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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장수간고속도로 진안마이산휴게소(소장 전성호)가 장애우 등 고객 편의를 위해 휠체어 이동 통로와 함께 속 보이는 자판기를 설치 운영, 이용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5일 휴게소 측에 따르면 장애우 주차장 주변에 휠체어 통로를 설치해 장애우 전용 화장실과 연계시켰다.또한 휴게소 이용객 대다수가 이용하는 커피자판기의 위생관리 차원에서 속 보이는 자판기를 설치, 자판기 내부의 위생상태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게 했다.이번 조치로 그동안 이동통로가 없어 불편을 겪었던 장애우들의 이동편의와 함께 자판기의 청결을 담보받게 됐다.전성호 휴게소장은 “고객만족을 위한 노력은 사소한 소재로부터 출발한다”면서, “항상 고객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운영자의 부단한 노력과 고객의 지속적인 관심을 접목해 더욱 편안하고 안락한 휴게소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제13기 진안환경농업대학 수료식이 4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송영선 수대학장과 수료생 및 가족 등 1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환경농업대학은 지난 4월 개강해 11월까지 스마트농업반, 오미자반, 사과반 등 5개 과정에 17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또한 우수교육생에 대하여 농촌진흥청장상 1명(성수면 김영일), 우수상 10명(백운면 김승도 외 9명), 공로상 5명(진안읍 이병재 외 4명)에 대한 시상과 함께 수료자 173명 전원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지역농업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진안환경농업대학은 5개 과정에 대해 분야별 전문기술 습득을 위한 이론과 실습, 현장 컨설팅, 벤치마킹 등으로 운영되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진안지사(지사장 최병도)는 3일 열린 간담회에서 요양보호사들의 생생한 현장소리, 우수서비스 사례 발표와 함께 발전방안을 논의했다.아울러 무주 진안 장수 관내 요양기관 백미숙씨가 이사장 표창을 받는 등 11명 우수종사자에 대한 시상도 이뤄졌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요양보호사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점과 개선사항이 개진되고 양질의 요양서비스 제공을 위한 발전방안도 논의됐다.요양보호 종사자들은 재가서비스 대상자들에게 일상생활에 도움을 주고 있다.
진안군이 보다 나은 대국민 서비스 제공을 위해 자치단체 최초로 ‘표준 온-나라·기록관리시스템’을 통합 구축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2일 군에 따르면 전국 자치단체 최초로 정부 업무관리시스템인 표준 온-나라시스템과 전자기록물을 안전하게 보존하고 활용하기 위한 표준기록관리시스템을 통합 구축했다.온-나라시스템은 안전행정부에서 행정기관의 보고 등 업무처리과정을 보다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난 2006년 개발한 업무관리시스템이다.군은 지난 11월말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30일간의 시험운영을 거쳐 12월 2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온-나라시스템은 행정업무를 체계적으로 분류한 정부기능분류체계를 바탕으로 구축됐다. BRM은 자치단체가 수행하고 있는 모든 업무를 기능별로 분류해 단위과제를 작성하는 모델이다.국가기록원에서 전자기록물의 안전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2007년 개발해 보급한 기록관리시스템은 군에서 생산한 기록물의 생산·보존·활용 등 전 과정의 전자화로 업무 효율성이 증대된다.이 두 가지 시스템이 통합 구축됨에 따라 1억 원 이상의 예산 절감은 물론 정부 3.0 정책에 부응해 보다 나은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군은 분석하고 있다.특히, 문서의 체계적 관리, 메모보고 등 업무관리 방식을 혁신하고 정책결정의 책임성 및 투명성강화는 물론, 문서유통의 단순화로 직원들의 업무량 감소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안 마령고등학교총동문회는 지난 30일 마령고 체육관인 웅비관 건립을 기념해 ‘송년모임 및 지역어르신초청큰잔치’를 열었다.이 행사는 마령고 졸업생이 동문 간 사랑의 장을 마련하고 마령면민들과 함께 화합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했다.행사를 위해 서경석 동총문회장을 비롯해 100여명의 졸업생들이 자발적으로 1000만원의 기금을 모아 행사를 준비했다.