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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재선의 영광을 안겨 주신 유권자 여러분께 머리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선거에서 김광수 당선자는 3명을 뽑는 진안군의원 나선거구(용담·안천·동향·상전·부귀·정천·주천)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거센 민주당 바람을 이겨내고 재선의 영예를 안았다. 김 당선자는 “선거 기간에 있었던 모든 일을 덮고 새로 시작하는 4년의 임기를 진안 발전을 위해 군민과 함께할 것”이라며 “특히, 농업과 농촌의 발전을 위해 제가 가진 모든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어르신이 편안한 진안, 아내와 여성이 편안한 진안, 농업과 농민이 춤추는 진안을 위해 뚝심과 소신으로 군민의 눈과 귀와 입이 돼 드리겠다”고 공약을 되새겼다. 또 “농민 소득과 직접 관련되는 농업 예산이 증액되도록 힘쓰고, 농민들이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진안의 미래인 어린이·청소년이 큰 꿈을 꾸는 진안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교육복지 예산 확보를 위한 지원조례를 반드시 제정해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접하게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농업인의 꿈과 희망이 되겠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보내주신 성원에 머리 숙여 진심으로 감사 인사드립니다.” 진안군의원 나선거구(용담·안천·동향·상전·부귀·정천·주천) 민주당 후보로 출마해 재선에 성공한 신갑수 당선자는 “초선이었던 지난 4년은 군민의 행복과 진안군 발전을 위해 헌신한 열정의 시간이었다. 이제 재선 의원인 만큼 두 배로 일을 하고자 한다”며 “초선의원 당시 처음 가졌던 마음으로 재무장해 군민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귀농협 전무를 역임한 바 있는 신 당선자는 “농협근무 35년과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통하여 군민의 희망이 무엇인지 잘 알게 됐다. 지금 제가 가고자 하는 이 길이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새로이 도전하는 자세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원만함이 장점이라는 그는 “군민 모두가 좋아하고 잘 웃는 겸손한 재선의원이 될 것이며, 매사에 열심히 일하는 군의원, 항상 변함없는 성실한 군의원이 되겠다”고 공언했다. 또한 “군민 여러분이 제게 부여한 막중한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또 긴장의 끈을 놓치지 않도록, 제게 충고와 조언을 멈추지 말아 주시라”고 부탁했다.
“비례대표로 당선됐지만 지역구에서 뽑힌 군의원 못지않은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 민주당 비례대표로 출마해 제8대 진안군의회 입성을 예약한 강은희 당선자는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강 당선인은 “진안군의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다. 지역과 군민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마른일, 궂은일 가리지 않은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진안에서 태어나 50년 넘게 살다 보니 지역 구석구석과 대다수 군민들의 삶을 누구보다 잘 알게 됐다. 언제 어디서든 지역과 군민을 1순위로 놓고 생각하겠다”며 “군민을 위한 정치를 실현하는 든든한 일꾼이 되겠다. 더 잘 사는 진안, 살맛나는 진안을 만드는 데 발바닥이 불어 트도록 뛰겠다”고 약속했다. 또 “집행부를 무조건 견제하기보다는 비판할 것은 비판하고, 협조할 것은 협조할 것”이라며 “잘못된 행정은 과감히 비판하고, 잘된 행정은 힘을 실어주는 등 소신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더불어 잘사는 진안을 만들기 위해 군의원 본연의 역할에 죽을힘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송상모, 이하 진사협)에서 운영하는 제3기 사회복지대학이 수강생 대다수가 참여한 가운데 지난 21일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제3기 사회복지대학은 지난 4월5일부터 20주 과정으로 개설돼 일정대로 강좌를 실시 중이다. 이날 선진지 견학은 학사 일정에 따라 실시됐으며 수강생들은 성요셉동산 양로원, 송광사, 서천국립생태원 등을 방문했다. 성요셉동산 양로원은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중 무주택 독거노인이 입주해 생활하는 곳으로 이날 제3기 사회복지대학은 미리 준비한 생필품을 이곳에 전달했다.
