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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용담댐지사(지사장 김세진)는 지난달 30일 용담면 체련공원 일원에서 진안·무주·완주·장수·금산 용담댐 주변지역 5개 군이 함께하는 ‘제14회 용담댐 주변지역 친선 족구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14회째를 맞은 이날 족구대회에는 용담면체육회가 주관했다. 댐 주변지역 주민 사이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관계자 등 300명가량이 참석했다. 참가팀 수는 지역 내 유관기관, 주민단체 등 총 31개팀. 각 팀 소속 선수들은 그동안 틈틈이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대회 결과 우승은 진안군 안천면팀이 차지했다. 우승팀에게는 우승기와 시상금이 전달됐다. 김세진 용담댐지사장은 “이번 친선족구대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주신 각 기관단체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댐 주변지역이 화합할 수 있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지역 사이의 상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회복지법인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진, 이하 진사협)가 운영한 ‘제7기 진안군사회복지대학(학장 임경빈)’이 지난 31일 졸업식을 가졌다. 진안산림조합 3층 강당에서 36명의 졸업생이 자리를 함께한 가운데 열린 이날 졸업식에는 임경빈 학장을 비롯해 김진 진사협 회장, 송상모 명예회장, 협의회 임직원 전원이 참석했다. 전춘성 군수, 이미옥 군의회 부의장, 주현오 경찰서장, 송윤섭 산림조합장 등 지역 내 기관단체장도 대거 자리를 함께했다. 제7기 사회복지대학은 지난 5월 개강해 매주 목요일마다 수업이 진행됐으며 20주간 열렸다. 사회복지 이론수업, 군수 등 유명인사 특강, 사회복지시설 방문, 졸업여행 등 다양한 현장학습 등으로 구성돼 다채로운 수업이 진행됐다. 이날 졸업식에서 영예의 협의회장상은 조준열 전 군의원이 차지했다. 조 전 군의원은 학기 내내 학생 대표를 맡아 학사 운영 등에 적극적으로 협조했다. 학장상은 최고령 최화자 학생이 차지했고, 개근상 김영례 학생 외 7명, 정근상은 강이순 학생 외 20명이 수상했다. 조준열 학생 대표는 졸업사에서 “매주 수업이 있는 목요일이면 설레는 기분으로 사회복지대학 수업에 참석했다”며 “졸업을 해야 한다고 하니 마음 한구석이 허전하고 아쉽기 짝이 없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춘성 군수는 축사에서 “5개월 동안의 공부를 통해 사회복지에 대한 기초가 단단히 갖춰졌을 것으로 본다”며 “동네 최고의 사회복지 전문가가 되셨으니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데 앞장서 주시라”고 했다. 임경빈 학장은 “본 대학의 일곱 번째 둥지를 깨고 나가는 졸업생 여러분은 지역복지의 선봉장이라는 긍지를 가져야 한다”며 “따스하고 아름다운 손길로 진안의 구석구석을 살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진안군은 공직자 업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기존 버전’의 업무관리시스템을 폐기하고 최근 차세대 시스템인 ‘온나라 문서 2.0’을 새로 구축했으며 새 시스템이 안정적 서비스 제공에 순항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온나라 문서 2.0’은 중앙정부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이 기안 또는 결재 등의 업무를 온라인에서 실시간 처리하고 분류하는 범정부적 업무관리시스템이다. 군은 지난달 21일 온나라 문서 2.0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지난 24일 오픈한 것으로 알려졌다. 1개월가량 운영한 결과 이상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게 군 관계자의 설명이다. 그동안 군은 지난 2013년부터 ‘온나라 문서 1.0’을 도입, 운영해 오다 최근 폐기한 후 새로운 버전인 ‘2.0’시스템을 구축했다. 기존 시스템이 노후화돼 업데이트가 불가능하고 ‘Active-X’등의 비표준 기술 사용이 쉽지 않은 것이 새 시스템 구축 이유로 지목되고 있다. 군은 지난 5월부터 업무환경 전환을 추진해 이번 달까지 4개월가량의 구축작업을 수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나라 문서 2.0은 저비용·고효율 기반의 시스템으로 시스템 효율성 강화를 위한 최신 가상화 기술이 적용되고 공개 소프트웨어 활용도 가능하다. 