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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지역 토종작물인 씨없는 감나무 잎과 브로콜리 등 새싹 12종이 아토피 치료에 효험이 있는 케어용품 주 원료로 적합한 것으로 연구됐다.이들 원료는 세포독성을 보호하는 효과가 우수하고 황산화 효과 또한 검증돼 아토피케어 제품으로 거듭나면서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이 될 전망이다.이같은 결과는 진안군이 이달 18일 환경성질환 전문가, 기업체, 학부모,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아토피케어용품제품개발 연구용역결과 보고회'에서 확인됐다.용역팀인 전주대 대체의학대학 장선일 교수가 밝힌 자료에 따르면 진안군 운장산 일대에서 재배되는 고종시의 감잎이 황산화 물질인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다른 지역보다 높다.따라서 이 감잎은 자외선 B가 유도하는 세포독성을 보호하는 효과가 우수해 급성 및 만성질환 개선과 항알레르기 효과 등 피부알레르기 질환 치료 및 개선에 효과가 입증됐다.또한 유채, 브로콜리, 배추, 시급치, 홍무, 청경채, 적무, 적양배추, 비타민, 비트, 적양무 등 새싹 12종에서 황산화 효과를 검증했다.이에 따라 이를 이용한 건강식품, 추출물을 활용한 기능성 화장품 등의 재료로 활용가치가 높아 제품화 할 경우 소득작물로 주민들에게 많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됐다.이를 근거로, 브로콜린에서 추출한 셀로라판을 함유하는 피부외용제 조성물과 감잎 추출물을 유효 성분으로 함유하는 알러지 질환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 등 2건에 대한 특허를 출현했다.용역팀은 이 결과물을 활용해 입욕제, 비누, 화장품 등외용제품 원료와 식품첨가물, 항염증, 항산화 기능성제품개발 소재로 할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송영선 군수는 "아토피 케어제품이 본격 상품화되면 주민의 소득창출과 아토피로 고통받는 전국의 아이들과 가정에 희망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이번 용역은 진안군의 토종작물 중 아토피 피부염 및 항산화효과, 고혈압, 협심증 등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감잎, 브로콜리, 고삼, 어성초 등을 이용한 아토피 케어용품개발과 기능성 식품 및 성분에 대한 효과성을 입증하고, 진안군의 지적재산권 확보와 이를 통한 상품화 등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을 확보하고자 추진됐다.
진안경찰서(서장 백용기)는 17일 경찰서 3층 회의실에서 지역 협력단체 및 주민과 경찰서장 등 25명이 참석, 선진 경찰로 나아가기 위한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회의에 참석한 김만성 경찰발전위원은 "최근 경찰이 새로운 모습으로 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며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경찰 조직의 많은 발전과 더불어 지역 주민 또한 경찰의 변화된 모습을 관심있게 지켜 보겠다"고 전했다.백용기 경찰서장은 "진안경찰은 지역 주민의 평안한 치안 확보와 더불어 믿음이 가는 경찰로 거듭날 수 있도록 보다 더 진안 치안확립에 노력해 국민과 함께 하는 선진 경찰이 되겠다"고 화답했다.
