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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경찰서(서장 최원석)는 수능시험 이후 2주간을 청소년 선도·보호활동기간으로 정하고 진안군과 청소년NGO 단체와 함께 집중단속을 실시한다.이번 집중 단속은 관내 유흥업소 및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행위와 술·담배·유해약물 등 청소년 판매행위에 대해 청소년 비행 및 범죄 사전예방을 도모하기 위해서다.진안경찰은 이와 별개로 관내 학교와 협조해 청소년 범죄예방교실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최원석 진안서장은 "앞으로도 청소년 탈선 방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의회 김수영 의원(사진)이 14일 열린 제199회 2차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영유아 기타예방접종 무상지원 확대'와 관련해 5분 자유발언을 했다.이날 김 의원은 "올 1월부터 정부의 지원확대로 국가 필수 예방접종 10종에 대해서는 종류에 상관없이 자기부담금 5000원만 부담하면 되나 이마저도 도비와 군비에서 지원해주고 있어 사실상 무료로 접종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부모들이 선호하는 일부 필수 접종백신이 지원대상에서 빠져 있고 여기에 일부 병원의 상술까지 더해져 허울뿐인 무료접종이라는 불만이 팽배한 실정"이라고 현실을 대변했다.김 의원은 특히 국가필수 예방접종에 들어가지 않는 뇌수막염, A형간염, 폐구균·로타바이러스 백신은 고액의 비용이 부담되는 문제점을 지적했다.따라서 김 의원은 진안군의 열악한 재정을 감안해 내년에는 접종비용의 일정비율 약 70%정도를 지원하고 추후에는 지원비율을 확대해 나가기를 제안했다.
제6대 진안군의회(의장 구동수·사진) 후반기 첫 행정사무감사, 2013년 예산안 등을 다루게 될 '제199회 제2차정례회'가 14일부터 12월 21일까지 38일간 의사일정에 들어갔다.이번 정례회에서는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제2회추경예산안 및 2013년도 세입·세출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공유재산관리계획 의결안 및 변경의결안과 각종 조례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세부일정으로는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는 11월 15일부터 23일까지 9일간에 걸쳐 실시되며 12월 3일부터 14일까지는 2013년도 예산안 및 2012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을 심사하게 된다.구동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생산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의, 그리고 개선과 시정요구에도 반복되는 고질적인 잘못에 대해선 단호한 질책과 함께 창의적인 대안을 제시해 줄 것을 당부한다"면서 "의원들이 제시하는 정책대안이나 시정, 개선사항에 대해서 적극적인 자세로 받아들여 군민의 삶이 한층 더 향상될 수 있도록 배전의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집행부에 주문했다.
대한노인회 진안군지회 소속 실버건강지도 자원봉사단이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 깨끗한 진안 만들기에 앞장서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실버건강지도 자원봉사단은 진안을 사랑하고 아끼는 11개 읍·면 게이트볼 지도자 20명이 모여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게이트볼 지도 활동 지원은 물론 깨끗한 진안을 만들고자 뜻을 같이하고자 모인 단체.지난 5월 구성된 이 자원봉사단은 매월 2회씩 마이산과 운일암 반일암 등 주요 관광지와 진안천, 진안시장 등 진안 곳곳을 돌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일에는 진안 생태공원 정화활동을 한데 이어 13일에는 진안천을 중심으로 로터리, 진안시장, 주차장, 천변 둘레를 돌며 쓰레기를 주우며 진안 사랑을 실천했다.