온나라 문서 2.0 운용이 순항함에 따라 사용자 측면에서 웹 표준 기술이 적용되고 다양한 운영체제 및 브라우저 환경에서 접속이 가능하게 됐다. 이뿐 아니라 대용량 첨부파일(500M)의 대외 발송이 가능해졌으며, 웹 한글 기안기 도입으로 문서 생성 시 별도의 소프트웨어 설치도 불필요하게 됐다. 온나라 문서 2.0 시스템에는 국제 표준의 개방형 문서포맷 형식인 ‘.odt’를 적용한다. 결재 문서에 키워드·요지를 설정하는 기능을 통해 온나라에서 생성되는 행정문서들을 향후 다방면에서 막힘없이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온나라 문서 2.0 시스템 구축을 통해 전자문서시스템의 운영 안정성을 확보됐다”며 “대군민 행정업무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진안군이 주최하고 전라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전북생명의 숲이 주관한 ‘2023 진안 마이산 생물다양성 탐사 대작전’ 행사가 지난 26~27일까지 마이산 도립공원 일원에서 열렸다. 진안군민은 물론 전라북도민 등 100명가량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지난 2018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마이산지역의 생물다양성 생태적 가치를 확인하고 다양성과 생태 보전 의지를 다졌다. 참가자들은 곤충, 균류, 식물, 양서류, 파충류, 지질, 포유류 7개 분야에서 그동안 보고되지 않았던 624종의 생물이 발견했으며 암석도 5종류나 새로 발견했다. 이틀 동안 국가지질공원인 마이산에서 백악기 퇴적암과 화산암, 돌탑과 타포니 등 마이산의 독특한 지질문화를 탐사한 참가자들은 야간곤충 탐사 기회를 갖기도 했다. 박준호 관광과 마이산관리팀장은 “마이산의 생태계를 살펴보며 신비함을 느끼는 시간이 됐다”며 “생태계의 균형이 깨지지 않도록 다함께 환경보전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안군이 진안고원시장 점포동 중앙통로에서 지난 26일 추진한 제4회 토요특화장터가 성황을 이뤘다. 28일 군에 따르면 이번 토요특화장터는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단장 엄용호)이 업무추진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이번 장터에서는 6가지 체험프로그램, 즉 떠먹는 케이크 만들기, 카드지갑 만들기, 한줄 썬캐쳐 만들기, 모자이크 타일 티코스터 만들기, 지방이 방향제 만들기, 시즌 청귤청 만들기 등이 실시됐다. 또 장식품 및 산약초 주류, 리본 공예품, 마크라메 및 수세미, 티매트 및 가방 등을 팡세운 플리마켓이 운영되기도 했다. 이번 토요특화장터는 시장 점포동 중앙통로에서 열려 그동안 진안고원시장 광장에서 열렸던 것과 대조를 이뤘다. 체험, 플리마켓, 장보기 행사가 함께 진행돼 시장 상인들의 호응을 얻었다. 다음 토요특화장터는 진안고원시장 특설무대에서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열린다. 진안고원시장 농·특산물 싱싱장터 산들나물축제에 맞춰 펼쳐진다. 싱싱장터 산들나물축제는 진안고원시장상인회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에서 진안홍삼축제장 방문객들을 시장으로 유도해 읍 소재지 상권을 활성화하고자 추진한다. 한호수 진안고원시장 상인회장은 “이번 토요특화장터에 방문해 주신 고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다음달 진안홍삼축제와 함께 열리는 진안고원시장 농·특산물 싱싱장터 산들나물축제에도 많이 찾아와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진안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재동, 이하 진안자봉센터)는 자매결연 단체인 ‘대구시 중구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윤보경, 이하 대구중구자봉센터)’를 방문해 해외 의료봉사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진안자봉센터는 대구중구자봉센터, (사)붓다 3개 단체 등과 함께 오는 11월에 예정된 해외 의료봉사(베트남 닥랑성)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대구 방문에서 진안자봉센터는 자원봉사센터 활성화 및 자원봉사자 역량 강화를 위한 체험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체험에는 우수 자원봉사자 70명가량이 참여했다. 이들 70명은 대구중구자봉센터의 운영현황을 청취하고 대구중구자봉센터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한 후 우수 프로그램 도입을 위한 방안을 적극 논의했다. 대구중구자봉센터는 다양한 자봉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구·군자봉센터 평가에서 최근 4년(2019~2022년) 연속 최우수 평가를 받고 있는 단체다. 