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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고추 출하를 앞두고 마이산 고추시장이 14일부터 오는 10월 29일까지 진안장날(매일 4, 9일)에 진안읍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광장에서 펼쳐진다.진안군은 해마다 마이산 고추 직거래 장터를 열고 생산농가는 안정적인 판매를, 소비자들에게는 우수한 품질과 맛을 자랑하는 마이산 고추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오고 있다.고추시장에 출하되는 고추는 세척, 건조 과정을 거처 철저하게 선별된 고추만이 직거래되고 있으며 생산한 농민들의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를 기입하도록 하여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철저히 지도하고 있다.또한 진안군은 질 낮은 타지역 고추가 마이산 고추로 판매되는 것을 막기 위해 관내 생산농가에 전용 고추포장재를 배부하고 타 지역 고추판매 코너를 분리 운영하고 있어 소비자는 안심하고 진안고추를 구입할 수 있다.진안고추는 일교차가 큰 고원에서 재배되어 타지방 고추와는 달리 향기가 독특하고 색깔이 고우면서 과피가 두꺼워 출하 전 선주문과 진안군 전자상거래를 통한 온라인 구매가 해마다 늘고 있다.한편 진안군 고추 재배면적은 534㏊로 전년도에 비해 7.3% 감소하였으며올해는 폭염 등 이상 기후로 생산량이 전년도보다 줄어서 거래가격은 600g(1근)당 평균 18,000원선에서 형성될 전망이며 추석전후를 기준으로 다소 인상 될 전망이다. 문의 전화 : 진안군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과 063)430-8668, 진안군 전자상거래 063)433-7247.
진안군 '아토피free 진안'이 2012 대한민국 올해의 히트상품으로 선정됐다.국가브랜드위원회와 지식경제부가 후원하고 디지털 조선일보가 주관하는 올해의 히트상품은 가전·디지털통신, 자동차, 식품·의약품, 생활, 문화 공간, 금융 등 6개 분야를 시상한다. 올해는 55개 기업 및 기관이 선정됐으며, 진안군은 문화·공간 분야 친환경부문에 이름을 올렸다.진안군은 전체 면적의 80% 이상이 임야인데다 고원지대라는 장점, 홍삼·한방산업, 유기농산물 생산에 집중하고 있는 지역적 특성을 살려 아토피 예방·치유사업에 뛰어들었다.2008년에는 자치단체 최초로 아토피 전담 부서를 만들고, 전북 교육청 및 대학·병원 등과 아토피 치유 관련 업무 협약을 맺었다. 지난해에는 홍삼·한방·아토피 케어 특구로 지정됐고, 전국 최초의 아토피 안심학교를 설립했다.아토피 안심학교인 조림초등학교는 2010년 대한민국 좋은 학교(교육과학기술부 선정), 작년 환경교육 우수학교(전북교육청 선정), 올해 창의경영 건강증진 모델학교(교육과학기술부 선정)로 지정됐다.교실을 편백나무와 황토벽 같은 친환경 소재로 리모델링했다. 모든 교실에 냉·난방기와 공기순환기·디지털 온도계를 설치했고 히토키 향나무 스파 시설을 갖추고 있다. 아이들이 먹는 음식은 모두 친환경농산물로 만든다. 흙과 친해질 수 있는 시간도 갖는다. 아이들은 학교 운동장 한쪽에 마련된 텃밭에서 옥수수와 콩, 고구마 같은 농작물 재배 체험을 한다.지난달 환경성 질환 예방관리(에코 에듀 케어·Eco-Edu Care) 센터도 완공했다.
진안군 관내 초·중·고등학생들이 10일부터 15일까지 5박 6일간 내 고향 바로알기 문화탐방에 나섰다.진안군이 후원하고 나우 교육연대와 전교조 진안지부가 주관하며 사회적 기업 공정여행 풍덩에서 진행하는 이번 문화탐방은 지난 10일 군청 광장에서 학생과 인솔교사를 포함 약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발대식을 가졌다.학생들은 섬진강길 걷기를 시작으로 호남정맥길, 천반산 차마고도 트래킹 코스 등 11개 읍·면을 두루 도보로 탐방하게 되며 영화 이야기 및 진안역사에 대한 명사 특강과 시인과의 대화, 어둠속 별빛보기, 래프팅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게 된다.이에 이번 문화탐방은 우리 청소년에게 자연 속에서 자기극복의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주고 진안의 뿌리에 대한 관심과 동기를 부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진안의 역사와 뿌리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진안사람의 자부심과 긍지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참가한 학생은 "작년에 참여한 친구가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고 해 꼭 참여하고 싶었다"며 "이번 탐방을 계기로 우리 지역을 바로 알고 진안을 알리는 홍보대사가 될 것"이라고 알찬 포부를 전했다.
