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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노동집약적인 견고한 물질과 그림자의 대비가 매력적이다. 살아남는 것, 살아가는 것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 외딴섬에 남겨진 생존자들의 이야기인 Passengers의 주인공 Policeman과 Wolfrider가 대립하는 관계를 조각가의 생각마음느낌서사를 담아 빛과 그림자로 연출하였다. 미술가 약력: 김성수는 뉴욕서울전주에서 11회 개인전, 중앙미술대전, 하정웅 청년작가초대전,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전북도립미술관 청년미술가, 교동미술관 젊은 미술전 선정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작품 해설=문리(미술학 박사, 미술평론가)
작품설명: 투명한 보석이 빛에 닿아 분출하는 빛과 장미를 절제된 감성으로 표현했다.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의 메타포를 포착한 것. 광물의 꽃인 다이아몬드와 식물의 보석이라 할 수 있는 장미는 전혀 다르지만 영롱한 빛과 아름다운 색으로 항상 인간을 유혹한다. 미술가 약력: 채수억은 서울전주군산에서 12회 개인전, 대한민국회화제, 남부현대미술제, 한국미술 섬진강에서 만나다, KAMA현대미술가협회 등에 초대 출품했다. /작품 해설=문리(미술학 박사, 미술평론가)
작품설명: 과감한 구도와 거침없는 붓질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이올은 사회적 규범 속에서 철저하게 프로그래밍 되는 인간의 정체성에 질문을 던진다. 자기 성찰을 통해 사육되어 진다다는 것을 인지한 후, 그것을 애써 외면하려 하지 않고 사육의 과정을 담담히 표현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자 하는 의도이다. 미술가 약력: 이올은 서울전주에서 4회 개인전, 아시아프 선정작가, 동강현대작가초대전, 브리즈 아트페어, BAMA 부산 국제 아트페어 등에 초대 출품했다. /작품해설=문리(미술학 박사, 미술평론가)
작품설명: 회색 도시의 삶에 길든 타자적 삶의 기록이다. 인간의 형상을 직육면체의 틀로 설정하고, 용접과정에서 생기는 질감을 통해 무명씨의 일상들을 덧댄 것이다. 조각가는 머리와 다리의 동세나 자세를 제시함으로써 관자에게 어떤 사람의 모습이나 내면을 유추할 질문을 던지고 있다. 미술가 약력: 문민은 스위스 바젤전주에서 7회 개인전, 광화문 국제아트페스티벌, 꿈꾸는 조각전, 의외로 심플한 현대미술전, 서울국제조각페스타에 초대 출품했다. /작품해설=문리(미술학 박사, 미술평론가)
작품설명: 둥글게 가게는 아끼던 물건들을 기증하고 교환하면서 마음을 나누는 커뮤니티 공간이다. <둥글게 가게 2호점>은 전주 인봉초등학교 아이들의 기증 물건으로 진열장을 채웠고, 무인 가게로 운영한다. 쉽게 사서 소비하고 그냥 버리는 행위 대신 기증하고 교환하며 재활용하는 것이다. 환경을 사랑하고 우리가 사용하는 물건의 소중함을 일깨우려는 의도이다. 미술가 약력: 박은주는 전주에서 개인전 2회, 다수의 그룹전과 프로젝트에 참여하였다. 커뮤니티 아트, 설치미술가, 문화예술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 /작품 해설=문리(미술학 박사, 미술평론가)
작품설명: 기억 속 일상의 모습들을 편집하고 재조합해서 삶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비치 볼은 바닷가나 수영장에서 물놀이할 때 가지고 노는 비닐 소재의 공이다. 이것은 아름다운 것만 기억하는 추억을 자극한다. 동심을 자극하는 미니어처 비치 볼 60개를 일정한 간격으로 배치하고, 6개는 공간에 떠 있다. 미술가 약력: 이보영은 뉴욕서울전주군산에서 16회 개인전, 전라청년미술상(2020), 광주신세계미술관 선정작가(2016), 교동미술관 젊은미술-이 작가를 주목하라 선정(2011) 됐다. /작품 설명=문리(미술학 박사, 미술평론가)