이재동 진안자봉센터 이사장은 “이번 대구 방문에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면서 자원봉사자의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대구시 중구의 우수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진안지역 실정에 맞게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진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호경)은 지난 25과 26일까지 1박2일간 부산광역시와 경남 거제시에서 진안지역 학생들을 위한 평화공존캠프를 진행했다. 진안지역 학생들의 평화 감수성을 향상시키고 평화공존 의식을 함양하고자 실시된 이번 캠프에는 진안지역 학생의회 임원과 의회활동에 관심 있는 초중고교 학생 20명가량이 참여했다. 첫날인 25일, 학생들은 부산 남구 소재 재한유엔기념공원과 유엔평화기념관을 둘러봤다. 1951년 유엔군사령부가 한국전쟁에서 전사한 유엔군 장병들의 유해를 안장하기 위해 마련한 재한유엔기념공원에서 학생들은 추모관, 기념관, 상징구역 및 주묘역을 관람했으며, 유엔평화기념관에서는 한국전쟁실, UN참전기념실, 국제평화실 등을 찾았다. 학생들은 한국전쟁에 대한 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참전용사들에 대한 넋을 기리며 전쟁의 잔혹함과 평화의 소중함에 대한 의미를 되새겼다. 저녁시간에는 진안학생의회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의를 실시했다. 다음날인 26일, 학생들은 거제도 포로수용소 유적공원을 찾았다. 이곳에서는 수용시설과 6·25역사관 등을 둘러보고 포로의 삶을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거제도 포로수용소에 갇힌 포로들의 삶을 다룬 4D영화를 관람했으며, 1950체험관에서 한국전쟁을 가상 체험하기도 했다. 진안초 6학년 박 모 학생은 “지금까지 말로만 듣던 전쟁의 잔혹함을 간접적이지만 실감나게 느꼈고 평화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시간이었다”고 캠프 참가소감을 밝혔다. 김호경 교육장은 “평화는 지고지순한 인류 공통의 가치”라며 “앞으로 진안교육지원청은 학생뿐 아니라 교직원을 대상으로도 평화공존 캠프를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학생의회는 지난해 12월 제정된 ‘전라북도교육청 학생의회 구성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설치된 학생 대의기구로 기존의 학생회와는 별도로 운영된다. 교육정책과 학교교육과정에 학생들의 의견이 주체적으로 반영되고, 교육현안에 관한 공론화 과정을 거쳐 대안을 제시하고 실행함으로써 학생자치를 활성화하고 교육자치를 확대하자는 취지로 설치됐다. 정기회와 임시회를 통해 교육정책, 입법 및 예산 편성, 학생자치활동 역량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학생인권 보장 등에 관한 것들을 제안하고 의장 또는 교육감이 요구하는 사안을 심의하는 기능을 하는 게 학생의회다.
진안군이 주최하고 (사)진안군자원봉사센터 주관한 진안홍삼축제 자원봉사자 발대식이 지난 25일 군청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발대식에는 전춘성 군수, 전용태 도의원, 김용진 고문, 이재동 진안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과 홍삼특공대 자원봉사자 100명가량이 참석했다. 올해 진안홍삼특공대 자원봉사단은 성인 봉사자 100명, 관내 중·고등학교 청소년봉사자 200명 등 모두 300명가량으로 구성됐다. 이들 단원들은 진안홍삼축제의 성공을 위해 자원봉사활동과 진안홍삼축제 홍보대사 역할을 동시에 수행한다. 이날 행사에선 환영율동 연습, 홍보영상 상영, 결의문 낭독 등이 진행됐다. 군에 따르면 진안홍삼특공대 자원봉사단은 앞서 진안홍삼축제 전반에 대한 교육을 수료하고 참여 분야별로 체계적 교육을 받는 등 지원활동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친 상태다. 전춘성 군수는 “홍삼축제 봉사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시는 홍삼특공대 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축제장을 찾는 사람들에게 진안과 홍삼축제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심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재동 이사장은 "홍삼특공대 자원봉사자가 진안의 얼굴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축제 기간 내내 적극적으로 자원봉사 활동에 나설 것"이라며 "축제가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단원들의 역량을 모두 쏟아붓겠다"고 밝혔다.
