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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용담호 상류에 조성된 자연생태습지원(30만㎡)에 코스모스 등 여러 종류의 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빨강, 노랑, 하얀색 등 울긋불긋 갖가지 색으로 만발한 코스모스 및 칸나 등이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어 마이산 북부 관광단지 코스모스와 함께 가을 정취를 느끼기에 충분하다.용담호 자연생태습지원은 2009년 용담호 수질을 보호하고, 탐방객 생태체험의 장을 만들기 위해 진안읍 운산리 용담호 상류에 자연습지, 인공습지, 수중,수생식물 식재 및 탐방로, 관찰데크 등이 조성된 바 있다.또한 진안읍 소재지에서 진안천변을 따라 3Km의 자전거도로와 연결되어 있어 진안읍 주민에게 산책로 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다.진안읍에 사는 한 주민은 "진안에도 이런곳이 있는지 몰랐는데 와서 둘러보니 코스모스, 칸나 등 꽃들이 잘 가꾸어저 있고, 습지에 다양한 수생식물들이 있어 자녀들 학습장으로 좋겠다"며 "앞으로 가족과 함께 이웃에 소개해서 다시한번 들를 예정"이라고 말했다.
진안 백운면사무소와 백운우체국이 금연실천 우수기관으로, 백운면 중백마을 이재호(79)·김순기(76)부부 가정이 우수마을로 각각 선정됐다.이에, 진안군보건소는 이들 기관 및 마을(가정)에 대해 '담배 연기없는 건강한 기관'인증서를 수여했다.이들 기관 및 가정은 지난 1년간 군보건소에서 추진해온 금연실천 사업에 적극 협조해 왔다.특히 이재호 부부 가정은 금연클리닉을 통해 금연실천에 성공, 가정과 가족이 건강한 삶에 한발짝 다가갈수 있었다고 한다.백운면사무소와 백운우체국도 전 직원이 금연실천으로 담배 연기없는 쾌적하고 건강한 사무실 환경을 조성하게 됐다.금연실천 우수 기간 및 가정으로 선정된 이들 기관 및 가정에는 '금연은 사랑의 실천'이란 현판이 입구에 내걸렸다.
진안 역사박물관은 진안 역사를 알리기 위한 프로그램의 하나로 운장산의 자연, 생태, 역사, 문화유적을 소재로 내년 5월까지 특별전을 갖는다.이번 전시회에는 운장산의 자연경관과 개암·굴피·산돌배나무 등 야생화와 생태환경 등을 소개한다.또 칠성대·오성대, 화양산 황단 등 남학 관련 역사유적을 담은 사진과 서적, 유물을 전시한다.군은 전시회 자료 확보를 위해 2009년부터 전북역사문화학회에 의뢰, 역사유적에 대한 조사용역을 추진했다.문화관광과 김성수 담당은 "전시회를 통해 운장산의 청정생태와 역사 알리기에 전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고 말했다.
진안군이 오는 8일부터 진안군 내 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 독감예방접종을 실시한다.진안거주 주민으로 접종을 희망하는 모든 사람이 그 대상이며, 무료대상은 65세이상 노인, 기초생활수급자, 사회복지시설입소자, 국가유공자, 거동불능장애인, 6개월-36개월 영유아 등이고 유료대상은 만3세 이상이다. 당일 고열이 있는자, 계란 알레르기 증상을 보이는자 등은 접종이 제외 된다.진안읍은 오는 8일부터 일정별 계획(홈페이지 게시판, 이장홍보)에 따라 추진되며 주민등록증 또는 의료보험증, 복지카드 등을 지참하면 된다.면 소재지 주민은 보건지소 일정에 따라 실시한다.또한, AI 대응요원과 65세 이상 장애인, 사회복지시설입소자 등에 대해서는 10월초부터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미국에서 변형 인플루엔자 A(H3N2) 감염자가 발생함에 따라 올 겨울 인플루엔자 인체감염 주의가 더욱 요구되므로 만성질환자, 65세 이상, 유아, 임신부 등 독감예방접종 권장 대상자는 유행 이전에 꼭 예방접종 받을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진안군 마이산 입구 북부예술단지 일대 1만여㎡에 조성된 코스모스 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빨간, 노랑, 하얀색 등 울긋불긋 각 가지 색으로 만발한 코스모스가 관광객들을 사로잡고 있으며 코스모스는 이번 주말 민족 대 명절인 한가위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코스모스 단지 주변으로 마이산을 비롯하여 진안역사박물관, 홍삼 스파, 맛집 등 풍부한 볼거리, 먹거리 등이 있어 가을 정취를 느끼기에 충분하다.
