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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박민수 의원(무진장 임실)은 '박민수와 함께 하는 잘사는 농촌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농촌현장인 지역구에서 농민들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 입법에 반영키로 해 관심을 끌고 있다.박 의원은 농촌복지, 농촌의 산업화, 농촌의 교육, 농촌의 문화와 같은 4가지 주제로 정기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또 이러한 주제 외에 각 지역의 특징에 맞는 정책개발을 위해 4개 군의 현안을 중심으로 각 군에서 순회 간담회도 가질 계획이다. 박 의원은 이미 1차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문제와 대안을 들었으며 이 때 제시된 문제를 중심으로 간담회를 통해 구체적인 대안을 듣고 있다. 2차 간담회는 농촌발전 분야에서는 '복지전달시스템 개선'이란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주제는 쌀값 안정을 위해 직불제개선 및 기초농산물 국가수매제도 등에 대해 집중 논의할 예정.박 의원은 이 자리에서 나온 의견을 토대로 자신이 속해 있는 농림수산식품위원회에서 정책적 대안으로 제시하고, 입법에 반영할 수 있는 부분은 적극적으로 이를 추진할 계획이다. 박 의원은 "'박민수와 함께 하는 잘사는 농촌 만들기' 프로그램을 자신의 확고한 브랜드로 만들 계획이며, 현장의 소리를 직접 들어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진안군이 8월에 개최되는 전국배구대회와 지역 축제 등을 대비해 관내 350여 곳의 숙박업소와 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서한문을 발송했다.서한문에는 "제5회 진안군마을축제와 제4회 동향 한여름 수박축제, 제3회 진안홍삼배 전국남녀배구대회 등 축제와 체육행사가 준비되어 있는데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진안의 숲과 계곡을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 예정이다. 깨끗하고 위생적인 환경과 친절한 서비스, 바가지 요금과 불공정 상행위 없는 깨끗한 진안의 이미지를 만들기에 동참해 달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또한 군은 관내 모든 숙박업소와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진안군 홈페이지에 상세한 정보를 제공해 관광객들의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며 행락지 주변의 위생업소에 대하여 식품 위해 요인 발생 및 바가지 요금 징구 등 불법 영업을 사전차단하기 위해 지도·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한편 군 관계자는 "진안을 찾는 관광객과 선수, 임원들이 머무는 동안 숙박·음식 관련 영업주들이 쾌적하고 친절한 서비스 제공함으로써 진안을 다시 찾게 만들겠다"고 전했다.
송영선 진안군수는 1일 운일암 반일암을 찾아 폭염 속에서 피서객들의 안전과 관광지 청결유지를 위해 애쓰는 면사무소를 비롯한 매표소, 파출소, 119소방대 운영요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들었다. 송 군수는 이날 "운일암 반일암은 진안의 얼굴이며 자랑거리인 만큼 운영요원 여러분의 땀 한방울 한방울이 주천은 물론 진안군 이미지를 좌우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며 " 인명사고 및 민원이 없도록 더욱 더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 송 군수는 휴가를 보내고 있는 관광객들에게 특히 물놀이 안전사고의 위험성을 강조했으며, 무엇보다 "이제는 주취폭력 등 유원지에서 자주 발생하는 무질서가 사라져야 한다"며 건전한 놀이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랬다.
진안군은 한미 FTA 및 사료값 상승 등 대내외 여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축산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축사시설 현대화사업을 대폭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앞서 군은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한 친환경 축산정책 일환으로 가축분뇨 처리시설 및 축분 수분조절제 지원사업, 가축방역 등을 추진하고 있는 등 가축폐사율 감소와 생산성 향상 및 축사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다.군은 축사시설 현대화사업을 위해 총 99억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12가구(양돈 3, 양계 9)를 선정해 기존 노후축사 및 시설, 장비 등을 개선하기로 했다.아울러 오는 7일까지 1주일동안 농가를 찾아 수시로 점검하고, 애로사항 등을 수렴해 개선하는 등 사업의 내실을 기할 예정이다.또한 농가 경쟁력 확보방안으로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를 취득할 수 있도록 금년에 9개 농가를 대상으로 농가지도 및 HACCP 컨설팅을 지원 중이며 더 많은 농가로 확대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가축질병 발생 감소, 축산물 생산성 향상, 깨끗하고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 등을 통해 축산농가 경쟁력 확보와 축산농가에 대한 이미지 개선에 크게 도움이 될 것 같다" 말했다.
