적극 권장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전국 최초 농촌형 평생학습 고을인 진안군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제2회 대한민국 평생학습 박람회'에 참가, 전북도 8개 평생학습도시와 함께 홍보·체험관 및 전시관 운영을 성공리에 마쳤다.이번 제2회 대한민국 평생학습 박람회는 충청북도 제천시와 충청북도교육청, 충청북도 평생교육진흥원 주관으로 전국 110여개 평생학습도시가 참여해 도시별 평생학습정책 및 학습성과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다양하고 풍성하게 운영됐다.진안군은 기록문화로 만나는 전북의 평생학습이라는 테마로 진안군사와 진안지로 만나는 진안의 기록문화를 선보였으며, 도시별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마이평생학습자들이 진안홍삼을 이용한 건강간식 홍삼양갱 만들기 프로그램을 선보여 참여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 참여는 전국 최초 지정 평생학습도시로서 진안군의 다양한 사업을 홍보하고, 전북지역 평생학습도시 공동부스 운영으로 전북권역 평생학습 네트워크가 강화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농촌의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면서 농촌 활성화방안으로 귀농귀촌정책이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다. 이런 시점에서 전북도 수도권 귀농학교가 귀농 1번지 진안에서 2박 3일간 열려 수도권 예비 귀농귀촌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전북도 수도권 귀농학교는 수도권의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귀농귀촌 정책소개, 귀농인문학 교육, 귀농귀촌 우수 농가 선진지 견학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진안군에서 진행된 수도권 귀농학교에는 수도권에서 45명이 모집되었다. 모집된 교육생들은 2박 3일간 농업기술센터 방문, 귀농귀촌 정책 청취, 여성 등 선배 귀농귀촌인의 우수사례 청취 및 현방방문 등 귀농귀촌의 첫걸음과 성공노하우를 전수 받기 위해 모두들 진지한 모습이었다. 이야기로만 듣던 농촌의 모습과는 달리 새로운 변화를 꿈꾸는 농촌의 모습에서 귀농귀촌의 자신감이 엿보이기도 했다. 송영선 군수는 환영 인사에서 "귀농귀촌 인구도 꾸준히 증가 추세에 있고 수도권에서 자발적으로 교육과정에 참여하는 것을 보니 농촌에 아직은 희망이 있다"고 전하면서 "이후 귀농귀촌 계획이 있다면 청정지역인 진안으로 오라"고 당부했다.진안군은 올해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 공모사업 선정, 2월과 9월에 진행된 김완주 도지사와의 귀농귀촌 활성화 간담회에 이은 이동필 농식품부장관과 귀농귀촌 간담회를 실시하고 수도권 귀농학교까지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귀농귀촌 1번지 진안의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진안군 사회복지협의회(회장 송상모)는 17일 진안 고추시장에서 훈훈하고 따뜻한 사랑이 넘치는 연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사회복지협의회 임직원 및 사회단체자원봉사자들은 진안읍 정재순씨(75)씨 댁을 비롯해 11개 읍·면 19가구에 각각 400장씩 7600장의 연탄을 순차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연탄 나눔 행사에는 송영선 진안군수와 구동수 의회의장의 참여해 힘을 보탰다.현장에서 만난 송상모협의회장은 "군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분들을 발굴해서 지원하는 '좋은이웃들'사업으로 나눔을 실천하게 되었다"면서 "이번 겨울을 따뜻하게 날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송영선 진안군수의 민선5기 공약사업이 2013년 3/4분기까지 평균 이행률 76%를 보이고 있다.이는 전분기 대비 5%로 상승한 수치로 민선5기 90% 이상 목표달성이 무난하다는 평이다.17일 군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전체 43개 공약사업 중 4개 사업이 완료되고 35개 사업은 사업순기에 맞춰 차질없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5대 분야 15개 역점시책은 친환경농업 분야와 사회복지 분야가 90%이상 높은 이행률을 보이고 있고 여성·교육·문화 분야와 지역개발 분야도 80%이상 이행되고 있어 비교적 높은 추진성과를 보이고 있다. 