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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은 임신부를 대상으로 건강한 임신·출산·양육을 보장하는 출산지원체계를 구축해 산모·신생아도우미 지원사업을 적극 실시한다.출산가정의 산모·신생아도우미를 통한 가정방문 서비스 지원을 통해 편안하고 안락한 건강관리와 위생청결을 제공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완화 등 효과적 시책사업의 일환으로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다.신청기간은 출산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 후 30일 이내이며, 지원기간 2주(12일)를 원칙으로 하고 쌍생아 산모 3주(18일), 삼태아 이상 및 중증장애인 (장애등급 2급이상) 산모 4주(24일)가 제공된다.서비스 지원대상은 전국가구 월평균소득 50%이하의 출산가정이 해당되며 주로 지원내용은 산모의 산후 건강관리 및 신생아 관리를 위한 가정방문 도우미를 통해 받을 수 있는 서비스 이용권을 지급한다.
진안홍삼연구소 주관의 진안홍삼기지화전략사업단(단장 최경민 박사)은 2차년도 제품개발사업을 통해 (재)임실치즈과학연구소와 함께 홍삼요구르트를 개발했다.사업단과 임실치즈과학연구소는 이미 '홍삼 농축액을 함유하는 홍삼 요구르트(출원번호 10-2012-0012741)'로 특허출원을 완료했으며, 사업화를 준비하고 있다.홍삼요구르트는 우유의 영양성분을 그대로 함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유산균들이 우유의 단백질과 지방을 부분적으로 미리 소화시켜 소화가 용이한 장점이 있다.유산균은 장내 증식에 의한 효과가 있어 혈중 콜레스테롤의 감소, 장 내 유해 세균의 생육억제, 유당 소화흡수의 촉진 및 대장 암 발생율의 저하 등의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홍삼 역시 소비자들의 인지도가 높기 때문에 홍삼요구르트의 사업화 가능성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실제로 관능평가에서 홍삼이 0.2% 포함되었을 때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타 홍삼응용제품에 비해 홍삼을 상대적으로 많이 함유하고 있다.
찬반논란에 휩싸여 있는 수돗물 불소화 사업과 관련해 진안군이 그 추진 가능성을 타진하는 여론수렴에 들어간 가운데 그 대척점에 서 있는 지역 시민단체가 수돗물 불소투입 저지에 나서 마찰이 예상된다. (본보 2월 1일자 10면 보도)군에 따르면 노인들의 가장 높은 질환 중의 하나인 치근우식증 및 어린이들의 치아우식증(충치) 예방을 위해 수돗물 불소농도 조정사업(이하 수불사업)을 펼치기로 했다.불소가 포함된 이 수돗물을 관내 정수장 2곳을 통해 주민들에게 공급하는데 드는 비용은 국·도비 2억9000만원. 하지만 군의회는 관련 예산을 전액 삭감됐다. '다른 시·군에서도 문제가 된 사업인 데다, 일부 주민들이 반대하는 사업에 덜컥 응해줄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이에 군은 여론의 향배를 읽기 위해 군민들에게 뜻을 묻는 작업에 나선 상황이다.그런 시점에서 가칭 수돗물 불소투입을 반대하는 진안군민모임(나우교육연대, 전교조 진안지부, 진안군뿌리협회, 진안YMCA, 진안고원길, 농촌선교목회자연합, 카톨릭농민회 진안군협의회, 전북녹색연합, 전북한살림생활협동조합)이 반대 움직임에 본격 나섰다.진안군민모임은 이날 저녁 6시 30분 진안 문화의 집에서 열릴 발대식에 '생태건강도시에 반하는 시대착오적인 수돗물 불소투입사업을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할 것으로 전해졌다.이 모임 간사 조헌철씨는 "반생태적인 불소를 수돗물에 투입한다는 것은 청정지역을 표방하는 진안에서는 시대를 역행하는 행위이며, 아토피 관련사업을 진행하는 것과도 반하는 행위"라며 수돗물에 불소투입을 반대하는 군민들이 모여 모임을 갖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이와 관련 군 관계자는 "불소가 환경오염을 일으킨다는 연구 논문이 발표되지 않은 상황에서 막연하게 반대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지난 17일 관내 사회복지기관·단체·시설 관계자가 모인 가운데 군민자치센터에서 업무협의를 개최했다.