진안군은 예비비 1억400만원을 투입, 스프링클러 1000여대를 지원하는 등 폭염 및 가뭄에 따른 농작물 피해대책을 적극 펼치고 있다.이에 따라 기존의 관정, 양수기, 저수지, 취입보와 연계함으로써 물 부족이 심한 지역에 물 공급이 가능함에 따라 농작물 피해예방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7일 군은 폭염 및 가뭄 대책회의를 열고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 행정력을 모으기로 다짐한 바 있다.송영선 군수는 폭염 및 가뭄지역을 찾아 농가를 위로하고 "양수기와 스프링클러 등 가능한 모든 장비를 동원해서 폭염과 가뭄이 해소 될 때까지 농작물 재해대책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진안군 전 공무원은 담당마을에 상주하며 가뭄 발생지역 관찰과 농작물 및 축산 관리요령 등 폭염피해가 없도록 농가 지도에 여념이 없다.
청정 진안고원에서 자란 동향수박 가운데 최고의 수박왕으로 선정된 수박 한덩이가 58만원에 낙찰됐다. 평균가가 3만원 안팎인 점을 감안할 때 20배에 가까운 금액인 셈이다.귀한 몸값을 자랑하는 이 수박을 낙찰받은 송영선군수는 지역의 한 노인정에 이 수박을 기증했고, 이 덕에 수혜 어르신들은 세상에서 제일비싼(?) 수박을 맛보는 행운을 얻었다.진안군 동향면(면장 전형욱)이 면민의 날에 즈음해 수박왕 선발대회를 매년 개최, 관심을 끌고 있다. 올해로 4회째다.한여름의 수박축제에 앞서 열린 이번 수박왕 선발대회에는 총 9농가에서 10점의 작품(수박)이 출품된 가운데 이 중 4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최우수상은 동향 봉을곡 마을의 조승진 농가에서 생산한 수박이 선발됐으며, 지난 5월 10일 정식한 이 수박은 그 무게만 16.7kg에 이르고 당도도 11.9brix에 달한다. 일반 수박(보통 8kg)보다 무려 2배 이상 크다. 최우수작은 송 군수에게, 우수작은 구동수 군의장에게, 장려작은 박민수 국회의원과 전형욱 면장에게 낙찰되었다.낙찰가는 최우수작 58만원, 우수작 30만원, 장려작 15만원씩으로 결정되었으며, 그 낙찰가는 말그대로 무형으로, 공개시가는 아니다.하지만 이 최우수작 수박을 송 군수로부터 전달받은 한 노인정의 어르신들은 잠시나마 더위를 잊으며 세상에서 가장 비싼 수박을 시식하는 행운을 안았다.
진안군 보건소는 비흡연자를 간접흡연으로부터 보호하고 흡연자의 금연유도와 금연분위기 조성을 위해 관공서 및 공중이용시설 등 234개소(금연시설 91,금연구역지정시설143)를 대상으로 매분기 마다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8월 7일부터 9일까지 실시하고 있는 이번 모니터링에서는 금연시설기준 위반행위와 미성년자 담배판매 행위, 자동판매기 성인인증 장치 부착위반 등금연관련 법령 위반행위를 중점으로 지도점검했다. 아울러 금연스티커 부착과 표시판 보급, 공중이용시설 이용자 금연홍보 등 예방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진안군은 8일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제를 평가하고 2013년 예산편성과정에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올해 두번째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주민참여예산 위원회는 전북대학교 경제학부 윤석완 교수를 초빙하고 주민참여예산제도와 지방재정의 효율성에 대한 강의를 들었으며 2013년 본예산 편성을 위해 주민참여예산제도 추진 계획에 따라 2013년도 주요사업에 대한 예산운영 방향 등을 논의했다.또한, 진안군에서는 주민참여예산제를 정착시켜 주민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자 주민참여 범위, 운영절차 등을 단계별로 적용해 예산편성과 관련된 공청회, 주민설명회, 군 홈페이지를 통한 설문조사 등 의견수렴을 하고 있다.한편 진안군은 올해 53건에 126억 4천만원의 주민참여예산을 반영한 바 있다.
