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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의회가 다음주부터 열릴 ‘2011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효율적인 행감을 위해 담금질을 끝냈다.군의회 행감특위(위원장 김현철)는 7일 진안홍삼스파 홍삼빌에서 관련 연찬회를 갖고 세부전략을 마련했다.집행부에서 제출한 실·과·소별 주요업무추진상황 보고서와 사무감사 요구자료를 꼼꼼히 검토한 행감특위는 사무감사에서 지적할 사항과 관련한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집중 논의하고 역할을 분담했다.올부터는 집행부에 대한 행감기간이 종전 7일에서 9일로 2일이 연장됨에 따라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김현철 행감 위원장은 “14일부터 22일까지 실시되는 행정사무감사에서 2010년도 사무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상황과 2011년도 군정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한 면밀한 감사를 펼쳐 잘못된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권고와 함께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도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진안군의회는 지난달 17일 189회 임시회에서 6명의 의원으로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진안군의회는 지난달 17일 189회 임시회에서 6명의 의원으로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계란 속에 계란, ‘이중계란’이 최근 진안 마이산의 한 음식점에서 발견돼 화제다.마이산 벚꽃마을 이은주씨(49)는 지난 2일 손님 상에 내 놓을 계란 요리를 준비하던 중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요리용으로 준비한 계란을 깨트렸는데, 달걀 속에서 또 하나의 달걀이 나왔기 때문.왕란 크기의 계란 속에 들어 있던 또 다른 계란은 새알크기의 껍질까지 있는 완벽한 모습이었는데, 그 속에도 노란자위는 없었다고.일반 계란 속에 노란자가 2개 든 쌍란은 주변에서 흔히 발견되지만, 이처럼 노란자위가 없는 계란 속에 또 다른 계란이 있는 경우는 극히 드문 사례로 전해지고 있다.희귀 ‘이중계란’을 발견한 이 씨는 한 알 값으로 두 알의 계란을 구입한 셈이다. 이 씨가 발견한 ‘이중계란’사진은 자신의 스마트폰 ‘카카오톡’에 올리면서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씨는 “10여년 째 음식점을 운영하지만 달걀 속에 달걀이 든 사례는 처음 접해본다”면서 “희귀 계란에 주변의 놀라움 또한 크고, ‘어디서 구했느냐’문의도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이 ‘이중계란’과 관련, 학계에서는 닭이 계란을 만드는 과정에서 외부 압력으로 체외로 배출하지 못한 상태에서 또 다시 계란을 만들면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보고 있다.또 다른 측면에서는 닭 속에서 계란은 마치 풍선처럼 자라며, 자라다가 서로 합쳐져 생겨날 수 있고, 최종적으로 낳을 무렵에 껍질이 완성, 그때 안쪽도 껍질이 완성된다. 이런 계란을 낳으면 십중팔구 그 닭은 죽게 돼 있다는 설도 있다.진안군농업기술센터 한 관계자는 “닭은 노란자→흰자→각질 순으로 따로 형성되는 특성상, 난관을 나오면서 이물질이 포함되는 경우도 있다”는 말로, 흔하지는 않지만 ‘이중계란’이 생성될 수도 있음을 내비쳤다.
진안군은 지난 3일 송영선 군수, 군의회 의원 등이 자리를 함께한 가운데 군청 상황실에서 공공디자인 조성사업 마령면 ‘문화의 동네 만들기’개념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마쳤다.2010년 문화체육관광부 공공디자인 시범사업으로 선정되어 마령면 일대의 역사적 자취의 재조명과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형성하게 될 마령면 ‘문화의 동네 만들기’개념 연구용역은 사업PM인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의해 3개월동안 진행됐다.이는 ‘시時, 공空, 감感’이란 주제로 길과 풍경, 예술과 사람, 공간과 소통, 체험과 이야기, 정(井) 색(色)이라는 5가지 테마로 기획됐다.이에 따라 옛 정미소와 섬진강 돌담길과 같은 추억과 이야기를 세대간에 공감하고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의 재조명, 방치되고 있는 옛 장터를 지역주민들을 위한 녹색·문화이벤트 공간으로 재구성하게 된다.이번 연구용역은 2차례에 걸쳐 지역 주민들과 함께 공청회를 가졌으며, 문화체육관광부의 최종평가까지 모두 완료되어 향후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용역을 거쳐 2013년까지 문화체육관광부의 15억을 지원받아 총 30억을 투자해 사업을 완료하게 된다.