또 광역화 쓰레기 전처리 시설 설치와 마을 행정방송 시스템 구축, 상수도 무선 원격 검침시스템 구축 등 3대 중점시책사업과 읍·면 공약사업은 정상 추진되고 있고 전반적으로 고른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또한 3대 핵심분야 중 지역 인재 양성사업은 98%로 높은 이행률을 보이고 있는 반면 진안 아토피 세계 엑스포 개최와 유기농 밸리 100 프로젝트는 평균 이하로 낮은 나타내고 있다.이는 임기 후 계속사업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낮은 이행률을 보이는 것으로 분석된다.또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에서 양돈테마파크 조성 행정절차 이행과 마이산 북부주차장 이전 공사가 진행되고 있어 곧 이행률이 개선 될 전망이다.군은 부진사업은 사업 타당성 확보와 군민 공감대 형성으로 이해 관계자간 합의를 통해 예산확보에 노력하는 한편 각종 공모사업 신청과 국·도비 예산 확보 등 이행률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한편 군은 이행률이 저조한 사업에 대해서는 년도별 목표를 설정하고 추진전략에 따라 성과 달성 중점 추진과 공약사업 문제점 및 대책 마련을 통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에 전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진안군에서 생산되는 모든 약초를 (주)원광허브에서 전량 수매키로해 약초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증대가 기대된다.군에 따르면 진안읍 홍삼한방로 농공 단지에 자리한 (주)원광허브와 관내에서 생산되는 모든 약초를 수매 하기로 협의하고 이에 따른 관련 약초 산업에 대한 지원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전국 최고의 우수한약재유통지원시설을 운영중인 (주)원광허브는 진안고원에서 생산된 양질의 한약재를 전량 수매·가공해 전국 유통망을 통해 판매중에 있으며 소비자 들로부터 최고의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군은 지역의 토질과 기온 등 진안 지역 특성에 적합한 백출, 백작약, 백지, 당귀, 독활, 하수오를 육성 품목으로 지정하고 80농가 30ha를 중점 육성 중이며, 지속적인 품목별 교육과 육묘장 설치로 우량육묘 생산 등 지속적인 약초 산업 지원을 통해 양질의 한약재 생산 기반을 확충해 나가고 있다.
진안경찰서(서장 최원석)는 15일 진안여중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폴(POL) 아저씨가 전하는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 프로그램은 학교 전담경찰관이 청소년에게 격려와 공감지수를 높여 학교폭력 예방과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진안경찰서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자체선도 프로그램이다.한편, 이날 '폴(POL) 아저씨'가 되어 학생들에게 편지를 전한 유순식 학교전담경찰관은 자신이 어려웠던 학창시절을 극복하고,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된 버락 오바마의 이야기를 전달하며 학생들이 미래를 위해, 꿈을 가지고 노력하는 학창시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와 공감의 편지를 전달했다.이에 편지를 전달받은 진안여중 유효광 인권담당교사는 "스토리텔링 등 이색적인 홍보활동으로 학생들에게 자연스럽게 소통하려는 경찰관들의 모습을 보면서 학교에서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의회(의장 구동수)는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일정으로 제206회 임시회에 들어갔다.이번 회기에서는 진안군 공동주택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외 5건의 조례안을 심의 의결할 계획이다.이와함께 군정전반에 대해 송영선 군수를 상대로 질문과 답변 청취 에 나서며 주요사업장 현지확인을 통해 금년도 주요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또한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열어 위원장과 간사 선임 및 계획서를 의결할 예정이다.구동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군민생활과 직결되는 조례안 심의가 많은 만큼 의원들의 사전 충분한 준비와 집행부의 성실한 답변을 바란다"고 말했다.