진안군이 비점오염저감사업에 소요되는 내년도 사업예산을 확보, 주민자율관리로 되고 있는 용담호 상수원의 수질개선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14일 군에 따르면 2013년도 용담호 상수원 비점오염저감사업과 관련해 국비 10억원, 지방비 10억원 등 소요예산 20억원 중 국비 5억원과 수계기금을 확보했다.이번 국비 확보로 진안군은 금강유역권내 설치되는 인공습지 등 환경기초시설 설치와 운영에 소요되는 사업비를 금강수계관리기금에서 80~95%를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군은 그동안 환경공단, 환경부,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와 3년전부터 끈질기게 접촉해 왔다.용담호 수질보호를 위한 비저감오염사업 대상지 4개소에 소요되는 80억원중 국비 40억원을 확보한다는 목표 아래서다.우선 신지천 인공습지조성사업은 국비 10억원과 금강수계관리기금 8억5천만원까지 총 2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내년 3월 착공해 2014년까지 조성된다.앞서 안천면 신괴리 신지천 인공습지조성사업의 경우 군비 부담 10억원 중 8억원에서 8억5000만원 정도를 수계관리기금에서 지원받는 근거를 마련했다.또한 시설운영 관리비를 기금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용담호 수질개선과 지방재원 부담 감소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이밖에 군은 2011년도 민자 사업으로 완공된 하수관거BTL사업 임대료와 하수처리장 수선비, 감시원 인건비 등 수계 관리기금을 대거 확보한데 이어 매년 군비로 운영되고 있는 진안읍 언건마을 앞 자연생태습지원의 운영비 5000만원도 추가 지원받게 돼 열악한 군 재정 부담을 줄여 나갈 수 있게 됐다.*비점오염저감사업=용담호 상류 초기강우와 농경지 등 비점오염원을 저감하기 위해 지류 하천에 인공습지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진안 안천면(면장 양선자)은 안천면 기관·단체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13일 '제1회 안천면 기관·단체 체육대회'를 개최했다.안천면사무소, 진안농협안천지점, 안천우체국, 한국수자원공사 용담댐관리단을 포함한 20개 기관단체 임직원 80여명이 참여한 이날 체육대회는 축구, 고리걸기, 발야구게임을 통해 승부를 따지기보다 서로 웃고 즐기는 화합의 시간이 이어졌다.양선자 면장은 "오늘 행사를 시작으로 기관단체가 더욱 화합해 지역의 리더로서 면민들과 함께 안천면 발전을 이끌어 내자"고 격려했다.
진안군 장애인복지관(관장 배인재)은 자체 운영중인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을 통해 13일 정천면사무소에서 60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우 150여명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날 복지관 측은 이들 소외계층에 이·미용서비스, 수지침, 침뜸 서비스를 제공하고 카이로프레틱, 공예교실 등을 열어줬다.이 이동복지관에는 진안군사회복지협회 정천지부, 좋은세상만들기모임, 진안장애인복지관 동아리, 마령면 주민자치센터, 전주대학교 대체의학과와 지역 자원봉사자 등 50여명이 함께 몸을 실었다.이동은 용담댐관리단(단장 김충제)이 맡았으며, 20명의 독거노인을 위한 먹거리는 복지관측이 손수 마련했다.
진안군보건소 영양플러스팀은 오는 21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7개소(5~7세)를 대상으로 영양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이 교육을 통해 미취학아동들은 점핑클레이(인조점토)로 알록달록한 색깔 야채와 과일을 만들며 그동안 싫어했던 야채, 과일들과 친숙해지는 시간을 갖고 있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익숙하지 않은 손놀림으로 예쁘게 만드는 놀이를 통해 유아기에 있을 수 있는 편식을 없애고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시키는 데 이번 영양교육의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진안군이 치과의사의 손길이 전혀 미치지 않는 면단위 구석구석을 돌며 구강보건 혜택을 주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군에 따르면 지난 1987년 군보건소에 치과실을 처음 신설하고, 이듬해 마령보건지소를 비롯한 10개면에 치과실을 설치했다.이에 따라 치과치료를 받기 힘든 지역 주민들이 치과치료에 대한 혜택을 받으면서 불편이 해소되고 구강건강 향상에 도움을 받아 왔다.하지만 지난 2005년부터 치과대학 여학생 수가 증가하고 치의학 전문대학 증가로 인해 공중보건치과의사가 계속 감소, 치과치료에 어려움이 뒤따랐다. 이에 군보건소는 치과진료는 민간 치과의원으로 이양하는 대신, 보건소는 예방사업 등 구강보건사업 활성화를 꾀하는 자구책을 마련한 것.이를 위해 치과의사 3명과 치과위생사 5명 등으로 구성된 구강보건팀을 구성한 군 보건소는 경로당을 순회하며 구강보건사업을 전개하고 있다.치과의사의 손길이 전혀 미치지 못하는 용담면을 비롯해 안천면, 정천면, 성수면 지역 주민들이 그 대상이다.이를 통해 치과의료 혜택에서 소외된 이들 지역 주민들의 구강건강을 향상시킴은 물론, 의료혜택의 불균형을 해소해 나가고 있다.치과의사의 구강검진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치아건강 상태를 파악하는 한편, 개인 상담을 통해 치아의 불편함을 상담해 주고 있다.이와 함께 치료의 방향 등을 설정해 주고, 충치예방과 시린이의 완화를 위해 불소이온도포를 실시했다.또한 잇솔질 방법, 틀니 관리요령 및 구강위생용품 사용법 등 교육을 통해 보석보다 귀한 치아의 소중함을 알려주고 있다.