진안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인숙)이 지난 20일 코딩 지니어스(Coding Genius)를 운영했다. 코딩지니어스는 LG CNS가 주관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로 정보화 소외지역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무료 소프트웨어(SW) 교육이다. 코딩지니어스 교육은 그동안 서울 지역 학교 중 소외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지방에서는 진안교육지원청이 처음으로 운영했다. 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LG는 이번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평가해 향후 전국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LG CNS는 이번 교육을 위해 지난 19일 노트북 등 학습기자재를 설치하고, 진행 강사 등 인력 24명을 파견, 지원했다. 이날 코딩지니어스에는 관내 6개 중학교 115명의 학생들이 참가했으며, 모둠 활동과 프로젝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 이항로 군수진안군이 올해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상반기 결산과 하반기 중점추진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20일 군청 상황실에서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이항로 군수와 각 실·과·소장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선 민선6기 핵심과제였던 △청정환경 보전(클린하우스 199개소 설치, 농기계 폐오일 무상교환, 친환경제설제 전면 교체, 우렁이 농법 1635ha 확대) △홍삼한방산업 활성화(철저한 군수 품질인증 확대 및 진안삼 수매) △진안시장 활성화 및 농업소득 향상(지역농산물 유통체계 구축과 판로 확대) △마이산 북부권 상가 및 주차장 이전 △마이산 생태공원과 명인명품관 조성 성과 등 지난 4년 동안의 변화가 되짚어졌다. 이날 이항로 군수는 민선7기 5대 핵심 공약을 재확인했다. △모두가 잘 사는 부자 진안 △꿈과 웃음이 있는 희망 진안 △누구나 살고 싶은 행복 진안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관광 진안 △주민이 함께하고 참여하는 신뢰 행정 등이 그것. 이 자리에서 이 군수는 5대 공약에 따라 하반기 분야별, 부서별 군민과의 약속을 효율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할 것을 공직자들에게 당부했다.
지난 3월 문을 연 진안군CCTV통합관제센터(이하 통합관제센터). 이곳이 군민 안전을 위한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통합관제센터는 289㎡ 규모로 홍삼한방센터 2층에 설치됐으며 관제실, 사무실, 회의실, 통신실 등을 갖추고 있다. 관내에 설치된 총 424대의 CCTV (Closed Circuit Television, 폐쇄회로 텔레비전)를 관찰하는 이곳에서는 공무원 2명, 경찰관 1명, 전문관제 요원 12명이 배치돼 연중 24시간 4개조 3교대로 지역 전체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통합관제센터는 개소 이래 현재까지 짧은 기간 동안 범죄예방과 범인검거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교통사고, 절도, 실종, 폭행 등 각종 사건사고와 관련된 영상 52건을 제공한 바 있고, 부랑자, 가출자, 만취자, 배회자 등 7건을 조기 발견해 경찰이 안전하게 귀가 조치하도록 만들기도 했다. 지역 주민의 안전 지킴이가 되고 있다는 평이다. 군에 따르면 통합관제센터는 7733부대 제1대대 민관군경 통합방위훈련, 전라북도경찰청 화상추적 실제훈련 등 각종 훈련의 중심이 된다. 이곳에서는 범인 예상도주로 관리통제, 진행상황 파악, 유관기관 전달훈련 등 신속한 대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365일 안전한 진안군을 만들고자 추진한 CCTV통합관제센터가 범죄와 사고를 예방하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이 여름철 사과원 관리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20일 센터 강당에서 실시된 이번 교육에는 관내 사과농가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올 봄 이상 기온에 의해 낙과 피해를 받은 사과나무에 대한 수체관리 방법, 사과원 핵심 관리기술 등에 대한 특강이 진행됐다. 특강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소 권헌중 연구관이 초빙돼 실시됐다. 권 연구관은 특강에서 낙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마무리 적과를 늦추고 착과가 안정된 이후 적과 및 도장지를 제거해야 한다. 토양이 건조하거나 과습하지 않도록 관배수 관리를 잘해야 하며, 적정 수세 유지를 위한 시비량 조절과 병해충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낙과로 인한 피해는 그해 수확량을 감소시키고 수세에도 영향을 미쳐 다음해 농사에도 차질을 주는 법이라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적인 사후 관리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안군청 공무원들이 청렴의식 역량강화 특강을 받고 깨끗한 공직사회 만들 것을 다짐했다. 이항로 군수를 비롯한 군청 공무원 400여 명은 19일 군청 대강당에서 실시된 청렴 특강에 참석하면서 공정하고 깨끗한 공직문화 실현을 위한 ‘반부패 청렴 다짐문’에 서약했다. 직원들은 서약을 통해 공직사회의 부패를 예방하고 청렴한 풍토 조성에 힘쓰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정미화 청렴 전문 강사가 초빙돼 올해부터 달라진 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에 대해 특강이 실시됐다.