진안군은 가위박물관 개관 7주년을 맞아 지난 18일부터 이발가위와 연계한 ‘브레드이발소 in 가위박물관’ 특별기획전시회를 열고 있다. 전시기간은 오는 9월 24일까지다. ‘브레드 이발소’는 KBS1에서 2019년 1월부터 방영한 몬스터스튜디오의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이다. 천재 이발사 브레드와 그 이발소 직원들의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시트콤 작품이다. 브레드와 그의 조수 윌크가 베이커리타운의 디저트를 꾸며주는 내용으로 현재 시즌 3까지 방영됐으며, 어린이는 물론 청소년, 성인에게도 인기 있는 애니메이션으로 꼽힌다. 이번 전시회에는 이발가위 전시를 비롯해 브레드이발소 캐릭터를 활용한 포토존, 플레이하우스 등이 꾸며졌다. 가위박물관에서는 이번 전시회가 보다 기억에 남는 특별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캐릭터 컬리링, 배지만들기, 캐릭터 장난감 놀이 공간 등 다채로운 체험거리를 준비했다. 평일에 방문하면 캐릭터 기념품 증정 이벤트(소진시까지)에 참여할 수 있다. 단체관람은 군청 문화체육과(063 430 2324)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유명자 문화체육과 문화예술팀장은 “‘브레드이발소 in 가위박물관 특별기획전’을 통해 가위박물관이 어린이들에게 특별하고 즐거운 경험으로 기억되길 바란다”며 “가위박물관이 가위처럼 자주 찾는 곳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가위박물관은 지난 2016년 마이산 북부 도립공원 내에 개관했으며 가위를 전시한 곳으로는 세계 유일이다. 가위박물관에는 한국가위, 포도가위, 조지 4세 가위 등 세계 여러 나라의 각종 가위가 전시돼 있다. 용담댐 건설 당시 수몰지역인 용담 수천리에서 출토된 고려시대 철제가위 5점도 함께 전시돼 있다.
진안 부귀면 주민들을 중심으로 결성된 웅치전적지보존회(이사장 손석기)는 지난 23일 부귀면 세동리 창렬사에서 임진왜란 웅치전투 순국선열을 기리는 추모제를 거행했다. 임진왜란 당시 왜군은 개전 19일 만에 수도인 한양을 함락시키고 2개월 후엔 조선국토의 대부분을 점령했다. 조선 팔도 중 수중에 넣지 못한 곳은 전라도가 유일했다. 1592년 음력 7월 8일 1만 명가량의 왜군은 곡창지대 전라도(호남)를 장악하기 위해 금산-용담-진안을 거쳐 전주로 향했다. 하지만 전주 진입을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할 웅치(진안 부귀면과 완주 소양면 경계)에서 큰 타격을 입고 말았다. 조선의 관군과 의병 연합군 2000명가량이 왜군에 맞서 결사 항전, 가까스로 웅치를 넘어 전주의 문턱인 안덕원까지 진출했다. 그러나 웅치전에서 입은 타격이 워낙 커 전주성 진입을 코앞에 두고 결국 후퇴한다. 웅치전투는 왜군의 호남 진격 의지를 꺾을 만큼 조선군 최초의 실질적 승리이자 추후 임진왜란 극복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했다고 평가 받고 있다. 이날 추모제는 웅치전적이 지난 2022년 12월 사적으로 지정된 이후 처음 치른 제례였다. 제례에서는 전춘성 군수, 김민규 진안군의회 의장, 원상석 7733부대 제1대대장이 각각 초헌, 아헌, 종헌의 예를 올렸다. 전춘성 군수는 “진안군은 웅치전적지의 역사적인 가치를 높이고 애국정신과 충효사상을 계승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진안문화원 제9대 원장에 우덕희(66) 단독후보가 추대, 선출됐다. 진안문화원은 지난 22일 진안문화의집 마이홀에서 제47차 임시총회를 열고 진안문화원선거관리규정 제14조(투표방법)에 의거, 우덕희 현 원장을 출석 회원 만장일치로 추대해 제9대 원장으로 선출했다. 