진안군은 이달부터 민원실을 방문한 청각·언어장애인의 의사소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군청과 11개 읍·면에서 화상(수화)통역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110 화상(수화)통역서비스는 청각·언어장애인이 민원실을 방문하면 110 정부민원콜센터의 화상통역서비스로 연결해주는 시스템으로 장애인의 민원을 화상수화통역사가 통역을 해서 공무원에게 전달해주는 방식이다.그동안 보호자가 없을 경우 의사소통이 힘들었던 관내 377명의 청각·언어장애인의 민원해결은 물론 장애인들이 군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지난주 태풍피해 신고를 위해 민원실을 찾았던 A씨는 "뜻하지 않은 수화통역서비스로 소통할 수 있었다며 모처럼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며 만족해했다.군에서는 관내 2,782명의 등록 장애인을 위해서 군정참여나 민원신청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들이 민원해결을 위해 다양한 정책들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진안경찰서(서장 최원석)는 산지 고추값 상승에 따른 고추 절도가 성행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고추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9일 밝혔다.이는 지역적 특성상 고추 농사를 짖는 농가들이 많고 고추값 상승에 따른 농산물 절도가 발생할 수 있는 시기로 판단하고 사전에 예방활동을 강화하는 차원에서다.또, 장마 뒤에 연이은 폭염으로 고추 수확량이 감소하면서 산지 고추 값이 크게 올라 고추 절도범이 성행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이달부터 고추 절도 특별방범활동 기간으로 정하고 각 파출소 지역경찰과 강력형사 등 총 83명을 동원해 고추를 재배지나 도로상에 그대로 야적·방치하지 않도록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고추 보관장소에 대한 정밀 방범진단을 실시하고 있다.
송영선 진안군수가 환경타임즈·환경방송(GKBS)에서 발간한 환경100인 36.5℃에서 환경 100인으로 선정되었다.GKBS는 최근 창간20주년을 맞아 척박한 환경 테두리 안에서 올곧게 한길을 걷고 있으면서 21세기 신환경 패러다임을 이끌고 있는 환경 100인을 발표했다.선정위원회는 "지역특화사업 활성화 및 환경친화적 아토피 전략사업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며 송 군수의 선정배경을 밝혔다.한편 환경100인에는 박원순 서울특별시 시장, 신계륜 국회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유영숙 환경부장관, 이만의 前 환경부장관, 윤종수 환경부 차관, 정종해 보성군수 등이 포함되어 있다.
진안군 안천면(면장 양선자) 전 직원들은 7일 신괴리 지사마을에서 연일 계속되는 가뭄에 타들어가는 농민들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불볕더위속에서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이날 직원들은 양수기를 이용해 타들어가는 고추밭 물주기, 수박밭 치우기, 고추따기 등을 실시하고 최근 폭염 등으로 가뜩이나 일손이 부족한 농가들에게 큰 도움을 주었다.양선자 안천면장은 "타들어가는 농작물을 보고 있자니 내 마음도 타들어가는 심정인데 농민들의 마음은 오죽하겠냐"며, "가뭄극복을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진안군은 7일 민·관·군·경이 함께한 통합방위협의회를 열고 오는 20일부터 4일간 실시되는 2012년 을지연습의 성공을 다짐했다.올해 을지연습은 진안군과 진안경찰서, 진안교육지원청, 7733부대 1대대, KT 진안지점, 한국전력공사 진안지점, 용담댐 관리단 등 7개 기관이 참가하게 되며, 국가비상시 국지도발대응훈련, 민대피 훈련, 국가핵심기반시설 피해 복구훈련 그리고 사이버 공격대비 등의 훈련에 중점을 두고 실시할 예정이다.이날 송영선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은 "을지훈련은 전쟁이전 국지도발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위기관리 연습과 전쟁발발 이후 국가총력전을 연습하는데 의의가 있다"며 전시 뿐 아니라 평시에도 완벽한 국가비상 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적극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식품오픈포럼(위원장 허철무) 회원인 유통기업 CEO와 바이어 및 유통전문지 기자 등 30여명은 7일 진안군홍삼한방산업클러스터사업단의 초청으로 진안을 방문했다.