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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경찰서는 경찰개혁의 최우선으로 민원인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진안경찰은 형식적이고 수동적이었던 민원업무를 현실성있게 전환, 민원인과 장애인 주차장을 상시 확보하고 민원실 서류작성시 활용하기위한 테이블과 의자를 비치했다.이와함께 출입자 신분확인 제도를 대폭 개선해 불쾌감을 일소함은 물론 지역주민들이 애경사시 경찰서와 파출소에 비치된 천막을 활용토록 홍보하고 있다.특히 주민 친화적 환경개선사업으로 파출소 담장을 제거해 주민 휴식공간을 조성한다는 획기적 계획도 세우고 있다.
진안군은 13일 밭기반 정비사업을 위한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진안읍 중평과 안천면 상리, 노채지구, 성수면 신기지구 등 55㏊에 이르는 정비지구에 8억4천만원을 투자해 이지역 농업인들의 생산성을 증가시킨다는 계획이 소개됐다.군은 사업 착공 전에 사업자와 몽리민, 추진부서간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사업의 효과적 추진을 위해 첫단계로 이날 안천면 백화리 상리마을회관에서 몽리민을 비롯한 관계자들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명회를 가졌다.
최근 고추냉이(일명 와사비) 수출이 본격 이뤄지는등 기술농업이 개가를 올리고 있다.10일 진안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수출조건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일본에 진안산 고추냉이가 꾸준히 수출되고 있어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다는 것.농기술센터는 고추냉이 수출단지농가에 시설환경시범사업등 지원과 기술지도로 96년 0.3㏊에서 99년에는 4㏊, 올해에는 10㏊로 확대되고 있다.그 결실로 지난 5월초 김기봉씨(47. 진안군 성수면)가 2백평의 하우스에서 1천6백40㎏을 첫 수확한 이래 30M/T를 생산, 가공해 ㎏당 3천5백원에 전북무역을 통해 일본 오사카로 수출해 1억5백만원의 소득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이같은 고소득으로 내년에는 300M/T의 줄기를 생산, 10억원 이상의 수입을 올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또한 1차 가공형태의 단순수출보다는 부가가치가 높은 튜브및 분말가루 가공기술을 습득하기 위해 진안농산 영농조합법인 회원 1명이 6개월째 일본 현지서 교육을 받고 있다.이번 수출로 처음 참여한 농가들이 고추냉이 재배에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며 겨울재배시 온도를 높이는데 유류비용이 들지 않고 고추냉이 수확후 2기작이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어 주변농가들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고귀영 지도소장은 “농산물 수출만이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다”면서 “고추냉이 수출 5개년 계획을 세워 2천4년까지 재배면적을 1백㏊로 확대해 전국 제일의 생산단지를 육성하겠다”고 설명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추진되고 있는 진안 제2농공단지가 부지선정을 둘러싸고 주민과 마찰을 빚고 있어 사업착수에 난항을 겪고 있다.진안군은 당초 추진하던 생약과학단지 조성사업을 진안읍 연장리일원에 제2농공단지 형태로 개발키로 하고 4만여평의 부지에 54억여원을 들여 농수축산 가공산업과 제조업을 유치키로 했다.특히 이를위해 국비 19억8천6백만원과 도비 1억1천만원 등을 확보, 2천1년 12월까지 개발한다는 목표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해왔다.제2농공단지는 전주-진안간 4차선화로 운송여건이 좋아졌고 농공단지 추가승인 억제정책으로 입주희망업체가 늘것으로 예상되는등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이와관련 진안군은 국비확정과 함께 지난 4월27일 부지선정에 따른 주민 설명회를 갖고 부지내의 묘지이장등 제반사항을 진행중이다.그러나 인근 마을 주민들은 부지선정 절차에 문제가 있다며 강력한 반발을 하고 있어 토지보상에 따른 감정평가조차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주민들은 제2농공단지 결사반대 비상대책위원회를 발족하고 ‘부지를 선정해놓고 주민들에 일방적으로 이해를 구하고 있는 점’과 ‘1농공단지의 부실운영 및 폐수발생에 따른 환경오염’등을 반대사유로 내세우고 있다.