재적 310명의 절반을 훌쩍 넘은 222명(위임회원 96명 포함)의 회원이 투표권을 행사한 이날 총회에서는 원장뿐 아니라 부원장, 이사 등 임원진을 구성까지 마무리했다. 부원장에는 이상훈 현 부원장과 김경식 회원이 선임됐으며, 이사에는 고준식·박영춘·박주홍·성진명·유종구·이상화(이상 6명·재임이사), 하광호·김대식·김만성·김명숙·김문옥·김정희·국승호·윤일호·이금선·정봉운·천춘진(이상 11명·신임이사), 정상식(이상 1명·당연직이사·진안군청문화체육과장) 회원 등 모두 18명이 총회 승인을 받았다. 제9대 우 원장의 임기는 다음달 24일부터 오는 2027년 9월 23일까지 4년간이다. 부원장, 이사 등의 임기 또한 같다. 임원 중 감사는 현행대로 2명(박원순·전병영)이 오는 2025년 3월 30일까지 책무를 계속 수행한다. 제8대 원장에 이어 제9대 원장을 맡게 된 우덕희 원장은 진안초, 진안중, 해성고, 전주대 경영학과, 전북대 교육대학원을 졸업한 전직 교사다. 전남 여수상고에서 초임 교사를 시작해 진안제일고, 전주제일고, 김제 자영고, 동향중, 마령중, 장수중 등에서 교편을 잡았으며 33년간 교직에 투신했다. 지난 2011년부터 진안문화원 이사로 활동했고, 지난 2017년 진안군선거관리위원회 위원, 2019년부터는 제8대 진안문화원장을 맡았다. 이날 우 원장은 “제9대 원장으로 재신임해 주셔서 기쁘고 영광스럽지만 어깨 또한 무겁다”며 “지역의 문화와 예술을 지원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5가지 비전을 실천하겠다”고 공개 약속했다. 우 원장이 제시한 5가지 비전은 다양성과 포용의 강화, 예술교육의 확대, 문화적 교류 확대, 디지털 문화플랫폼 구축, 커뮤니티 참여 확대 등이다.
진안 부귀면에서 진행되는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 조성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안전부 ‘고향올래(GO鄕 ALL來)’ 공모사업 로컬유학 인프라 조성분야에 지난 21일 진안군이 선정돼서다. 지방소멸 위기 등 급변하는 정책 환경을 반영하기 위해 추진하는 고향올래사업은 정주 인구가 아닌 체류형 생활인구 확보로 지역경제 활성화 근간을 마련하고자 기획, 시행된다. 지역(로컬) 내에 유학 생활인프라를 만드는 것으로 도시지역 학생들이 시골지역 학교에 6개월 이상 전학, 가족 전체 또는 일부가 함께 이주해 생활할 수 있는 거주시설 또는 공용공간 등의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된다. 공모가 선정됨에 따라 군은 국비 5억 원을 사업비로 지원받는다. 이 예산은 지난 4월 전라북도 공모에 선정돼 부귀면에 추진 중인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 조성사업에 활용된다. 편익이 한층 높아진 거주시설을 조성하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군은 관내 학생수 급감과 지방소멸에 대비하기 위해 작은 학교 살리기를 위한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 조성사업, 소규모 공동주택 조성사업 등 인프라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농촌유학 활성화를 위한 특화프로그램 운영 지원 및 유학경비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이뿐 아니라, 10월 5~6일 특화된 진안군 농촌유학 홍보를 위해 진안교육지원청과 함께 ‘진안고원 농촌유학 페스티벌’을 산약초타운을 비롯한 진안지역 일원에서 추진한다.