이번 행사는 유통기업 및 바이어를 진안으로 초청, 클러스터사업단 소개 및 진안홍삼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과 최전선에서 판매를 담당하고 있는 유통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다양한 유통망에 대한 차별화된 마케팅 및 제품을 생산·유통하기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아울러 재)진안홍삼연구소 및 전북인삼농협 GMP 공장 견학을 통한 진안인삼·홍삼의 인프라를 유통전문가들에게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송영선 클러스터사업단 이사장은 "진안군과 좋은 인연으로 만나 서로 협력하고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관계로 발전하길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또한, 이번 행사에 참여한 중앙대학교 산업경제학과 설봉식 교수(포럼 고문)는 "진안이 홍삼·인삼에 대해 아주 많은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니 이번 행사에 참여한 유통전문가들이 진안의 홍삼 발전에 여러 분야에서 협력해 추진할 일이 많을 것 같다"며 포럼회원에게 당부말을 전했다.이와 함께 허철무 포럼위윈장((주)엠디아카데미유통교육원장)은 진안홍삼을 위해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해외유통담당 바이어는 "함께 추진할 수 있는 사업이 있을 것 같다"며 클러스터사업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해외수출사업에 관심을 나타내기도 했다.클러스터사업단 정종옥 단장은 "진안홍삼을 소비자에게 직접 홍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유통을 전문적으로 담당하고 있는 회사나 바이어를 진안에 초청해 진안 및 진안홍삼의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고 바이어가 요청하는 소비자의 니즈에 맞는 상품을 기획하고 소개하는 자리를 자주가지다 보면 당장은 가시적인 성과는 없겠지만 향후 진안홍삼제품이 각종 유통경로를 통해 소비자에게 소개되고 유통되는 날이 더욱 빨라질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진안군은 7일 상황실에서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에 따른 인명과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기배 부군수를 비롯한 실·과·소장, 읍·면장 등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날 대책회의에서 송영선 군수는 폭염 및 한해에 대비한 부서별 추진상황과 읍·면별 건의사항을 들었다.이에 따라 폭염기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대책과 고추 등 밭작물에 대한 가뭄대책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군 관계자는 "고추 등 밭작물은 폭염과 가뭄으로 심각한 피해가 우려된다"며, "조속한 시일 내에 관수공급을 위한 장비를 지원할 방침으로 읍·면과 유기적인 협력으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고원 길문화 체험이 지난 4일과 5일 이틀동안 전국 도보여행객 등 1300여명의 높은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되었다.참가자들은 220km에 이르는 진안고원길 중 천반산과 마이산길을 해설사의 재미진 스토리와 함께 마을의 유래와 농촌문화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또, 최규영 진안향토문화연구소장이 들려주는 죽도와 천반산, 조선조 혁명가 정여립과 기축옥사의 이야기 등 진안의 역사·문화 이야기에 푹 빠졌다.또한,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 기능보유자 박정오씨의 매사냥에 얽힌 이야기와 경험담 등 전통 매사냥 이야기에 눈을 동그랗게 떴으며 길 걷기를 마치고 진안느티나무 앙상블이 들려주는 숲속 선율과 노래로 심신의 피로를 풀었다.그런가 하면 홍삼, 인삼, 더덕, 수박 등 질 좋고 우수한 진안고원 특산품을 한아름 안고 돌아가기도 했다.특히 이번 길걷기는 마을과 지역상가 등에서 인력, 장비, 재료, 음식 등을 이용하고 소비하는 공정여행 방식으로 진행됨으로써 마을주민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호평 받고 있다.