앞으로 진안에서 생산되는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성 관리 수준이 강화된다. 진안군과 민간인증 4개업체와 친환경농산물 인증업무 협약(MOU)을 체결함에 따라서다.군에 따르면 최근 민간 친환경농산물 품질인증기관의 지정이 증가하고 있는 현실을 감안, 친환경농산물 인증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품질인증에 엄정성 저해 우려를 사전에 차단 소비자의 신뢰를 제고해 나가기로 했다.이에, 군은 17일 군수실에서 민간인증기관 4개 업체와 친환경농산물 인증업무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을 체결한 4개 업체는 전주대학교 산학협력단, 농업회사법인 (주)성농, ISC농업발전연구소, 농업회사법인 (주)친우다. 농관원 진안·장수출장소, 친환경농산물 생산자단체 등도 협약체결식에 참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번 협약은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친환경농산물의 생산·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친환경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농산물 안전성 조사를 강화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협약내용은 친환경농산물 인증관련 제반업무 규정(각종 검사, 사후관리 등)을 철저히 준수, 친환경농산물 신뢰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자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특히 2013년부터 인증업무가 민간기관으로 전면 이양(계획)됨에 따른 소비자 신뢰확보의 중요성을 감안, 보다 업격하고 정확한 인증심사가 이루어 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또한, 앞으로 협약 체결을 통해 농가 및 소비자들로부터 신뢰 확보와 판매촉진, 농가교육에도 상호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했다.협약에 참여한 전주대학교 산학협력단 장원길 인증센터장은 "농가는 안전농산물을 생산하고 인증기관은 정확한 인증기준을 적용해 인증업무를 수행할 때 소비자의 신뢰를 얻고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송영선 진안군수는 "체결된 협약에 따라 지혜와 힘을 모아 간다면 농업인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농업·농촌이 활력을 회복해 나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협약 실천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진안군에서 추진 중인 아토피세계엑스포 개최를 위한 기본계획 연구용역 중간보고회가 17일 관계공무원과 민간자문단이 참석한 가운데 진안군청 군수실에서 열렸다.아토피세계엑스포의 기본계획 연구용역은 제천한방엑스포의 기본계획을 수립한 경험이 있는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맡았으며, 이날 보고는 경희대학교 김철원 관광산업연구원장이 진안의 개최여건과 기본방향에 대한 분석결과를 발표했다.기본계획 수립과정에서 처음 갖는 이번 보고회는 진안군의 환경 및 여건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실제 추진이 가능한 실속있는 프로그램 구성에 대한 연구방향을 제시했다.아울러 이에 대한 전문가 및 관련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러한 논의를 바탕으로 해서 3월 중으로 초안이 마련될 예정이다.송영선 진안군수는 "아토피사업 분야에서 이미 에코에듀센터 건립이 시작되었고 도날드 륭(Donald. Y.M. Leung)교수와 같은 세계적인 석학들을 초빙해 아토피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으며, 상반기에는 아토피프리클러스터사업의 예비타당성 심의를 신청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그 동안의 성과를 강조하며 군의 우수한 여건과 역량이 제대로 반영되는 훌륭한 기본계획을 수립할 것을 당부했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용담댐관리단(단장 김충제)은 16일 구제역 방역근무자들에게 전해 달라며 햇반, 컵라면 등 300만원 상당의 위문품과 생수 1200병을 진안군에 전달했다.
전북도교육청 김승환 교육감이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위한 소통과 협력강화를 위해 16일 진안지역을 초도 방문, 교육가족 및 유관기관장과의 만남을 가졌다.이날 김 교육감은 송영선 군수, 김대섭 도의원, 박기천 군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강행룡 교육장 등 기관단체장 등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진안교육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이어 오후에는 진안 관내 초·중·고교 교장단 및 학교운영위원, 교육지원청 직원과의 직접 대화를 통해 교육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시간도 마련했다.