진안군은 지난 18일부터 고향사랑기금사업 추진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공모 마감은 다음달 6일 오후 6시까지다. 21일 군에 따르면 아이디어는 군민과 기부자가 공감할 수 있고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공모 분야는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등의 증진 △자원봉사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그 밖의 주민의 복리 증진에 필요한 사업이다. 공모에는 진안군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다. 참여방법은 기금사업 아이디어 제안서와 필요서류를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로 또는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사업적합성, 창의성, 공공성, 지역성, 능률성 등의 평가항목 심사를 통해 입상작을 가린다. 최우수 아이디어 제공자 1명에게는 30만 원, 우수상 1명에게는 20만 원, 장려상 1명에게는 10만 원 상당의 진안군 답례품이 제공된다. 군청 홈페이지 누리집(https://www.jinan.go.kr/) 공고/고시 게시판을 방문하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진안군은 지난 18일 ‘2035년 군 관리계획(재정비)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시장 또는 군수가 5년마다 관할구역의 도시관리계획에 대해 타당성 여부를 전반적으로 재검토, 정비해야 하는 법률(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규정에 의거, 이뤄졌다. 군 관리계획 재정비는 상위계획과 대내외 여건변화를 반영해 군 발전방향을 재정립하고 구체화하는 일이다. 지난 7월 용역에 착수, 오는 2025년 9월까지 추진되는 이번 재정비에서는 불합리한 용도지역·지구의 현실화, 기반시설의 설치·정비 또는 개량에 관한 사항, 지구단위계획구역의 지정과 변경, 민선8기 공약사항과 중장기 정책사업 반영, 지역주민 주요 건의사항 등을 중점 검토한다. 군청 상황실에서 실시된 이날 착수보고회는 전춘성 군수, 김종필 부군수, 국·실·과장 등 간부공무원 대부분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과업 개요와 수행방향, 계획수립 중점 검토사항 등을 공유하고 군 발전방향과 중장기 개발수요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재정비에서 군은 대한민국 제1의 친환경 생태건강 치유도시를 조성하는 것에 역점을 둔다. 군은 향후 주민공청회를 열고, 읍면 이장단과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해 의견을 수렴한다. 이를 통해 능동적이고 실현 가능한 군 관리계획을 재정비한다. 전춘성 군수는 “진안읍 중심지확장, 국립지덕권산림치유원 조성, 군립 자연휴양림, 진안고원 지방정원 조성 등 주요 역점사업들이 진행되고 있어 진안지역 개발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며 “이번 군관리계획 재정비를 통해 지역의 생태자원과 자연환경을 자연 친화적으로 개발해 군의 미래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실현가능한 계획을 수립, 지역 발전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경찰서(서장 주현오)는 청사 내 1층 로비에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지난 14일부터 ‘문화가 있는 서양화 전시회’를 열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경찰서를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부드러운 경찰 이미지를 심어주고 직원들의 정서함양과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을 앞당기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된 작품은 서양화 15점가량이다. 한 달가량 진행될 예정인 이번 전시회는 진안출신으로 관내에서 미술학원(꼬마 니꼴라이)을 운영하면서 작품 활동을 펴고 있는 하울 작가의 전폭적인 협조로 이뤄졌다. 주현오 서장은 “전시회를 통해 경찰서를 방문하는 지역주민과 청내 직원들이 잠시나마 마음의 안정과 여유를 찾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며 “전시회에 많은 도움을 준 하울 작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진안군 마령면은 17일 진안군농업기술센터(이하 농기센터)와 공동으로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면과 농기센터 직원 20명가량이 찾은 곳은 마령면 평지리 원평지마을 소재 최을선 농가의 2000평가량의 경작지. 직원들은 기존 재배작물의 잔해를 걷어내고 대체 작물인 배추 모종을 심어야 하는 최 농가의 일손을 한마음으로 도왔다. 최을선 농가는 “힘들게 키웠던 작물이 한순간에 침수 피해를 입어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공무원들이 이렇게 출동해 일손을 도와줘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조은숙 산업팀장은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수습에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조금이나마 일손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다행”이라고 했다.