진안경찰서(서장 최원석)는 인삼 수확기를 맞아 채굴 완료까지 인삼 경작지에 대한 방범진단을 실시하고 주·야간 집중순찰을 강화하는 등 절도예방을 위한 특별방범활동을 실시하고 있다.특히 최원석 서장은 12일 진안 마령면 평지리 소재 6년근 인삼 채굴 현장을 직접 찾아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농산물 절도 예방을 위한 주민들과 허물없는 대화를 나눴다.이 자리에서 한 주민은 "경찰서장이 직접 현장에 나와 관심을 가져주니 경찰을 믿고 인삼 도난 걱정없이 편안하게 농사에만 몰두할 수 있겠다"고 말했다.
진안군과 새마을운동진안군지회가 12일 진안홍삼한방센터에서 주민주도형 선진 마을공동체 육성을 위한 '뉴새마을만들기'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송영선 군수, 구동수 군의장, 정인철 새마을운동 진안군지회장과 도 및 시군 새마을회 임직원 40여명이 참석했다.뉴새마을 만들기는 주민 스스로 참여해 계획하고 실천하는 21세기형 마을단위 공동체사업이다.협약에 따라 진안군과 군지회는 범국민 녹색 생활화 실천을 위한 Green Korea, 선진 국민이 되기 위한 Smart Korea,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Happy Korea를 만들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게 된다.군은 도내 85개 시범마을 중 4개마을이 선정되어 앞으로 11개 읍·면이 모두 참여 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송영선 군수는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이념으로 새마을운동을 계승한 다양한 사업들이 우리지역 발전에 아주 큰 도움이 된다"며 "협약을 통해 우리 지역발전을 위한 역량을 결집시켜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진안군은 전주 중화산2동·인후3동·우아2동·송천2동 주민자치위원, 서울 강동구·도봉구 관계자 등 전국 자매결연 자치단체 도시민 및 지역농업인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9일 '제17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이날 행사는 지역농업인들이 '대한민국 제1의 생태·건강도시 진안'실현을 위해 생태건강 농업 실천을 다짐하고 지역농업 희망의 주역임을 깊이 인식해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 행사에서 참여 농업인들은 지역농업의 희망의 비전 달성을 위해 진안의 주소득원인 농·특·축산물 12개 품목 소개와 농업인의 생생한 영농현장을 담은 인터뷰 영상물을 상영하며 도시민에게 지역의 농·특·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기회도 가졌다.특히 전국의 자매결연 자치단체 500여명의 도시민을 대상으로 진안군 농·특산물인 한우, 흑돼지, 오미자, 토마토, 사과, 치즈, 인삼제품(홍삼, 수삼, 추출액) 시식회도 곁들였다.또한 진안 고랭지 배추와 고추가 만나는 김장체험, 고추장 담그기, 홍삼비누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도 이어졌다.
진안군은 전국 16개 시·도 문화관광해설사협회(회장 김태종) 임원진 60여명을 초청, 8일과 9일 이틀동안 군일원에서 팸투어를 실시하고 있다.앞서 지난 2일과 3일 1박2일간 한국관광공사 임직원, 중앙 관광전문지 기자, 종합통신사 기자, 한국인터넷기자협회 간부, 여행 전문작가 한국관광공사 출입기자단이 진안고원의 유명 관광지와 주요시설을 꼼꼼히 취재하고 돌아간 바 있다.군은 이번 팸투어에서 전국 문화관광 해설사를 대상으로 마이산과 용담호 등 관광명소와 에코에듀 센터 홍삼한방, 아토피 케어를 소개했다.이들은 9일까지 막바지 단풍으로 채색된 마이산 도립공원과 65㎞ 구간마다 한 폭의 가을 풍경화가 되는 용담호반, 용담호 자연생태습지원 등 유명 관광지를 돌아봤다.또한 대한민국 제1의 생태·건강도시 진안이 자랑하는 홍삼연구소, 홍삼스파등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진안군이 전략산업인 홍삼산업의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홍삼가공업체 교류협력 포럼을 6일 홍삼연구소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진안군과 홍삼연구소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날 포럼은 군수품질인증을 획득한 19개 가공업체 대표와 홍삼한방클러스터사업단, 외부초청인사 등 총 5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포럼에서는 진안홍삼 홍보마케팅을 위한 주제발표와 홍삼산업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의 시간이 마련됐다.유통전문가인 MD교육원 허철무 원장은 '왜 브랜드가 필요한가?'라는 주제로 공동브랜드의 필요성과 홍보마케팅전략, 성공적인 공동브랜드 육성방안 등을 제시했다.강연에서는 브랜드를 통해 성공한 사례와 실패한 사례들을 상세하게 비교분석해 줌으로써 브랜드가 왜 필요한지, 브랜드가 성공할 수 있는 기본요건은 무엇인지 등 참석자 모두에게 공동브랜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강연에 이어 참가자들은 소비자를 위한 품질관리와 매출증대 방안, 효율적인 마케팅 등 열띤 토론이 이어져 진안홍삼 산업 발전을 위한 중지를 모으기도 했다.이기배 부군수는 "진안홍삼이 대기업에 맞설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제품다양화와 건강기능식품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진안홍삼이라는 브랜드가 시장에 하루속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모두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군 관계자는 "포럼을 통해 필요성이 제기된 공동브랜드 사용 등 다양하게 논의된 사항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해서 진안홍삼산업이 한층 발전해 갈 수 있도록 노력해 가겠다"고 밝혔다.