특히 부지내에 8천여평의 선산이 있는 A모씨는 “군측에 불가입장을 표명했음에도 아무런 협의도 없이 지반검사까지 실시하고 있다”며 “이에관한 질의서 전달은 물론 연장리지역 전체주민들의 반대운동을 벌일 것”이라고 반발하고 있다.이에따라 당초 계획했던 보상심의위원회와 분할측량, 감정평가, 토지보상금지급등이 기일없이 지연되고 있어 자칫 국고보조금을 반납해야 하는 사태가 발생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군의 한 관계자는 “1농공단지의 1백% 분양과 지역특산물인 인삼가공의 필요성등으로 부가가치 창출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2농공단지의 시급성을 설명하고 “입지선정에 있어서 3곳의 후보지중 1농공단지와 인접해 여건이 유리한 이곳을 선정하게 됐다”며 주민설득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이 관계자는 또 “부지선정은 철저하게 보완속에서 이뤄져야 후유증이 없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이라면서 “이 과정서 지난해 12월7일 의원간담회 보고와 12월28일 지구지정 승인을 받아 올 1월초 지정고시하는등 홍보를 했으나 주민들과의 개별적 접촉은 4월27일 설명회를 통해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진안군의회는 10-11일 제93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장시균의장과 원문희부의장등 하반기 신임의장단 상견례를 가졌다.신승호부군수등 군 간부들이 함께한 정례회에서는 99년도 세입세출 결산승인 심사와 진안군의회 행정사무감사및 조사에 관한 조례중 개정조례안등 2건을 심의했다.한편 예산결산 특별위원회 위원장에는 김광성의원, 간사에는 김규형의원이 선임됐다.
기암절벽이 절경을 빚어내는 진안 운일암반일암 국민관광지가 8일 개장, 피서객들을 유혹하고 있다.진안군은 각종 편익사설과 주차시설, 등산로 정비등 피서객을 위한 시설을 새롭게 단장하고 상가 및 관광지 운영자들에 대한 친절교육까지 철저한 운영준비를 마쳤다.천혜의 자연림인 운장산 자락의 명덕봉과 명도봉 사이의 약 5㎞에 이르는 주자천 계곡을 타고 흐르는 맑은 물과 깎아지른 기암절벽 사이로 바위와 나무, 구름은 한폭의 수채화를 보는듯해 피서객의 발걸음을 붙잡고 있다.
2000년 신규 후계농업인 교육이 각 분야의 전문강사를 초청, 21세기의 화두인 친환경 농업을 집중 연찬하는 등 알찬 교육으로 이루어졌다.4일과 5일 진안군 농업기술센터가 30명의 후계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교육에서는 농업경영인 연합회 김정흠회장과 임원들이 교육장을 찾아 선배로서의 경험담을 들려주는등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임수진군수는 특강을 통해 “새천년을 맞아 후계농업인으로 선정된 것을 축하하고 지역농업 발전의 초석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이번 교육에 참여한 신규 후계농업인들은 “인삼, 표고를 많이 재배하는 진안군 농업 특성상 타시군에 비해 자금수요가 3,4월에 집중되므로 이시기에 자금을 우선 배정해여 적기에 사업이 추진됐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진안군은 본격적인 장마철에 접어들면서 관내 총 식부면적 4천여㏊에 대한 병충해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진안지역은 중산간지로서 아직까지 병충해 발생이 없는 것으로 예찰되고 있으나 피해의 최소화를 위해 농기술센터와 농민, 농약시판상, 관계기관으로 구성된 병충해 방제 협의회의 효율적 운영을 통해 풍년농사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지난달 중순부터 시작된 장마의 영향으로 잎도열병과 벼물바구미, 이화명나방 등의 발생이 예상되고 있어 예찰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특히 지난해 발생이 많았던 일미, 동안, 대산벼 등이 보급종의 70%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비료를 많이 준 논과 해마다 방생이 많았던 지역에서는 벼잎도열병이 늘것으로 우려되고 있어 적용약제와 침투성 유제, 수화제를 방제하도록 농가에 권유하고 있다.또한 인삼예정지와 사료포, 옥수수, 호밀, 초지등의 멸강나방과 고추주산지인 전지역에 대한 고추역병, 탄저병, 담배나방등의 방제에도 관심을 기울여줄 것을 농가에 당부하고 있다.