진안 마령면민의날 행사가 지난 15일 마령활력센터 마령뜰에서 열렸다. 광복 제78주년 기념 제56회 마령면민의 날 화합 한마당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1000명가량의 내외 면민을 비롯해 전춘성 군수, 김민규 군의회의장과 군의원 전원, 전용태 도의원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웅진 재경진안군민회 상임부회장 겸 마령고총동문회장, 송정진 재경마령향우회장, 전희재 마령초총동문회장 등 출향 향우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마령면과 자매결연 지역 주민인 김제시 봉남면민들이 마령을 찾아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와 본행사로 나뉘어 진행됐다. 오전 9시 30분부터 시작된 식전행사에서는 ‘신나는 예술버스 공연’이라는 이름으로 난타, 트롯가요, 민요, 마술 등이 펼쳐졌다. 11시부터 펼쳐진 본행사는 기념식과 면민 화합한마당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면민의장 시상, 각종 패 전달, 마령초 통학버스 운영 지원금 전달, 기념사, 축사 순으로 이어졌다. 면민의장은 문화체육장과 애향장 2개 부문에서 단체(마령면줄다리기팀, 대표 이준호 선수, 부상 금일봉)와 개인(이명자 재경마령면향우회 고문, 부상 은수저세트)이 각각 수상했다. 군청 문화체육과 김영 주무관은 마령면민복지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마령면이장협의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으며, 마령면행정복지센터 김기준 주무관, 원평지마을 조명열·원동촌마을 조필례 주민은 안호영 국회의원 표창장을 받았다. 송정진·송덕진 재경마령향우회 현·전회장은 500만 원, 마령초총동문회는 1000만 원의 마령초 발전 위한 통학버스 운영 지원금을 전달했다. 면민화합 한마당 잔치에서는 노래자랑, 초청가수 공연, 경품추첨 등이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선 이웅진 재경진안군민회 상임부회장 겸 마령고총동문회장의 축사가 큰 공감을 얻었다. 이 회장은 축사에서 “마령초·중·고를 모두 졸업한 쓰리엠(3-M) 엘리트 코스를 밟은 사람”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좌중의 폭소를 이끌었고 “용담댐이 건설되고 용담호에 담수가 이뤄져 용의 기운이 가득 찼으니 진안에서 향후 반드시 왕(용)이 나올 것”이라는 사견을 밝혀 큰 박수를 받았다. 전춘성 군수는 축사에서 “임진왜란 웅치전 승전의 고장인 진안에서 마령면이 차지하는 비중은 예로부터 아주 큰데, 오늘날의 마령은 대기와 수질 오염 등으로 환경문제가 부상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한 방에 해결할 수는 없어 미안하지만 섬진강 개발 계획을 잘 세워 문제를 잘 풀어낼 것”이라고 약속했다.