2012년도 흡연예방중심학교로 선정된 진안초등학교(교장 박병래)에서 각종 예방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6일 진안초 학생들은 고사리 같은 손에 피켓을 들고 "아빠, 엄마!! 나는 담배연기가 싫어요"란 금연 구호를 외치며 거리로 나왔다. 이날 진안초는 자라나는 학생들의 흡연예방과 금연 분위기를 지역사회로 확산시키기 위해 학교에서 터미널까지 캠페인을 벌였다.캠페인 직후 전 학생들은 교사 앞에서 학생흡연 추방 선포식과 담배 절단식을 가졌다.박병래 교장은 "학생들의 정신과 치명적인 해독을 주고 건전한 생활 자체를 파괴하는 청소년기의 흡연을 초등학교에서부터 조기에 예방하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흡연예방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진안군은 흡연율 17.5%로 전국 3위, 전북 1위를 보여 건강도시로 꼽힌바 있다.
진안경찰서(서장 최원석·사진)가 최근 4개월간 절도검거율 120%를 달성하고, 5대 폭력척결을 성공리에 마무리하는 등 두드러진 성과를 나타내 주목받고 있다.6일 진안경찰에 따르면 5대 폭력척결 기간인 지난 6월 20일부터 10월 31일까지 8명으로 구성된 T/F팀을 통해 주 1회 회의 개최 및 대대적인 홍보를 전개했다. 그 결과 주취폭력 및 학교폭력을 단도리하는 성과를 거두는 한편, 형사활동 강화 및 지역별 목검문소 운영 등을 통해 안전한 진안만들기에 일조했다. 특히 서민생활을 침해하는 절도범 검거에 있어 120%의 검거율을 보였다.실제 전주, 완주, 진안 일원에서 훔친 차량을 이용해 인적이 뜸한 심야시간때 인삼지주대 등 2400만원 상당의 비철금속류를 8회에 걸쳐 훔친 강모씨(26)를 검거했다. 또한 야산에 자생하는 소나무 1600만원 상당품을 훔친 소나무 절도단 10명을 검거했는가 하면 전국을 무대로 78회에 걸쳐 7000만원 상당의 교량동판을 상습적으로 절취한 절도범을 잡았다. 이밖에도 전국을 무대로 약국만을 골라 6회에 걸쳐 700만원 상당품을 절취한 절도범을 검거하는 등 주요 민생침해사범을 모두 검거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최원석 진안서장은 "경찰의 노력만으로는 평온한 치안 확보에 한계가 있다"고 들고 "주민 스스로 범죄피해를 입지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앞으로도 주민의 서민생활을 침해하는 범죄에 대해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을 덧붙여 약속했다.