특히 김 교육감은 전북 교육발전을 위해 교육관계자들간의 원할한 대화 시스템과 상호 협력하는 자세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함을 강조하고 이를 위해 능동적으로 소통하는 자세를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만성 적자로 정상적인 운영이 이뤄지지 않아 애꿎은 이용객들의 불편만 가중되고 있는 진안공용버스터미널에 대해 서비스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큰 틀의 시스템 변화 등 특단의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현재처럼 필요에 따라 그때 그때 지원하는 제세 공과금 또는 일부 시설 보수 지원만으로는 가까스로 운영되고 있는 진안터미널의 미래를 담보할 수 없기 때문이다.16일 진안군에 따르면 지난 1987년 진안읍 군상리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된 진안터미널은 현재 (유)계월이 지난 2009년 인수, 매표원 1명과 관리원 1명을 두고 운영해 오고 있다.이런 가운데 군은 최소한의 운영비를 지원할 수 있는'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 근거해 전 사업주인 K모씨가 전북여객으로부터 인수한 2003년과 2004년, 2007년까지 도비 등 9000만원을 지원했다. 또한 (유)계월이 인수한 2009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300만원 이상의 화장실 용품 지원 등 일부 적자분을 지원했다.그러나 이같은 지원에도 불구, 진안터미널 측은 준공 이래 무진장여객에 줄 탑승표를 중개하면서 생긴 90%의 버스 이용요금이 밀릴 정도로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다.진안터미널 측이 지난 15년 동안 무진장여객 등에 제때 주지 못한 미수금은 이달 현재 1800만원으로, 터미널 운영에 따른 영업 이익이 없음을 반증하고 있다.이는 5만여명이 넘던 지난 1989년 3000대에 불과했던 진안지역 자동차 등록대수가 2만7000여명으로 군민수가 반 토막 난 지난해 11월 기준 등록 차량이 1만814대로 급증한 데 상당부분 기인하고 있다.이 처럼 들어와야 할 돈줄이 막히게 되자 해당 무진장여객은 지난해 10월부터는 임의로 이용요금을 탑승표 대신 현금으로 받는'현금승차제'로 전환했다.이로인해 농어촌버스를 이용하는 승객들은 표를 끊지 않고 해당 버스에 탑승해 기사에게 현금을 주는 변칙행위에 휘말린 상황이다.여타 시·군도 마찬가지인 이 같은 맹점을 인식한 전북도는 2009년 도내 시·군에 터미널 운영 현황파악을 지시했고, 이에 진안군은 터미널 정비사업에 필요한 1억2000만원을 도에 보고했다.그러나 터미널 내·외 도장, 화장실 보수 등을 위한 총 17억8000만원의 예산에 부담을 느낀 도 교통물류과가 지원 불가판정을 내리면서 터미널 정비계획은 수포로 돌아갔다.도비지원이 여의치 않자, (유)계월은 이듬해 11월 진안군에 터미널 건물 리모델링 사업비 5~6억원을 요구했다. 그러나 이 또한 현실적 지원의 어려움 때문에 불발됐다.당시 군은 해당 업체의 자구노력이 선행됨을 전제로'군민들이 이용하는 1층 터미널 건물에 한해 지원할 수도 있다'라고 입장을 정리한 것으로 전해졌다.도의 지원도 군의 지원도 받지 못하게 된 상황에 이른 (유)계월 측은 마지막 보루로 현금승차제로 전환한 무진장여객 측에 터미널 사용료를 요구하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군의 중재로 이뤄진 무진장여객과의 협의에도 불구, 현재까지 양측은 입장차를 좁히지 못한 채 맞서고 있는 실정이다.이로인해 농어촌버스를 주로 이용하는 학생과 노년층 등 생활이 넉넉치 않은 일반 서민들만 피해를 입고 있다.군 교통행정 김현수 담당은 "군민들의 편의와 나아가 지역발전을 위해 해당 업체의 자구노력이 그 어느때 보다 절실한 시점"이라며"'행정적 지원은 한계가 있다. 이대로는 안된다'라는 등의 여론에 따라 뭔가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용담댐관리단(단장 김충제)은 용담호 내 수질오염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고 발생시 신속한 신고 조치 업무를 담당할 '2011년 용담댐 물감시원 및 어린이 물 감시원 위촉식'을 16일 용담댐 물문화관에서 가졌다.이날 용담댐관리단은 용담댐 유역에 거주하는 주민 10명을 물감시원으로 선발·위촉하고, 댐 유역 초등학교별 1개 하천을 지정해 '1교1하천사랑'을 실천할 어린이 물 감시원 57명을 선정했다.어린이 명예 물 감시원을 포함한 물 감시원 67명은 구량천, 방화천, 주자천, 화성천 등 4개 하천을 포함한 용담호 상시 감시와 계도 활동으로 수질오염사고 등 비상상황 발생시 신속한 연락을 취하는 등 수질오염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활동할 계획이다.용담댐 물감시원은 지난해에도 낚시꾼, 행락객 등의 환경오염행위계도(903회), 부유쓰레기수거(529회)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용담호 수질보호에 큰 힘이 되고 있다.김충제 용담댐관리단장은 "2011년에도 물감시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철저한 수질관리로 전북 지역 백만명의 식수원인 용담호의 수질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용담호 수질오염행위 신고는 K-water 용담댐관리단 (☎063-430-4271)으로 하면 된다.