진안군이 젊은 시절 TV드라마 등에 출연해 국내 최고 인기를 구가하던 방송인 최수종·하희라 부부에게 ‘명예 진안군민증’을 수여했다. 16일 진안군에 따르면 최·라 부부에게 명예군민증을 수여한 이유는 KBS 2TV 예능 ‘세컨하우스2’에 출연한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진안군 안천면 구례마을을 배경으로 촬영에 임하면서 진안에 대한 호감도를 높였기 때문이다. 이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들 부부 덕분에 농촌 빈집문제의 심각성이 고스란히 전파를 탔다. 세컨 하우스2는 유명 방송인들이 출연, 시골에 방치된 빈집을 직접 리모델링해 자급자족하며 살아보는 빈집 소생을 위한 힐링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다. 이 프로그램에서 최수종·하희라 부부는 안천면 구례마을의 한 빈집을 세컨하우스로 결정하고 직접 집을 고치고 새롭게 재탄생시키는 과정을 보여 주며 진안의 아름다운 자연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품격 높은 삶을 추구하는 시청자들에게 힐링과 재미를 선사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이뿐 아니다. 인구 소멸로 빈집이 급격히 늘어나는 심각한 농촌문제를 유쾌하고, 긍정적인 시각으로 풀어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최수종·하희라 부부는 이 프로그램에서 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며 진안지역의 따뜻한 이미지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했다. 최수종·하희라 부부는 “진안은 진정한 휴식과 행복이 무엇인지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우리 부부에게 제공했다”며 “진안과 같은 농촌이 더 행복하고 살기 좋은 공간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이 시간 이후엔 더 많은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전춘성 군수는 “진안과 맺은 인연이 값지게 계속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 농촌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리고 그동안 쌓아온 좋은 이미지를 오래도록 유지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전춘성 군수가 최수종·하희라 부부에게 명예군민증을 전달하는 장면은 세컨하우스2 마지막 회에 방송을 탄다. 17일 밤 9시 45분에 군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진안군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진주)가 오는 23일부터 5주간 귀농 정착교육을 실시한다. 군에 따르면 오는 5주간 주별 1회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예비 귀농·귀촌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에서는 선도 농장 탐방, 자연농에 대한 이론과 실습, 농기계 실습, 마을의 이해와 갈등관리 등 귀농·귀촌을 위해 준비해야 할 필수사항 전반을 자세히 다룬다. 교육 희망자(예비 귀농·귀촌인)는 오는 18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송부하면 된다. 이메일 주소는 refarm_1@naver.com이다. 궁금한 사항은 진안군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063-433-0243 또는 0245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김진주 센터장은 “남한 유일의 고원인 진안고원은 평균 해발고도가 400~500m여서 일교차가 크다. 이로 인해 당도 높은 각종 과일이 생산되고 흑돼지, 가금류, 낙농업 등 축산업 또한 빠르게 발전하고 있어 귀농귀촌 희망인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이번 정착교육은 다양한 강의로 구성돼 귀농귀촌 희망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북현대모터스FC 홈경기가 열린 지난 1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특별한 행사 하나가 진행됐다. 바로 ‘진안군의 날’ 행사다. 진안군과 전북현대모터스FC가 상호발전지원과 상생, 2023 진안홍삼축제 홍보를 위해 마련된 이날 ‘진안군의 날’ 행사는 성황리에 진행됐다. 진안홍삼축제 홍보단 200명가량과 1만 4000명가량의 관중들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전춘성 군수, 김민규 군의회의장, 허병길 전북현대모터스FC 대표이사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진안군에 따르면 이날 경기장에는 전북현대모터스FC의 무서운 상승세를 지켜보려는 관중들이 대거 몰려 행사 열기가 예상보다 훨씬 더 달아올랐다. 이날 경기 시작 전, 진안군은 오는 9월 22일~24일까지 마이산북부 일원에서 열리는 ‘2023 진안홍삼축제’의 성공을 다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축구경기장 동문에 행사장을 마련하고 진안군 마스코트 빠망이와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한 것. 홍삼차 시음회, 룰렛 이벤트 등을 펼친 이날 행사에는 짧은 시간 안에 1000명 넘는 관중들이 참여하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진안군이 준비한 시원한 홍삼차는 경기장을 찾은 사람들로부터 큰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선 전춘성 군수, 김민규 군의회의장, 허병길 대표이사의 선수단 격려, 기념촬영, 시축 등이 축구 경기 시작 전 진행돼 이목을 끌었다. 전반 종료 직후 하프타임에는 두 가지가 관중들의 관심을 끌었다. 하나는 전춘성 군수가 전북현대모터스FC를 진안군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인상 깊은 춤으로 관중 호응을 얻는 사람에게 ‘진안홍삼 데일리’ 제품을 증정하는 프로그램인 ‘나는 전주성 댄싱왕’ 이벤트였다. 전춘성 군수는 “대한민국 프로축구의 으뜸인 전북현대모터스FC는 축구로 전 세계에 전북을 알리고 있다”며 “우리 진안군은 진안홍삼과 진안홍삼축제로 전북을 세계에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