진안고추의 옛명성을 되찾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고추캐릭터가 개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농협진안군지부는 지난해 고추시장의 성공적 운영을 토대로 새천년 진안고추시장을 전국 시장으로 활성화시키기 위한 고추캐릭터 ‘매콤이’를 개발해 선보였다.지난해 공동브랜드와 포장대자인 개발에 이어 나온 매콤이는 깨끗한 선홍색의 기본형에 크고 밝은 눈, 빛에 반사되는 흰점, 길고 부드러운 곡선을 사용해 천혜의 자연조건과 최적의 토양에서 자라 매콤달콤하고 크고 잘 세척된 전국 일등고추임을 종합적으로 표현했다.농협은 또 고추 캐릭터의 응용 또는 활용에 따른 원칙및 방법을 체계적으로 설명하는 책자를 인홰해 유관기관과 농업인에 배부하는등 홍보의 극대화를 꾀하고 있다.
진안경찰서는 28일 경찰서 3층 회의실서 진안무주장수 전직원을 대상으로 우석대 강승규 교수를 초청해 성희롱 예방을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서 강교수는 “공직자로서 민간인들보다 앞서 지켜야 할 필요성과 특히 경찰관의 윤리의식은 사회를 건강하게 하는 자양분”이라면서 “급변하는 사회현상에 대처하기 위한 경찰공무원들의 뼈를 깎는 자성이 절실한 때”라고 강조했다.
진안군이 지난 2년동안 벌인 공공근로사업이 큰 성과를 거둬 지난해 도내 최우수 군으로 선정된데 이어 2000년 우수기관으로 뽑혀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을 받게 됐다.군에 따르면 경영원리를 도입, 3억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거뒀고 연인원 5만8천여명에 일자리를 제공했으며 주민등록과 호적, 민원업무등 행정 전산화를 앞당기는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고.2천년 추경예산에 군비 4억원을 편성해 포장사업과 등산로 개설등을 추진할 계획인 진안군은 그동안 공공근로사업으로 공원조성 4개소, 꽃길 조성 2개소 3.4㎞, 등산로 개설 2개소 4.5㎞, 마을안길과 농로등 포장사업 13개소 2.4㎞를 추진해 일반사업 예산으로 시행할때보다 3억여원의 절감효과를 보았다.특히 용담댐과 연계한 관광객 유치 기반시설로 주천 무릉리 산책로와 주변 정리, 용담 용강산 등산로, 정천 대목재와 상전 구량천 산책로등 쉼터도 개발해 산뜻하게 단장했다.또한 영농편익증진을 위해 정천 학동마을과 부귀 하수항마을 안길등 소규모이면서도 꼭 필요한 사업들을 펼쳐 주민들에게서도 박수를 받고 있다.
용담댐 수몰예정지 내 미이주민들의 여름철 재해대책에 비상이 걸렸다.진안군과 전북도 용담댐 사업소에 따르면 6월현재까지 표교 2백52.8m이하에 거주하는 미이주민이 2백59세대 5백17명에 달하고 있어 이들에 대한 수해대책을 마련하고 있으나 최근 장마철 집중 호우시 홍수에 따른 재난이 우려되고 있다는 것.전체 이주실적도 2천8백64세대중 2천1백39세대로 75%에 그치고 있어 담수에 이르기까지는 ‘이주전쟁’을 피할수 없게 됐다.특히 이주독려차원에서 수몰지에서의 농사를 막기위해 수억원을 들여 논밭을 파헤친 사업도 농토를 몸같이 아끼는 농심들의 작물심기 고집에 밀려 별다른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도사업소에서 밝힌 현재까지의 이주단지 조성사업은 계획의 81%, 이주정착금 지원은 90%, 건축물 철거는 72%, 수목제거는 92%, 잔재물 정리는 66%이며 이설도로 사업은 국도가 41%, 지방도가 72%의 공정을 보이고 있다.한편 도사업소측은 “주공아파트 준공등 이주와 관련한 사업들이 마무리되고 있다”면서 “담수전까지 미이주 세대에 대해서는 수용령을 발하는등 강력히 대처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이와 관련 진안군은 수몰지구 미이주 세대에 대한 재난대책을 수립하고 공무원 1백41명을 대피 책임자로 지정하는등 만전을 기하고 있다.군에따르면 주요지점에 관측책임자를 두고 임시대피소 12개소를 마련했으며 긴급 구조본부를 설치하고 전북도와 협의해 헬기 및 구조장비에 대한 지원체제를 확립했다.