이번 업무협의는 다변화 되어가고 있는 현대사회는 주민들 복지요구가 다양화 되고, 그 대상 또한 확대되어가고 있는 실정에 이를 타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는 정부지원과 낮은 지방재정자립도로 다양한 복지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는 가운데 올 진안군의 복지업무에 대해 설명하고, 내년까지 2년간 외부 공모사업 추진을 격려했다.주민생활지원과 박걸곤 씨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관 협력이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민·관 업무협의를 마련했으며, 외부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로 복지 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진안군발전협의회(의장 나종우, 이하 진발협)가 실시한 '진안군 연구논문 및 아이디어 활성화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가 16일 교수, 소통자문단, 지역주민,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안 문화의집에서 열렸다.이번 토론회는 진발협에서 2008년부터 3년 동안 공모한 연구논문과 아이디어 66건을 토대로 전문가와 지역주민 및 공무원의 정책토론을 통한 거버넌스 체제를 구축하고 나아가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진발협 의장인 나종우 (원광대)교수와 지역자원개발 분과위원장 황태규 (우석대)교수, 그리고 전북 여성정책연구소 허명숙 소장이 주제발표에 나서 연구논문을 활성화한 진안군의 발전방안을 모색했다.나종우 교수는 정책반영을 위한 관계전문가와 공무원,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워크샵 등을 개최하고 현장중심의 논문이 나올 수 있도록 유도하는 등 공모논문의 정책화를 제안했다.황태규 교수는 공모논문을 활용한 진안관광 활성화방안을, 허명숙 소장은 고령화사회 실버마을을 통한 미래의 진안 등을 제시했다.지난 2011년 9월 출범한 제2기 진발협은 대학교수와 변호사, 연구원을 비롯한 외부전문가와 군의원, 사회단체장을 비롯한 내부전문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산골오지인 진안 마령면 월운마을에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진안군농업기술센터(소장 정기산)에서 마련한 4차원 균형벨트 체조교실 때문이다.이 마을회관에서 매주 수·목요일 마다 열리는 이 체조교실에서는 참여 어르신들이 예쁜 생활한복을 입고 온몸을 흔들어주는 4차원 벨트에 몸을 의지하고 있다.이 체조교실로 지역 어르신들은 단순 반복작업인 농작업의 연속으로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할 뿐더러 삶의 기운까지 돋우고 있다.지난 2009년 농작업 안전모델 시범마을로 선정된 월운마을에 이 체조교실만 지원되는 게 아니다. 농작업 개선을 위한 진단조사, 마을주민 건강수준 측정 및 직업성 질환 검진 등도 실시하고 있다.이를 통해 농작업 안전실태를 파악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농작업 개선을 위한 보조기구, 농기계 안전보안장치 등도 지원하고 있다.월운마을도 다른 마을과 마찬가지로 인삼, 고추 등이 주작목으로 농약살포에 대한 안정성 확보가 시급했다.이에 농약 자동화 조절기, 농약 전동 분무기, 농약 방제복 등 보조기구 등을 우선 보급했으며, 전동운반차 등 중량물 이동장비도 지원했다. 이번에 운영되고 있는 벨트체조교실도 이의 일환이다.군농업기술센터 정기산 소장은 "농작업은 단순 반복작업의 연속으로 근골격계 질환의 발생이 많으므로 월운마을뿐 아니라 장수마을이나 영농조합법인에 건강한 농업인을 위한 농작업 보조구 및 근골격계 질환 예방 체조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했다.