'제5회 진안군 마을축제'가 2일 진안군청 앞 느티나무광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6일간의 일정에 들어간다.진안군 마을축제는 진안만의 색깔을 담아 마을을 주제로 마을에서 열리는 전국 유일의 여름축제다. 올해는 '마을꽃이 피다'를 주제로 정했다. 진안군 마을만들기 역사 10년, 마을축제 5년의 가치와 노력이 결실을 맺어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나고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축제는 크게 △소박한 마을잔치△학습교류△어울림한마당△이야기투어△기획거점사업 등 5개 분야로 나뉜다.20개 마을에서 열리는 소박한 마을잔치는 마을 주민들이 스스로 테마를 기획하고 직접 추진한다. 탑제, 단지봉축제, 감자삼굿 등 오랫동안 전승되어 오거나 새롭게 복원한 잔치가 많다. 모닥불에 감자 · 옥수수 굽기, 물고기· 다슬기잡기, 뗏목타기 등 정감 넘치는 추억의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진안군 마을축제가 다른 축제와 다른 특징 중 하나는 다양한 학습교류 모임도 있다는 점이다. 진안군뿌리협회와 진안녹색평화연대, 진안군 한일교류협회 등에서 다양한 학습과 교류, 체험 행사를 연다.3일부터 6일까지 홍삼한방센터를 찾으면 인삼꿀재기 체험, 홍삼약선요리 시식, 홍삼 튼튼어린이 선발대회, 페이스페인팅 및 물감타투, 인삼주 담그기 체험을 할 수 있다.진안천 빠가사리(동자개)낚시는 3일~6일까지 저녁마다 열린다.마을축제 이야기, 진안사람들 이야기 등 농촌사람과 마을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진안의 소리 마이라디오' 팟캐스트 방송도 인터넷(http://my-radio.iblug.com)을 통해 청취할 수 있다.이밖에 진안먹거리장터· 마을만들기의 역사와 홍삼 전시· 천연DIY 방향제 및 입욕제 만들기 체험(홍삼한방센터 상설행사장), 마을 그때 그사람(학선리마을박물관 및 봉곡마을 일원), 고향을 사랑하는 편지 전시회(진안우체국), 마을엽서쓰기(정천우체국) 등 보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펼쳐진다.이춘식 축제조직위원장은" 마을축제는 흔히 있는 도농교류 체험행사에 집중하지 않고, 마을에 살고 있는 주민들이 주인공이 돼 스스로 즐길 수 있는 농촌형 축제의 원형을 고수하고 있다"고 말했다.