한국관광공사 출입단이 지난 2일과 3일 1박2일 일정으로 진안군 문화관광 팸투어 행사에 참가해 진안고원의 유명관광지와 주요시설을 둘러보고 그 무한한 발전가능성을 점쳤다.한국관광공사 임직원, 중앙 관광전문지 , 종합통신사 , 한국인터넷협회 간부, 여행 전문작가 등 12명으로 구성된 이들 출입단은 진안군의 안내로 만산홍엽인 마이산도립공원과 용담호반, 용담호 자연생태습지원 등을 둘러봤다. 단은 아울러 ‘대한민국 제1의 생태·건강도시’ 진안군이 자랑하는 홍삼연구소, 홍삼스파, 홍삼한방센타, 아토피친화시범학교(조림초등학교), 공예공방, 역사박물관을 방문,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특히 청정고원에서 생산된 ‘진안 8품’을 재료로 한 산채비빔밥과 더덕구이, 흑돼지 등갈비 등을 시식하는 한편, 배넘실마을 ‘산들엄니 밥상’에서 산해진미를 직접 맛봤다.이들 단과의 만남에서 송영선 군수는 유기농밸리 100 조성사업, 홍삼·한방산업, 아토피산업, 마을만들기사업 등 군의 전략사업을 자세히 소개하고 진안군 문화관광 및 전략사업이 효과적으로 홍보될 수 있도록 유기적인 협조를 부탁했다.이에, 단은 천혜의 관광자원과 홍삼·한방산업, 아토피프리사업 등을 연계한 진안군 관광산업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문화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한 깊은 관심과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진안군 홍보대사 역할 수행을 자청했다.
진안군 성수농협장 재선거가 합동연설회를 시작으로 달아오르고 있다.(본보 10월 18일·31일자 12면 보도)성수농협은 지난달 13일 대법원에서 현 김모 조합장이 최종 당선무효 판결됨에 따라 재선거를 치르게 됐다.오는 10일 치르게 될 성수농협장 선거에는 지난달 29일 후보로 등록한 이장재씨(62·사진), 서준성씨(56·사진) 2명이 출사표를 던졌으며, 서 후보는 좌산리 원좌산이, 이 후보는 중길리 오암이 고향이다.이들은 모두 이장과 함께 농협이사를 역임했다. 이에 따라 이들 두 후보는 진안군선관위 주최로 3일 성수면사무소 2층에서 열린 조합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한 합동연설회를 가졌다.기호 1번 이 후보는 합동연설에서 “농협이 농민을 위한 농협으로 환골탈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한표를 부탁했다.또, 기호 2번 서 후보는 “그동안 성수농협의 불미스러운 이미지를 개선하고 농민들이 잘 사는 농협이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호소했다.이날 합동연설회는 조합정관에 따라 조합과 선관위가 협의해 선택한 선거운동의 한 방식이다.공보물을 발송하거나 합동연설회, 전화를 이용한 방법 등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성수농협 선거에 따른 선거인은 모두 1038명으로, 선거인부는 성수농협 회의실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이들 가운데 당선자는 오는 2015년까지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성수농협 조합장 선거 투표는 성수면 주민자치센터 체력단련실를 투표소로 정하고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투표가 종료되면 즉시 개표되며, 득표수도 공표된다.