K-water 용담댐관리단(단장 김충제)은 200만 도민의 상수원인 용담호의 수질보전을 위해 용담댐 주변 마을 대상 주민자율수질관리 네트워크인 '그린빌리지(Green Village)'를 모집한다.용담댐관리단은 15일 제1호 Green Village로 참여한 진안 정천면 모정리 용정마을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선박 3대로 용담댐 직원과 마을 주민이 함께 호소 주변을 청소했다.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용정마을 전 주민들은 정기적 자율환경정화 활동, 제초제 사용하지 않기 등 용담호 수질환경개선을 위해 용담댐관리단과 함께 노력할 것을 서약했다.또한 용담댐관리단은 농약병, 폐비닐 등이 무분별하게 투기되지 않도록 분리수거함을 무상 설치했다.
진안경찰서 교통관리계 고치영 경관 등은 지난 13일 26번 국도 순찰 중 도로변에 쓰러져있는 수리부엉이를 발견, 야생동물보호협회에 인계했다.당시 수리부엉이는 겨울 혹한기에 먹이를 제대로 먹지 못해 탈진해 있던 상태로, 신속히 발견해 인계하지 않았다면 차량에 치이거나 굶어 죽을 수도 있던 상황이었다.고치영 경관은 "이 수리부엉이가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해 무사히 자연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했다.한편 수리부엉이는 천연기념물로, 현재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으로 분류돼 있다.
진안군이 한우 암소 감축장려금을 지원키로 했다. 적정 사육두수 과잉과 소비둔화에 따른 한우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서다.14일 군에 따르면 감축대상 선정협의회를 거쳐 3월 중 대상자를 선정해 339두에 1억17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도축 시 경산우는 두당 30만원, 미경산우는 5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이에 따라 무진장축협을 통해 사업신청을 하면 진안군 암소감축대상 선정협의회를 거쳐 최종 지원대상자로 선정된다.선정된 농가는 무진장축협과 참여 약정서를 체결한 후 올해 말까지 출하, 무진장축협에 장려금지급 신청을 하면 장려금을 받을 수 있다.지원대상 암소는 외모심사 부적합, 2등급 이하 숫소를 낳은 암소 등 저능력우와 계약일기준 12~18개월 령의 미경산우, 19~45개월령의 경산우다. 이들 대상 소는 올해 말까지 출하할 경우 마리당 30~50만원을 지급받게 된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한우 농가는 오는 29일까지 무진장축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진안군은 오는 6월까지 6개월 동안 무료로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군보건소는 이번 금연 클리닉을 통해 기초설문조사, 니코틴 의존도 평가, 금연교육, 일산화탄소 측정 등 지속적인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금단증상 상담과 전화, 이메일 등을 통해 금연상담사가 효과적으로 금연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개인에 따라 금연을 돕기 위해 금연패치, 금연사탕, 금연껌, 구강청결제, 비타민제 등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6개월 금연 성공자에게는 금연성공 기념품을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계속 증가하는 청소년 흡연을 예방하기 위해 금연교육과 금연교실을 운영, 비흡연자를 보호할 뿐 아니라 금연 분위기를 조성하고, 플래카드, 버스정류소 홍보표지판, 전광판, 캠페인 등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경기도 안양에 본사를 둔 자연환경 R&D(주) 정복수 대표는 지난 13일 진안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써 달라며 진안사랑장학재단(이사장 송영선)에 1000만원을 쾌척했다.장학금을 전달하는 자리에서 정복수 대표는 "그동안 고향에 도움이 되고 싶었는데 이번에 뜻 깊은 곳에 쓰이게 되어 기쁘며, 이번 기탁을 계기로 매년 1000만원씩을 꾸준히 기탁하고 싶다"고 전했다.이에, 송영선 이사장은 "고향을 위해 정성스런 기금을 기탁해 주니 정말로 감사드린다"며 "주신 마음이 헛되지 않도록 진안발전을 이끌 미래 인재육성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진안사랑장학재단은 지금까지 약 23억2000만원을 상회하는 장학기금을 조성하고 있다.