진안군이 친환경농산물 및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비용 사업을 9월 30일까지 읍·면 사무소를 통해 신청받는다.친환경농산물 및 GAP 인증비용 지원사업 대상자는 전북도에 거주하면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또는 민간인증기관에서 친환경농산물(축산물 제외) 또는 GAP 인증을 신규로 받거나 인증유효기간을 연장한 농가 및 생산자 단체로, 신청서와 인증서 사본을 읍면에 접수하면 된다.단, 농가의 참여없이 농협·산림조합 등이 법인명으로 직접 인증 신청할 경우나 인증면적이 1000㎡미만인 경우는 지원에서 제외된다.사업 보조금은 농가(단체)가 제출한 인증서 및 세부항목별 인증비용 영수증 등을 통해 지원금액을 산출해 지급하게 되는데 군에서는 인증농가 부담을 줄이고 인증확대를 위해 사업비 3210만원(군비)을 추가 확보해 전년수준(개인 45만원, 단체 170만원)으로 지원할 방침이다.또한, 오늘 9월 30일까지 유기·무농약 친환경인증을 받은 농가 중 친환경직불금 지원기간이 종료된 농가를 대상으로 5년간 친환경유기농업 인증확대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친환경농업의 지속실천을 위한 지원사업 등을 통해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 장려 및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보전으로 농업의 실질적 고부가가치 전환을 통한 돈 버는 농업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진안군은 민선5기 중반에 접어든 시점에서 공약사업에 대한 점검과 부진사업에 대한 대책 보고회를 지난 30일 가졌다.이날 보고회에서 민선5기 공약사업은 총 44개 사업으로 평균 50.8%의 이행률을 보여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사시사철 흐르는 진안천 만들기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구인구직 시스템 구축사업 2개 사업이 완료되었고 39개 사업은 정상 추진되고 있으며 3개 사업이 부진한 것으로 분류되었다.부진사업으로는 아토피 세계 엑스포, 주공아파트와 의료원간의 도로 연결, 노채 금굴 관광자원 개발사업이다.아토피 세계 엑스포는 최근 준공식을 가진 에코에듀케어센터의 정상화 이후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주공아파트와 의료원간 도로 연결과 노채 금굴 관광 자원 개발 사업은 예산 확보와 사업 기간 등의 문제가 있지만 사업비 확보와 추진 방안에 대한 논의롤 통해 부서간 업무 협조와 공유를 통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자리를 가졌다.송영선 군수는 "민선5기 공약사업은 '대한민국 제1의 생태건강도시 진안'실현과 지역간 균형발전을 위한 사업들로서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추진에 박차를 가해 차근차근 가시화시켜 나감으로써, 군민과의 약속이행은 물론 변화되고 발전하는 민선 5기 진안군정의 역동적인 모습을 보여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부진사업에 대해서는 부진사유와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분석하여 최적의 대안을 찾아 나감으로서 정상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진안군은 공약사업 추진상황을 분기별로 군 홈페이지에 게시해 누구나 자료를 공유할 수 있으며 지난 3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실시한 민선5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A등급을 받은 바 있다.
진안군은 이상고온으로 인한 혹서기 폭염으로 하루하루를 힘겹게 보내고 있는 주거취약계층에게 시원한 여름나기 물품을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이원재 주민생활지원과장인 선풍기 12대를, 의회사무과장이 2대, 실과소장이 각 1대씩을 후원하면서 가능했다.후원된 27대의 선풍기는 폭염으로 신음하고 있는 27가구의 주거취약계층들이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전해졌다.더불어 실과소 전직원 독거노인 결연자에 방문 및 안부전화걸기를 실시하고 있으며 혹서기 주거취약계층 보호대책을 세우고 유관기관(경찰서, 119안전센터, 사회복지시설 등)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취약계층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제4회 동향 한여름 수박축제'가 오는 8월 4일과 5일 이틀동안 '제17회 동향면민의 날'행사와 동시에 진안 동향초등학교와 구량천 일대에서 열린다.이번 행사에서는 이색 수박볼링장, 천연세제 만들기, 황토염색체험, 꽃누루미, 솜사탕, 달고나, 폼클레이, 칼라점토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매직풍선 만들기 등 휴가철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체험행사들이 진행된다.또한, 한여름 수박축제에 오면 동향수박 무료시식, 물고기잡기, 왕수박 따기를 비롯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전시장에서는 동향수박을 활용한 수박공예, 공부방과 노인학교에서 직접 만들고 쓴 작품, 추억의 옛날 사진전과 함께 학선리 생활사 박물관이 부스 안에서 재연되고, 마을 도서관 이야기라는 주제로 마을도서관 활동 소개와 작품 전시들로 체험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다.동향초등학교 특설무대에서는 수박 빨리먹기, 수박씨 멀리 뱉기 등 각종 경기를 통해 면민, 향우회원, 관광객들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마련되었으며 어르신들을 위한 신나는 노래교실, 동향 주민자치센터 난타공연, 요술나라, 이색물 난타 등 다양한 문화공연과 초대가수 특별공연, 면민 노래자랑 등이 펼쳐진다. 특히 축제기간에는 동향수박을 시중보다 20%정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진안군은 대한민국 제1의 생태·건강도시 조성을 위한 건강도시 진안 학술용역 중간보고회를 7월 27일 군청 상활실에서 가졌다.이날 학술용역은 남한 유일의 고원지역으로 대한민국 제1의 생태건강도시를 표방하고 있는 진안군이 서남대학교 산학협력단(김혜연 교수)와 손잡고 세계가 인정하는 건강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 건강도시연맹 가입 등 건강도시의 위상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세계 건강도시 가입을 공인을 받으면 쾌적하고 살고 싶은 생태건강도시 진안의 가치가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되어 경제적인 성장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진안군은 오는 10월 제50회 진안군민의 날에 맞춰 건강도시 선포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송영선 군수는 "건강한 도시건설을 앞당기기 위해 전략을 개발하고 군민들에게 실현가능한 비전을 제시하는 일에 각오를 새롭게 다짐하라"며 용역 관계자에게 주문했다.
