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학교(총장 박노준)가 취업 여건이 전반적으로 둔화한 가운데서도 6년 연속 전북지역 4년제 일반대학(졸업생 1000명 이상) 중 가장 높은 취업률을 기록했다.
교육부와 국가데이터처, 한국교육개발원이 최근 발표한 ‘2024년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에 따르면, 우석대학교의 취업률은 64.9%로 집계됐다. 이는 전북지역 일반대학 평균 취업률인 59.7%를 웃도는 수치다.
이번 조사는 2024년 2월과 2023년 8월 졸업자를 대상으로 2024년 12월 31일 기준의 취업 및 진학 현황을 분석했다. 전국적으로는 일반대학 취업률이 62.8%로 전년 대비 1.8% 하락하는 등 취업 환경이 전반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 같은 여건 속에서도 우석대학교는 전북지역 4년제 일반대학 가운데 취업률 1위를 유지하며, 지역 대학 중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취업 성과를 보였다는 평가다.
우석대학교는 이번 성과가 진로취업지원센터와 대학일자리본부를 중심으로 한 취업 지원 체계 강화에 따른 결과로 보고 있다.
박노준 총장은 “취업 환경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학생과 졸업생의 진로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왔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질적인 취업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겠다”고 밝혔다.
이강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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