진안군이 산사태 취약지역 지정위원회를 열고 신규 취약지역으로 14곳을 추가 지정했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산사태 및 사방사업 전문가 등 위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사태 취약지역 지정위원회를 열고 △산사태 취약지역 신규 지정 △대피로 및 대피장소 등의 안전 대책 △취약지역 지정 해제 등을 심의했다. 취약지역 지정 해제는 2013년에서 2017년 사이 지정된 지역 중 사방사업이 완료된 곳에 대해 실시됐다. 이날 회의에서 산사태 취약지역으로 신규 지정된 곳은 동향면 자산리 산37-8번지 외 13개소, 취약지역이 해제된 곳은 진안읍 운산리 산361-1번지 외 35개소다. 신규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된 곳은 인근 민가의 안전을 위해 비상연락망과 대피소 등 대피체계를 구축하고 위험등급에 따라 사방사업이 우선 시행된다. 사업 시행 후 위험 요소가 소멸되면 산사태취약지역 해제가 가능하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14개소에 대해서는 산사태 현장 예방단이 지속적 관리를 실시하며, 향후 사방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여름철 집중호우 시 산사태 등으로부터 군민의 재산과 인명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게 군의 방침이다. 지정위원회 위원장인 유근주 부군수는 산사태 등 산림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 그리고 숲을 안전하게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진안 마령면 제8기 주민자치위원회가 활발한 활동을 벌여 눈길을 끌고 있다. 젊고 의욕적인 신규 위원들이 다수 가세한 결과라는 평가다. 위원회는 단순히 월례회에 그치지 않고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다양한 활동을 펼쳐 지역 리더 모임으로서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라고 있다. 위원회는 지난 3월 마이산 남부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시작으로 오폐수 처리시설 증설 관련 주민 설명회에서도 지역주민의 뜻을 오롯이 전달하는 등 지역 현안 문제 해결에도 앞장서는 모습이다. 지난 5월에는 화재로 보금자리가 전소된 덕천리 안방마을 전 모씨를 찾아 위로금과 생필품을 전달하며 아픔을 함께 나누기도 했다. 또 자치위원회 임원들이 수시로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현장을 돌며 강습에 동참하고 건의사항을 수렴, 반영하는 등 평생학습 저변 확대 및 활성화에도 상당히 기여하고 있다. 많은 주민들이 희망해 오던 난타 과목을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신설해 큰 호응을 얻은 것이 한 예다.
진안군이 과수농가 소득증대와 과수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올해 6억원가량을 투입하기로 했다. 기후변화와 FTA, 농촌인력의 고령화 등 국내외 농업 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이다. 우선 군은 고품질 과실생산 및 과수농가의 경영비 절감을 위한 2억원가량의 자체사업비를 투입한다. 이 사업에는 △반사 필름(2000만원) △과수농가 미량요소(8000만원) △과실 브랜드 육성(300만원) △고가 사다리차(9200만원) 지원 등이 포함된다. 군은 이러한 일련의 사업비 투입이 과수농가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안군이 농가들의 농기계 수리 불편을 최소화하고 적기 영농을 돕기 위해 순회 수리와 안전교육을 진행 중이다. 군은 총 90개 마을을 선정하고 이앙기, 방제기, 예초기, 경운기 등 소형 농기계를 중심으로 지난 3월부터 찾아가는 수리 서비스와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농기계의 기대 수명 연장을 목표로 기계 조작이나 관리 요령을 숙지시키거나, 이앙기 관리 점검 요령과 방제기 사전 점검을 실시하기도 했다. 또 고령화된 농촌의 교통사고 비율을 낮추기 위해 농업기계의 안전 운전 교육도 실시 중이다. 순회 수리 및 교육은 오는 8월 23일까지 주 4회(화~금, 휴일 제외) 일정대로 추진된다. 궁금한 사항은 농기계 임대사업소(063-430-8791)로 문의하면 된다. 수리 서비스를 제공받은 한 농민은 바쁜 영농철에 대리점까지 가기 힘든 상황에서 직접 찾아와 농기계를 고쳐주고 안전한 사용 방법이나 관리 요령까지 알려줘 고맙고 든든하다고 했다.
