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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앞둔 지난 24일 송영선 진안군수, 송정엽 군의장, 한은숙 부의장 및 군의원, 진안군청 직원 등 20여 명은 진안 IC에서 귀성객을 대상으로 농·특산물 홍보전을 벌였다.이들은 이날 이른 아침부터 진안군 관광안내도와 지역 농·특산물이 자세히 소개된 팜플릿 등 총 3000부의 홍보전단을 직접 배부했다.이번 홍보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 및 성묘객들에게 진안 특산품의 우수성을 홍보함으로써 진안 이미지를 대내외에 널리 부각코자 마련됐다.송 군수는 "우리고장 우수 농·특산물 선물로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주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는 방법은 진안 농·특산물을 애용하는 길"이라며 동참을 당부했다.
내달로 위탁 운영이 만료될 진안군 청소년수련관 민간 수탁자로 (재)한국YMCA전국연맹유지재단 진안YMCA가 최종 선정됐다.진안군은 지난 21일 군청 상황실에서 청소년수련시설운영관리 조례 제14조 제1항 및 청소년활동진흥법 제16조에 의거, 청소년 관련기관의 심사위원회를 열어 이 같이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수탁자로 선정된 진안 YMCA는 앞으로 3년동안 청소년수련관에 대한 종합적인 운영계획 수립 추진과 각종 수련프로그램, 심신수련활동, 복지증진 및 수련관 시설·장비 등의 유지관리 등 위탁사무를 수행하게 된다.총 4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건립된 진안군 청소년수련관은 3380㎡의 부지 위에 지하1층, 지상3층규모로 지어졌으며, 여기엔 체육활동장, 교양·문화공간, 전문화·특성화 프로그램 운영공간, 창작공간, 기타 동아리방 등이 갖춰져 있다.군은 이번 청소년 육성업무의 전문성을 가진 민간단체를 선정, 위탁함으로써 미래사회를 이끌 청소년의 복지증진과 꿈과 이상을 실현할 인성교육의 장으로 청소년수련관이 운영될 것으로 기대했다.
진안군 인삼·홍삼 브랜드인 '진안蔘'이 2009 대한민국 지역공동 브랜드부문 영예의 대상을 거머쥐었다.아시아경제신문이 주최하고 지역공동브랜드대상 운영사무국이 주관한 이번 평가에서 '진안蔘'은 엄정한 심사기준에 의해 선정된 공동브랜드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고 22일 진안군은 밝혔다.이에 따라 이날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대상을 수훈한 '진안蔘'은 지난해 11월 원광대학교 여태명 교수진에 힘을 빌려 진안군 인삼·홍삼의 대표브랜드로 개발됐다.마이산의 이미지와 뿌리깊이 뻗어가는 蔘의 모습을 거친 붓을 이용해 표현한 '진안蔘' 브랜드는 현재 서울 지하철 환승역의 와이드 광고판을 비롯 홍보 책자 등을 통해 대내외에 홍보되고 있다.송영선 군수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체계적인 마케팅계획 수립이 필요하다"면서 "철저한 품질관리와 포장디자인의 개선을 통해 진안 인삼을 전국 최고의 특산물로 만들어보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정 고원지역에서 생산된 진안 인삼은 타지역에 비해 사포닌 항량이 풍부할 뿐더러 조직이 단단하고, 향이 뛰어난 것이 특징으로, 도내 생산량의 44.5%, 전국 생산량의 8.7%를 차지하고 있다.홍삼 또한 전국 생산량의 30%, 외국에 수출하는 물량비율만도 35%에 달하고 있다.