진안군이 사법기관과 합동으로 안전한 먹거리 문화정착과 군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365일, 더 안전하게, 더 친절하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군민건강을 챙기고 나섰다.군은 체계적인 안전식품 환경기반 조성과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제공, 좋은 식단 실천 및 음식문화 개선, 식중독 등 식품사고 예방과 공중위생업소 관리 강화 등 5대 핵심과제를 선정해 중점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또한 나트륨 섭취 줄이기 운동을 보건소와 연계해서 대대적으로 홍보해 위생업소 수준을 향상 되도록 할 계획이다.올해는 공중위생업소 서비스 평가 대상(이·미용업)42개소 중 미용업소 2개소가 녹색등급을 받았으며, 모범업소 재지정 19개소에 대하여는 이번 계기를 통하여 철저히 점검을 해 새로운 모범음식점 이미지를 개선시키려 한다.군은 전년도에 식약처 주관으로 식중독 예방진단서비스,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부분에서 최우수 기관표창, 전북도 주관 식품위생안전관리사업 평가에서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얻었다.군 관계자는 "위해가 높은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고 생활속 취약부분을 선제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며 "군민의 안전식품과 위생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주민들의 친목을 다지고 지역문화를 홍보하기 위한 '제51회 진안군민의 날 및 제19회 마이문화제'행사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마이산과 진안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열렸다.'하나 되는 어울림, 희망찬 미래 진안'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굵직한 공연 외에도 알찬 행사로 다양하게 꾸며져 여느 해보다 성황리에 치러졌다.행사 첫날인 11일은 오전 10시 마이산 은수사에서 봉행하는 마이산신제를 시작으로 읍'면 농악 합동경연대회, 청소년마이예술제가 개최됐다.이어 같은 날 오후 전야행사로 축등행렬과 풍등날리기, 불꽃향연이 펼쳐지고, 오후 7시 공설운동장에서 흥겨운 군민노래자랑이 마련됐다.군민의 날인 12일은 기념식 식전, 식후 행사로 신명나는 전라도의 춤사위를 감상할 수 있는 군립무용단의 금척무 공연, 남원 취타대 공연, 여성 10인조 렛츠쇼팀의 마칭쇼, 11개 읍'면 농악 합동공연이 펼쳐졌다.폐막일인 13일에는 문화의 거리에서 락밴드 공연, 생활동호회 페스티벌 등이 대미를 장식했다.행사장 인근에서는 나라별 인형만들기, 나만의 심벌 만들기, 아토피프리 체험관, 향토작가 초대전, 문인협회 시화전, 나의 예술작품 만들기 등의 부대행사도 행사기간 열렸다.송영선 진안군수는 "군민의 단합과 협력의 씨가 뿌려지는 소중한 계기로 만들고 다양한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자리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은 태종실록에서 태종 13년인 1413년 태종이 남행해 마이산에서 산신제를 봉행한 10월12일을 군민의 날로 정하고 지난 1962년부터 51년째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진안지역 홍삼가공업체들이 우수한 품질의 홍삼을 생산하고 유통하기 위해 힘을 모은다. 진안군 홍삼가공품 품질인증을 득한 31개 업체로 구성된 진안홍삼 품질협회가 10일 홍삼연구소에서 발족식을 가졌다. 군은 2012년부터 관내에서 생산되는 홍삼가공품에 대한 품질인증을 시행하고 있다. 진안홍삼연구소에서 진세노사이드 등 홍삼주요 성분에 대한 정밀검사를 거친 규격품 이상의 제품에 대해 홍삼전문가 교수, 소비자 단체 등으로 구성된 품질인증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품질인증 여부를 결정한다. 이런 절차를 거쳐 품질인증을 받은 진안지역 31개 홍삼가공업체가 자발적으로 품질인증협회를 창립했다. 진안홍삼 품질협회는 앞으로 자율적인 품질관리 및 유통마케팅 추진 등을 통해 진안홍삼산업을 견인할 계획이다. 발족식에 참석한 송영선 군수는 "진안홍삼 품질인증협회 창립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며 "품질인증협회가 홍삼산업 및 진안군 발전에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동희 품질인증협회장은 "우수품질의 홍삼제품을 생산·유통하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진안홍삼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군은 홍삼한방산업과 아토피케어 거점사업, 유기농업 육성 등 전략산업을 육성하면서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왔다. 지난 3월 개장한 국민체육센터는 수영장 회원이 개장 전 예상을 깨고 3배 이상 몰리는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군은 체육센터가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가기 이전 수영장 예상 이용객수를 100명으로 잡았다. 도시에 비해 인구가 적은데다 농민들의 이용이 저조할 것으로 내다봤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장 6개월여 만에 총 4만1137명이 체육센터를 다녀갔다.