무진장소방서(서장 박진선)는 이달부터 심폐소생술(CPR) 교육·보급 및 확산을 통한 도민 생명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생명을 구하는 사람들' 프로젝트를 추진한다.14일 무진장소방서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심정지 후 1분이 지연 될 때마다 심정지 환자 생존율은 기하급수적으로 감소하며, 목격자에 의한 CPR이 시행될 경우 심정지환자의 2.5~5% 까지 생존 가능하다.따라서 구급차 도착 전 최초 목격자의 현장 응급처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무진장소방서는 먼저 전 직원 교육을 시작으로 올해 주민 4000여명을 교육 추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전문교육요원 및 제세동겸용마네킨 등 실습재를 배치한 '국민 심폐소생술 교육 센터'를 운영 중에 있다.
북부마이산에 들어설 숙박관광단지와 관련, 진안군이 직접 추진하는 방안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사실상 협의매입이 힘들어 지면서다.(본보 2011년 6월 1일, 8월 16일, 10월 11일, 2012년 1월 17일 지역면 보도)지난해 5월 말 진안군과 한백R&C가 투자협약을 체결하면서 촉발된 일명 마이산리조트사업은 사업의 빗장을 풀 토지매입이 30%에도 미치지 못하면서 이달로 예정된 용역설계 등 행정절차 진행이 힘든 상황이다.이에 따라 더 지체할 시간이 없는 군은 이달까지 협의매입이 안될 시 관련 사업을 직접 수행하기로 잠정 결정했다. 어차피 협의를 거쳐 매입하지 못할 땅이라면 강제수용 절차라도 밟겠다는 얘기다.결국 행정의 중재로 해당업체(한백R&C)에게 토지매입을 진행하던 방식이 여의치 않게 된 군은 토지수용절차를 밟는 것을 진행하겠다고 최근 진안군의회에 보고까지 했다.군이 전면에 나서 기반조성 후에 한백R&C로 분양한다는 안과 관련, 군의회는 집행부가 직접 수행하는 것에 걱정을 하면서도 (해당업체에)강제력을 둬서라도 안정장치를 마련할 필요성을 내비치며 일부 힘을 실어줬다.구동수 의원은 "협의매입때 가격을 지나치게 올려 받는 것에 응해주면 안된다"며 "명확하게 한계를 정하고 그 이상 요구하면 받아주지 마라"했고, 이한기 의원은 "법적인 효력이 없는 합의만 갖고는 안된다"며 "기반조성은 충분히 고려하고 그들이 이곳에 리조트를 건설하게끔 하는 강제력이 있어야 한다"고 전했다.이러한 여론을 감안, 군은 이달까지 미매입 토지주와의 협의가 결렬될 경우, 곧바로 환경성 검토와 함께 기반투자용역 설계를 거쳐 자체심의를 열어 허가를 득해 토지수용절차(자연공원법 22조)에 들어간다는 계획.군이 관리청이 되어 사업을 직접 수행할 시, 1개월의 보상협의 기간동안 전북도 토지수용위원회에 재결신청을 해 감정가를 재조정하게 된다. 재감정가는 물가상승요인 등을 감안, 최하 3%가량은 오를 전망이다. 하지만 직접 수행시, 군은 용역비와 기반공사비 등에 추가로 소요될 40억원의 군비예산과 행정절차를 거치는 데에 1년 가까이 늘어나는 것을 감수해야 한다.아울러 분양시 공개입찰로 하게 되면 다수의 업체가 응찰하게 되는 것도 애초의 계획처럼 깔끔하게 떨어지지 않는 부담요인이 되고 있다.군 관계자는 "100차례가 넘는 협의를 했음에도 아직까지 미매입 토지주들의 마음이 완전히 움직이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 더 이상 지체하기 힘들다고 판단했다"는 말로, 직접 수행할 수 밖에 없는 입장을 내비쳤다.