지난해 12월 1000만원을 장학금으로 쾌척한 진안읍의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전병기)가 이번에 또 100만원의 장학기금을 선뜻 내놓아 지역인재 양성에 모범을 보이고 있다.읍주민자치위는 지난 1월 열린 정기회의에서 '좋은 일을 하자'는 위원들의 뜻을 모아 갹출된 성금 100만원을 진안사랑 장학재단에 15일 기탁했다.이번에 기탁한 기금은 25명의 진안읍자치위원들이 진안군 3대 핵심사업인 인재육성사업에 동참하자는데 의견을 일치하고 즉석에서 1인당 4만원씩 합심해 마련됐다.전병기 진안읍 주민자치위원장은 "올해 다양하고 활기찬 자치프로그램을 운영해 많은 주민이 자치활동에 참여, 지역발전과 꿈나무 육성 등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하고 진안발전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모든 일에 자치위원들이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이항로 진안읍장은 "지난 12월말에 3NO운동으로 조성한 1000만원을 장학재단에 기탁한 것도 고마운데 이렇게 성의를 모아줘 뭐라 감사할 지 모르겠다"면서 "진안에서 제일 많은 인구가 모여있는 진안읍에서 진안사랑장학기금 모금에 앞장서 달라"고 전 읍민에 당부했다.
진안경찰서(서장 백용기)는 15일 전·의경들의 생활문화 개선을 통한 건강한 부대 만들기 일환으로 전·의경 내부반 입구에서 'Clean 부대 결의 선포식'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최근 사회 문제가 되는 전·의경 자체사고가 각종 언론에 보도됨에 따라 전·의경 및 지휘요원의 인식전환 등 획기적인 생활 개선과 활기찬 부대생활로 건강한 전·의경 부대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백용기 서장은 "전·의경들의 구타 및 가혹행위 등 각종 사건 사고가 발생하지 않을 경우 대원들에게 특박을 시행하는 등 대원들의 사기진작 및 자체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마의 구간'으로 지목된 전주-진안간 국도 16호선 진안 '강정골재'와 관련, 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본보 2010년 7월 13일·20일, 10월 13일자 보도)15일 익산국토관리청 전주국도관리사무소 측은 진안군의회(의장 박기천) 의원들이 건의한 강정골재 야산 절개건과 관련한 위험도로 구조개선에 대해 현재 계획돼 있는 생태이동통로 개설사업에 야산 절개건을 곁들여 검토·반영하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0.5km구간의 해당 강정골재 진안 진출입도로의 절개지는 음지구간으로 동절기 상습결빙에 따른 잦은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해빙기 및 장마철 도로법면 절개지의 붕괴로 인한 교통지체 및 안전사고 위험성이 상존하고 있다.이에 도로구조에 대한 주민들의 개선요구가 잇따랐으며, 진안군은 고갯길 사고 예방을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도로구조 개선사업을 기안해 전주국도관리소에 건의해 왔다.하지만 30억원 이상의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이 사업이 위험지구 우선 순위에서 밀리면서 사업이 추진되지 못했고, 현재까지 이를 통행하는 운전자들의 불편이 해소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이 같은 현실을 감안해 군의회는 교통사고의 위험성과 사전예방 차원에서 위험도로 구조개선의 시급성을 설명하고, 오르막 차로 및 절개지 구간에 대해 종단선형 완화 및 절개지를 조기에 개선해 줄 것을 강력 건의했다.이에 전주국도관리사무소 측은 '강정골재 야산 절개건은 우선 순위는 아니지만, 당초 계획된 강정골재의 생태이동통로 개설에 있어 이를 끼워넣는 행태로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이에 따라 32억3000만원이 들어가는 생태이동통로 개설작업이 시작되는 내년부터 사실상 강정골재 야산 절개작업이 함께 추진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군의회 김현철 의원은"강정골재 야산 절개건은 진안 군민들의 생명을 담보할 최우선 안전문제"라 들고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답변이 있은 만큼 이를 추진하는데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진안경찰서(서장 백용기)는 지역경찰관의 고객 만족 마인드 확산 및 찾아가는 치안서비스 제공으로 주민 체감 치안 만족도 향상을 꾀하고 있다.이에따라 파출소장·치안센터장 등은 주민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직접 나가 범죄 예방 등 경찰업무 및 활동사항 전달과 함께 지역주민의 요구사항 및 의견 등을 청취, 치안서비스에 적극 반영키로 했다.이러한 지역 주민들의 만남과 소통으로 경찰업무 이해도 증대와 거리감 해소로 항상 가까이 있는 경찰, 함께하는 경찰이 되도록 노력한다는 복안이다.