진안군 에코에듀센터를 찾는 단체 체험객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9월 본격 가동에 들어간 에코에듀센터에 학교와 기업 등 단체 체험객들이 지속적으로 늘면서 아토피 치유프로그램 참여인원이 1만4000명을 넘어섰다. 전국 최초의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인 에코에듀센터는 지난해 문을 열었다. 이 곳에서는 아토피 질환을 중심으로 예방관리교육·상담, 일상생활지도 등 치유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9월 오픈 이후 1년여만에 학교와 기업을 합쳐 211팀 1만4000명이 찾는 등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전주 조촌초등학교학생 학생 160명은 지난 2일 이곳에서 아토피 예방교육, 천연 립밤 만들기, 감따기 체험에 참여했다. 지난 7월에는 신세계백화점이 어린이 환경의 소중함을 주제로 한 '제1회 신세계 어린이 환경 사랑 캠프'를 1박2일간 에코에듀센터에서 진행했다. 신세계백화점 캠프에는 어린이 100여명이 참여해 환경오염으로 생기는 다양한 환경성 질환 예방 교육과 다슬기, 민물고기 잡기 등을 체험했다. 지난봄에는 수학여행으로 2개 학교가 찾아 힐링체험을 하고 숙박을 해결한 뒤 마이산, 용담호 등 주주변관광지를 둘러봤다. 성인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메리츠화재와 기업은행 직원 100여명은 최근 에코에듀센터에서 요가와 명상, 숲길걷기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전주 효자초등학교 전교생 300여명이 체험에 참여할 예정에 있고, 10월 예약팀이 모두 10팀에 달한다. 에코에듀센터는 100명까지 단체숙박이 가능한 친환경생활관·친환경 주거체험관이 들어서 있다. 유기농음식물을 제공하는 식당, 아토피로 고통받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명상, 산책, 심리상담, 미술·향기·스파치료 등을 받을 수 있는 공간도 간도 마련됐다. 진안군은 전체 면적의 80% 정도가 임야다. 평균해발고도 400m의 고원지대로 숲과 자연환경이 잘 보존돼 있으며, 홍삼·한방산업, 유기농산물 생산에 집중하고 있다. 이 같은 지역적 특성을 살려 아토피 안심학교 운영과 에코에듀센터건립, 아로마테라피 DIY 인력양성교육, 아토피 제품개발 등 아토피 예방·치유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전북도교육청, 삼성서울병원, 우석대, 전주대 등과 지원협약을 체결하는 등 전방위로 아토피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협력기반도 구축했다.
진안군의회는 행정사무감사(11.13~11.21)에 앞서 주민들로부터 행정의 위법 부당한 사례, 예산낭비사례, 개선할 사항 등에 대한 제보를 홈페이지 등을 통해 받는다. 제보 접수기간은 10월 1일부터 11월 12일까지이며, 대상기간은 12년 11월 13일부터 현재까지이며 제보대상은 군정 전반에 대한 위법·부당한 사례, 예산낭비사례, 불합리한 사항, 군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사항 등이다. 다만,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사항, 계속 중인 재판 또는 수사 중인 사건과 관련된 사항, 다른 행정기관에서 감사하였거나 감사중인 사항, 익명으로 제보하는 경우 등은 제보대상에서 제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