진안군은 오는 17일까지 5일동안 '유기농밸리 100' 조성사업 대상 마을별로 참여농가, 관련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2유기농밸리 100사업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있다.이번 좌담회는 사업추진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그동안 사업추진 과정에서 발생되었던 문제점들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올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그동안 교육, 간담회, 워크숍 등을 통해 수립한 사업계획을 최종 마무리했다.진안군은 다른 시·군과 차별되는 친환경 유기농업 체계를 구축하고 세계적으로 진안농업을 특화하기 위해 산수가 어우러진 골짜기 및 마을단위에 100개소의 친환경 유기농단지를 조성하는 '유기농밸리 100' 프로젝트를 농정의 최우선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다.이에 따라 지난해 2개소를 시작으로 올해 17억원의 예산을 확보한 군은 2014년까지 읍·면별로 1~2개소를 조성하고 2026년까지 100개소를 마무리할 수 있는 기틀을 만들기로 했다.이 프로젝트를 통해 FTA의 파고를 넘어 미래농업의 대안으로 만들어 간다는 게 군의 복안이다.
진안군 민선5기 공약사업이 순조로운 추진을 보이고 있다.13일 군에 따르면 이날 민선5기 공약사업 추진전략보고회를 갖고 공약사업을 점검한 결과 2011년말 기준 38.2%의 이행율을 보이고 있다.추진상황은 사시사철 물이 흐르는 진안천만들기 사업 1건이 완료되었으며, 40개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중이고, 3개 사업이 부진사업으로 분류되었다.공약사업을 보면 2014년 아토피엑스포 개최, 유기농 밸리 100프로젝트등 3대 핵심전략사업과 5대분야 15개 역점시책사업등 총 44사업 1935억원이 소요되는 진안군의 미래비전 핵심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송영선 군수는 "민선5기 공약사업은 대한민국 제1의 생태건강도시 진안 건설을 위한 핵심사업으로 전 행정력을 집중해 군민과의 약속이행은 물론 변화되고 발전하는 역동적인 군정추진을 당부하고, 금년 말까지 이행율 80%달성을 위해 총력을 다하라"고 주문했다.
진안우체국(국장 이승수, 지부장 박주용)은 13일 진안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운봉) 회원들을 초청해 소통의 담론을 나눴다. 이 자리에는 군청 직원 및 단체 관계자 등 70여명이 함께했다.김운봉 여성단체회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 이승수 우체국장은 우체국에서 하는 일, 우체국의 사회공헌활동 소개, 여성리더십 특강, 영화이야기 등을 풀어놨다.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은 여성의 실질적인 양성평등구현,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등 여성의 리더십에 특별한 관심을 보였다.이승수 국장은 "이 행사를 통해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과 우체국이 더욱 가까워지는 기회가 되었고, 지역사회와 한층 밀착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맞춤형 만남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마을과 우체국이 아름다운 동행을 시작했다. 진안우체국(국장 이승수, 지부장 박주용)은 지난 9일 마령 원평지 마을회관을 찾아 어르신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하태식 마령면장과 마을주민 100여명이 함께했다.새해 덕담과 함께 시작된 이날 행사는 흘러간 가요를 연주하는 만돌린 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운 뒤 간단한 다과회 후 면장의 인사가 이어졌다.우체국 관계자는 보이스피싱 피해사례 및 대처요령, 우체국에서 하는 일, 우체국의 사회활동 등을 소개했고, 참석 어르신들은 전자상거래, 예금이율, 청춘연금통장, 건강보험 등에 각별한 관심을 나타냈다.이승수 국장은 "이 행사를 통해 마을 어르신들과 우체국이 더욱 가까워지는 기회가 되었고, 어르신의 애로사항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방문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4.11 총선을 앞둔 진안·무주·장수·임실군 선거구 예비후보들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이용이 활발해지면서 스마트폰이 또 다른 격전장이 되고 있다.