진안군은 6일 2013년 국가예산확보를 위한 전략보고회를 갖고 국가예산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군은 올해 발굴한 35개사업 1254억원 중 270억원을 2013년도 중앙부처반영 예산으로 확보하기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으로 관련부처 및 기획재정부를 방문하고 지역 현안사업의 타당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여왔다.국가예산 확보대상 주요사업으로는 명승 마이산 식생복원지 보존사업, 진안군의료원 의료장비 구입, 주자천 수해상습지 개선 등 35건이다.이와 더불어 아토피프리 세계엑스포 개최, 환경성질환 예방교육센터 운영, 진안권 광역상수도 조기전환 등 지역현안사업에 대해서도 정치권등과 유기적으로 협조하여 예산확보활동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진안 백운면 흰구름도서관(관장 이남근)은 5일과 6일 이틀동안 40여명의 어린이들을 위한 여름방학 캠프를 열었다.2009년 백운면 주민들이 힘을 모아 백운지역 아이들을 위해 만든 흰구름 도서관이 개관된 이래 초등학교 어린이를 대상으로 매년 방학캠프가 열리고 있다.올해로 6번째 맞는 흰구름 도서관 지역 어른들이 십시일반 후원금을 모으고 함께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등 재능기부형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올 캠프에서는 고무신을 주제로 추억의 기차놀이, 수박서리 체험, 달빛 런닝맨 놀이, 연극놀이, 소달구지 타고 다슬기 잡기 등 다채롭게 이어졌다.
대한민국 제1의 생태·건강 도시 진안군은 6일 한국산림아카데미(이사장 조연환 전 산림청장)와 산림정보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한국산림아카데미는 임업인, 귀농·귀촌희망자,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산림 CEO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된 국내 최초 민간주도 산림 CEO 교육기관으로 송영선 군수를 비롯해 지역내 임업 지도자 등이 산림최고 경영자과정을 수료한 바 있다.이번 협약은 기관간 우호협력을 바탕으로 상호 교류와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양 기관의 내실을 기하고자 마련되었다.주요 내용으로는 산림의 신기술 및 정보교류, 경쟁력 있는 임산물 육성, 임산물의 생산과 유통의 자문, 그리고 올바른 산림문화 정립을 위한 교육 등으로 담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산림강군 구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진안 마이산의 탁월한 자연경관과 더불어 피부를 관리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진안 홍삼스파가 여름휴가철을 맞아 각광받고 있다. 국내의 기존 스파와는 달리 각종 건강 관련시설과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가족단위 방문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 '데스티네이션 스파'와 '퍼블릭 스파'로 이뤄진 진안홍삼스파는 동의보감의 양생 원리인 음양오행을 기초로 만들어졌다. 데스티네이션 스파는 개인별 한방체질 진단 컨설팅에서부터 아쿠아 테라피, 명상 테라피, 마인드 테라피, 건초 테라피, 무브먼트 테라피, 릴렉스 프로그램, 웰빙 식사까지 한 곳에서 모두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이다. 퍼블릭 스파는 가족들과 편안하게 휴식과 스파를 즐길 수 있는 음, 양풀과 옥상의 하늘정원 노천풀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70명 규모의 세미나실과 2인실과 4인실 객실을 비롯해 식당 등 각종 부대시설이 마련돼 있다. 진안 홍삼스파는 또한 탁월한 경관을 자랑한다. 3층에 위치한 '아쿠아존'에서 바라다보이는 마이산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경관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여행 안내서인 프랑스의 '미슐랭 그린가이드'에서 별 3개의 만점을 받아 대한민국 최고의 여행명소로 꼽히기도 했다.
지난 4일과 5일 진안 동행초등학교와 동향면 일원에서 열린 '제17회 동향면민의 날 및 제4회 한여름 수박축제'가 성황리에 끝났다.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동향수박을 널리 알리기 위해 먹거리와 볼거리에 체험거리를 더한 이번 행사에는 전국에서 5000여명이 찾았다.이번 수박축제는 수박을 이용한 볼링대회, 왕수박 따기, 수박 빨리 먹기, 수박씨 멀리 뱉기 등 다채로운 행사로 준비됐다. 구량천변일대에 마련된 물고기잡기 체험에 참여한 아이들은 시원한 물속에서 미꾸라지를 잡기위해 분주히 움직였고, 왕수박 따기 체험 참가자들은 제일 크고 잘 익은 수박을 고르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이색볼링공으로 운영한 수박볼링장과 솜사탕, 달고나, 꽃누르미, 황토염색체험, 천연세제만들기 체험부스는 많은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또한, 어르신들을 위한 신나는 노래교실·난타공연 등 다양한 문화공연, 초대가수 특별공원, 면민 노래자랑 등도 큰 호응을 얻었다. 전형욱 동향면장은" 그 어느 때보다 방문객들이 많아 동향수박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주민들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