작품설명: 인간의 탄생과 죽음, 그 사이에서 파생되는 이야기들을 묶음으로 담았다. 묶음은 묶음으로 탄생의 시작을 축복하며 기쁨을 채워가기도, 죽음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며 슬픔을 비워가기도 한다. 미술가는 질문한다. 우리는 누구이고, 지금 어디쯤 와 있으며, 그걸 느끼고 생각하는 순간이 왜 오는 것인가?라고. 미술가 약력: 유시라는 전주여수에서 7회 개인전, 전주현대공예특별전, 세상을 그려내는 눈, 남부국제현대미술제, 교동미술관 레지던시 입주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작품해설=문리(미술학 박사, 미술평론가)
작품설명: 삶 속에서 늘 함께 사는 가족의 기념사진을 풍경으로 해석해서 물 흐르듯이 자유롭게 드로잉 했다. 아크릴 보드 위에 그리고, 사포로 갈아내서 흔적으로 환원한 보드를 여러 겹으로 겹쳐서 작업한 것. 우연적인 추상성과 구상성을 가로지르면서 미술가만의 풍경을 창출하고 있다. 미술가 약력: 임희성은 서울전주에서 7회 개인전, 2019년 교동미술관 이 작가를 주목하라, 2016년 전북도립미술관 창작스튜디오 입주미술가, 2020년 전북문화관광재단? 청년작가 전시지원금 선정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작품 해설=문리 (미술학 박사, 미술평론가)
작품설명: 쪼개는 듯, 채를 써는 듯한 필법으로 수풀의 속살을 밀도감 있게 드러냈다. 세상살이에서 피할 수 없었던 굴곡진 시간을 승화해서 자연풍광 속에 녹여낸 작품이다. 그래서 눈을 이고 있는 수풀도 의연하고 당당하며 생명감이 충만하다. 오히려 그 속에 따스한 온기가 흐른다. 미술가 약력: 김용석은 서울전주에서 4회 개인전, 건지전녹색종이색깔로 만난 사람들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작품 해설=문리(미술학 박사, 미술평론가)
작품설명: 길상은 운수가 좋을 것 같은 징조를 의미한다. 이경례는 길상의 의미를 담은 소재를 주로 그리는 화가이다. 모란은 꽃이 화려하고 탐스러워 아름답고, 위엄과 품위를 갖추고 있어 부귀화(富貴畵)라고 한다. 모란꽃과 나비 군상을 통해 부귀와 영화를 꿈꾸고 있다. 미술가 약력: 이경례는 스웨덴, 경기, 전북에서 11회 개인전을 했으며, 한국화 동질성전, 지금 여기, 전북미술 상생전, 건지전 등에 출품했다. /작품 해설=문리 (미술학 박사미술평론가)
작품설명: 장수지역의 고랭지 배추와 채소로 담근 김치를 그렸다. 화가는 김치는 한 가족의 삶이자 오랫동안 전해져 내려오는 식문화 풍습이며 한국적인 따뜻함을 녹아 있는 소재라고 말한다. 대가족의 종부였던 어머니를 떠올리며 김치에 대한 애정을 감칠맛 나게 표현했다. 미술가 약력: △송보영은 서울세종청주장수에서 9회 개인전, 대한민국미술대전, 대전시미술대전, 대한민국 혁신리더 최우수 작가상을 받았다. /작품 해설=문리(미술학 박사, 미술평론가)
작품설명 중국 태향산에서 나고 자란 화가는 그곳의 절경을 자연스럽게 대상으로 삼았다. 전통적인 관념산수의 어법을 따르고 있지만, 실경산수 화법으로 자신의 주관적인 해석을 가미하고 있다. 거침없는 필력과 먹의 변용으로 구축한 화면 속에서 자신이 주유한 흔적들을 담았다. 미술가 약력 성룡은 중국미술가협회, 중국민주촉진회, 허베이성 서화예술연구회, 창저우 사범대학 미술과 교수이며, 연석산미술관 레지던시 입주미술가이다. /작품 해설=문리(미술학 박사, 미술평론가)
작품설명 개성을 상실한 우리들의 초상이다.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과 내면이 다른 양면성을 가진 인간들의 이야기를 함축한 것. 각자 다른 모습의 얼굴들, 주관적 감정과 관념들을 덩어리로 집약했다. 사회에서 스치듯 만나서 서로의 참모습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 대한 기록적 의미를 담고 있다. 미술가 약력 문민은 스위스 바젤전주서산에서 6회 개인전, KIAF, 서울국제조각페스타, 아트 부산, 의외로 심플한 현대미술전 등에 출품했다. /작품 해설=문리(미술학 박사, 미술평론가)