진안에 들어설 풍력발전단지 민자유치계획이 업무협약(MOU) 체결로 가일층 탄력을 받게 됐다. 투자유치 단일사안으로 최대인 25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이 성사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진안군은 백운면 노촌리 일원에 100㎿ 규모의 풍력발전사업을 추진중인 (주)유니온레저그룹 계열사인 (주)CER개발(회장 김동환) 측과 지난 22일 군청 상황실에서 업무협력 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주)CER개발 측은 단지조성을 위한 타당성조사, 설계, 자금, 운영 등을 차질없이 추진, 성공적인 풍력발전단지를 완료해 체류형 관광지로의 극대화를 약속했다.진안군도 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에 따른 행정절차 이행 및 업무에 대해 협조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이날 업무협약 체결로 (주)CER개발은 2㎿급 50기 규모의 풍력발전단지 조성을 위해 오는 2011년까지 송전선로공사를 완료할 토대를 마련했다.(주)CER개발 측은 이를 위해 산지전용허가와 함께 한국산업기술원으로 하여금 실시되는 풍량 계측실험이 완료되면 곧바로 투자양해각서(MOA)를 체결할 것으로 전해졌다.진안풍력발전소가 들어서면 연간 약 50억원의 지방세 확충과 탄소배출권 20만톤 확보 효과 외에도 6만 가구가 사용 가능한 친환경전력을 공급할 수 있게 돼 관광 및 청정지역의 이미지를 배가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국가미래 신성장동력산업과 맞물려 있는 저턴소 녹색성장산업인 풍력발전사업이 아토피테라피단지 조성사업과 연계될 시, 지역에 새로운 효자 관광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진안경찰 노인복지시설에 위문품황종택 진안경찰서장은 지난 21일 설 명절을 앞두고 노인복지시설인 백운노인선교원을 방문, 준비해 간 위문품을 전달하고, 입소 노인들을 위로했다.▲진안 용담면 새마을협, 쌀 기탁진안 용담면 새마을협의회(회장 박영수)는 지난 20일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써달라며 20kg 들이 백미 25포(100만원 상당)를 용담면사무소에 기탁했다.이종신 용담면장은 "요즘같이 어려운 시기에 기탁한 아름다운 선행이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큰 희망이 될 것”이라며 "'설 명절에 어려운 불우이웃을 돕는데 합께해 달라'는 박 회장의 뜻을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남원서 아영파출소, 9세대에 성품남원경찰서 아영파출소(소장 김대봉)는 설날을 맞아 아영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회장 김병수)와 함께 관내 생할이 어려운 김재욱씨 등 9세대를 방문 쌀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진안군청 공무원 노동조합(이하 공노조)을 이끌 제5대 위원장으로 김정수씨가 선출됐다.진안 공노조는 지난 20일 단일후보로 출마한 김씨에 대한 선거결과, 투표에 참여한 329명의 조합원 가운데 310명(91.5%)으로부터 신임을 얻어 제5대 위원장에 당선됐다고 밝혔다.이로써 진안군청공무원직장협의회 제1대 협의회장을 시작으로 진안군 공노조 2.3대 위원장을 지낸 신임 김 위원장은 진안 공노조 제5대 위원장과 함께 공노총 전북연맹 제5대 위원장직을 겸직하게 됐다.한편, 진안 공노조 제5대 부위원장에는 김충규씨와 김지화씨가 선임됐다.
진안 토종 흑돼지 '깜도야'가 '2009년 한국지방자치브랜드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으면서 전국 최고 브랜드로 우뚝 서게됐다.진안 흑돼지는 치밀한 육질에 담백하고 구수한 맛이 나며, 열량이 낮아 비만방지에 좋을 뿐더러 어린이 두뇌발달에 좋은 성분이 다량 함유, 살코기내 지방성분이 고루 분포돼 있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이번 수상으로 인해 이러한 장점이 전국에 알려지게 돼 '깜도야'는 일반 돼지고기보다 20%이상 고가에 판매되면서 올해의 경우 30억원의 농가소득이 예상된다.전국 240개 지방자치단체의 브랜드를 대상으로 한 이번 종합평가에서 진안 '깜도야'는 브랜드의 독창성, 개발과정의 적합성, 디자인, 개발효과 등을 인정받았다.진안 '깜도야' 브랜드는 지난 2001년 진안 흑돼지 혈통보존 및 개량사업을 시작으로 2003년 7월 지역 대표 향토 브랜드로 특허청에 상표등록을 한 이후 하면서 세상에 첫 선을 보였다.전북대 수의과대학 채준석 교수팀으로부터 진안 흑돼지만의 막과 향에 영향을 미치는 특이유전자 단백질 5개를 발견한 게 고품질 규격돈 생산의 기틀을 마려한 계기가 됐다.