백용기 서장은 "진안경찰은 지역 주민들이 요구하는 치안 서비스에 눈높이를 맞춰 주민들이 편안하며 안심하고 생활하는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진안군은 자연재난에 대비해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대처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기여하고 재난대책 업무에 활용하기 위해 '자연재난 표준행동 매뉴얼'을 제작했다.이에 따라 군은 태풍, 호우 등으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자연재난 표준행동매뉴얼'을 각 실·과·소, 읍·면 및 유관기관에 배부했다.매뉴얼에는 태풍, 호우, 대설, 황사, 가뭄, 지진 등 6가지 재난에 대한 주민행동요령을 비롯해 본부장 및 각급 담당별ㆍ실과별 공무원이 해야 할 비상근무 요령도 상세히 기록돼 있다.또한 자연재난 업무수행과 관련, 진안군 재난안전대책본부의 조직체계, 구성원별 주요 임무 및 행동요령, 관련 실·과 주요 임무, 군부대, 경찰서 등 유관기관 파견 근무자의 행동요령이 실려 있다.특히 재난유형별 각 단계별로 주민들이 알고 대처해야 할 사항들을 상세히 다루고 있으며, 부록으로 진안군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유관기관 비상연락망이 수록돼 있다.군 관계자는"올해 여름철 호우 및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자연재난 표준행동 매뉴얼'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체계적인 자연재난 상황대처에 만전을 기하겠다"면서 향후 나타나는 문제점 등을 분석, 지역특성에 맞는 매뉴얼로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진안 마령면 족구회(회장 전성대)는 이달 11일 마령초·중학교에 각 20만원씩 총 40만원의 장학금을 기부했다.이날 기부된 성금은 족구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것으로 조성돼 의의를 더한다.마령족구회는 2004년 창단 당시부터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향후배들에 대한 기부를 시작해 지금까지 8년동안 졸업식에 맞춰 장학금을 전달해오고 있다.마령족구회 전성대 회장은 "족구회 회원 모두 마령출신으로 앞으로 마령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후배들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안에서 전주로 유학간 지역 우수학생들의 잠자리와 학력신장을 돕기 위해 전주에 마련된 진안장학숙의 정기입사생들이 선발됐다.이달 11일 진안군 부군수실에서 선발위원회를 통해 뽑힌 입사생은 남학생 41명과 여학생 41명 등 총 82명. 선발을 위해 군은 지난 1월 10일부터 31일까지 입사생 모집을 실시했다.이날 선발된 정기입사생은 전주시 소재 고등학교 및 전북권 대학교(전문대 포함) 신입, 재학생으로 진안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보호자의 자녀다.성적기준은 고등학교 신입·재학생, 대학교 신입생은 직전학년 성적 40/100 이내이며 대학교 재학생은 직전학년 성적 B학점 이상인자로 제한했다.또한 입사생 심사기준은 총 100점으로 학업성적 70점, 재산 상황 30점으로 하고, 동점자의 경우 학업성적 우수자로 하며, 우열을 가리기 어려울 경우 가정형편 곤란정도를 감안했다.특히 국민생활기초수급자, 2급이상장애인(본인 3급이상), 소년소녀가장, 아동보호시설 출신자, 한부모 가정 등은 가산점(5점)을 주어 소외계층에 대한 사안에 중점을 뒀다.그동안 진안장학숙은 난이도 과목 심화학습 강화 및 쾌적한 면학분위기 조성으로 입사생들의 성적이 상당수준 향상되었으며, 입사생들의 학력신장을 위해 선발시 성적기준을 강화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진안장학숙은 진안거주 학부모 및 입사생에게 시간적,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고, 입사생들이 안정된 주거 환경 속에서 학업에 정진, 미래사회 주역으로 성장해 군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용담댐관리단(단장 김충제)은 10일 진안군 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배인재)과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운영사업 위탁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진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용담댐관리단의 지원금으로 용담, 안천, 상전, 정천, 주천면 등 5개 면지역에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펼치게 된다.