NH농협은행 진안군지부(지부장 김상수)와 진안농협(조합장 김문종)은 27일 군지부에서 대광석유(주)(대표이사 유성용)는 우리고장 먹거리 소비촉진 협약식을 개최했다.이날 협약식은 대광석유 임직원 및 농협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으며, 대광석유는 진안고추를 매년 1000만원 이상 구매하고 있다.유성용 대표는 "진안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품질의 고추를 구할 수 있어 매우 만족한다"고 말했다.또한 김상수 지부장은 "우리지역에서 생산한 먹거리 소비촉진을 위해 보다 많은 업체에 홍보 예정"이라고 했다.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변함없이 나눠주는 익명의 기부자가 있어 마음만은 넉넉하고 훈훈한 명절이 되고 있다.익명의 기부자는 2009년 말 쌀 20kg 50포(200만원 상당)를 기탁한 후 매년 명절마다 쌀을 기탁해오고 있으며 올 추석에도 쌀 20kg 30포(120만원 상당)를 읍사무소에 기탁해왔다.진안읍사무소는 기부자의 소중한 마음을 기초수급자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정성스럽게 전달했다. 이에, 이웃에 대한 사랑과 나눔의 소중함을 조금이나마 전파하고 동참하고자 읍사무소 전 직원이 1:1결연을 맺어 소외된 이웃을 직접 찾아가 위로와 격려의 말을 건네고 따듯한 선물과 마음을 전달했다.
진안군의 1시군 1프로젝트사업인 홍삼한방클러스터 조성사업 워크숍이 전북발전연구원 및 관련전문가, 도·군의원, 관련부서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6일 진안에코에듀센터에서 열렸다.이날 워크숍은 진안홍삼연구소 최경민박사의 홍삼한방산업과 아토피클러스터 연계방안, 철딱서니 산촌유학 유영일 센터장의 에코에듀센터 활성화 방안과 홍삼한방클러스터, 아토피 클러스터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었다.이어 참석자들의 열띤 토론과 관련 전문가의 의견이 제시되어 홍삼한방산업과 아토피산업의 공감대 형성과 방향설정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반응이다.1시군 1프로젝트사업은 시군마다 특색 있는 대표사업을 육성하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10억씩 지원하는 전북도의 대표사업.진안군은 그동안 홍삼연구소 설립, 우수한약재 유통지원시설, 홍삼제조가공시설지원사업 등 진안홍삼한방클러스터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해왔다.군 관계자는 "이번에 제시된 발전방안을 향후계획에 반영하고 홍삼한방산업에 아토피 없는 진안 만들기를 접목시켜, 향후 아토피프리 세계엑스포 개최, 아토피프리클러스터 구축등 진안을 아토피산업의 메카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진안군의회(의장 구동수)가 한가위를 맞아 지역주민 모두가 훈훈하고 정겨운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어려운 이웃을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다. 의원들은 26일 오후에 반월선교원, 백운선교원, 마령 햇살어울림, 상전 가나안 나눔터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4개소를 방문하여 위로했다.구동수 의장은 "명절이 돼도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는 시설입소자나 홀로 생활하는 독거노인들이 소외감이나 외로움을 느끼지 않도록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시설관계자로부터 시설운영에 따르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한 후 보다 나은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진안군의회는 최근 어려운 경제상황으로 인해 사회적으로 소외되고 있는 복지기관을 앞장서서 위문하고 이들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향후 사회복지 정책에도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진안경찰서(서장 최원석)와 경찰발전위원회(회장 강상곤)는 25일 한가위를 맞아 진안군 반월리 소재 반월 노인 선교원과 외롭게 홀로 사시는 어르신을 방문, 위로했다. 이들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우가 생활하는 반월 노인 선교원에 쌀, 화장지, 세제 등 60여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과 말벗 해주기와 주변 산책로 정리했다.또한 진안읍에 혼자 사시는 박모(81) 할머니댁을 방문, 평소 드시고 싶어하던 사골 등을 준비해 전달했다.