올해 초 교육과학기술부 '학생오케스트라' 운영학교로 선정된 진안초(교장 박병래) 학생들이 처음 악기를 접한 지 3개월 만에 기적같은 첫 번째 하모니 푸른음악회를 25일 오전 10시 30분 진안초등학교 강당에서 선보였다.진안초 오케스트라(지휘자 이일규)는 정단원 54명과 예비단원 20명 등 총 70여명의 학생으로 구성된 풀 오케스트라로서 이날 단원들은 지휘자가 아이들이 함께 즐기며 감상할 수 있도록 직접 편곡한 꼬마자동차 붕붕, 개구리소년, 미래소년코난을 엮은 만화주제가 모음곡을 연주했다.또한 아이들이 이날 무대에 오르기까지 연습장면과 성장과정을 담은 영상이 상영되었으며 학부모들을 위해 강사 선생님들의 특별한 무대도 이어져 클래식에 대한 향수를 달래기도 했다.
특정 일선 초등학교가 '학교사업'이라는 명목으로 교내 은행나무를 무차별적으로 전지해 잎을 판매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진안 주천초등학교는 지난 21일과 22일 이틀동안 교내에 심어진 20여 그루의 나무 가운데 은행나무만을 골라 가치를 모두 쳐 벌거숭이 나무를 만들었다.학교 측은 이같은 행위에 대해 나무 주변으로 전선이 지나 위험한데다, 태풍이 올 결우 나무가 넘어져 덮칠 우려가 있고, 각종 병·해충 방제를 위해 환경정비 측면에서 정비하게 됐다고 이유를 밝혔다.그러나 이를 바로보는 주민들은 이해하기 힘들다는 입장이다.이 학교를 40여년전에 졸업한 K씨는 "주천초는 1919년 개교한 이래 90회 졸업생을 배출한 전통있는 학교로, 이제 100년을 준비하고 있는 시점"이라며 "학교측이 학생들을 위해 많은 세월동안 조성해 온 학습환경을 보존하고 가꿔가기는 커녕 오히려 이를 저버리는 행위는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고 했다.이와 관련 이 학교 행정실장은 "주변도로를 침해한다는 민원에 따라 전지작업을 했을 뿐이며, 이에 소요되는 100만원의 예산을 메우기 위해선 수익이 필요했다"면서 "전지작업도 하고 은행 잎을 팔수 있다는 얘기를 전해들어 그렇게 한 것 뿐"이라고 해명했다.학교측은 전지에 대해 "주민 민원이 일고 있는 나무는 업자가 와서 5년~6년에 한번씩 전지해 줘야 생장에 더 좋고 병해충 방제에도 도움이 된다고 해 당초 1그루당 1만원을 받기로 하고 허락했다"며 "주민들의 민원이 제기돼 바로 중단했다"고 말했다.