진안군은 비규격 과속방지턱에 대한 일제정비를 실시, 이 가운데 비규격 5개와 위치가 부적합한 2개등 7개의 과속방지턱을 철거 조치했다.군은 과속주행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학교와 마을 앞등에 설치돼 있는 과속방지턱에 대해 경찰과 합동으로 실시한 이번 일제조사 결과를 토대로 관내 23개소 46개의 방지턱에 대한 재도색도 실시했다.또한 50m전방 노면에 예고표시를 설치, 운전자에 대한 편의제공과 교통사고를 예방하기로 했다.한편 군에서는 과속방지턱이 오히려 교통사고발생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과 교통사고시 책임소재가 뒤따르는 등 부작용이 있다는 판단에 따라 앞으로 신규설치는 지양하고 가상과속 방지턱을 설치키로 했다.
진안군 성수면 중길리 일원에 지난해부터 조성을 시작한 환경농업지구 조성사업이 6월말 완공돼 농업인들은 물론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환경농업지구 조성은 환경농산물 생산과 기술보급등 환경농업의 확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는데 성수 중길지구는 섬진강 상류지역에 위치해 농약, 화학비료 절감사업, 환경오염 경감 및 방지사업, 안전농산물 생산사업등 7개 분야의 환경농산물 생산기틀을 마련했다.총 20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된 중길지구는 환경농업 교육장을 비롯한 숙박시설을 완비해 체류형 교육을 통한 도농간 일체감 조성과 직거래망까지 연결한다는 계획이다.또한 진안군에서는 95년부터 정부의 지원을 받아 중소농 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를 지난해까지 국비 7억, 도비 4억등 모두 18억3천만원을 투자해 도내에서 가장 많은 7개소를 조성했다.군은 용담댐 담수이후 상수원 보호구역 지정이 예상되는 관내지역에 대한 수질보전 차원과 맑은물 공급정책에 부응하기 위한 일환으로 환경농업 직접지불사업의 확대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진안군은 최근 지하수 현황 일제조사 실시와 관련, 불법 지하수 시설이 속출할 것으로 보고 불법으로 개발, 이용중인 지하수 시설에 대해 12월말까지 자진 신고기간을 운영하고 양성화해 관리키로 했다.군은 특히 지하수 불법개발 및 은닉된 폐공의 무단방치에 의한 지하수 오염이 심각해짐에 따라 이를 사전에 차단하고 방지해 관리에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이와 관련, 군은 주민 홍보에 적극 나서는 한편 유관기관과 지역단체의 협조를 강화하고 있다.