작품설명 아름다운 정읍의 산과 들, 일상에서 대면한 정물 속에서 자연의 미감을 탐구하고 추상적 조형성을 포획한 화가이다. 지극히 감각적이면서도 절대 가볍지 않은 울림을 준다. 거듭 쓴 양피지처럼 끊임없이 감각을 절제하면서 색채와 이미지들을 중첩하기 때문이다. 찐득한 물감을 나이프로 쌓고 긁어내는 기법으로 시간과 공간을 담는다. 그 위에 암시적인 기호와 모호한 형상들을 숨겨서 추상성을 숙성시킨 것이다. 미술가 약력 정운광은 전주대학교 사범대학 미술교육과 졸업.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및 파리 그랑쇼미에르에서 수학했다. /작품해설=문리(미술학 박사, 미술평론가)
작품설명 삶 속에서 피할 수 없었던 상처의 흔적을 온몸으로 감당하고 있는 듯한 형상의 어깨 위에 가벼운 달이 내려와 걸쳐있다. 일상에서 보고, 느끼는 모습들을 인체의 형상에 함축했기에 묵직한 울림을 준다. 여기서 달은 조각가에게 항상 새롭게 시작하는 힘을 주고, 세상과 소통하는 감성적 매개체이다. 미술가 약력 소찬섭은 LA서울부산전주에서 8회 개인전, 익산 국제 돌문화 프로젝트 12인 부스 초대전, 전북아트페어, 건지회, 아띠회 등을 통해 활동하고 있다. /작품해설=문리(미술학 박사, 미술평론가)
작품설명 : 모든 것이 풍성하고 완벽한 것 같지만, 모든 것이 거품일 수 있다는 불안감이 가끔 엄습해오는 현실이다. 우리는 확고한 지표 없이 표류하는 것일까? 김성수는 붕괴한 시스템 속에서 살아남으려는 의지를 가진 강인한(미약하고) 인간의 모습을 입체와 스토리보드 형식으로 담고 있다. /문리(미술학 박사미술평론가) 미술가 약력 : 김성수는 뉴욕서울전주에서 11회 개인전, 중앙미술대전, 포스코 미술관 The Great Artist, 하정웅 청년작가초대전,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전북도립미술관 청년미술가, 교동미술관 젊은 미술전 선정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작품설명 인간의 형상과 풍경 이미지를 조합해서 엉거주춤하고 모호한 정체성을 담고 있다. 세월의 풍상 속에서 둥글게 마모된 자연석과 인물의 경쾌한 드로잉이 자신의 불확실성을 드러내고 있다. 새내기 미술가로서 일상에서 대면하는 모든 것에 대해 낯설게 응시하며 표현하는 자기 고백적인 표현이다. 미술가 약력 유지연은 전주에서 2회 개인전을 했으며, 자화상전, 첫 사랑전, 명화 패러디전, 갤러리 숨 기획전 등에 출품했다. 작품 해설=문리(미술학 박사, 미술평론가)
가공된 흰색의 벽면에 뚫린 세 개의 구멍, 탐스러운 사과를 쥐고 있는 손 위로 액체가 예리하게 흘러서 검은 구멍 속으로 빠지고 있다. 완벽한 것처럼 보이지만 아찔하게 어긋나 있는 상황을 연출한 것. 거울처럼 투명하게 보이지만 뒤틀린 현재와 불확실성이 가득 찬 미래의 불안감을 표현했다. 프로필 : △김판묵은 서울전주군산에서 9회 개인전, 상해아트페어, 아시아프, 아시아 그리고 쌀전 등에 출품했으며, 군산미술산(2019), 교동미술관 젊은 미술전 - 이 작가를 주목하라에 선정됐다. 작품 소개=문리(미술학 박사, 미술평론가)
우편의 그늘은 안전한 곳, 피난처, 도피처이다. 이는 일상에서 조건 없는 휴식을 갈망하는 현대인의 소망을 담은 것이다. 미술가는 우리가 어떠한 일을 당했을 때 분명히 일곱 개의 피할 길이 있는데, 저 또한 그 길을 찾고 있는 과정 중에 있으며 그곳이 바로 우편의 그늘이다라고 말한다. △김수진은 서울광주전주에서 12회 개인전을 했으며, 지속과 확산, 화기애애, 전북판화가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문리(미술학 박사, 미술평론가)
회화에 음향 장치를 덧대서 소리(절규)를 방출하고 있다. 약자는 있는 힘을 다해 애절하게 울부짖지만, 권력자의 초상들은 침묵하고 있는 설정이다. 진실한 절규의 순간들을 수집하고 재구성해서 부조리를 미장센(Miseenscene) 한 것이다. △장우석은 서울전주에서 개인전 8회를 했고, 전주문화재단 도시갤러리 작가 선정, 전북문화관광재단 아트콜라보 작가선정, 예술인파견사업 참여예술인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문리(미술학 박사, 미술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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