농업경영인의 사기진작과 화합을 도모하는 '제20회 진안군 농업경영인 회원 가족대회'가 24일 진안 문예체육회관에서 송영선 군수, 구동수 군의장, 각급 기관·사회단체장, 농업경영인 회원, 가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사)한국농업경영인 진안군연합회(회장 성태근) 주관으로 마련된 이날 가족대회는 우수회원 표창과 체육경기, 읍·면별 장기자랑이 이어졌다.이 행사를 통해 어려운 농업여건과 침체된 농업현실에서 국민의 생명산업인 농업 발전을 위해 묵묵히 노력하고 있는 농업경영인의 상호간 친목과 화합을 더더욱 돈독히 했다.송영선 군수는 이날 "지역농업발전을 위해 농업경영인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하면서 각 분야에서 최고의 농업경영인이 되어 대한민국 제1의 생태건강도시 진안 만들기에도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예방 위주의 사전 점검체계로 전환한 전북도 감사 시스템이 일선 시·군 공무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도 감사관실은 24일 진안군 사업부서 및 각종 보조금, 건설업무, 산림, 농업관련 보조금 담당자 350명을 대상으로 건설사업추진 및 보조금 등 각종 예산집행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이는 도 감사관실이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5일동안 진안군 공유재산과 건설공사 추진에 대한 특정감사를 벌이고 난 후 가진 교육이었다.이 교육을 통해 공유재산관리, 건설공사 등 사례중심으로 일선 공무원들의 이해를 도왔으며 특히, 공직자의 청렴과 바른 자세를 강조하고 실무자들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박양래 도 기술감사담당은 "도에서는 적발위주보다는 사전예방차원의 감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진안군 공직자들이 주민들에게 더 큰 신뢰를 받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 교육에 참석한 한 공무원은 "사실 공무원들이 알고도 묵인하는 경우 보다는 관련 법 등을 잘 몰라서 실수하는 경우가 많다"며, "사례 위주의 교육은 이해가 빨라 업무를 추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한편 전북도는 행정감사의 기본방향을 합리적인 업무수행을 유도하는 사전점검체계 확립에 두고 종전 처벌 위주에서 탈피, 예방중심의 감사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
진안군은 민선5기 군정 최대 역점시책으로 추진중인 '유기농밸리 100'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경북지역의 유기농실천 선진지역을 대상으로 벤치마킹에 나섰다.이번 벤치마킹에는 '유기농밸리 100' 조성사업 대상지구 위원장과 사무국장 , 군 실무담당자, 읍·면 담당자 등 40여명이 지난 20일 하루 동안 경북 문경·상주지역의 친환경농업 선진지역을 직접 돌아보며 진안군의 유기농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것이다.특히, 단동 하우스에서 재배하는 유기농 고추·토마토와 노지 오미자 재배와 가공방법을 직접 확인하고, 유기질 퇴비 제조방법에 대해 설명을 듣는 학습의 시간을 가졌으며, 동로농협과 유기농업 선도농가의 판매과정과 소득수준에 대해 조사했다. 한편, 동창옥 유기농밸리 담당은 " 진안군이 친환경 유기농업의 메카로 확실히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안경찰서(서장 최원석·사진)가 상반기 국민신문고 만족도 조사에서 도내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이번 조사는 국민신문고 만족률, 불만족 개선률, 신속처리도 등으로 평가했으며, 국민신문고는 주민들의 억울함이나 민원 고충사항 등을 모니터링해 해결하는 제도이다. 최원석 서장은 "이번 조사에 만족하지 않고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되는 모든 사안에 대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KBS 1TV 인기프로그램 'TV쇼 진품명품' 출장감정 '진안군편'녹화가 오는 30일 진안 문화의 집에서 진행된다.TV쇼 진품명품은 시청자들의 소장품을 감정하고 이야기를 풀어주는 프로그램으로 개그맨 강섬범이 사회를 맡은 이날 출장감정은 양의숙(민속품), 진동만(그림), 이상문(도자기), 김영복(고서) 등 친숙한 4명의 위원이 감정에 나선다.또한, 이날 의뢰품은 모두 위원들의 감정을 받을 수 있으며 진안군민을 포함한 인근 시군 주민이면 누구나 출품이 가능하나 고화폐·우표·화석·수석은 감정에서 제외된다. 참가접수와 안내는 7월 27일까지 진안군청 홍보담당(☎063-430-2838)과 진안군 각 읍·면사무소에서 하면 된다.