일반 돼지고기보다 열량은 낮으면서 불포화지방산과 DHA·EPA 함량이 많게는 4배 높다는 연구결과를 얻은 '깜도야'는 전주기전여자대학교와 관학협약 체결로 비로소 독자브랜드로 개발된 것.한편 정읍시 대표 축산상표인 '단풍미인한우'도 지방자치브랜드 대상에서 브랜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단풍미인한우는 적극적인 홍보 및 마케팅으로 최고급 한우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정읍을 '대표 한우 고장'으로 알린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초(超) 현대식 스파시설 등을 갖춘 진안 홍삼·한방타운이 조만간 그 위용을 드러낼 예정인 가운데 진안군은 이를 운영할 민간위탁자를 내달 중순께 공개 모집하는 등 세부 작업에 돌입했다.홍삼·한방타운이 완공될 오는 3월 말이면 홍삼·한방산업을 근간으로 한 색다른 관광인프라 구축으로 진안이 '생태·건강도시의 메카'로 거듭날 초석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에따라 군은 오는 22일부터 2월 16일까지 공고기간을 거쳐 2월 17일부터 20일까지 전국의 개인과 법인, 단체 등을 대상으로 홍삼·한방타운 민간 운영자를 모집한다.이를 위해 군은 내달 10일 홍삼·한방타운 현지에서 현장 설명회를 갖게되며 운영위원회로 하여금 서류 검토 및 사업운영계획 설명을 청취한 뒤 심의를 통해 완공에 맞춰 위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위탁 희망자는 접수기간 중 진안군 건설교통과에 사용허가신청서 및 운영계획서 각 12부(CD 2매)를 직접 방문, 제출하면 되며, 운영자는 조례가 정한 연 위탁사용료(7억8708만5000원)을 납부해야 한다.진안읍 단양리 일원에 들어설 홍삼·한방타운은 194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진안읍 단양리 일원 1만3743.4㎡ 부지 위에 심신수련관 1동 2745.94㎡, 스파체험관 1동 5151.62㎡ 등이다.특히 휴식과 치유가 가능한 웰니스형 스파체험관 1층은 로비와 입욕제판매시설, 한방진료실, 락카, 파우더룸, 바가지탕, 사워시설이, 2층은 음양오행의 고품격 스파시설이 각각 갖춰지게 된다.또한 3층 옥상공간은 레버린스(미로찾기), 게르, 마인드풀, 노천풀, 푸드코트, 옥상정원 등이 설치돼 이용객들에게 흥미와 휴식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진안군 관계자는 "홍삼·한방타운 운영활성화와 홍삼한방산업과 연계한 소도읍육성으로 지역 경제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우리 고유의 대명절 설을 앞두고 진안 부귀면 지역 선도주민들의 쌀 기탁이 이어졌다.조병호(69·신궁마을) 부귀면 주민자치위원은 지난 20일 관내 불우이웃에게 전해달라며 20kg들이 백미 32포(시가 160만원 상당)를 부귀면에 기탁했다.또한 최점순(57) 부귀면 새마을부녀회장도 50만원 상당의 쌀 10포(20kg 들이)를 면지역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불우세대에 전달했다.이항로 부귀면장은 "이번에 전달된 쌀은 그냥 쌀이 아닌 지역 주민들의 정성과 사랑이 가득 담긴 것"이라며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요긴하게 쓸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국수자원공사 용담댐관리단(단장 오환수)는 지난 19일 설 명절을 맞아 대한노인회 진안군지회를 방문, 댐주변지역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200여 명에게 전해달라며 서해안 청정 김을 전달했다.
진안·장수 농산물품질관리원(소장 황인석)은 다가 올 설 및 정월 대보름을 맞아 원산지표시제 활성화 유도와 부정유통 방지를 위한 원산지표시 가두캠페인을 오는 22일 실시한다.진안·장수·장계시장 등에서 펼쳐질 이 캠페인을 위해 농관원은 각개 시장에 농관원 직원 2명, 명예감시원 14∼15명을 1개팀으로 파견할 예정. 여기에는 대한주부클럽 등 7개 사회단체 44명이 참여한다.특히 이들은 명예감시원별로, '팔때는 원산지표시! 살때는 원산지 확인!'등의 문구가 새겨진 어깨띠를 착용하고 원산지표시 전단, 부정유통신고 홍보용 스티커, 푯말 등을 배부하게 된다.진안농관원은 지난 2일부터 현재까지 원산지표시 단속에 적발된 2개 업체는 형사입건하는 한편 8개 업체에 대해서는 16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한편 농관원 관계자는 "농산품 원산지표시제 조기 정착을 위해서는 소비자의 감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농식품을 구입할 때는 반드시 원산지 확인을 생활화 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의 432-6060.
