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도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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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생태적 교훈과 물성 자체를 좋아하는 미술가, 잡목 가지의 골기를 활용한 독창적 기법으로 풍경을 만든다. 여백 있는 맑은 유토피아적인 풍경이 관자에게 위로와 자유를 준다.
▲ 미술가 박경식은 서울, 전주, 부안에서 8회 개인전을 했으며, 내변산의 절경과 나무를 좋아하고, 시류에 편승하기보다는 고향에서 살면서 한 그루 나무처럼 든든한 버팀목이길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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