진안군은 하수관거 정비사업을 추진, 깨끗한 시가지 환경정비에 앞장서고 있다. 금년 7월 착공해 10월까지 완공목표로 진안읍 군상리와 군하리 6개소 1.3㎞에 3억5천만원의 사업비로 하천복개 및 하수도 개설사업을 실시하게 된다.이사업이 완료되면 그동안 집중호우시 토사유출로 인하여 배수가 원활치 않았던 부분이 말끔히 해소되고 하수도 및 하천의 미관에도 크게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한편 군에서는 용담댐 수질보전을 위하여 시내 중앙을 흐르는 진안천 하수도 정화사업이 마무리 되고 소재지 하수관거 정비사업이 마무리되면 깨끗한 물배수의 수질오염 방지에 일익을 다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불합리한 소방법때문에 농가들이 소방시설을 설치하면서 큰 불편을 겪고 있다.문제의 조항은 소방법 제8조의 소방시설 경보장치에 관한 건.법에는 2천㎡이하의 축사를 지을때 수동장치를 해야 된다고 적시하고 있다.그러나 농가에서 돈사나 계사를 대규모로 지을때 자동시스템을 도입할 경우 ‘수동장치를 해야 된다’는 조항때문에 준공검사를 받을수 없는 현실이어서 법개정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이와 관련, 진안읍 구룡리에 1만여㎡ 규모의 종계단지를 조성하고 있는 박모씨는 “수동장치를 할 경우 퇴근후 관리인력에 문제가 있어 2천여만원을 더들여 가면서 자동탐지기 시스템을 도입했으나 수동탐지기 필증이 없으면 법규정상 준공검사를 못해주겠다는 통보를 받았다”면서 “경보장치 개념자체가 안전을 도모하는 시스템인데 자동화시스템을 도입한 것이 잘못된 것이라는 법해석은 이해못할 독소조항”이라고 주장했다.이같은 소방법 규정은 지난 99년 8월에 입법된 것으로 소방관계자들도 법규정을 정확히 인식하지 못하고 ‘법대로’만 외치고 있어 이에대한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진안군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중앙부처 예산확보가 성과를 거둬 사업해결에 청신호를 밝히고 있다.진안군에 따르면 21일과 22일 중앙부처를 방문한 임수진군수는 2000년 특별교부세 16억원과 2001년 국고보조사업비 11억원을 확보했다는 것.임군수는 행자부를 방문해 마이산예술관광단지 조성비 8억원, 계남교 가설 6억원, 생활체육공원 2억원등 16억원을 2000년 특별교부세 사업으로 지원을 확약받았다고 설명했다.또 한국마사회에서는 마사회 기금 11억원을 생활문화 체육시설 투자비로 확보했다는 것.이와함께 농림부를 방문해서는 농지확대개간 7억원, 용담호 고립지역 임도개설및 경관조성 23억원, 미곡종합처리장 10억원등을 요청해 긍정적 답변을 얻어냈고 문화관광부에서는 용담호 주변 관광지 개발 25억원, 운일암반일암 관광지 개발 10억원, 운장산-구봉산 연계개발 5억원등 진안군 주요현안사업들이 국가예산에 반영될수 있도록 건의했다.또 인구유입, 고용창출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있는 지역개발, 주민복지 증진을 위해 2001년 국고보조사업으로 66건 2백32억원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임수진 군수는 “관계기관을 방문해 용담댐 수몰로 인한 군세약화와 인구감소로 인한 대책을 호소하고 수몰민의 고용창출을 위한 사업의 타당성과 시급성, 필요성을 설명해 긍정적인 답변을 들었다”고 설명했다.
문화관광부가 추진하는 태권도 공원 유치를 위한 진안군 유치추진위원회가 23일 군청 상황실서 열려 토론회와 현판식을 가졌다.진안군은 주천면 무릉리 일대에 1백18만평 규모의 공원부지를 선정하고 공원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태권도 전당과 수련단지, 호국 청소년단지, 관광단지, 영상단지등 세계적 명소가 될것으로 보이는 태권도 공원은 전국에서 28개 지역이 경합중인데 공원을 유치할 경우 연간 20만명의 고용창출효과가 기대되며 2백만명의 관광객에 2조원의 수입이 예상되고 있어 치열한 유치경쟁이 일고 있다.진안군은 이번 위원회를 시작으로 10만명 유치서명운동과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진안군은 23일 군청 상황실서 자치군정 여론모니터 간담회를 개최했다.지역대표 77명과 직능대표 23명으로 구성된 여론모니터 요원들은 2천년 군정 주요업무 추진 상황과 그동안의 건의사항에 대한 처리결과를 듣고 지역여론에 대한 토론도 벌였다.이자리서 임수진 군수는 “주민들의 여론 및 개선 요구사항, 의견등 지역사회 저변에서 일어나는 진솔하고 생생한 소리를 여과없이 전달하는 역할에 충실해 달라”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