시골 노인에게 100만원이 넘는 돈은 그야말로 큰 돈. 이 돈을 잃어버려 애를 태우는 한 노인의 지갑을 찾아준 경관들의 선행이 감동을 주고 있다.그 주인공들은 진안경찰서 마령파출소(소장 신상만)에 근무하고 있는 이호용 경사 등 2명. 이들 경관이 112순찰 근무 중 무진장여객 버스에서 신분증과 현금이 들어있는 지갑을 잃어버렸다는 연락을 받은 것은 지난 주말.성수면에 사는 김모(77)할아버지의 분실신고를 접한 이들 경관은 곧바로 해당 버스의 노선을 확인한 후 차량을 정차시켜 차량내부를 수색했다.그 결과, 지갑 주인이 앉아있던 자리 밑에서 신분증과 현금(117만원)이 든 지갑을 발견, 주인에게 돌려줬다.김 할아버지는 "참 할 일도 많은 진데, 소소한 분실건까지 직접 나서 찾아주니 고마울 따름"이라며 "주민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진안경찰의 모습을 보여준 좋은 사례다"고 치켜세웠다.이에 이호용 경사는 "주민이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 모른 척 하지 않고 자신의 일처럼 나서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라 겸손해 하며 "앞으로도 진안군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진안경찰이 되겠다"고 했다.
성흥수 재경진안군민회장(사진)이 모교인 안천초·중·고등학교(교장 환희) 후배들을 위해 체험비 전액을 지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안천초·중·고 전교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130명은 지난 19일과 20일 1박2일 일정으로 여수세계엑스포를 다녀왔다.나들이 첫날, 3대의 버스에 나눠 타고 여수엑스포 1문을 통과한 이들은 미리 예약해 둔 '해양문명도시관'등을 여유있게 관람한데 이어 저녁에는 환상적인 '빅오' 뉴미디어쇼의 추억을 담았다.이튿날인 20일에는 '아쿠아리움'과 '기후환경관', '해양베스트관', '해양로봇관' 등을 돌며 바다의 소중함과 해양시대 주인공의 꿈을 키웠다.출발부터 도착까지 숙식은 물론, 간식까지 일체의 경비를 성흥수 신동아고속관광 대표이사 혼자 부담했다. 성 대표는 안천초등학교 36회 졸업생으로, 평소 고향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갖고 고향발전을 위해 물신양면 힘을 보태왔다.직접 현장을 찾아 내내 학생들과 함께한 성 대표는 상견례를 통해 "안천인의 자부심과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세상을 향해 도전하라"고 당부했다.이에 몇몇 학생은 밤늦게까지 썼다는 감사편지를 전달했고, 권지수(고1) 양은 "저도 나중에 선배님처럼 똑같이 후배들에게 하겠다"라고 뜻을 전했다.
진안 백운농협과 자생한방병원은 의료혜택에서 소외된 산간지역의 농업인 의료수요를 충족시켜 주기 위해 지난 19일과 20일 이틀동안 백운중학교 체육관에서 백운농협의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무료 한방의료봉사 활동과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을 전개했다.이날 행사를 통해 독거농, 고령농, 다문화가정, 조손가정 등 경제적으로 의료혜택에서 소외된 계층의 농업인을 우선 지원되었으며, 척로, 침, 뜸, 약제치료 등이 이뤄졌다.2011년부터 의료기관이 부족한 농촌지역에서 농협과 협력해 의료봉사를 해온 자생한방병원은 첫 해에 총 2600여명을 진료한데 이어 올해에도 매월 전국 각지의 농촌지역을 찾아가는 의료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이 자리에서 백운농협 김태호 조합장 "지역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는 일을 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