진안라이온스클럽(회장 한두선)과 진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배인재)이 재가 장애인 가정에 화장실을 신축해 줘 추석명절을 맞이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두 기관은 진안지역자활센터와 연계해 화장실이 없어 불편함을 겪어온 재가장애인 가정에 화장실을 설치해 주었다.수혜자인 이모씨(청각4급·71·진안읍 거주)는 그동안 간이화장실을 사용해왔으나 벽체가 태풍으로 쓰러지기 직전의 상황으로 불안한 마음으로 화장실을 이용해 왔다.이씨의 어려움은 진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을 통해 진안라이온스클럽에 알려졌으며, 라이온스클럽의 지원으로 화장실을 신축하고 24일 현판식을 가졌다. 이씨는 "달팽이관 이상으로 평생 어지러움을 겪으며 화장실 이용에 어려움이 컸는데, 복지관의 배려로 마음 편히 화장실에 다닐 수 있어 너무 감사하다"고 기쁨을 나타냈다.진안 라이온스클럽 한두선 회장은 "지역내 어려운 가정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이 있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공사는 진안지역자활센터 우리건축인테리어에서 진행, 구옥철거에서 기초공사, 화장실 신축까지 2백여만원의 적은 비용이 들어 지역사회내 기관단체의 유기적인 협력과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의 복지저변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진안군은 24일 진안터미널과 진안시장에서 추석맞이 안전점검의 날 및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송영선 군수를 비롯한 공직자들과 내조자, 유관기관단체, 여성단체 협의회 회원, 군민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군은 이날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안전문화 의식을 정착시키기 위해 생활주변에서 발생하기 쉬운 화재 등 가을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추석맞이 장보기 캠페인, 직접 장보기 등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진안군의 주민주도형 상향식 마을만들기가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모범사례로 인정받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5월 국민권익위원회는 마을단위 보조사업을 올바르게 정착시킬 목적으로 9개 자치단체 66개 마을사업에 대상으로 시설물 사후 관리 및 운영 실태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이번 평가에서 진안군은 내부적으로 행정조직 전문성, 마을단위 사업의 총괄 전담팀 운영, 박사급 계약직 공무원 채용 및 행정담당 공무원의 장기 근무 등 인력 전문화를 이룬 점과 외부적으로는 마을단위 사업의 자체 네트워크 구축, 거점시설인 마을만들기지원센터 설치 등 통합 시스템을 구축한 점을 높이 인정받았다.진안군은 매년 10여년간의 노력으로 타 지자체 주민, 공무원 등 150여개팀, 2천명 이상이 진안군 마을만들기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오는 등 마을 만들기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송영선 군수는 "마을 만들기를 더욱 활성화 시키기 위해 마을단위 농특산물 유통 등 판매 여건을 조성하는 등 안정적인 수익이 창출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지난 8월 '마을꽃이 피다'란 주제로 6일간에 걸쳐 열린 '제5회 진안군 마을축제'가 진안군 마을만들기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는 평가다.진안군마을축제조직위원회(위원장 이춘식)는 지난 13일 참여마을 및 단체 주민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평가결과보고회를 열었다.이번 평가결과 보고회는 마을축제 영상물 시청과 참가마을 및 단체들의 사례발표, 추진상황 보고 및 토론의 순으로 진행됐다.그런 가운데 개막식 퍼레이드 등 원활한 행사진행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은 진안경찰서(서장 최원석)와 원연장마을(이장 신애숙)이 감사패를 전달받았다.특히 이번 마을축제는 사회적 기업과 협동조합, 귀농귀촌 정책 포럼 등 6개 분야의 학습교류에 전국에서 관련분야 전문가 등 300여명이 참석, '마을별 특색을 잘살린 마을축제'라는 평가를 뒤받침했다.진안지역 20개 마을과 20개의 지역사회단체, 그리고 2개의 주민자치회가 적극 참여해 준 결과다. 이날 보고회도 올해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해 진화하는 마을축제를 만든다는 취지에서 진행됐다.무난히 잘 끝냈다는 호평과 달리, 여수엑스포, 런던올림픽 등 외부행사의 영향과 무더운 날씨로 축제 참여인원이 축소된 점은 아쉬움으로 남았다는 후문이다.