행사에는 송영선 진안군수, 구동수 진안군의회의장, 전희재 새누리당사무부총장, 김대섭 도의원 등 내빈과 학생, 학부모, 졸업생,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모든 행사는 각계각층에서 활동하고 있는 마령고 졸업생들이 준비했다. 직접 연극공연과 가요무대에 나서 높은 수준의 공연을 펼쳤다.연극공연 베비장전은 정동규단장(6회)이 연출했다. 가요무대는 테너 장근정 한양대교수(6회), 가수 오정숙씨(9회) 등이 올라 즐거움을 선사했다.친목과 화합을 위한 행사도 진행됐다. 마술쇼와 총동문회 노래자랑을 통해 동문, 주민 간 사랑을 돈독히 하는 시간도 가졌다.올해 개교 41주년을 맞이한 마령고는 3056명의 졸업생이 각계각층에서 활동하고 있다. 2011년, 2012년 2년 연속 교과부 학업성취도 향상도 평가에서 전국 100대 학교에 오르기도 했다. 서경석 마령고총동문회장은 “이번 행사는 자랑스러운 마령고 출신들의 화합과 저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모교의 발전과 지역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군수 송영선)이 서남부평야권 과수발전계획에 참여, 지난 26일 농림축산식품부로 부터 승인을 받아 FTA기금을 과수농가의 고품질시설 현대화사업에 지원하게 되었다.2014년도부터 추진하게 되는 이 사업의 참여 시군은 전북 서남부평야권의 진안군을 비롯한 전주, 익산, 정읍, 김제, 완주, 임실 7개 시군이다.진안마이산조합공동법인의 주체하에 지역에서 생산되는 사과, 배, 복숭아를 예담채 광역 브랜드로 일원화하는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그동안 과수농가에 지원이 없던 국비사업이 내년부터 2017년까지 36억8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게 된다.과수산업발전계획은 FTA기금 과실 생산유통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에 따르면 과수발전계획에 따라 유통주체(진안마이산조합공동법인)와 3년간 80%이상 출하약정을 체결한 사과 재배농가에 대해 보조50%, 융자30%, 자부담20%로 지원되며, 관수관비시설, 방풍망시설 등 15개 사업이 추진된다.2014년 사업을 희망하는 사과 재배농가는 오는 14일까지 진안 마이산 조합공동 사업법인에 사업계획을 제출하고 출하약정을 하면 된다.
진안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수영)는 지난달 29일 전체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홍삼에코에듀센터에서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심층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의회는 3일부터 내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과 2013년도 제3회 추경예산안 심사에 돌입한다.이날 전문위원의 종합적인 검토보고 후 예결위 위원장 주재 하에 예산안 전반에 대해 세밀한 검토가 이뤄졌다. 그동안 주민들로부터 수렴한 사업의 반영여부와 사업의 시급성, 우선순위, 행정사무감사시 지적한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2014년 선도 산림경영단지로 진안군산림조합이 확정됐다. 진안군산림조합은 지난 9월 산림청이 주관한 2014년 선도 산림경영단지 공모에 신청, 1차 평가와 2차 평가를 거쳐 지난달 29일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선도 산림경영단지는 산림의 소규모 영세성과 임업의 장기성을 극복하기 위해 제반사업을 벌이는 사업이다.경영면적을 규모화·집단화하고 투자집중을 통해 산림경영 성공모델로 개발.확산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이렇게 하면 사유림 경영 활성화를 기할 수 있어 영세산주들의 소득이 증대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임경빈 조합장은 “10년전부터 추진해온 대리경영계약체결이 이번 선도 산림경영단지로의 선정에 도움이 됐다”며 “산주들이 자본이나 기술이 부족해 스스로 임업을 경영하기 어려워 조합을 믿고 대리경영을 맡겨줘 영세한 산주와 조합원을 위해 사유림경영에 주력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2014년부터 연간 15억원씩 10년간 150억원을 지원받아 경영단지내에 자원조성사업 및 임도, 사방사업 등에 투자하게돼 경영단지내 268필지 160여명의 산주가 소득 창출을 기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었던 부귀면 금계곡 마을회관이 28일 송영선 진안군수를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을 맞았다.이날 준공식에는 눈이 내리는 가운데 많은 현지주민들과 출향민들이 참석하여 마을회관 준공을 축하했다.금계곡 마을회관은 총사업비 6000만원을 들여 77.4㎡의 규모로 지어져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소로 이용된다.