진안군이 민선5기 공약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맑고 깨끗한 용담호 광역상수도 공급전환 사업을 위한 진안군 수도정비 기본계획 변경이 환경부로부터 승인되어 광역상수도 공급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그동안 송영선 군수는 진안군 북부권역(진안읍 외 7개면)과 상수도가 보급되지 못한 미 급수지역(62개마을)까지 보다 더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대비 진안군 급수체계조정사업에 전력을 다하여 왔다앞으로 진안군은 오는 2014년부터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용수량 4100㎥/일을 공급받게 되며, 한국수자원공사는 금산정수장에서 용담~주천~정천~진안 유산배수지까지 송수관로(L=32km)공사를 위한 실시설계,도로점용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거쳐 관로공사를 2012년 착공해 2013년말까지 완료할 계획으로 추진한다.이번에 공급되는 금산권 광역상수도는 한국수자원공사가 2005년착공해 2012년 공급운영계획으로 현재 건설 중에 있으며, 시설용량 27,000㎥/일 규모, 탁도 0.1NTU까지 처리하는 막여과(가압식) 고도정수처리방식의 정수장으로 최근 새로운 개념의 정수시스템으로 보다 깨끗한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가능하게 되었다.진안군은 한국수자원공사와 세부적인 공급방안을 마련하고 2010년부터 차질 없는 광역상수도 공급체계조정 및 맑은물 공급을 위한 진안읍 노후관로교체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모든 사업이 완료되는 2015년에는 상수도 보급률80%, 유수율75%이상 목표달성이 가능하며, 효율적은 상수도운영과 지역주민보건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진안군청소년지원센터(소장 우시엽)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1일 진안중앙초와 진안초등학교에서 관내 초등학생 429명을 대상으로 ‘게임 과몰입 예방을 위한 인형극 공연’을 열었다.이날 인형극은 총 3막으로 구성되었으며, 게임에 중독되는 상황에서의 예방법, 사이버 상에서의 지켜야할 예절, 유해매체 대처법 등을 재미있는 인형극으로 꾸몄졌다.이번 인형극은 인터넷 사용의 연령대가 점점 낮아짐에 따라 아동의 게임 중독의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 아동을 대상으로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는 인형을 통해 게임 과몰입의 심각성을 알리고 인터넷을 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진안군농업기술센터(소장 정기산)는 오는 10일까지 2012년도 작지만 강한농업 강소농(强小農)100농가 육성을 위한 농가신청을 농업기술센터와 읍·면농업인상담소에서 받는다.강소농(强小農) 육성은 농촌진흥청에서 1ha 미만의 소농이 64%인 한국농업의 현실에 맞춰 농업의 새로운 비젼을 제시하고 영농규모는 작지만 강한 경쟁력을 갖춘 농업경영체 육성을 위해 올해부터 적극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강소농에 선정된 농가에 대해서는 경영진단, 역량진단, 전문기술 등 맞춤형 컨설팅 최신 농업기술 정보지원을 위한 농진청 발간물을 제공 받게되며, 신청농가의 10% 실질소득 향상을 꾀하고 강소농육성지원관리시스템을 통한 강소농경영체의 효율적인 관리가 이뤄진다.기업경영 체계를 갖춘 기업농과 취미농, 부업농을 제외한 모든 농가가 신청이 가능하다.