진안군이 폭염철 노약자 보호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이기로 했다. 특별 관심 대상은 홀로 거주하거나 움직임이 불편한 노인 등이며, 기간은 오는 9월까지다. 군은 폭염으로 인한 인명 피해 및 안전사고 발생 방지를 위해 무더위 시간대인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노약자들의 야외활동 자제를 유도할 예정이다. 폭염이 최고조에 달하는 7월과 8월에는 경로당 냉방비를 개소 당 10만원씩 지원할 방침이다. 또, 폭염경보 발령 및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전달 및 보고 체계도 구축하며, 독거노인생활관리사 등을 통한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의 근로시간도 30시간에서 20시간으로 조정한다. 이를 위해 군은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노인일자리 사업 수행기관 담당자, 일자리사업 참여 노인들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도 실시할 방침이다.
진안군의 전북투어패스카드 판매 실적이 도내 자치단체 중 3위에 올랐다. 지난해 말 기준 판매량 집계 결과다. 11일 군에 따르면 진안군은 지난해 5650매의 전북투어패스를 판매해 전주와 완주에 이어 도내 기초단체 중 세 번째로 많은 판매실적을 거뒀다. 올해도 군은 인터넷, 언론사,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적극 홍보에 나서 5월 말 현재 2760매를 판매했다. 월 평균 552매 정도다. 이런 추세가 이어질 경우 올 연말엔 6600매 이상이 판매될 것으로 보여 지난해 실적을 훌쩍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결과는 600여명에 가까운 군 산하 모든 직원의 노력의 산물이란 평이 나오고 있다. 사업 실시 이래 군청직원들은 투어패스 체험에 참여하는 등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이 토탈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인터넷과 각종 매체를 통한 홍보마케팅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처럼 군이 투어패스카드 판매와 홍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것은 특히 유근주 군수권한대행의 행정력이 뒷받침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그는 지난해 진안부군수 부임 이래 이 카드의 활성화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왔다. 앞서 유 대행은 지난 2015년, 2016년 전북도 관광총괄과장으로 근무하며 도정 3대 핵심사업인 전북투어패스카드 출시를 주도했다. 당시 유 대행은 카드 출시를 위해 미국 뉴욕과 부산 등을 직접 찾아다니며 국내외 성공사례를 분석하고 장단점을 찾아내 벤치마킹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지난 2015년 10월부터 2016년 8월까지 전주시와 완주군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했고, 2017년 본격 출시 전까지 문제점을 수차례 수정 보완해 투어패스카드의 완성도를 높였다. 그는 시군, 민간단체, 특별할인 가맹점의 이해와 협조를 구하기 위해 휴일이나 밤낮 없이 뛰어다녔다. 그 결과 전북투어패스카드는 2016년 정부 3.0 국민 디자인 특화과제로 선정돼 정부부처로부터 지역관광활성화 우수사례로 평가받은 바 있다. 한편, 유 대행은 지난해 1월 2일 진안군 부군수로 취임한 이후, 문화관광분야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며 관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힘을 기울이고 있다.