송영선 군수 부인인 한쌍순 여사를 비롯한 진안군청 고위간부 내조자들과 여성단체 회원 등 70여 명은 지난 19일 민속명절인 설 대목을 앞두고 재래시장 이용 캠페인과 함께 어르신들을 위한 떡국 봉사를 실시했다.이들은 이날 행사에서 재래시장 공동상품권 이용 홍보 및 지역 농특산품으로 명절 선물하기 주민 홍보와 함께 재래시장 공동상품권으로 설맞이 제수용품 및 먹거리 등을 직접 구입했다.이 장보기는 진안군 복합노인복지타운에 입소해 있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떡국 한 그릇씩을 대접하는데 필요한 재료를 사기 위함. 덕분에 어르신들은 마음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었다.
농협중앙회 진안군지부(지부장 한문규)는 지난 19일 설 명절을 앞두고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가정을 위해 써 달라며 20kg들이 백미 100포를 진안군에 기부했다.시가 450만원 상당의 쌀을 기부한 농협군지부는 매해 명절때 마다 사랑의 쌀을 쾌척, 소외계층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도록 하고 있다.
바닥을 치는 건설경기를 도외시한 채 건설업에 뛰어들었다가 낭패를 보는 진안지역 건설업체들이 늘고 있다.경영난을 견디다 못한 일부 극빈 업체들은 연 2만원도 안되는 면허세 납부를 미루거나 사무실 운영비가 없어 지인 사무실에 얹혀 살기까지 해, 치열한 '숟가락 쟁탈전'을 예고하고 있다.지난 1일을 기준으로 할때 진안군 관내에서 건설업 면허를 갱신한 전문 건설업체는 총 94개(192개 업종).도에 등록된 일반(종합)업체까지 포함하면 그 수는 114개에 달한다.이는 57개 업체에 불과했던 2005년 이전보다 두 배나 늘어난 것으로, 매년 10개 이상이 신규로 늘어나고 있다.하지만 건설부문 예산은 2007년까지 감소 추이를 보이다, 한방산업이 본격화된 지난해부터 겨우 반등하긴 했으나 급증하는 업체 수요를 감당키는 여전히 힘든 상황.수해복구사업이 있던 2005년, 1380억원에 달했던 건설예산은 2006년 429억원으로 급감하더니 급기야 2007년에는 360억원으로 현저히 감소했다.이 마저도 타지역 종합 면허를 가진 업체들이 따낸 굵직한 입찰건을 제외하면, 2000만원도 안되는 수의계약건을 한 해 2건도 건지지 못하는 전문업체들이 수두룩한 실정.지난해 진안군 발주 입찰건은 212건에 345억원. 반면 수의계약 건은 94억원(345건)에 불과, 실제 수주는 업체당 평균 3건 안팎이다.2005년 2건이던 업종 폐업신고가 2007년 4건, 2008년 8건에 달했으며, 아예 문을 닫은 곳도 2개 업체나 된다. 이 같은 지역 건설업체들의 불황은 면허세 체납이 79건이나 되는 점만 봐도 짐작할 수 있다.한편 진안으로 사무실을 옮긴 타지역 전입업체도 2005년 1개에서 2006년 6개, 2007년 8개, 2008년 11개로 해마다 급증, 가뜩이나 힘겨운 토착 건설업자들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있다.
"도민들에게 깨끗한 양질의 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최근 취임한 오환수 한국수자원공사 용담댐관리단장(55·사진)은 "국가경제 살리기에 동참한다는 차원에서 올 예산의 조기집행으로 경제활성화를 꾀할 작정"이라면서 이 같이 각오를 밝혔다.오 단장은 이를 위해 "과학적인 댐운영을 통한 안정적인 용수공급 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고 말했다.대전출신인 오 단장은 지난 1980년 수자원공사에 첫 발을 내디딘 이후, 동화수도관리단장, 부안댐수도관리단장을 거쳐 전국 다목적댐과 그 용수를 총괄하는 수자원 기획처장 등을 역임했다.