진안홍삼스파의 민간위탁이 추진되고 있다.진안군은 4차례의 입찰 결과 지난달 24일 우선협상자 선정을 위한 심사를 거쳐 마침내 업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진안홍삼스파는 2009년말부터 2년여동안 진안군이 직영해 올해 수입액 14억6000여만원, 지출액 13억5000만원으로 1억1000여만원의 흑자를 냈다. 지난해에는 9억7000여만원의 수입과 14억6000여만원의 지출액이 발생해 4억8000여만원의 적자를 기록했다.진안군 관계자는 이제 민간에 위탁해도 안정화를 기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선정된 민간 업체는 고속도로휴게소와 사우나를 운영하거나 토목건축, 전기, 정보통신, 소방공사업을 하는 업체 등 공동제안자가 선정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이들 두 업체는 자본금이 각가 13억원과 27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은 187억원과 53억원이다.군은 1년간 사용료로 6억1000여만원을 받고 11일부터 4일간 이들과의 공유재산 임대차계약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이에 대해 주민들은 “그동안 민간에 위탁해 실패한 경험이 있는 만큼 이번에 추진하는 민간위탁은 그간의 전철을 밟지 않도록 면밀한 검토로 경쟁력을 갖춰 제역할을 다할 수 있는 업체에게 맡겨져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진안홍삼연구소(소장 이형주)가 제주도의 다양한 생물자원에 진안의 홍삼자원을 복합한 헬스케어 제품을 개발키로 해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이번 연구로 국제적 수준의 기능성 검증과 유효성 평가를 통해 헬스케어 관련 제품의 글로벌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홍삼연구소는 지난달 28일 (재)제주테크노파크 생물종다양성연구소(소장 정용환), (재)경기과학기술진흥원 천연물신약연구소(소장 오좌섭)와 공동으로 ‘헬스케어 제품 및 서비스 적용기술 개발 내부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헬스케어 제품 및 서비스 적용기술 개발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개최된 이날 행사는 동 사업의 소개 및 참여기관의 관련 분야 성과 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했다.헬스케어 제품 및 서비스 적용기술 개발사업은 진안군과 제주특별자치도, 경기도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진안의 홍삼 한방 조재와 제주의 유용 생물자원을 활용해 △피부개선과 △피로회복/컨디션케어△비만/슬리밍분야 산업화소재 기능성 검증을 통한 헬스케어용 제품 10여개 품목을 개발하게 된다.이를 진안 홍삼스파, 제주지역 호텔, 리조트에서 운영 중인 스파센터 등에 시범 적용할 계획이다.진안홍삼 연구소 이형주소장은 “진안의 홍삼 자원을 제주의 다양한 생물자원에 복합 첨가한 기능성 보강 연구, 국제적 수준의 기능성 검증과 유효성 평가를 통해 헬스케어 관련 제품의 글로벌시장 진출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속보=강등을 해서라도 기능직을 원하는 진안군청 정규직 공무원 Y모씨의 한맺힌 절규(본보 10월 26일자 12면 보도)와 관련해 진안군이 차선책 마련에 골몰하고 있다.Y씨가 전환하고 싶어하는 기능직은 현재 자리(TO)도 없을 뿐더러, 운전직이 감소하는 추세에 비춰 사실상 힘들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군 인사부서는 Y씨의 딱한 처지를 참작해 내년 2월께 이뤄질 상반기 정기인사에서 자리이동을 검토하고 있다.전보가 현실화된다면 Y씨가 치 기공사 직렬임을 감안해 치과 공중보건의(남성)가 있는 일선 읍·면 보건지소 치위생사 보조 일을 맡을 가능성이 크다.따라서 일반직에서 기능직으로의 전환을 원하는 Y씨는 현재로선 사실상 자리가 생기기 힘든 운전직 ‘특별임용’은 힘들지만, 차선인 간호조무사 역할은 가능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Y씨는 “기능직이 안되면 간호조무사라도 괜찮다”라는 말을 수차례 해 왔다.군 인사부서 한 관계자는 “현실적으로 자리가 나기 힘든 기능직 전환은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하지만 본인이 정 원하면 간호조무사 역할이라도 줄 생각이다”고 전했다.
'2011년 진안군 보육아동 화합 한마당 잔치'가 지난 29일 관내 보육아동 및 학부모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안 문예체육회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진안군이 후원하고 진안군보육시설연합회가 주관한 이 행사는 보육시설 및 보육교사, 보육아동 및 학부모들이 보육시설에 대한 신뢰감을 형성하는 프로그램 위주로 진행됐다.이를 통해 영유아들에게 다양한 경험 및 자신감과 성취감을 제공하고, 남을 이해할 줄 아는 공동체의식 신장 등의 긍정적인 효과를 얻는 계기가 됐다.