진안경찰서(서장 최원석)는 28일 진안군의회를 찾아가 구동수 의장 등 의원들을 대상으로 진안경찰 치안현황 및 4대 사회악 근절 등 2013년도 중점 추진업무를 설명했다.이날 진안서는 주민의 대표인 군의원들의 지역치안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는 데 주력했다.또한 차량번호 인식용 CCTV 설치 확대 및 성능개선을 위해 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는 한편 앞으로도 다양한 치안협력 방안을 함께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구동수 군의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진안경찰이 추진하고 있는 업무에 대해 공감할 수 있었고 경찰활동에 적극 협력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치안정책을 추진함에 있어서 경찰과 군의회가 사전조율을 통해 협력치안을 펼쳐나가자”고 답했다.
진안군이 토지에 대한 투기를 방지하고 토지의 효율적인 이용을 촉진하고자 시행하고 있는 개발부담금 알리기에 나섰다.개발부담금 제도는 1989년에 제정된 ‘개발이익환수에 관한 법률’에 따라 토지로부터 발생되는 개발이익을 환수하는 제도이다.사업시행자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인가 등을 받아 개발사업을 시행한 결과로 개발사업 대상 토지의 지가가 상승해 정상지가 상승분을 초과하는 개발이익이 발생하게 된다.개발부담금은 개발이익의 약 25%가 부과되는데, 개발이익은 개발종료시점의 지가에서 개발개시시점의 지가와 정상적인 지가 상승분, 개발비용을 모두 합한 비용을 제하는 방식으로 계산한다.
진안 정천면(면장 김익노)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의 다양화와 주민참여의 폭 확대를 위한 다양한 시도들이 면민 삶 속에 녹아들어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정천면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상반기 주민자치 활동의 전문화를 위해 복지경제, 문화예술, 환경사회 등 3개 분과로 조직을 개편한 바 있다.각 분과별 활동을 통해 자치역량강화와 주민자치 사업의 내실을 기하고 이에 따른 프로그램 지원 강화하기 위해서다.노래교실, 풍물 등 주민자치프로그램은 물론 탁구, 게이트볼, 배구, 골프 등의 사회체육활동을 활발히 지원하여 주민들의 여가와 건강은 물론 삶의 질 향상에 힘을 쏟고 있다.그 결과로 진안군 탁구동호회 주말리그 정천면탁구교실 우승과 2013년 제52회 진안·무주·장수 3군 친선게이트볼대회 정천면혼성팀 면단위 1위를 차지하는 등 주민자치 프로그램은 물론 체육동호회가 두각을 나타낸 바 있다.특히, 정천면은 하반기 단기프로그램으로 진안군 아토피 치유산업의 중심지인 면의 특성에 맞게 아토피 안심학교 조림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창의공예 미술프로그램을 개강했다.이 프로그램은 12월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정천면에 거주하는 초등학생들과 함께 다양한 미술활동과 체험활동은 물론 발명 등을 통한 창의력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이다.김익노 면장은 “주민자치센터가 면민들의 건전한 여가활용과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라며 “노인, 어린이는 물론 다문화 가정과 주부 등 면을 구성하고 있는 다양한 계층들이 누구나 쉽게 다가올 수 있는 사랑방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전북 진안군 정수장에서 읍내로 물을 공급하는 상수도관이 파열돼 읍내 전역에 수돗물 공급이 중단됐다. 28일 진안군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께 수동정수장에서 도심지로 연결되는 450mm 주관로가 파열돼 4천700여 가구에 수돗물 공급이 전면 중단됐다. 갑작스러운 수돗물 공급 중단으로 당직실과 안내센터에는 불편을 호소하는 주민의 전화가 빗발치고 있다. 