NH농협은행 진안군지부(지부장 김상수)와 진안군 소재 농·축·인삼협은 지난 3일 진안 문예체육회관에서 농협 임직원 및 관계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2년 진안군 농협인 한마음 상생행사를 개최했다.이 행사는 농협의 사업구조 개편후 조직 변화에 따른 군지부 및 지역농협간 소통과 상생·협력 강화를 통해 진안관내 농민들의 실익증진 도모를 위한 농협사업 추진 의지를 제고하고자 마련했다.특히 이날 행사는 조합간 상호 얼굴 알리기를 위해 OX퀴즈, 체육행사, 장기자랑 등으로 다양하게 진행됐다.NH농협은행 김상수지부장은 "앞으로도 관내 농·축·인삼협 직원 상호간 화합과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소통의 장을 정기적으로 마련, 농협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농협이 농업인 조합원들로부터 고마운 농협, 사랑받는 농협으로 거듭 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업회사법인 (주)태평주에서 생산하고 있는 진심 홍삼 인삼주가 농식품부주최 2012년 우리술 품평회에서 일반증류주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지난달 28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평화공원에서 열린 이번 품평회는 서류심사와, 우리농산물 사용실적, 현장심사, 관능심사 등 엄격한 검증을 통해 입상제품을 발표했다.전년도 입상제품들이 대부분 탈락한 가운데 2년 연속으로 입상한 진심홍삼 인삼주는 지속적인 품질관리와 변하지 않는 맛으로 제품의 우수성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진안군이 진안홍삼과 농·특산물, 마이산을 비롯한 주요관광지를 알리기 위해 프로야구 TV 가상광고, 드라마 간접광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 다양한 홍보 방법을 동원해 주목받고 있다. 군에 따르면 자치단체 최초로 2012 한국 프로야구 정규시즌과 코리안시리즈 기간 프로야구 TV중계방송 가상광고(Virtual Advertising)를 추진했다. 진안군 가상광고는 지난 4월 1일 개막해 9월 30일 막을 내린 2012 프로야구 정규시즌 동안 케이블 방송인 MBC SPORTS+와 SBS ESPN을 통해 노출됐다. 진안홍삼과 미슐랭그린가이드가 극찬한 마이산, 진안군 마을축제, 아토피FREE 진안 등을 소재로 한 6~7초짜리 가상광고로 매경기 1~2회씩 월 30~60회 정도 전파를 탔다. 특히 지상파에서 중계한 삼성라이온즈와 SK와이번스의 가을시리즈 1차전, 4차전, 5차전에도 진안홍삼 가상광고를 대거 노출시켰다. 가상광고는 특성상 프로그램 안에 삽입되는 중간광고 형태이기 때문에 주목도가 일반 광고보다 높다. 군은 스포츠가 가지는 긴장, 흥분, 감동, 눈물 등 건강하고 긍정적인 에너지와 페어플레이 정신 등을 자연스럽게 진안군의 브랜드나 이미지와 연결시켜 인지도·호감도 및 지역브랜드를 높였다는 분석이다. 드라마·영화 제작 지원을 통해 진안군의 인지도와 가치를 높여가고 있는 점도 눈에 띈다. 최근 몇 년간 진안에서 촬영된 드라마와 영화, CF는 '내딸 서영이', '옥탑방 왕세자', '49일'을 비롯해 모두 10여 편이 넘는다. TV와 스크린 속 주인공들은 진안 홍삼을 마시며, 때로는 터미널 앞 인삼판매장에서 상인으로, 또 때로는 홍삼스파와 홍삼빌을 찾은 관광객으로 출연해 진안을 간접광고(PPL)형식으로 홍보했다. 이 과정에서 진안은 인터넷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른바 있다. 진안군의 홍보 전략 중 다른 한축은 페이스북 등 새로운 소통채널로 각광받고 있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적극 활용하는 것. 전 세계 가입자수가 8억명에 가까운 페이스북 계정을 지난해 6월 개설해 전략사업과 관광지, 마을축제,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2000명이 넘는 페이스북 친구들과 소통하면서 살기좋은 진안 이미지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진안군(군수 송영선)은 1일 군수실에서 홍삼 가공품 군수품질인증 제품으로 추가 선정된 8개 업체에게 인증서를 전달했다. 이날 선정된 제품은 홍삼추출액 7개 제품, 홍삼농축액 1개 제품으로 군에서 정한 성분검사, 홍삼원료검사, 위생검사 등 까다로운 인증기준을 모두 통과한 제품들이다. 이날 군에 따르면 실제로 인증제품이 선정되기까지 홍삼연구소 성분검사를 통과한 제품 중 2차 수시검사에서 10개제품이 탈락할 정도로 엄격한 인증기준을 적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군은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 지고 있는 국내 홍삼시장에서 진안홍삼을 타지역 제품과 구분하기 위해 올 1월부터 품질인증제를 시행하고 있다.그 결과, 진안홍삼은 일반 홍삼가공품에 비해 사포닌 함유량 등 성분이 뛰어나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점점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를 쌓아가고 있는 중이다. 품질인증은 관내 90여 업체 중 현재까지 19개 업체만 품질인증을 받았을 정도로 심사기준이 까다롭고 엄격하다는 평이다.이에, 군은 인증업체와 비인증업체 간 차별화 정책으로 점차 인증업체 비율을 늘려 소비자의 신뢰구축에 힘쓴다는 복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