진안군의회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현철, 간사 박명석)는 행감(11.14~22)에 앞서 군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주민들로부터 부당행정주민 제보를 받는다.제보 접수기간은 11월 1일부터 11월 13일까지이며, 제보대상은 군정 전반에 대한 위법·부당한 사례, 예산낭비사례, 불합리한 사항, 군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사항, 개선할 사항 등이다.다만,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사항, 계속 중인 재판 또는 수사 중인 사건과 관련된 사항, 다른 행정기관에서 감사하였거나 감사중인 사항, 익명으로 제보하는 경우 등은 제보대상에서 제외된다.제보를 하고자 하는 주민은 누구나 진안군의회 홈페이지(council.jinan.go.kr)를 방문해 부당행정코너에 올리거나, 진안군의회 전문위원실에 팩스(063-433-4762), 우편 또는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김현철 위원장을 포함하여 6명으로 구성된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는 진안군 사무 전반에 대해 운영실태를 철저히 점검, 위법·부당하거나 불합리한 사항을 찾아내 집행부에 시정·개선토록 강력히 요구할 방침이다.한편 진안군의회는 지난해에도 행감 실시기간동안 도내 시·군의회 최초로홈피를 통해 주민제보를 받아 많은 관심을 끌어모았었다.
속보= 진안 성수농협의 재선거일이 오는 11월 10일로 확정되면서 조합장직을 바라는 이사 2명이 출사표를 던지는 등 선거전이 점화됐다.(본보 10월 18일 10면 보도)진안군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성수농협으로부터 선거일정과 관련된 제반 위탁서가 지난 20일 접수됐다. 이에, 지난 29일과 30일 이틀동안 입후보자 등록을 받았다.그 결과, 현재 성수농협의 이사로 있는 이장재씨와 서준성씨 2명이 입후보자 등록을 마쳤다.입후보 등록과 함께 선거전에 뛰어든 이들 후보들은 선거공보와 합동연설회, 전화·PC를 통해 자신을 알릴 수 있다. 합동유세가 예정된 11월 3일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될 전망이다.이들 후보 2명은 성수면지역 내에서 큰 조직에 속하는 산악회와 번영회로부터 각기 추천을 받았으며, 이모 전 조합장과 김모 현 조합장이 각각 측면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이에 따라 이번 성수농협 조합장 재선거는 그 어느때보다 예측이 불가능한 초 박빙의 승부가 예견되고 있어 조합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보궐선거가 치뤄진다는 얘기가 처음 전해진 이달 중순께만 해도 최소 예 닐곱명의 인사들이 자·타천으로 물망에 올랐었다.하지만 조직이 생명인 선거 특성상, 물밑 지원을 하는 전·현직 조합장들을 중심으로 해처모여되면서 '2파전'으로 압축됐다는 후문이다.이번 재선거는 현 조합장이 지난번 선거때 농협법을 위반하면서 받은 벌급형(200만원)이 지난 17일 확정되면서 조합장직을 상실, 그 근거를 마련했다.따라서 사유발생일로부터 30일 이내 보궐선거를 실시토록 규정된 현행 농협 정관에 의거해 이번 재선거가 치뤄지게 된 것.새로 선출되는 조합장은 지난 3월 개정된 농협법에 따라 전국 농협 조합장 선거가 동시선거로 바뀌면서 오는 2015년 3월 동시선거가 예정됨에 따라 그 때까지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마이학당은 내게 있어 단비와 같은 존재다. 학당이 열리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게 요즘 내 삶의 일과인 것 같다." 27일 진안 마이학당에서 열린 강연에 참여했던 한 어르신의 말이다.지역주민의 의식개혁과 발상의 전환을 기하고자 진안군이 운영하는 마이학당이 이날로 200회를 맞이했다. 진안군민 및 공직자 300여명이 경청한 이날 강연은 그래서 특별했다.200회 특집에 걸맞게 마이학당 100회 특집시 주민과 공직자가 뽑은 스타강사로 선정된 박동규 서울대 교수가 특별강사로 초청됐다.'가치있는 삶'이란 주제로 특별강연을 한 박동규 서울대 교수는 대한민국 대표시인인 박목월 선생의 장남이기도 하다.특별강연에 앞서 이뤄진 기념식에서는 그동안 마이학당에 꾸준히 참석한 주민 3명이 표창패를, 마이학당이 열리기까지 많은 도움을 준 업체가 감사패를 받았다.송영선 군수는 기념사에서 "마이학당을 통해 군민의 행복지수가 높아졌다면 이보다 더 큰 결실은 없다. 앞으로도 더욱 많은 군민들의 가슴을 훈훈하고 따뜻하게 적시는 마이학당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지금까지 4만3000명이 다녀간 마이학당은 회당 200여명을 웃도는 놀라운 참여열기 속에 사회, 경제, 문화, 예술 등 각 분야에서 유명한 강사들이 다녀갔다.특히 지난 10. 26 재보선에서 서울시장에 당선된 박원순 시장과 이왕재 서울대 교수, 도종환 시인, 하일성 前 KBO 사무총장 등 다른 강연에서 좀처럼 볼 수 없는 스타강사들이 참여해 주민들의 마이학당에 대한 기대심을 충족하고 있다.