현재 급수차를 이용, 물을 공급중인 진안군은 오후 2시께 복구작업을 완료할 수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군의 한 관계자는 "주 관로에서 읍내로 공급하는 주 관로의 연결 부분이 파열된것 같다"며 "빠른 시간에 복구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의 새로운 소득작목 유망 신채소류를 육성하기 위한 실증시험 연구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그 결과가 주목 받고 있다.진안군은 2011부터 3년간 전북 농업기술원과 연계하여 콜라비 재배에 나서면서 연구 성과를 거두고 있다.지난 봄에는 햇콜라비 생산을 위한 저온성 품종선발을 위한 콜라비 8품종(콜리블리, 퍼플퀸 등)을 실험재배를 한 결과, 개당 중량이 835g으로 작년 가을파종 보다 20% 정도 무게가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가을재배는 콜라비 당도향상 기술개발을 위해 인산가리, 칼슘제 등미량요소를 이용해 당도향상 재배방법을 연구할 계획이다.콜라비란 양배추에서 분화된 채소로 독일어 Kohl(양배추)와 rabic(순무)의 합성어로 비타민과 섬유소 등 기능성분이 높아 깍두기, 동치미, 샐러드, 녹즙 등으로 활용되며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가 주산지다.군 관계자는 “재배기술은 어느 정도 확립됐지만 대형 유통업체에서는 당도를 10Brx이상을 요구해 당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이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K-water용담댐관리단은 지난 26일 진안초등학교와 학교시설 개선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은 정성영 용담댐관리단장, 박병래 진안초등학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담댐관리단에서 진행했다.용담댐 주변지역 학생 학업성취도 향상을 위해 시행하는 이 사업을 통해 1억원 예산으로 진안초의 시청각실을 마련하게 된다.진안초는 K-water전북지역본부에서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공모, 사업대상자로 선정한 2개교 중에 포함된 바 있다. 정성영 용담댐관리단장은 “이번 시설개선사업이 학생들이 최신시설에서 다양한 교육활동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부모라면 시집보낸 딸이 잘 지내는지 항상 걱정하기 마련이다. 하물며 동남아에서 낯설고 말도 통하지 않는 한국으로 시집보낸 경우라면 그 마음은 더욱 애절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경제 형편이 넉넉지 않아 딸도, 부모도 서로를 찾아가기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K-water용담댐관리단(단장 정성영)은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해 주기 위해 진안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박주철)와 함께 결혼 후 사돈과 딸을 한 번도 만나지 못한 베트남 결혼이주여성 친정부모 4가족 7명을 14박15일 일정으로 초청, 뜻깊은 상봉의 기회를 마련했다. 돤투항(29·동향면), 도안티빚(30·진안읍), 팜티뚜찐(27·마령면), 레티태(44·마령면)씨 등이 그 주인공이다.이들 가족들은 27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2박3일 일정으로 아쿠아리움, 롯데월드, 한국민속촌, 남산타워, 동대문시장 등 서울관광을 마친 뒤 사위 집에 머물며 그동안 못 다한 정을 나누고 추억을 담아 내달 10일 출국하게 된다.팔순이 넘는 나이에도 꿈에 그리던 딸 레티태씨를 보기 위해 한달음에 달려온 아버지 레반깐씨(81)는 “딸이 오순도순 행복하게 잘 사는 모습을 보니 더 이상 여한이 없다”며 “딸을 만나게 도와주신 관계기관에 너무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성영 단장은 “이번 행사는 결혼이민자들의 정서적 안정에 필요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해 추진하게 됐다”며 “댐주변 결혼이민여성이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소중한 