이동복지관은 거동이 불편하고 복지관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복지서비스로부터 상대적으로 소외된 장애인 및 노인을 위해 각 면지역으로 복지관 업무가 통째로 이동해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이달 주천면을 시작으로 11월까지 계속될 이동복지관에서는 물리치료, 건강상담, 이·미용봉사, 노래교실, 장애인 전동스쿠터 및 휠체어 수리지원서비스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복지서비스에서 다소 소외되었던 면지역 주민들의 복지욕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협약식에서 김충제 단장은 "앞으로 댐 주변의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지역밀착형 나눔봉사활동에도 더욱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안군보건소(소장 양선자)는 2011년 제1기 한방비만관리교실을 10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0회에 걸쳐 4월까지 운영한다.이번 비만교실은 체지방분석검사 결과 체질량지수 (BMI) 25이상의 주민 16명을 선정해 한의학적 식이요법 및 생활습관지도, 비만침 시술 등 개인별 맞춤 한방비만관리를 집중 제공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비만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기 건강관리의 자신감을 고취해 한방비만관리프로그램의 계속 참여율을 제고시켜 참여자의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비만은 당뇨, 뇌졸중 등 각종 질병의 위험요인이며 가족의 생활습관과 밀접하게 관련돼 진안군보건소에서는 한방비만관리 프로그램을 지역 특성화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진안군청 행정지원과(과장 김명기)의 내고장 진안사랑 기금이 결실을 보았다.한국일보와 국민은행은 지난 2009년 11월 군과 '내고장 진안사랑 운동협약'을 맺은 이후 적립된 기금 550만원을 9일 진안사랑장학재단에 전달했다.이번에 전달된 장학금은 그동안 송영선 군수를 비롯한 진안군 공직자 및 지역주민, 출향인 등에게 적극적인 후원을 홍보해 내고장 사랑카드 발급시 1좌당 1만원의 적립 금액과 카드 발급 후 사용금액의 0.2%가 더해져 맺어진 결실이다.송 군수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정성이 모여 지역인재들을 위한 성금이 만들어졌다"며 "이번 성과를 시작으로 앞으로 더 큰 결실을 위해 군민들이 더 적극적으로 운동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진안경찰서(서장 백용기)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일부 청소년들의 졸업식 알몸 뒤풀이 등 그릇된 졸업식 문화를 바로잡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이에 따라 9일 졸업식이 열린 진안제일고 주변에는 여성청소년계, 형사, 파출소 요원 및 청소년단체, 자율방범대 등 유관단체가 함께 취약장소에 대한 협력치안활동에 나섰다.아울러 각급 학교 졸업식이 열리는 오는 17일까지를 집중 관리기간으로 정하고, 뒤풀이 예상지역에 대해서는 심야시간까지 지속 순찰을 실시하는 등 민·경이 함께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 문화 근절 및 건전한 졸업식 문화 유도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진안군 어메니티 농촌관광사업에 새로운 바람이 일고 있다.2010년 농촌진흥청 공모사업에 선정된 진안군이 올해까지 2년간 '농산업관광'이라는 새로운 농촌관광 모델을 만들어가면서다.이 사업은 그 동안 농촌관광자원으로 활용하지 않았던 소규모 농산물 가공사업장을 도시민이 찾아와 직접 견학ㆍ체험ㆍ학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이다.이를 통해 소득과 연계시키는 농촌관광자원을 개발하며 도시민들과 농촌·농업의 신뢰를 구축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이를 위해 지난해 농산업 관광을 희망하는 20개 사업장을 선발한 군농업기술센터는 교육과 컨설팅을 실시하고 도시민 2000여명을 초청해 사업장 견학과 농·특산물 판매 등 시범행사를 실시했다.2차년도인 올해에는 본격적인 농산업관광 체험장을 조성하고, 기존의 체험마을과 진안의 문화ㆍ관광자원을 연계시키는 투어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함으로서, 그동안 단편적인 농촌체험을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정보를 제공해 도시민들에게는 재미와 교육을 제공하고 농업인들에게는 소득 증대를 이끌어내고 있다.군농기센터 관계자는 "지역농업특성화 사업으로 진안의 전통문화와 음식등을 발굴, 도시민의 체험관광을 활성화 하고 방문객에게 농·특산물 적극홍보·판매해 농가소득 증대와 내고장 알리기에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