진안군은 농가에 소득이 환원되고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한 잘사는 농업농촌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농식품 (6차)산업화 자체 설명회를 지난 26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었다.이해를 돕고자 마련된 이날 설명회에서 충남발전연구원 유학열박사와 전북발전연구원 황영모 박사는 '6차산업의 이해와 실천'이란 주제로 특강을 벌였다.특히 이 행사에는 20여개 민간기업 및 단체, 민간조직, 마을 등 5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인 가은데 농식품 6차산업이 갖는 의미와 일본 모쿠모쿠 농장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회가 이어졌다.사업 설명회 후 군 관계자는 "살기좋은 진안만들기를 위해서는 반드시 이 사업이 전북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선정될 수 있도록 사업계획서 작성부터 철저한 준비를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이에 따라 군은 오는 11월 22일까지 본 계획서를 접수받아 11월 30일까지 관련 사업계획서를 도에 제출한다는 계획이다.농식품 6차 산업화 사업은 기존의 농산물의 생산·판매 형태에서 탈피해 생산-가공-판매-관광,체험을 연계해 농가 소득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모델사업이다.이 사업주체는 생산자 단체, 민간기업, 농·축협, 마을 등을 포함한 법인이나 사업단이며, 사업내용은 작목반 육성, 농축산물 직판장, 체험장, 농가식당,온라인몰 등 기존 시업장 내 부족한 부분에 중점 지원하게 된다.
속보= '마의 구간'인 진안 보룡재(소태정재)에 대한 선형개선사업(본보 2010년 7월 14일·19일, 10월 12일 10면 보도)과 관련해 도내 시·군의회 의장단들이 빠른 예산확보와 함께 조속한 사업시행을 촉구하고 나섰다.전북 시·군의회 의장단협의회(협의회장 조지훈 전주시의장)는 27일 진안 홍삼스파 홍삼빌에서 회의를 열고 소태정재 위험도로 선형개선 시행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의장협의회는 또 소태정재에 대한 선형개선 사업의 빠른 착수를 바라는 내용을 담은 이 건의안을 국무총리실과 국회의장, 국토해양부, 익산지방국토관리청, 전북도에 전달키로 했다.의장단협의회는 건의안에서 "국도 26호선은 전주와 충청도·경상도를 연결하는 주요 국도로, 1일 1만4000여대의 차량 운전자들의 사고위험이 상시 노출되어 있다"며 관계부처에서는 사고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방지를 위해 3.2Km의 보룡재 위험구간에 대한 선형개선 사업비 250억원의 예산확보와 조속한 사업시행"을 강력히 촉구했다.이를 제안한 진안군의회 김수영 부의장에 따르면 국도 26호선 구간 중 소양면에서 진안 부귀면까지의 소태정재 3.2km구간은 산악지역으로 표고차가 심하고 계곡이 많아 터널을 설치하거나 급경사·급커브 구간을 최소화해 도로가 개설됐어야 했다.하지만 지난 1997년 전주·무주동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개최에 맞춰 조기 개통되면서 교통량 증가와 안전운전에 대한 충분한 고려와 검토가 이뤄지지 않은 채 능선을 따라 조급하게 4차선으로 개설됐다.이 때문에 산간지역의 급경사와 급커브로 이뤄진 소태정재 구간은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끊이지 않아 귀중한 인명피해는 물론 재산상 피해가 잇따르고 있어 도로의 선형개량이 시급했다.이에 따라 진안군은 국토해양부에 관련 도로선형 개선사업을 수차례 요구했고, 그 결과 지난해 말 위험지구 개선사업에 보룡재가 포함됐다.