2009년도 (사)농촌지도자진안군연합회 신임회장에 박명석씨(55·정천면)씨가 선출됐다.(사)농촌지도자군연합회는 지난 14일 진안군농업기술센터에서 군임원 및 읍·면회장단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신임 박명석 회장은 "지역사회에서 시범영농으로 농가소득증대를 선도하고 복지향상과 지역발전을 주도하는 농민학습조직체를 육성 지도하는 일에 열과 성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 임원들은 2008년도 결산보고 및 2009년도 사업계획 수립과 함께 임원개편과 정관개정을 했다.(사진)
생태·건강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진안군의 아토피사업이 본격 점화됐다.그 밑그림을 담은 '아토피사업 연구용역'이 완료된 데 따라서다.14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아토피사업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서 용역팀장인 전주대 장선일 교수는 아토피클러스터 구축에 필요한 예산은 국비 700억와 민자 730억 등 1700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용역 제안서에 따르면 이 예산은 109만㎡(약 33만평)규모에 달하는 대지 위에 아토피프리벨리, 아토피에코에듀센터를 조성하는데 투자된다.아토피프리벨리 내에는 힐링센터, 전문연구소, 식사치료센터, 흰구름유치원, 아토피로하스프리빌리지, 숲치유체험공간, 약초 및 허브동산 등이 조성된다.특히 자연친화 환경교육을 통해 생활습관을 개선할 수 있는 아토피 케어 수련시설, 음악치료실, 아로마테라피실, 친환경농산물 재배 및 체험장, 가족단위 체험시설 등이 설치되는 아토피에코에듀센타의 건립 방향도 제시됐다.에코에듀센타는 환경성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휴양과 자기관리 능력을 배양하는 전국 유일의 치유와 교육 휴양의 역할을 담당, 의료건강 수준을 한 단계 높여주는 매개체가 될 전망이다.아토피클러스터 구축으로 아토피 환자 및 가족의 유입효과 외에도 고용창출, 의료·휴양·놀이 및 체험 등 헬스투어 인구증가로 인한 식품 소비 증대 등 시너지효과가 클 것으로 용역팀은 내다봤다.군은 아토피클러스터 구축 완료시기인 2013년 이후면 관련산업의 활성에 따른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5%이상의 재정자립도 증대효과를 기대했다.이정열 전략산업과장은 "우선 올해 1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코에듀센타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관건인 국비는 국가 예비타당성 신청에 의한 국가지원 및 관련 부처검토를 받아 시행하면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진안군은 지난 1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사과사랑 연구회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마이산 정기담은 진안사과 생산을 위한 저수고 밀식재배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관내 200ha에서 생산될 진안사과 수확에 앞서 소비자 입맛을 충족시키기 위한 집중적인 이론 및 전정 현장교육 위주로 진행됐다.원예담당 동창옥 지도사는 이날 강의를 통해 직접 발간한 '명품사과 월별재배법'을 통해 저농약 병해충 방제력, 방제 운용상의 주의사항 등을 소개, 농가들의 이해를 도왔다.군농업기술센터는 보기 좋고, 맛 좋고, 색깔 좋은 3굿(Good)사과 생산 목표 아래 '돈 되는 농업'실현을 위해 유통개선까지 포함한 프로젝트 개발에 나선다.
진안군청 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장현우, 이하 공노조)은 오는 20일 제5대 공노조 위원장을 선출한다.조합원 투표로 치러지는 이번 공노조 위원장 선거에는 김정수씨(53)가 단일후보로 입후보 했다.또한 남녀 각 1명씩을 뽑는 부위원장직에는 현 군청직장협의회 실무위원인 김충규씨(47)와 현 여성국장인 김지화씨(46)가 러닝메이트로 도전장을 내밀었다.위원장 후보인 김정수 후보는 1∼2대 직장협의회장과 진안군노조 제3대 위원장을 역임함과 동시에 대정부단체교섭위원으로 활동해 오다 지난해 4월 줄곳 전북공무원노동조합연맹 위원장을 맡아오고 있다.오는 16일 치러지는 전북공무원노조연맹 위원장에도 재임할 의사를 밝힌 김 후보는 전북공노조연맹 위원장 선거 여하에 따라 겸임도 가능케 됐다.한편 현 장현우 위원장의 임기는 2월 말까지다.
오는 16일 치러지는 제14대 (사)한국농업경영인 진안군연합회 신임 회장직에 현 한농연 정책부회장인 김종현씨(백운면)와 감사로 활동중인 한원종씨(동향면) 등 2명이 출사표를 던졌다.이를 위해 지난 5일 후보자 등록을 마친 두 후보는 한농연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장인권)로부터 기호를 부여받고 막바지 선거운동에 열을 올리고 있다.기호 1번 김종현 후보는 "회원의 적극적인 참여 유도로 조직활성화를 꾀하고 협동조합 개혁, 농가부채 해결을 위해 행동으로 보여주는 회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또한 기호 2번 한원종 후보는 "군 연합회와 각 읍·면회의 유기적인 관계정립과 절대 농업빈곤층에 대한 농업예산 확보 등에 힘을 쏟겠다"고 소신을 밝혔다.한농연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선거를 통해 14대 신임회장을 선출함과 아울러 부회장 4명과 감사 3명 등 새로운 지도부도 선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