마이산생태공원이 주민과 관광객의 휴식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곳은 기존 마이산 북부주차장이 위치했던 곳으로 사람과 자연이 함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현재 탈바꿈돼 있다. 북부주차장이 2015년 마이산 관광단지 입구 쪽으로 이전하면서 이곳의 생태계가 복원돼 만들어졌다. 군에 따르면 생태공원 조성에 투입된 예산은 총 48억원이다. 군은 문화체육관광부 균특 국비와 동북권발전사업 도비를 지원받아 지난해 12월 생태공원을 준공했다. 이곳은 삼색버들, 꽃창포 등 수생식물 가득한 생태하천으로 꾸며졌다. 주변에 식재된 조경수, 석가산 폭포, 석회암 및 현무암 돌, 은방울꽃, 붉은애기기린초 등 수십 종류의 야생화가 어우러져 있다. 금사철나무와 4m 이상 크기의 보기 드문 공작단풍 등도 심어져 있다. 암마이봉의 타포니를 볼 수 있어 마이산 신비와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생태공원 주변에는 가위박물관, 명인명품관, 미로공원, 마이돈 농촌테마공원, 산약초타운 등 체험거리 및 볼거리가 다양하다. 한편, 군은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생태공원과 마이산북부 일원에 조성된 주변 관광시설을 활용한 야간경관 조명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북부 주차장 인근에 마이산의 역사와 관련 있는 일월오봉도를 주제로 한 마이산 월광폭포를 조성하고, VR과 AR을 체험할 수 있는 토탈관광체험센터도 구축할 예정이다.
진안군이 농업용 유용미생물을 확대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공급되는 유용 미생물은 클로렐라, 이엠, 바실러스 2종, 광합성균, 유산균 등 6종이다. 광합성 녹조 미생물인 클로렐라는 농산물의 저장성 증대, 당도향상, 병원성 곰팡이균 예방에 효과적이며, 농산물 품질향상에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군에 따르면 미생물 활용 농가는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지난해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이엠 등 6종 미생물 270톤을 2200여 농가에 공급한 바 있다. 올해에는 수요 증가가 예상돼 클로렐라 배양기를 추가 설치하고 주당 생산량을 200리터까지 확대했다.
민주당은 원칙도 없고, 중심도 없고, 오로지 지역위원장 말 한 마디가 법이 되는 정당이다. 이건 민주주의 정당이 아니다. 민주당 이름에 들어간 민주라는 두 글자가 위선의 극치이고 정말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 민주당은 지역위원장의 사주당, 낙하산당이다. 진안군의원 비례대표 민주당 경선에 참여했던 고태경(50) 씨가 지난달 23일 탈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고 씨는 지난달 9일 치러진 경선에서 1위 강은희 후보에 이어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고 씨는 민주당과 함께 해온 8년이란 세월은 대통령, 국회의원, 지방 선거 등 선거의 연속이었다. 선거를 치를 때마다 고생스러운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지만, 민주당이 훌륭한 정당이라는 자부심에 힘든 줄을 몰랐다고 운을 뗐다. 하지만 그는 제가 그렇게 사랑했고 그렇게 몸 바쳐서 일해 온 민주당을 떠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제일 훌륭하다고 믿었던 민주당의 민낯을 이번 선거를 통해 적나라하게 볼 수 있어서였다고 밝혔다.
‘풍경 있는 농산촌 가꾸기’사업. 진안군이 이 사업을 통해 특색 있는 생태관광자원을 확대하고 청정관광 이미지를 구축 중이다. 풍경 있는 농산촌 가꾸기 사업은 지난해 전라북도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군이 올해 처음 시행 중이다. 이 사업은 마을 유휴토지와 문화자원을 이용해 풍부한 농산촌 어메니티를 조성하고 농촌인구 감소와 활력 저하 방지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마을 체험 관광을 활성화시켜 주민 소득증대에 보탬이 되게 하는 것이 사업의 궁극적 목표다. 군은 사업의 시너지효과를 위해 생태·문화 체험이 활성화 되고 있는 백운면 반송리 두원마을을 대상지로 선정, 응모해 1억4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진안군이 지질 명소 중 하나인 마이산 일대에서 지질탐방로 체험 행사를 운영 중이다. 진안무주 지질공원의 지질 관련 자원을 홍보하고 관광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다.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지질탐방로 체험 행사는 지질공원 해설사가 함께한다. 체험객은 마이산의 지질과 생태, 역사 및 문화 등에 대한 해설을 들으며 타포니 현상과 마이산 역암 등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마이산 북쪽 기슭에 위치한 명인명품관, 가위박물관도 관람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체험객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군에 따르면 진안무주 지질공원은 일반인 관광객은 물론 초중고 학생들과 지질학을 전공하는 대학생들의 현장 교육 장소로도 각광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진안무주 지질공원 지질탐방로 체험행사를 통해 이곳을 지질공원의 모범적인 장소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질공원 탐방로 체험행사는 해설사(063-430-2651)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