진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27일과 28일 이틀동안 '진안지역 장애인 재활사업기금 마련'을 위한 '행복+마음÷사랑의 바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바자회에는 대한민국 제1의 생태건강지역인 진안에서 생산된 고추를 비롯해 곰소젓갈, 수삼, 홍삼제품, 생활용품, 건어물 등 다양한 물품을 구비해 내놓았다.또 음식장터에서는 추어탕과 해물파전, 오징어제육덮밥 등 오감을 자극하는 맛있는 음식들도 선보이며 사진 전시, 장애인식개선캠페인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돼 바자회를 찾는 손님들에게 가을의 풍성함을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진안경찰서(서장 안기남)와 진안군청 건설교통과 직원 40여명은 26일 오전 진안읍 상가 밀집지역에서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정차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켐페인을 실시했다.평소 불법 주·정차로 교통 혼잡이 잦은 진안읍 쌍다리에서 진안버스터미널 구간에서 5분이상 주차 안하기, 공영주차장 이용하기 등에 대해 안내장 300장을 배부했다.아울러 프랭카드 4개소, 주차금지표지판 12개, 보조표지판 12개, 공영주차장 안내 표지 4곳을 추가 설치해 운전자들에게 자율적인 동참을 유도했다.이에, 진안경찰서와 진안군은 오는 11월 1일부터는 주차질서 확립과 사고예방을 위해 교통혼잡이 잦은 곳에 대해 불법 주·정차 지도단속을 지속적으로 할 예정이다.
제자리 걸음내지 감액편성이 우려되고 있는 진안지역 문화예술에 관한 예산이 확대 편성돼야 한다는 지적이 진안군의회 이부용 의원에 의해 제기됐다.이부용 의원은 26일 오전 10시 3층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189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진안군의 예산이 3년간 2%밖에 중가되지 않았다 해도 문화예술분야에 대한 예산투자가 매우 적어 너무하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전년대비 12%나 감액된 문화관광 관련 예산을 단적으로 예를 들었다.이 의원은 "20억원을 넘어섰던 지난 2008년 이후 2009년 19억9200만원, 2010년 14억400만원으로 매년 문화관광 예산이 감액되고 있다"고 들고, "이는 집행부가 문화를 포기하고 있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고 목청을 높였다.이 의원은 특히 "한 고장의 위상은 그 고장의 역사와 문화예술의 수준에 따라 평가되고, 지역사회를 책임질 세대들의 사고와 인식은 문화예술의 계승과 진흥의 척도에 달려있다해도 과언은 아니"라며 "예술분야의 예산을 줄이겠다는 발상은 어디에서 나온 것인지 알 수 없다"고 지적했다.따라서 그는 "집행부가 2012년도 예산안 편성시 문화예술 분야에 대해 우리지역의 문화예술의 발전과 계승을 위해 심사숙고해 줄 것"을 주문했다.한편, 2008년 변곡점을 형성하며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는 문화예술 관련 예산과 달리, 올 농림해양분야 예산은 715억원으로, 전년도에 비해 무려 19%나 증액되어 대조를 이루고 있다고 이 의원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