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한 공간: 공동의 숨 展
2026. 5. 5 ~ 5. 31
교동미술관 본관 2전시실
미술가: 엣헴(박성은·이수아·이올)
명 제: 은사시의 푸른 숨
재 료: 설치·영상
규 격: 가변설치
제작년도: 2026
작품설명:
한지는 닥나무 섬유를 풀어 엮는 구조에서 비롯된 강한 결합력과 통기성을 통해 시간과 환경의 변화를 견뎌온 매체다. 이 작업은 그 물성의 기원을 호출한다. 청년미술가 세 명은 리서치를 통해 축적된 과거를 현재의 물리적 탐색과 추체험으로 재구성한 것. 가공 이전의 닥나무를 날것으로 드러내는 설치를 통해 매체의 근원을 다시 사유하게 한다.
미술가 안내:
엣헴은 판소리에서 장단을 짚는 고수(鼓手)가 창(唱)의 사이사이에 흥을 돋우는 추임새로, 한국적인 도시 전주에서 인연을 맺은 세 미술가는 엣헴을 전환(轉換)의 의미로 명명함.
문리 (미술학 박사.미술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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