강제적인 규제방식이 아닌, 자율적인 주민들의 관심과 노력으로 지켜온 용담호의 수질관리사례가 국제 수변도시단체장 회의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송영선 진안군수(사진)는 최근 경북 안동시 안동문화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2012안동국제수변도시단체장회의 참석해 '용담호 주민 책임관리제'를 성공사례로 발표했다.세계적인 물 문제에 대한 지방정부 차원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 자리에는 스페인 빌바오를 포함한 세계 11개 국가 12개 도시 단체장과 송영선 군수를 비롯한 국내 수변도시 18개 시장·군수가 참석했다.송 군수는 이 자리에서 상수원 보호구역이라는 강제적인 규제방식에서 벗어나 주민 책임관리제로 수질을 지켜내고 있는 용담댐 성공사례를 강조했다.용담호 수질관리에는 그동안 2천 여 억원이 투입됐다. 이를 통해 용담호로 유입되는 주자천 등 5개 주요하천과 용담호의 환경기초시설을 확충하고 수변습지 확대 등 수질개선 유지 관리사업을 펼쳐왔다.수질을 지키기 위해 모든 군민들이 동참해왔다. 민과 관이 함께 용담호 수질관리 자율실천을 다짐하고 대청결 운동 및 유입하천 정화활동에 참여하고, 일반 주민들도 친환경 제품사용에 적극 나서고 있다.그 결과 용담호는 Ⅱ급수의 수질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용담호 상수원 수질은 COD(화학적 산소요구량 기준)가 2002년 담수이후 3.4ppm에서 10년 동안 2.4~2.8ppm안팎을 유지하고 있다.이 수치는 오히려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된 대청댐, 섬진강댐 등 타 댐보다도 좋다. 유입하천 수질도 BOD(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가 담수이전 1.6ppm에서 최근 0.9ppm 으로 크게 좋아졌다.진안군 용담댐은 이 같은 노력으로 상수원보호구역 지정을 유예하고 전국 최초로 주민 책임관리제를 수질관리에 도입한 것이 얼마나 의미 있는 일이었는지 확인 된 좋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진안군은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적극적인 판매활동으로 농업인 소득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진안산 농·특산물 선물하고, 제수용품으로 사용하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다.특히, 전공무원이 중소기업체와 자매결연하여 직접 판촉 및 홍보에 나서고 있어 구입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명절마다 실시하고 있는 이 행사는 산하 공무원을 비롯 관내 전 기관·사회단체, 출향인 등 약 5천여명을 대상으로 전단지와 함께 협조 서한문을 발송하고 또한, 전단지로 군정 홍보지 및 신문잡지를 통한 홍보를 겸한다.이와 관련하여, 관내와 주요 진입로 등에 홍보 플래카드를 게첨,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서울시 청계광장에서 개최하는 전국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에 참가하고, 자매결연단체인 서울시 강동구, 은평구, 도봉구 등 추석맞이 직거래장터 행사에 적극 참가키로 했다.행사품목 중 인삼은 전국 생산량의 8%를 점하고 있으며, 천혜의 자연 조건에서 저농약·퇴비농법으로 재배해 향이 진하고 사포닌 함량이 높은 것이 특징으로 표피가 윤택하고 주름이 적어 최고의 품질로 평가받고 있다.