전국적인 인지도를 갖춘 현역 정치인에 비해 인맥이나 자금에서 열세에 있는 예비후보들은 짧은 시간에 인지도를 높이기에 SNS 활동이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특히 '페이스북(일명 페북)'은 정책에 대한 후보들의 생각을 유권자에게 효과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데다, 소통하는 담론의 장으로 활용하기 좋은 매체로 떠오르고 있다.이에 따라 예비후보들은 정책 등 긴 글을 소개하기 적합한'페이스북'과 스마트폰 보급 확산으로 '카카오톡(일명 카톡)을 이용한 선거운동에 적극 뛰어들고 있다.현재 페북에 가입된 예비후보는 박민수, 안호영, 이명노 등 대략 서 너명. 출마자 8명 가운데 절반 가량이 SNS를 통해 선거활동을 하고 있다. (페북)친구가 적게는 600여명 안팎에서 많게는 1200명에 육박하는 예비후보도 있다.이들 대부분은 유권자들과 소통하는 글이나 사진과 함께 '지금 어디 다녀왔다'는 등과 같은 형식적 홍보도구로 페북을 사용하고 있다. 일부는 소소한 일상까지 소개하며 친근한 이미지를 강조하는 경우도 있다. A예비후보가 그런 경우다. '최근 마을회관에서 소주 2잔을 먹고 어머니들의 강추에 못이겨 노래를 불렀다'고 상태메시지를 남겼다. 그런가 하면 B예비후보는 한 아프리카 원주민이 갓난아이를 땅에 묻는 사진과 관련, '심장을 바늘로 찔린듯한 느낌이다'라고 댓글을 남기며 감성에 호소하기도 했다.또한 '농어촌 교육 특별법 제정'과 '학교폭력 대책 보완책 마련'촉구 등 원론적인 정책 제안도 다수 올라와 있다.한 예비후보는 "SNS를 통해 정책을 소개하고 근황을 알리면, 페북 친구들이 응원의 글을 보내거나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경우가 부쩍 늘었다"면서 "친근한 이미지를 강조하는데 이만한 홍보수단이 없다"고 전했다. 또 다른 예비후보는 "트위터가 많은 사람에게 소리를 지르는 것이라면 페이스 북은 귓속에 속삭이는 것과 같다"며 페북을 통해 인지도 상승을 내심 기대했다.
진안홍삼연구소(소장 이형주)는 지난 8일 전북도 전략산업과 차세대식품과와 진안군 아토피전략산업과, 홍삼한방클러스터사업단, 진안홍삼연구소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안홍삼한방클러스터사업 세부사업에 대한 업무협의'를 실시했다.도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전북도와 도내 9개 지자체가 지역의 대표 식품을 선정해 지역농식품선도클러스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진안군은 대표 식품으로 홍삼한방산업을 지정해 2010년부터 2014년까지 5개 년간 120억원 투자계획을 세워 추진하고 있다.이날 업무협의에서 진안군이 제시한 14개 세부사업에 대한 창업 및 기업유치 활성화 기여도, 관련산업 주체의 역량강화, 농어촌체험관광활성화, 관련 산업의 R&D기반 마련 등 농식품부 농어촌자원 복합산업화 지원지침에 부합하는지에 대한 검토가 이뤄졌다.
김완주 도지사가 열다섯번째 경청 투어의 일환으로 8일 진안에 있는 우수 예비사회적기업인 (주)풍덩을 찾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특성에 맞는 사회적 기업을 적극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마을단위 생태체험 등의 프로그램으로 도내 예비 사회적기업으로는 최초로 2010년 11월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받은 공정여행 풍덩을 비롯한 사회적기업에 대한 이해와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풍덩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을 들은 김 지사는 "국민들의 생활수준 향상에 맞춘 마을단위 체험관광 여행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한다는 점이 참신하다"며 "도에서도 공정여행 풍덩과 같이 농촌과 부합되는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적 기업을 엄정한 심사를 거쳐 적극 육성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김춘희 풍덩 대표는 "앞으로도 국민들의 생활수준 향상에 맞춘 마을단위 체험관광 여행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여행의 4가지(생태·치유·공정·순환) 가치를 추구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공정여행 풍덩은 지난해 마을생태체험 여행을 통한 부녀회 중심의 숙식제공, 농산물 판매 등을 통한 10개 마을 소득을 증대(1억3000만원) 시켰으며, 지역홍보 및 마을 일자리창출(100여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