지역민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더욱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진안군은 26일 식품소분판매업, 즉석판매제조가공업 영업주 120여명을 대상으로 부정·불량 식품 등 위해식품 판매·유통 행위를 근절하고 식품으로 인한 위해요인을 사전예방과 안전한 식품공급을 위해 위생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서 송영선 군수는 “정부의 4대악 근절정책이 중요시되므로 기초 위생 안전관리는 물론, 부정불량식품 근절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위생교육과 홍보로 식품의 안전성에 대한 불안감을 감소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26일 군청 상황실에서 강일고 부군수, 구동수 군의장, 최원석 경찰서장, 김기현 7733부대 1대대장, 안보·보훈단체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 참전유공자 호국영웅 기장을 전수했다.정부는 정전 60주년을 맞아 호국영웅 기장을 훈장형태로 제작,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수여하고 있다.이날 진안 관내 호국영웅 518명 중에서 강봉열 무공수훈자회 사무국장 등 20명이 기장을 수여받았다.강일고 부군수는 “국가와 민족, 자유와 평화를 지켜낸 6.25참전유공자들이야말로 진정한 영웅”이라며 희생과 공헌에 감사를 표하고 “6.25 참전유공자의 명예를 높이고 나라사랑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안군이 유기농밸리 100조성 사업을 미래성장 동력산업으로 정하고 3억원의 국비를 확보해 추진한 유기농클린벨트 조성 사업이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 사업은 전국에서 3개소가 추진하고 있으며 진안은 45농가가 참여해 친환경 농산물의 생산 건조·저장과 유통 시설을 갖추고 유기농경지 주변의 경관까지 조성하는 사업이다.지난 5월 친환경농산물 전문유통 회사와 유기농과 무농약 재배를 약정 체결한 후 여기에서 생산한 흑미 80톤, 일반쌀 47톤을 수매를 통해 판매했고, 관내 학교급식용으로 40톤을 공급하는 과정에 있다.생산자와 소비자가 서로 주체가 되는 유기농 클린벨트 모델조성 구축사업은 친환경농업의 맛을 느껴보면서 안정적 소득을 창출하고 있는데 일반 벼 수매가 보다 20% 더 높은 가격을 받은 것이다.밭작물 무수와 신선채소류, 산나물류는 진안마을주식회사에서 학교 급식용으로 공급하기 때문에 안정적 판로가 확보되어 부동의 유기농업지로 우뚝서게 되었다.진안군 관계자는 “유기농업 클린모델 조성지에서 메뚜기, 미꾸라지 잡기 등 소비자들과 다양한 체험 행사를 통해 유기농업의 중요성을 각인시키고 전국 제일의 생태·건강 도시로 발돋음 시킴으로써 농업의 6차 산업화에 주춧돌이 되도록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진안마이산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김연태)은 지난 19일부터 오는 29일까지 행정, 농협, 읍·면 농가들을 대상으로 통합마케팅을 육성을 위한 공선출하회 조직화 공감확산 순회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정부정책에 따른 통합마케팅의 이해와 추진방향 및 조합공동사업법인 사업 설명을 위해 도, 조공법인, 용역업체에서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교육을 통해 올해 30%정도인 공선출하회 조직을 2014년도에는 60%이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조공법인에서는 13년도 추진한 공선출하회(수박, 사과, 감자 등)에 대해서는 평가회까지 끝마친 상태이며, 또한 농가 고소득이 예상되는 추가 품목(멜론, 브로콜리 등) 발굴 및 집중 지원 할 예정이다.군은 농업인은 생산에만 전념하고, 조공법인에서는 농산물 유통을 전담하는 전문화 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진안군과 조공법인에서는 유통환경에 신속한 대응을 위해 전략·육성품목을 선정해 집중적인 육성 및 규모화를 통해 전국 대도시 대형유통업체 및 소비지시장에서 믿고 찾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