인삼하면 충남의 금산, 경북의 풍기, 경기의 강화 등을 연상할 수 있으나 국내 인삼시장을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인삼 주산지로 진안을 꼽는데 주저하지 않는다.진안군의 인삼생산량은 1360t 정도로 전국 생산량의 9%를 차지, 이는 단일 생산지역으로는 전국 최대 규모이다.진안삼은 향이 진하고 사포닌 함량이 높은 것이 특징으로 백삼은 표피가 윤택하여 주름이 작은 최우수 품질로 평가되고 있다.인삼의 효능으론 혈액순환 개선작용과 면역기능 활성화 작용이 있다. 또 암세포의 발육을 억제하는 기능도 있으며 간장기능 해독강화에도 좋다 또 홍삼은 정년근만을 엄선해 제조하기 때문에 전 세계 어디다 내놓아도 손색없는 품질을 자랑한다.
진안군 마령면 덕천리 마이산골 정보화마을(위원장 정환오)과 서울 가람감정평가법인(대표 진현철)이 11일 마령면 신덕마을에서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날 자매 결연식에는 진현철 대표와 임직원, 하태식 마령면장, 덕천리 신덕마을 주민들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으로 가람감정평가법인은 호박고구마 장기 분양 및 농촌일손 돕기와 농산물 직거래 등으로 마이산골 정보화마을을 돕게 되며, 마이산골 정보화마을은 친환경 농산물 제공과 농촌체험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기로 했다.서울 가람감정평가법인 진현철 대표는 "어느 한 쪽이 일방적으로 도움을 주기보다는 서로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는 만남을 원한다"며 "소박하고 정직한 정보화마을 주민들과의 행복한 교류가 기대된다" 말했다.가람감정평가법인은 서울 오금동에 본사를 두고 호남지사 등 11개 지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100여명의 평가사와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진안경찰서(서장 최원석)는 최근 연이은 성폭력 및 강력범죄 발생으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가중됨에 따라 진안장날(4,9일)에 경찰서 직원을 총동원하여 방범활동을 강화하는 등 민생치안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이달들어 2번째 두번째 장날인 9일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본서 직원들이 출근하여 고추시장, 터미널 등 다중이 운집하는 장소에 집중 배치되어 흉기 등 위험물 소지가 의심되는 범법우려자에 대한 불심검문 등 범죄분위기 제압을 위한 가시적 방범활동을 실시했다.특히 최 서장은 고추시장을 직접 방문, 시장상인을 만나 "강력범죄 및 농산물 절도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등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안군과 전주KBS, 진안고원길이 함께 마련한 아름다운 길걷기 대회가 지난 8일 진안 성수면 섬진강변에서 아름다운 동행을 마쳤다.이날 길걷기에는 500여명이 함께 동행함으로써 진안고원길의 높은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참가자들은 성수면 풍물놀이패의 흥겨운 장단에 맞추어 가족, 친구 등과 함께 성수체련공원을 출발해서 섬진강변, 좌포초교, 봉황산, 풍혈냉천길 등 10여km의 진안고원길 3구간을 걸었다.또한 포동 마을회에서 준비한 비빔밥과, 옥수수 등을 맛보며 걷는 즐거움 못지 않는 즐거움을 나누웠으며 뜻하지 않은 진안 흑미를 한아름 안고 갔다.진안고원길 박주홍 위원장은 "북한의 개마공원이 있다면 남한에는 진안고원이 있다"면서 "아기하고 정겨운 진안 고원길이 입소문을 타고 전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명소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